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내(Gaenea)

아름 다운 고향 개내

0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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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기다리는 법을 배워라(영상글 첨부)

♥ 기다리는 법을 배워라.♥ 한계에 부딪혔다고 해서 너무 상심해있지 마라. 눈앞의 벽이 너무나 커 보여도 쉽게 포기하지 마라. 지연은 거절이 아니며, 당신의 계획보다 조금 늦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신의 거절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생각보다 늦어지는 만큼 당신의 기대보다 더 큰 열매를 맺게 될 것이고,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여러분도 많은 벽에 부딪힐 것이다. 하지만 명심하라. 벽은 여러분을 멈추려고 있는 것이 아니며, 벽은 여러분이 그 꿈을 얼마나 이루고 싶어 하는지 일깨워주려고 있는 것이니, 벽은 여러분이 아니라, 그 꿈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 있는 것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JInSqPTyP0

0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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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2] 부족함과 행복 (영상글 첨부)

♥ 부족함과 행복♥ 플라톤은 행복의 조건으로 다섯 가지를 듭니다.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 이기고 두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 연설을 듣고서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솜씨가 그것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들은 완벽하고 만족할 만한 상태에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상태입니다. 재산이든 외모든 명예든 모자람이 없는 완벽한 상태에 있으면 바로 그것 때문에 근심과 불안과 긴장과 불행이 교차하는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적당히 모자란 가운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나날의 삶 속에 행복이 있다고 플라톤..

0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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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籠巖)최낙인 시인방(1.2 시집) 눈물이 난다/詩 籠巖 최 낙 인

눈물이 난다/詩 籠巖 최 낙 인 댓잎에 이는 가녀린 바람 소리에도 낡은 시집의 사모곡 한 구절에도 손녀가 보내온 몇 마디 문안글귀에도 가슴이 저미어 울컥 눈물이 난다 앞뒤 하염없이 부대끼며 살아온 인생 아버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시는 날에도 아린 슬픔이야 뼛속까지 사무쳤지만 정작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었다 산 넘고 물 건너 쉼 없이 달려간 세월들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었이었나 떠나온 고향도 돌아갈 항구도 까맣게 잊은 채 드넓은 우주를 혜매던 한 톨 떠돌이 별이었다 그건 구름따라 흘러가던 한줄기 꿈이었나 팔순에 다달은 내 뇌리에 작은 울림이 인다 내 어릴적 그 산하가 아스라이 다가오더니 그 정겹던 새소리 물소리 가슴팍에 밀려온다 난 이제 본향에 떨어진 한 점 운석(隕石)이 되었나? --최낙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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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타민 글[1] 삶의 가시 (영상글 첨부)

♥ 삶의 가시 ♥ 사람들은 제각기 남이 알지 못하는 아픔이 있다. 그 아픔을 어떻게 다스리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인생에 고통이 없으면 무엇으로 만족을 얻을 것인가! 고통은 삶을 포기하라고 오는 게 아니다. 격렬한 파도와 태풍은 물고기들에게 산소와 좋은 먹이를 제공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고난을 도약의 기회로 삼는다. 고난이 유익이라고 고백한다! 지금 여러분에게 닥친 역경은 당신을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시그널이다.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면,그것이 곧 축복이다. -- 중에서-- www.youtube.com/watch?v=w0LqBovsZyw

0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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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나비의 인내심 (20.12.05.토)

나비의 인내심 영국의 한 연구실, 식물학자 알프레드 러셀 윌리스가 고치에서 빠져나오려고 애쓰는 나비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바늘구멍같이 작은 구멍을 뚫고 고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꼬박 한나절을 애쓰고 있었습니다. 나비가 고치에서 나오느냐 마느냐는 생사가 걸린 문제였습니다. 고통과 인내를 뒤로하고 고치를 뚫고 나온 나비는 활기찬 날갯짓을 하며 세상으로 날아갔습니다. 개중 다른 나비들과 달리 고치를 쉽게 뚫지 못하는 나비도 있었는데 윌리스 박사는 이를 안쓰럽게 여긴 나머지 나비가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고치의 옆 부분을 칼로 살짝 그어주었습니다. 나비는 박사의 도움을 받고 고치에서 빠져나왔지만, 혼자 힘으로 고치를 뚫고 나온 나비와는 달리 무늬나 빛깔이 곱지 않고 날갯짓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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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휴식은 더 나은 균형을 찾는 것 (20.12.05.토)

세 연주자의 독주가 이어집니다. 'Playing love'를 연주하는 이지영님.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휴식은 더 나은 균형을 찾는 것 현대 세계에서 의미있는 휴식이란 바쁜 삶을 버리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분주한 일정을 조정하고 일과 휴식과 놀이 사이에서 더 나은 균형을 찾는 것이라는 점 또한 이 이름의 의미다. - 클라우디아 해먼드의《잘 쉬는 기술》중에서 - * 보통 휴식이라고 하면 바쁜 일을 내려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휴식은 일과 놀이와 휴식에서 황금비율을 찾는 것입니다. 일은 없고 휴식만 있는 세계에서도 살 수 없습니다. 열심히 지치도록 일을 하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휴식과 놀이를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