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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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아내의 따뜻한 격려 (20.09.05.토)

아내의 따뜻한 격려 열심히 일하던 세무서 직원이 갑자기 직장에서 해고되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그는 원래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었지만 결혼을 하여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열심히 일하던 사람이라 그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남자는 너무 많은 걱정에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직장을 잃었다는 사실을 아내에게 말하는 것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런 남자의 아내는 근심이 가득한 남편의 얼굴을 보고 부드럽고 편안하게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의 표정을 보니 큰 고민이 있는 것 같네요. 당신 혼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면 저는 몇 배나 더 힘들고 괴로움을 느껴요.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저를 위해서라도 말해 줄 수 있나요?" 아내의 말에 남자는 실직한 사실을 말했습니다. ..

0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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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당신께 드리는 인생편지

♥ 당신께 드리는 인생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것 같아도 결코 대단 한것도 아니며 긴 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 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둥 바둥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폼나게, 당당하게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움을 맞이하는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의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셔저라..

0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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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내 가슴엔 달큼한 눈물이 적셨습니다./오영록

♥내 가슴엔 달큼한 눈물이 적셨습니다./오영록♥ 내게 당신이 없었더라면 인생의 참 의미를 지금도 몰랐을 것입니다 내게 당신이 찾아와 주었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단비와 같은 행복을 느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무더워 지친 인생에 사이다 같은 사랑이 적셨기에 오늘도 어둠을 잊은 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내게 당신이 없었더라면 그 어떤 형용사를 그린다 해도 지쳐 쓰려져 버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당신이 감미롭게 다가와 주었기에 나는 포근한 햇살 같은 사랑 이야기로 내 가슴에 아름다운 행복을 수놓았습니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단비와 같은 인생을 느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도 나는 상큼한 사이다 같은 사랑 이야기로 유쾌한 행복을 그렸다면 당신이 내게 준 밝은 미소가 적시어 이렇게 아름다운 삶을 ..

0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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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아름다운 세상이 보인다./글 김형님

♥ 아름다운 세상이 보인다./글 김형님 ♥ 당신이 없어도 세상이 참 아름답다고 말해주리라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입고 살고 있다고 보여주리라 마음의 창문 열고 좋은 것만 마음껏 보리라 행복을 온몸으로 느끼면 꿈같은 세상을 살아 가리라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 눈이 달랐서일까 모든 것이 신비롭다 점보대 위에 앉아 있는 까치도 풍경화를 보는 듯 황홀하다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답다 믿기지 않을 만큼 수정처럼 빛이 난다 마음에 눈으로 보니 이렇게 멋진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을 왜 몰랐을까 온 집안에 웃음꽃으로 가득 채워 놓고 즐겁게 살리라 자유를 만끽하면 요술 부린 것처럼 황홀한 행복만 느끼리라 아름답다 밤하늘 별들이 등불 들고 춤추듯 황홀하다 이 순간을 마음껏 누리리 놓치지 않으리라 나즈막히 사랑 노래 불러본다 일..

0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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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향기와 악취 (20.09.05.토)

UN 50주년 기념 백악관 초청 연주자이자 2019 PADAF 융복합예술축제 최고음악상을 수상한 비올리스트 김남중님의 연주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춤추는 활이 천상의 음악을 들려줍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연욱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향기와 악취 향기 있는 사람이란 만나면 반갑고, 만나지 못하면 보고 싶고, 만날수록 정이 드는 사람이다. 금방 싫증이 나는 사람은 악취가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다. 악취는 자신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臭)에게 붙어 다닌다. - 방우달의《누워서 인생을 보다》중에서 - * 향기 나는 사람과 악취나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요? 그것은 코로 맡을 수 있는 냄새가 아닙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