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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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오늘만큼은 (영상글 첨부)

♥ 오늘만큼은 ♥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 만큼 행복해진다.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되로만 하려하지말자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말자 오늘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자 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오늘만큼은 남이 눈치 못채도록 친절을 다하자 남모르게 무언가 좋은일을 해보자 정신 수양을 위해 두가지 정도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는 일을하자 오늘 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 만큼은 이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 인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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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아 시조집 방(제1.2집) 바람꽃 불면/詩 佳川 유한아

바람꽃 불면/詩 佳川 유한아 바람꽃 불어오고 매지구름 나타나도 긴 한숨 눈물섞여 고개를 끄덕이던 새하얀 솜사탕처럼 어여뿐 나비 한 마리 차갑게 뺨을 스치고 지나가는 비바람 고즈넉한 시골집 쪽마루 걸터얹아 촉촉이 느끼는 흙냄새 떨어지는 빗소리 매화꽃 어루만지는 누군가 만나려고 혼잣말 흘려가며 매일을 기다리며 쓸쓸한 저녁 그림자 또한번 쳐다보네 --유한아 시조집2집 에서-- *바람꽃:큰 바람이 일어나려고 할 때 먼 뫼에 구름같이 끼는 뽀얀 기운 *매지구름:비를 머금은 거무스름한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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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명마는 타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공항의이별 /팝핀현준 박애리 첨부)

♥명마는 타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어울린다고 다 똑같은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말이 통한다고 친구가 곧 되는 것도 아니랍니다. 친구는 마음도 눈빛도,현재의 처한 위치도 서로 이해하고,얘기 나누는 존재입니다. 잘못된 길에 들 때는 그 잘못을 지적할 줄 아는 사이입니다. 최소한 예의를 지켜야 관계가 지속되는 것이 바로 친구라고 합니다. 잘 살펴 보아야 하며, 항상 똑같이 유지하기도 힘든 것이 친구입니다. 좋은 말 인지 아닌지는 타 보아야 알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겉으로 보아서는 알수 없으며 오래 사귀어 보아야 그 진실의 친구를 알수 있습니다. --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u9ziKmYAy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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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적당한 선택으로 채워가는 게 중요하다(20.09.24.목)

적당한 선택으로 채워가는 게 중요하다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 중에는 결혼을 앞둔 여성들에게 이색적인 행사를 하는 부족이 있습니다. 먼저 참가 여성들이 각각 옥수수밭에 한 고랑씩을 맡아 그 고랑에서 제일 크고 좋은 옥수수를 따는 여성이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행사에는 특이한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밭을 돌다가 한 번 지나친 옥수수나무는 다시 돌아볼 수도 없고, 그 나무에 달린 옥수수를 딸 수도 없습니다. 오직 앞만 보고 가다가 마음에 드는 옥수수 하나만을 따야 합니다. 그리고 한 번 땄으면, 도중에 더 좋아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해도 다신 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행사에 참여하는 여성들은 극히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날 세 명의 여성이 이 행사에 참여하였고 여성들은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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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다, 잘 될 거야' (20.09.24.목)

사실 오늘은 더 특별한 일이 있습니다. 경기도 문산 인근의 '된장 명인' 김정아님이 자식처럼 귀하게 돌보고 키운 간장과 된장 36독을 옹달샘으로 모셔오는 날이랍니다. 마당에 가득한 '보물'과도 같은 장독들. '다, 잘 될 거야' "다, 잘 될 거야." 이 말에, 진심으로 위로받아본 적이 있을까? 나는 그 말에 한 번도 안도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리어 조금 상처가 됐던 적은 있었다. '지금 내 말 다 들었어? 대충 듣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있는 거 아니지?' 그 말이 너무 공허하게 들려서 좀 억울했달까. '내가 그동안 너의 얘기를 얼마나 성심성의껏 들어줬는데, 너는 어쩌면 그렇게 쉽게 다. 잘. 될. 거. 야. 한마디로 퉁칠 수 있는 거니?' - 강세형의《희한한 위로》중에서 - *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