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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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우리 삶은 여전히 소중하다.(영상글 첨부)

♥ 우리 삶은 여전히 소중하다.♥ 사람들은 종종 자존감이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는 마음이라 착각하곤 하지만, 자존감은 특별하지 않더라도 그런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현실을 잊게 하는 마취제가 아닌, 현실에 발을 딛게 하는 안전장치인 것이다. 우리는 이제 진짜 자존감을 이야기해야 한다. 나 역시도 이 말이 참 오래 걸렸지만, 예쁘지 않으면 어떤가.특별하지 않으면 어떤가. 당신은 당신 자체로 온전하며,우리 삶은 여전히 소중하다. 사람은 누구나 열등감과 무력감, 초라함을 느낀다. 건강한 자존감이란 부정적인 마음이 없는 게 아니라, 부정적인 마음이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것이다. --김수현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fRG1VzrkTj0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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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영상글 첨부)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 한 호주 여성이 학교 졸업후 은행에서 일하다가 이거 평생 할거 아니다 싶어 그만 두고 꿈을 찾기위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거기서 있는 동안 생활비를 벌기위해 시작한 일이 노인들 병간호. 호주에 돌아와서도 틈틈히 작곡공부를 하며 노인들 돌보는 일을 계속했는데 이 아가씨 ,붙임성이 좋았는지 워낙 사람을 편하게 했는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안 노인들은 이 아가씨에게 평생사는 동안 후회되는 일들을 묻기도 전에 다들 줄줄이 얘기했고 이 아가씨는 들을 얘기들을 정리하다가 똑같은 얘기들이 반복된다는걸 깨달아 가장 많이 들은 다섯가지 후회와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책으로 엮어냈다. 그리곤 바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1. 난 내 자..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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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마음에 따뜻한 꽃을 피우다. (20.10.09)

마음에 따뜻한 꽃을 피우다. 한 중고거래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어떤 사람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혈압측정기를 적절한 가격인 35,000원에 판매한다고 올리자 누군가 구매를 요청했습니다. '마포구청 역인데 어디로 언제 가야하나요? 차가없어 전철로 가야하고 3만원에 주세요. 깍을려고 하는게 아니고 돈이 모자라고 필요해서 그레요 죄송해요.'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제멋대로인 것이 핸드폰 문자를 잘 못 하시는 어르신 같았습니다. 이런 구입 요청을 본 판매자는 대뜸 25,000원에 드린다고 답하고 거래장소로 갔습니다. 거래장소와 시간을 약속하는 내내 상대방은 미안해하고 조심스러워했습니다. '시간나실때 봐주세요.' '일하시는데 방해될까 조심스러워서요.' '고마워요 전절로 가요 미안해요.' '시간충분해요 괸찬어..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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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보낸날짜 : 20.10.09.금)

장을 싣고 떠난 트럭 세대 중의 첫 번째 트럭이 옹달샘에 도착했습니다. 지게차가 마중을 나가네요. 운행 중에 된장독 3개가 안타깝게도 깨졌다고 합니다. 장독의 안전을 위해 점검하고 또 점검했지만 어쩔 수 없었던 일, 얼마나 어려운 작업이었는지 새삼 실감이 됩니다.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자기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필요는 없지만 상흔이란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것이다. 상처가 없으면 그리움도 없나니 그리움을 위해서라도 가끔은 상처를 받아라. - 소강석의 시집《사막으로 간 꽃밭 여행자》에 실린 시〈상처〉중에서 - * 상처. 요즘 가장 많이 접하는 말입니다. 상처 때문에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땅한 해답은 없습니다. 그저 견디고 기다리는 길밖에 없습니다. 아픈 상흔이 아름다워질 때까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