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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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행복을 팝니다.​/김설하 (영상글 첨부)

♥ 행복을 팝니다./김설하♥ 그대를 향해 작은 물방울로 태어나 대지를 적시는 촉촉한 빗물되어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대 지나는 개여울 따라 청아하고 고운 천상의 소리 아침의 노래가 되겠어요 들리시나요.행복입니다. 은빛 햇살 반짝이는 냇가 은사시나무 이파리 풀피리 불면 하느작대는 꽃풀의 향기 품은 바람결 그대 숨결로 호흡하는 맑은이슬입니다 들리시나요 행복입니다. 고동의 깊은 속삭임 귓전을 맴돌고 석양으로 물든 노을빛 바다 드넓은 가슴으로 안아주려니 오랜세월 철썩이며 지켜온 파도의 말 행복을 팝니다. 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세상 함께 사는 그대가 선물이기에 값은 치르지 않아도 됩니다. 절대 놓지 마세요 행복은 이제 당신 것입니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www.youtube.com/watch?v=QOTcbIdTj6Q

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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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원 점(原點) /詩 籠巖 최 낙 인

원 점(原點) /詩 籠巖 최 낙 인 그것은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구름이라지만 금세 스러지는 한 조각 깃털 같은 것 그토록 애타게 찾아든 부도 명예도 지위도 고개 한번 돌리면 ]물결 따라 흘려ㅓ가는 한 낱 잎새일 뿐 저며 오는 가슴도 사랑스런 밀어도 없었다 인생길 휘돌아 이제 원점에 이름인데 난 얼마나 자신에 정직하고 이웃에 진실하였나 두고 온 아쉬움과 뉘우침이 무딘 가슴을 친다 오늘따라 스산한 바람결에 불빛마저 희미하게 수없이 드나든 대폿집 그 골목길 끝자락에 쓰레기를 줍고 있는 한 노파를 볼 수 있었음이었다. --최낙인 제2시집 중에서--

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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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슬럼프가 왔다는 것/이근우(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마음가짐/영상첨부)

♥슬럼프가 왔다는 것/이근우​♥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두 번쯤 슬럼프를 겪게 마련이다.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뭔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뜻이다. 뒤집어 말하면, 슬럼프를 느낀다는 건 그동안 자신이 유능하게 일을 잘 해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어떤 실적도 없이 늘 지지부진한 사람에겐 슬럼프가 찾아오지 않는다. 일정한 실적을 거둔후 더 이상 그 기존실적을 뛰어넘지 못하는 상황 그것이 바로 슬럼프다. www.youtube.com/watch?v=kHhgI4PvDDM ​

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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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변화를 두려워마라.(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첨부)

♥ 변화를 두려워마라.♥ 너무 강한 햇살은 시력을 잃게 하고 너무 어두우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듯이 삶도 마찬가지다. 오늘 웃으면 내일은 울 준비를 하고 오늘 행복하면 내일 불행할 준비를 해야 한다. 행복한 삶에 있어 정해진 원칙이라는 것은 없다. 너무 익숙한 것에 길들여 있거나 일반화 된 고정 관념은 좋지 않다.천천히 바꾸어야 한다. 변화도 도전이고 도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자기 확신이 필요하다.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언젠가는 죽듯이 늘 변화 속에 살아야 하고 변화 속에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 --김정한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kLxQTzZV9mQ

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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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실패한만큼 더 성공합니다.(스티브잡스 스탠포드 연설 [한영자막] 첨부)

♥ 실패한만큼 더 성공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참 많은 일에 도전을 하게 되고, 그 속에서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이루어낸 것들이 물론 더 중요하긴 하지만, 이뤄내지 못한 것들도 하나의 과정이고 성공으로 향하는 근본적인 시행착오였기 때문에, 결과 또한 자랑스럽다는 듯이 되겠죠.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실패 또한 소중하고, 실수 또한 소중한 것입니다. 다만 그런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자기 자신의 몫이며,좌절하느냐 또는 그 실패를 딛고 일어나 더 나은 성공방법을 찾아내느냐, 이 또한 자기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목표를 정하셨다면,많이 실패하고 넘어지세요. 쉽게 얻은 것들은 쉽게 잃게 되기 마련이기에, 그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나만의 ..

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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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할머니, 보고 싶어요 (보낸날짜 : 20.11.18.수)

할머니, 보고 싶어요 어느 시골 마을에 할머니와 손주가 살고 있었는데 아이가 어렸을 때 엄마는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아빠는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로 일하고 있어 떨어져 살아야 했습니다. 할머니는 조금이나마 아들의 수고를 덜어주려고 온종일 산으로 들로 다니며 나물을 캤습니다. 그리고 밤이 새도록 나물을 다듬어서 다음날 시장에 내다 팔았습니다. 아직 어린 손주는 할머니가 캐오는 산나물이 너무 싫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할머니와 함께 손톱 밑이 까맣게 물들도록 나물을 다듬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선생님이 학부모 상담 기간이라 부모님이 학교로 오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가실 수 있는 분은 할머니뿐이라 손주는 걱정이었습니다. 할머니의 허름한 옷도 싫었고, 구부러진 허리 때..

댓글 따뜻한 하루 2020. 11. 18.

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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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희망은 격렬하다' (보낸날짜 : 20.11.18 .수)

옹달샘 카페매니저 김부영님이 솔순효소 담그는 법을 시연하고 서미순님이 과정을 설명합니다. 김부영님 역시 옹달샘 카페에서 먹는 모든 효소들을 직접 담는 효소 전문가입니다. '희망은 격렬하다' 그들보다 내가 가진 것이 너무나 많았다. 그들은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정말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런 가난에도 불구하고 희망만은 놓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마지막까지 움켜쥐고 있던 그 희망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희망은 격렬하다. 역설적이지만 언제나 희망은 절망의 끝에서 비롯된다. - 이종수의《희망은 격렬하다》중에서 - * 가진 것이 많아서 희망을 갖는 것 아닙니다. 가진 것이 없고 절망의 상태에서 더욱 필요한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만이 인생의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