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9 2020년 10월

19

마음의 비타민 글[2] 새우잠을 자도 고래꿈을 꾸어라! (영상글 첨부)

♥ 새우잠을 자도 고래꿈을 꾸어라! ♥ 어느 날 한 기자가 찰리 채플린에게 물었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최고의 걸작은 무엇입니까?" 채플린이 웃으면서 "아마도 다음 작품이겠죠." 그의 어린 시절은 불우했다. 어머니는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끼니가 없어 구걸했고, 빈민구호소에서 생활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희극배우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다.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위대한 독재자', '모던 타임즈', '시티 라이트' 같은 걸작을 발표하며 아티스트 반열에 올랐다. 그는 한번도 꿈을 잊어버리지 않았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행운과 불운이 떠다니는 구름처럼 종잡을 수 없는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때문에 나는 아무리 나쁜 일이 일어나도 별로 놀라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일이 일어나면 놀라면서 한..

19 2020년 10월

19

유한아 시조집 방(제1.2집) 과수원(果樹園) 길가/詩 佳川 유한아

과수원(果樹園) 길가/詩 佳川 유한아 폭우속 숨죽였던 기지개 슬그머니 방울꽃 목욕하듯 춤을 추며 눈뜨고 햇살이 살짝 비치는 기분좋은 미소하루 따뜻한 초록내음 여름날 꿈의 잔치 풋사랑 던져지듯 함께하는 마음으로 조용한 과수원 길가 천천히 걸어본다 차가운 비 맞으며 두려움에 엎드려서 오들오들 떨었던 하아얀 나비 한마리 멀리서 손을 흔들며 살랑살랑 무지개인사 시원한 아침 바람 그윽한 과일향기 지지배배 지저귀는 산새소리 벗 삼아 갈색빛 신혼 나무는 아침부터 포옹준비 길을 따라 나타나는 소박했던 일상들 활기찬 오늘일에 짜릿한 전율 흐르고 따위에 살아 숨쉬는 기분마져 스으윽 하루가 지나가는 고즈넉한 풍경들 행복한 공간 속에 잠시만 멈춰지길 개울빛 여신에게도 손짓하듯 소삭여 본다 유한아 시조집 2집 중에서--

19 2020년 10월

19

마음의 비타민 글[2] 뜨겁게 세상을 살아라.(영상글 첨부)

♥ 뜨겁게 세상을 살아라.♥ 1. 뜨거운 말 준비 없는 말은 산산이 흩어진다. 말 속에 진정성이 살아있을 때 커뮤니케이션은 비로소 소통의 위력을 발휘한다. 2. 뜨거운 생각 생각을 가열하면 표현의 품위가 올라간다. 콘텐츠를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의 창고를 넓혀야 한다. 그래야 긍정적 방향으로 나아간다. 3. 뜨거운 감정 감정의 덫에서 벗어날 때 많은 것이 간단해진다. 감정을 다루려면 그 정체를 제대로 밝혀야 한다. 우리를 침몰시키는 것은 사실(fact)이 아니라 감정이다. 4. 뜨거운 표정 당신의 표정이 인상으로 남는다. 당신의 표정은 상대의 마음에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사라지지 않는다. 5. 뜨거운 관계 다 주려 하지 말고 다 받으려 하지 말라. 세상 모든 관계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기대..

19 2020년 10월

19

따뜻한 하루 비폭력 민족운동가 (20.10.19.월)

비폭력 민족운동가 고당 조만식 선생님은 일제강점기에 3.1 운동을 주도하고 교육 활동과 물산장려운동, 축구 통제령 반대운동, 국내 민간 자본으로 민립대학 설립운동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인도의 지도자 간디와 유사한 점이 많은데 비폭력 무저항의 정신으로 외세를 대하고 민중을 이끌었다는 것입니다. 조만식 선생님에게는 누구를 이겨내고 해치워야 할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당신이 원하는 것은 민족 운동을 통해서 모두가 더 부유해지고 더 현명해지고, 더 자유로워지고, 더 행복해지는 것뿐이었습니다. 평생 자신의 고향인 평안도에서 사시던 조만식 선생님은 해방 후 이북에 소련 군정이 들어왔음에도 1945년 11월, 한국 최초의 우파 기독교 정당인 조선 민주당을 창당하셨습니다. 1945년 12월 28일 모스크바 3상 회의에..

댓글 따뜻한 하루 2020. 10. 19.

19 2020년 10월

19

고도원의 아침편지 숙면과 행복 (20.10.19 .월)

이번 '중년부부학교'에 참여한 부부 모두에게 '옹달샘 약된장'을 선물로 드리기로 하였는데, 그 이유 또한 특별합니다. 지난번 '통트'(통증과 트라우마 치유명상)에 참여해 100만원을 기부했던 김을임님이 이번에는 '중년부부학교'에 참여, 다시 50만원을 '현장 기부'해, 그 덕으로 부부학교 참여자 모두에게 깊은산속 옹달샘이 드리는 작은 정성이라고 합니다. 숙면과 행복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을 원한다면 분명 수면을 첫걸음으로 삼아야 한다. - 아리아나 허핑턴의《수면 혁명》중에서 - * 잠 못 이루는 괴로움. 그 괴로움이 반복되면 건강을 잃고 불행해집니다. 어머니의 품에 안긴 아이는 깊은 잠을 잡니다. 그 숙면을 회복하는 것, 건강과 행복의 첫걸음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11월 '몸짱' 새싹반 입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