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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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행복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9가지 생각(영상글 첨부)

♥행복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9가지 생각♥ 인생을 살다보면 참 행복하다고 느낄때가 있다 반대로 그렇지 않을때도 많지만 말이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행복도 불행도 한순간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래도 사람이란 욕심이 끝이없었서 단지 한 순간 만이라도 더 행복하고 싶다고 바라게 된다.항상 행복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은 행복은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만들어 내려고 한다 그것이 천성이던 학습에 의한 것이든지 말이다 요번에 그런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사는지 몇가지를 알아보자 1.자신의 주위환경과 다른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다고 책망하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이 좋지않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잘못되었음에도 바꾸려 하지 않는다고 책망하거나 원망하는 대신 스스로 그 환경에 적응시킨다 그것이 싸우지않고 ..

0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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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떠나간 인연/詩 籠巖 최 낙 인

떠나간 인연/詩 籠巖 최 낙 인 떠나간 인연도 인연이었다 고개 너머 사라저간 신기루였지만 내 가슴 속에 숨어든 빠알간 잿불이엇었다 산등성 호수 가에는 이른 봄이 오는가 했는데 그녀는 뒷모습만 남긴 채 진눈개비 속으로 사라져갔었다 많은 세월이 흘러갔고 흰 눈이 내리던 그 어느 날 불현 듯 그녀를 찾아보고픈 내킴 있어 나는 차를 몰아 백리 길을 내달려갔다 차창엔 연신 질퍽한 눈비가 내렸지만 가슴 속 치미는 서러움 같은 설렘은 흩어진 조각들 하나하나 살뜰히 꿰매며 아련한 그녀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었다 별리의 그 산등성은 빌딩숲으로 변하였고 그녀도 호수도 찾을 길 없어 허허로웠는데 환청 같은 귀울림이 내 뇌리를 멍 때린다 “떠나간 인연도 내 가슴팍에서 찾아보라”고 --최낙인 제2시집 중에서-- Bradley J..

0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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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인상 / 조미하 (영상글 첨부)

♥ 인상 / 조미하 ♥ 얼굴이 변했어라는 말 두가지로 해석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넉넉함과 여유로운 미소를 간직한 사람은 좋은 인상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사사건건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은 사람은 일그러진 인상으로 굳어져 왠지 거리감을 두게 된다 거울 한번 보자 내 인상은 어떤지 싱긋 웃어도 보고 찡그리고 있는 모습도 보자 어떤가 지금 당신의 표정은 세상 다 산 거 같은 근심 걱정 가득한 표정이 아닌가 웃자 예쁜 웃음 주름을 만들어보자 넉넉한 인품이 풍기도록 멋지게 나이 들어가도록 마음을 가꿔보자 어렵지 않다 세상사 마음먹기 나름이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내 표정은 살아온 날들의 이력서이다 www.youtube.com/watch?v=KMrNiyb4hRo

0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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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강아지를 팝니다.(20.12.03.목)

강아지를 팝니다 한 소년이 강아지를 판다는 팻말이 붙어 있는 가게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들어가 강아지를 얼마에 살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가게 주인은 소년에게 자상하게 말했습니다. "100달러 정도면 살 수 있을 거란다." 어린 소년은 황급히 주머니를 뒤져봤지만, 강아지를 사기에는 한참 부족한 금액이었습니다. 강아지를 무척 좋아했던 소년은 그냥 가게에서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 강아지가 소년에게 뛰어왔는데 그 강아지는 다리가 불편한지 계속 절뚝거리면서 소년 앞에서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소년은 가게 주인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저 이 강아지 사고 싶어요." 가게 주인이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미안한데 이 강아지는 돈을 받고 팔 수가 없단다. 정 데리고 가고 싶으면 그냥 데려가거라." 소년은 ..

0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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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황제펭귄 (20.12.03.목)

공연장이 된 비채방을 채운 아침편지 가족들. '잠깐멈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과 꿈꾸는 다락방, 스트로베일집 등에 옹달샘 스테이를 오신 분들, 오늘 음악회에 초대 받는 아침지기의 가족들입니다. 황제펭귄 스크럼을 짜고 있다 어깨 서로 걸고서 새끼를 지키려는 극한의 맨몸 화법 그 어떤 소리도 없다 아버지도 그랬다 - 박화남의 시집《황제펭귄》에 실린 시<황제펭귄>(전문) - * 아버지를 황제펭귄에 비유한 시입니다. 이 땅의 모든 아버지는 모두가 황제펭귄입니다. 지금은 나이 어린 사람도 장차 부모가 될 존재들입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맨몸으로 새끼를 지키게 될 황제펭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