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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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자 (보낸날짜 : 20.09.28.월)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자 오래전 초등학생 시절 때 있었던 일입니다. 학교 수업 중 갑자기 배가 아파지기 시작했고 양호실에 다녀온 이후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집에서 쉬는 게 좋을 것 같다면서 선생님은 조퇴를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배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고 한 발짝도 걸어갈 수 없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택시를 세우려 했지만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택시 한 대가 제 앞에 섰습니다. 택시 기사 아저씨는 땀을 뻘뻘 흘리며 배를 움켜쥔 저를 보고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집이 어디니? 어디가 아픈 거니?" 아저씨는 얼마쯤 달리다가 한 약국 앞에서 갑자기 차를 세우고 약을 사 들고 나왔습니다. "얘야, 일단 이 약을 먹어보렴!" 그리고 저를 집까지 태워다 주셨습니다. 택시..

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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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20.09.28.월)

된장은 장독 째로 옮겨갈 수 있지만 간장은 일일이 별도의 통에 옮겨 담아야 합니다. 바가지에 뜬 간장이 살아 있는 듯, 달큰한 장맛이 사방에 퍼집니다. 고향의 향기, 어머니의 향기...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일과 중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양치질을 거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손을 씻고 세수를 하는 것..

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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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오늘부터 더 잘 버텨보자.(영상글 첨부)

♥오늘부터 더 잘 버텨보자.♥ 바쁠 때는 바쁜 대로 힘들었고,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심심해서 권태로웠다. 너무 바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낼 수 있는 단 하루가 간절했고, 아무 일 없는 나날이 이어질 때는 펄떡펄떡 싱싱하게 살아 있는 심장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깊이 몰두할 일이 필요했다. 우리는 늘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어 한다. 다들 그렇듯 가지 않은 길을 동경한다. 그러니 어떤 모습으로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살아남는다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있고 용기가 있는 것이다. 살아남은 자에게는 희망이 있고, 살아남은 자에게만 꿈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 오늘부터 더 잘 버텨보자. 그래도 살아남으려고 애써보자. --신성원(속삭임) -- https://www.youtube.com/watc..

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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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간절한 하루인 오늘 (영상글 첨부)

♥ 간절한 하루인 오늘♥ 많이 웃는 하루였으면 좋겠다 심각한 표정으로 시간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썼으면 좋겠다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닌 계획을 가지고 만족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칭찬받고 칭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다 자신감이 넘쳐 어떤 일이든 도전할 수 있도록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는 나약한 모습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있으면 좋겠다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잠깐 실망하더라도 용기를 갖고 다시 도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시작되니 생각 정리를 하여 좀 더 대범하고 과감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하루인 오늘 이 소중한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 조 미 하 >-- https://www.you..

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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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엄마의 말공부 (영상글 첨부)

♥엄마의 말공부♥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전문가의 핵심비법 “5가지 ‘엄마의 말’로 아이의 일상이 달라진다!” 이 책은 15년간 2만 시간 동안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저자의 핵심비법을 담은 책이다. 아동·청소년 상담사인 저자는 모든 아이에게 효과적이면서도 모든 엄마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비용도 노력도 가장 적게 들지만 가장 효과가 큰 것이 ‘엄마의 말’이라는 점에 착안해 이 책을 집필했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행동은 오락가락 하지만 말을 잘하기 위해 따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엄마는 아이에게 ‘님’처럼 대했지만 아이는 엄마를 ‘남’처럼 느꼈다면, 최소한 아이를 대하면서 ‘이럴 땐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지?’하는 궁..

2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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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일방통행은 싫어요 (영상글 첨부)

♥일방통행은 싫어요 ♥ 세상 일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많습니다. 살면 살수록 녹록치 않고, 어렵습니다. 잘하려고 할수록 꼬이기도 하고, 진심으로 대해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도 많고요. 많은 관계들이 자기 편한 대로만 생각하는 '알방통행' 일 때, 참 답답합니다. 서로 영혼 없는 대답만 주고받고, 자기 할 말만 하고 상대방의 감정 따윈 차갑게 외면할 때 말이예요. 힘든 와중에 나를 믿어주는 단 한사람, 나의 손을 잡아주는 친구, 어깨를 토닥이는 응원의 손길이 느껴질 때면 '그래도 잘 살고 싶다' 는 희망이 생기지요. 내가 말하고 누군가 들어주고 누군가 말했는데 내 마음이 움직이고! 사람 관계에서는, 언제나 쌍방통행이 진리입니다. --배성아

2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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