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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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내가 더 사랑할게/조미하 (영상글 첨부)

♥ 내가 더 사랑할게|조미하 ♥ 그땐 그랬었어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달라 늘 갈등이 생겨 한번씩 서로에게 상처를 줬었고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에 우린 부딪히지 않으려고 참 많이 애를 썼었어 몇 번 닥친 위기도 슬기롭게 잘 넘겼던 것은 마지막을 얘기하지 않고 인내하고 배려했기 때문이었지 그리고 멀리 있는 듯 가까이 있는 듯 묵묵히 내 곁을 지켜줬었지 기나긴 시간 잘 견뎌줘서 고마워 이젠 당신이 하고 싶은거 당신이 바라는 걸 제일 먼저 해줄게 그리고 내가 더 사랑할게 부족했던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www.youtube.com/watch?v=lVC9rlnRCMo

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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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명상의말씀)인생을 감미로운 음악처럼-첨부)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법은 없습니다. 자신이 지은 죄는 아무리 가벼운 죄라 할지라도 그대로 소멸되어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은 그대로 씨앗이 되어 민들레 꽃이 되어 날아 갑니다. 나쁜 생각과 나쁜 행동들은 나쁜 결과를 맺고 악의 꽃을 피웁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들은 그대로 사라지는 법이 없이 샘을 이루고,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생명의 바다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성격을 나으며 성격은 운명을 낳습니다. 우리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우리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최인호의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

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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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마음의 거울, 양심의 거울(임영웅 [아내에게바치는노래]-첨부)

♥마음의 거울, 양심의 거울♥ 벽에 걸린 거울은 내 얼굴을 비추어 보이게 하지만, 내 마음의 거울은 평소의 나의 모든 행동을 하나도 빠짐없이 비추어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내 마음의 거울에 내가 지낸 오늘 하루를 자세히 비추어 봅시다. 때묻은 얼굴이 보입니다. 또 찢어진 옷자락이 보입니다. 일그러진 얼굴,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보입니다. 거울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나 거울은 있어야 하고 자주 보아야 합니다.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을 다시 곱고 단정하게 매만져 봅시다. 우리가 아침에 세수를 하고 나서야 밖에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날마다 고요한 저녁 시간에는, 마음의 거울을 들여다 보고 거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다시 깨끗하게 닦아 놓아야 하겠습니다. 요즘 숙녀들은 어디를 가서 앉든지 우선 거울을 꺼내 봅니..

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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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인류의 미래를 위한 도전 (20.11.27.금)

인류의 미래를 위한 도전 미국은 심한 신체적 변화가 있을 우주 비행에서 고령자도 적응이 가능할지를 검사하는 최초의 실험을 추진 중이었습니다. 많은 위험이 따르고 최초의 실험이니만큼 어떤 상황과 마주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실험이기도 했습니다. 그 때문에 자발적인 실험대상자가 있지 않은 이상 실험은 실현 불가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998년 10월 29일 오후 2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드디어 우주로 출발했습니다. 그 안에는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스스로 자원하여 실험을 가능케 한 최고령 우주인 77세 '존 글렌'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고령이었던 그의 신체가 무중력 상태를 감당하지 못하고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실험이었지만, 그는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자원하였고, 그의 희생정신에 감동한 미..

댓글 따뜻한 하루 2020. 11. 27.

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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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절대 잊을 수 없는 날 (20.11.27 .금)

많은 자원 봉사자들은 행사 전날 '깊은산속 옹달샘'에 모였습니다. 손님 맞을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서지요. '나눔의 집' 구석구석을 닦고 있는 자원 봉사자들입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날 사람은 누구나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 있다. 살아오면서 자신의 삶에 강렬한 충격을 주고, 기억 속에 깊은 흔적을 남긴 그런 날을, 사람들은 품고 산다. 그것은 좋은 경험일 수도 나쁜 경험일 수도 있다. 대개의 경우 잊을 수 없는 건 아픈 경험이기 쉽다. 나 역시 마찬가지여서 내 몸과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날이 몇 있다. 그 중 가장 아픈 건 1995년 6월 8일이다. 이날, 내 아들 대현이는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 김종기의《아버지의 이름으로》중에서 - * 참척(慘慽)! 자식이 먼저 죽는 고통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