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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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나의 반쪽에 그대가 더하면 사랑이 됩니다./오영록(김소유 ♥️ 노래하고픈 그녀의 애절한 사연 밤열차 첨부)

♥나의 반쪽에 그대가 더하면 사랑이 됩니다./오영록♥ 꽃잎의 아름다움과 꽃향기의 그윽함이 만나 아름다운 꽃이 되었듯나의 반쪽에 그대의 반쪽이 더하면 사랑이 됩니다. 그대의 나무줄기와 나의 뿌리가 만나 튼튼한 열매를 맺듯 우리 사랑도 달큼한 열매처럼 밝게 커져갈 것입니다. 나는 햇살로 그대는 비구름으로 우리의 심장에 생기를 더할 때목마름이 서로에게 닿으면 당신이 나의 단비가 되고 또한 그대가 날 생각하며 그리움이 쌓일 때 내가 그대의 햇살이 되어 우리만의 감미로운 사랑을 예쁘게 만들어갈 것입니다. 그렇게,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나무처럼 커져 갈 것입니다. 서로의 사랑이 자라기 위해선 좋은 토질에 비옥한 양분이 잘 스며들도록 서로는 서로를 향해 힘껏 뻗쳐가야 합니다. 그대가 나의 반쪽이라면 서로가 하나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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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당신의 과거를 탓하지 마세요/안 경 희 (영상글 첨부)

♥ 당신의 과거를 탓하지 마세요/안 경 희 ♥ 당신이 겪었던 과거는 당신이 기억하는 과거와는 다릅니다 마음에 관해서는 특히나 그렇습니다 남이 나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서는 안 되듯이 지금의 나도 과거의 나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과거의 괴로움이 사라진 지금 희석된 감정으로 당신의 과거를 탓하지 마세요 그 때의 당신은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 때의 당신은 그렇게 해야만 했던 겁니다 삶은 생각대로 되지 않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 납니다 지금은 막막해보여도 분명 당신의 길은 가장 아름다운 곳을 향해 뻗어 있을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3rs-zTIu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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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사랑 이야기들을 밝게 꽃피워 가겠습니다/오영록(김다현 노래 모음첨부)

♥사랑 이야기들을 밝게 꽃피워 가겠습니다/오영록♥ 그대가 나로 인해 밝게 미소 지을 때 한줄 아름다운 사랑을 쓰며 내 가슴이 그대로 인해 뻥 뚫린 듯 오늘 하루도 달큼한 시작과 함께 마음이 상쾌해지는 그런 일상이 되도록 내 마음속에도 사랑의 꽃향기가 피네요! 이렇듯 서로에게 감미로운 사랑이 쌓여 내 가슴속에 달콤한 눈물이 흘러들면 나는 그대만의 푸른 바다가 되어 서로가 쓴 사랑 편지처럼 예쁜 당신 마음 안아드립니다 만일 이 사랑이 봄비처럼 젖어들면 나는 그대만의 나무가 되어 씩씩하게 우리의 사랑을 뻗쳐 가겠습니다. 사랑은 때론 가시 꽃처럼 수많은 아픔이 지녔다지만 그 아픔마저 서로가 꿋꿋이 이겨냈을 때 사랑은 장미꽃 향기처럼 평온이 찾아와 아름다운 사랑을 밝게 꽃 피워 갈 것입니다. 이렇듯 그대의 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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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아 시조집 방(제1.2집) 추억이 흐르는 바다/詩 佳川 유 한 아

추억이 흐르는 바다/詩 佳川 유 한 아 어깨가 들썩들썩 온몸이 파르르르 찬바람 검은색 옷 치마가 갈라지듯 차거운 눈물 방울방울 모래에 쏟아진다 힐끔히끔 쳐다보는 낯선 이의 모습들 외롭고 고독했던 순간을 비웃듯이 떼지응 흰 갈매기들 키득키득 음소리 긴세월 힘들었던 각자의 깊은 아픔 뜨거운 마음 한구석 붉은색 두근거림 그리움 가득 담겨진 젊음 또한 흘러가고 흐느끼는 바다가 잔잔히 들려주는 오랫동안 참아왔던 가슴속 깊은 이야기 폭풍속 파도 거치면 수면위로 떠오른다 --유한아 시조집2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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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괜찮아, 형이 끝까지 지켜줄게 (20.09.17.토)

괜찮아, 형이 끝까지 지켜줄게 그날 열 살 형 서진(가명)이와 여덟 살 동생 서준(가명)이는 단둘이 집에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않고 온라인 수업을 받던 형제는 엄마가 외출한 사이, 배가 고팠습니다. 평소 가스 불을 다룰 줄 알았던 서진이는 동생과 함께 라면을 먹기 위해 불을 켰습니다. 그저 간단한 식사를 하려고 했던 것뿐인데... 그런데 불이, 났습니다. 순식간에 번져가는 불 속에서 형은 119에 신고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러나 화재 상황에서 아직 어린 서진이는 집 위치까지 자세히 설명할 경황이 없었습니다. 서진이네 집에서 소방서는 매우 근거리에 있었지만, 위치추적을 하는 데 시간이 지체됐습니다.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아 집에 도착해 불을 껐지만 서진, 서준 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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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2008 몽골에서 말타기3 : 초원명상, 걷기명상

2008 몽골에서 말타기3 : 초원명상, 걷기명상 명상의 시간. 유유히 흐르는 오논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앉았다. 바람소리, 새소리도 숨을 죽인 고요함 가운데 깊은 명상에 빠져 들어가는 모습들. 어느덧 하염없는 감사의 눈물이 흐른다. 걷기명상 시간.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자연을 바라보며 마음 속에 사랑을 담는다. 산, 나무, 강, 꽃... 모든 것이 소중하다. 명상을 끝내고 환한 미소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여행가족들. 여행가족들 뒤로 칭기즈칸이 어릴적 뛰놀던 오논강과 CT캠프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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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좋은 관상 (20.09.19.토)

2020년, 경자년이 우리 앞에 환하게 펼쳐졌습니다. 늘 건강하고, 더 많이 감사하고, 넘치게 사랑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진경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좋은 관상 관상은 자신의 내면이 얼굴로 투영된 것이다.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부모 덕분이지만 관상의 좋고 나쁨, 맑음과 탁함, 귀함과 천함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돌아보고 수양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야 맑고 귀한 좋은 관상을 얻을 수 있다. - 김동완의《사주명리 인문학》중에서 - * 저도 몇 개월만 있으면 마흔이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거울을 보면 자꾸 제 나이를 의식하게 됩니다. 좋은 인상의 얼굴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