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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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아버지의 愛人 (영상글 첨부)

♥ 아버지의 愛人 ♥ 남을 웃기는 재주도 있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아버지에겐 친구가 많습니다 우리집은 늘 연령도 다양한 아버지 친구들로 북적이지요. 그런데 지난해 아버지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가족의 손을 빌어 대소변을 받아내는게 미안하셨던지 물도 밥도 드시지 않으려 했습니다 아버지가 입원하시고 며칠 사이 많은 분들이문병을 왔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인 한 아저씨만 빼고요 한 고향에서 나고 자랐으며 성도 같아 제가 작은 아버지라고 부를 만큼 가까운 분이었습니다. 거의 날마다 우리집에 오시던 분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아버지도 내심 서운한 눈치셨고요 며칠 뒤 드디어 그 아저씨가 아주머니와 함께 찾아 오셨습니다. 커다란 찬합에 도시락을 싸 오신 아저씨는 ..

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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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아내를 두고 떠난 남편 (영상글 첨부)

♥ 아내를 두고 떠난 남편 ♥ 어느 학교의 강의 시간에 교수는 칠판에 선과 악(善과惡)이라 써놓고 강의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우로 해상 재난을 당했답니다. 그런데 그 배의 구조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 남편은 부인을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부인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교수는 여기까지 얘기하고는 학생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 그 상황에서 부인이 남편에게 무슨 소리를 쳤을까요?" 듣고있던 학생들은 모두 격분하여 여기저기에서 떠들며 대답을 했습니다.당신을 저주해요. 당신을 남편으로 선택한 내 눈이 삐었지. 어디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나 봐라! 하는 여러가지 대답이 나왔습니다. 이때 선생님 눈에 한 학..

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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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영상글 첨부)

♥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 별 의미 없이 행하는 눈짓하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가 때로는 남에게 커다란 상처를 줄 수 있으니 나의 말과 행동을 주관하소서. 나 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하소서 , 나만을 위해 삶을 사는 것은 도리어 나 자신을 울 안에 스스로 가두는 것이니 남에게 뼈 아픈 상처를 주지 않고 마음의 깊은 상처까지 감싸 안을 수 있는 넉넉한 사랑을 갖게 하소서. 삶이 분주하고 바쁘다며 차곡 차곡 쌓여지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무의식 중에 나타나는 신경질적인 반응과 순간 순간 분출되는 혈기를 가라 앉히게 하소서. 예상치 못한 돌발적인 행동 하나 하나가 무심히 내 뱉은 말 한 마디가 남의 가슴에 날카롭게 꽂혀진다면 그 상처로 인해 아파하는 고통이 크니 남에게 상처를..

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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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평생 마음에 새겨둘 글귀 명언 모음(설운도X장윤정 듀엣노래)

♥ 평생 마음에 새겨둘 글귀 명언 모음♥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을 이끌어줄 위대한 멘토가 필요합니다. 하지만...주변에 위대한 멘토가 없어도 괞챦습니다. 역사속에서 위대한 사람들이 남긴 좋은 글귀와 명언들을 마음에 새겨두면 되기 때문입니다. 평생 마음에 새겨둘 명언!! 경청할 준비가 되셨나요?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 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 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비뚤어진 마음을 ..

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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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점심 데이트 (20.09.21.월)

점심 데이트 80년대, 사람이 붐비는 한 기차역에서 잘 차려입은 백인 귀부인이 자신이 탈 기차를 향해 조심조심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인은 한 사람과 부딪쳐 들고 있던 쇼핑백을 놓쳐버렸습니다. 떨어진 쇼핑백에서 물건들이 쏟아져 나왔고 부인은 쏟아진 물건을 허겁지겁 주워 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 사이 그만 부인이 타야 할 기차가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부인은 너무 화가 났지만 지나간 일에 화를 내기보다는 다시 기차를 기다리자고 생각하고 역 구내 음식점에 자리를 잡고 샐러드 한 접시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부인이 포크를 가지러 갔다 온 사이 허름한 차림의 흑인 남자가 자신의 테이블에 앉아 샐러드를 먹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부인은 화가 났지만, 상대에게 호통을 치는 대신 그 흑인 남자와 ..

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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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누구나 숨을 쉰다 (20.09.21.월)

신록의 5월, 옹달샘은 더없이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옹달샘 작은음악회와, 일일 링컨 체험학습, 중년부부학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날, 이른 아침부터 옹달샘을 찾은 아침편지 가족들의 발길에도 화사함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누구나 숨을 쉰다 명상을 하면 더욱 의식적이고 매 순간에 몰입하는 삶을 살아나갈 수 있다. 내가 말하는 의식적인 삶이란 현재 벌어지는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다. '명상'이란 단어를 '호흡'으로 바꾸자 수행이 그리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고 변화가 찾아왔다. 누구나 숨을 쉰다. 누구나 명상을 한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 명상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도사 되고 철학가 되는 것처럼 여기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