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2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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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무엇을 남기는 사람인가/민예원(임영웅X홍지민 [그대는나의인생]

♥무엇을 남기는 사람인가/민예원♥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교제를 나누고 삶을 나누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가는 한 두가지 강한 인상으로 기억된다. 만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그 사람에 대해 떠올려보면 한 두가지 정도의 강한 인상을 주었던 것을 기억한다. 진정 용기 있는 사람이었나? 따뜻한 배려심을 가진 사람이었나? 사람을 이용하려 하지 않고 진실하게 대했는가? 우리의 삶도 누군가는 그렇게 기억 할 것이다. www.youtube.com/watch?v=bPI9yE44H4w ​ ​ ​

2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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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詩) 세상을 껴안아줄 수 있는 넓은 마음/용혜원(임영웅/내게애인이생겼어요)첨부

♥세상을 껴안아줄 수 있는 넓은 마음/용혜원♥ 맺혔던 가슴이 탁 풀리도록. 푸른 하늘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을 때가 행복하다 답답했던 마음을 확 열어 젖히고 초록 숲 향기를 받아 들일때 미소를 지을 수 있다 힘차게 울고 있는 벌레 소리를 들으면 머리까지 시원해지고 두렵게 여겨지는 저항의 벽을 벗어나기란 쉽지가 않지만 훌훌 벗어던지고 나면 어디든지 갈수 있다 열심히 아주 열심히 살아가더라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끔은 빛나는 눈빛으로 하늘의 별도 바라보고 자연을 벗삼아 보아야 그 즐거움에 살맛이 난다 온 세상을 마음껏 껴안아줄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www.youtube.com/watch?v=dzesepwht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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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지혜로운 여인 (20.11.28.토)

지혜로운 여인 옛날 어느 왕이 세자빈을 얻기 위해 나라 곳곳에 방을 붙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국에서 수많은 규수들이 모였고 왕은 그녀들을 일일이 심사했고, 그중에서 마지막 후보로 열 명을 발탁했습니다. 왕은 열 명의 처녀에게 소량의 쌀을 나눠주며 한 가지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너희들은 이것으로 한 달 동안 먹고 지내다 오너라." 열 명의 처녀들은 모두 놀랐습니다. 왕이 나눠준 쌀의 양은 성인이 아껴먹어도 한 달을 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처녀는 이것을 가지고 죽을 쑤어 먹었고, 또 어떤 처녀는 열 등분하여 조금씩 조금씩 한 달 동안 아껴 먹었습니다. 한 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궁전으로 돌아온 열 명의 처녀들은 몰라보게 말랐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 처녀는 달랐습니다. ..

댓글 따뜻한 하루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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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20.11.28.토)

주황 점퍼의 자원 봉사자들이 일하면서 먹을 간식, 감자와 고구마가 따끈하게 삶아졌네요.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최운영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먼 길을 걸어온 사람아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그대는 충분히 고통받아 왔고 그래도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자신을 잃지 마라 믿음을 잃지 마라 걸어라 너만의 길로 걸어가라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 박노해의《길》중에서 - * 길이 끝났을 때, 길을 잃었을 때, 그때 우린 새 길을 만납니다. 잘못 들어선 길임을 알아차릴 때는 가능한 한 빨리 길을 바꿔야만 합니다. 길이 안 보일 때는 나를 돌아봐야하는 시간입니다. 마음이 고요하고 영혼이 맑아져야 그때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