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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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꼭 필요한 말만 하십시요.(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곡모음첨부)

♥ 꼭 필요한 말만 하십시요.♥ 평소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말에 관련된 실수입니다. 당신 역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여서 원하지 않는 상황을 경험한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말을 너무 하지 않아서 어색한 분위기가 된다면 그 또한 문제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묵한 성격을 탓하거나 혹은 원망을 듣는 일은 없습니다. 꼭 필요한 말만 하십시요. 간결하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사족이 달릴수록 실수는 늘어나고 신뢰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kvRt84A1xc

0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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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글 살아있는 모든 것은 변한다.(법정스님의 좋은 글 모음 첨부)

♥ 살아있는 모든 것은 변한다.♥ 우주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움직이고 흐르면서 변화한다. 한 곳에 정지된 것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해와 달이 그렇고 별자리도 늘 변한다. 우리가 기대고 있는 이 지구도 우주 공간에서 늘 살아 움직이고 있다. 무상하다는 말은 허망하다는 것이 아니라 '항상하지 않다' '영원하지 않다' 는 뜻이다. 그러므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변화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우주의 실상이다. 변화의 과정 속에 생명이 깃들고, 변화의 과정을 통해 우주의 신비와 삶의 묘미가 전개된다. 만일 변함이 없이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다면 그것은 곧 숨이 멎은 죽음이다. 살아 있는 것은 끝없이 변화면서 거듭거듭 형성되어 간다. 봄이 가고 여름과 가을과 겨울이 그와 같이 순화한다...

0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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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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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보낸날짜 : 20.09.04.금)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대학 졸업 후 박물관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남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해서 박물관의 바닥을 닦았습니다. 청년은 바닥을 닦으며 항상 행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사람이 물었습니다. "아니, 대학교육까지 받은 사람이 굳이 바닥 청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그러자 청년은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이곳은 그냥 바닥이 아니에요. 박물관이잖아요." 그는 머지않아 박물관의 정직원으로 채용되었으며 알래스카 등을 찾아다니며 고래와 포유동물에 대한 연구에 몰입했습니다. 몇 년 후 그는 권위 있는 고고학자가 되었고, 훗날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 관장까지 맡았습니다. 그가 바로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탐험가로 알려진 로이 채프먼 앤드루..

0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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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눈을 감아야 별이 보인다 (20.09.04.금)

알렉산드르 쉐이킨은 독일, 미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초청연주를 했으며,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국내의 주요 홀에서도 연주한 바 있습니다. 왈츠와 탱고, 샹송을 무한대로 오가는 쉐이킨의 연주가 2019년의 마지막 밤을 황홀하게 합니다. 눈을 감아야 별이 보인다 별을 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작은 개울에 떼를 지어 움직이는 송사리를 발견하려면 한동안 물속을 들여다봐야 하는 것처럼, 얼마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 눈을 뜨고 별을 찾기 전에 눈을 감아야 한다. 별이 한두 개밖에 보이지 않더라도, 가만히 기다리며 별빛에 집중하면 어느 순간 주변의 별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 조승현의《고작 혜성 같은 걱정입니다》중에서 - * 별 보기도 기술입니다. 시간이 필요하고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눈을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