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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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파란만장한 삶이 명작으로 태어나다(20.08.28.금)

파란만장한 삶이 명작으로 태어나다 세계적인 명작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는 유명 작가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가 고향인 그는 매우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인해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23세 때 레판토 해전에 참전하여 부상으로 왼손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8살 때는 터키 해적에게 납치를 당해 알제리에서 5년 간 노예로 살았으며 네 번이나 탈출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이후 해적에게 몸값을 지불한 후에야 마드리드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거듭되는 시련 속에서도 그는 문학에 대한 열정을 저버리지 않고 꾸준히 소설을 썼습니다. 그러다가 38살이 되던 해, '갈라테아'를 비롯한 여러 편의 희곡을 계속 발표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생활고를 ..

2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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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20.08.28.금)

초록이 짙어가는 5월 하순,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역사와 문화의 공간 선정릉에서 강남구와 아침편지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치유의 걷기명상'을 진행했습니다.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성숙해지려면 세 가지 용기가 필요해요. 거절 당할 용기. 상처를 받아들일 용기. 남의 장점을 볼 용기. - 쉬하오이의《애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중에서 - * 용기. 세 가지도 필요없습니다. 어느 한 가지만 단단히 가져도 됩니다. 그 다음 다른 용기는 저절로 뒤따라옵니다. 용기가 용기를 낳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