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시멘트 STOP

최병성 2008. 7. 23. 08:37

자장면에 날아든 일본 쓰레기
거짓말과 변명으로 국민으로 속이는 환경부는 왜 존재하는가?

 

맛있게 먹고 있는 자장면에 쓰레기먼지가 날아들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그것도 일본 쓰레기 먼지였다면, 쓰레기 뒤섞인 자장면을 계속 먹을 수 있겠습니까?

 

 삼척항은 작은 항구로 어부들과 시멘트공장이 반반 나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일본 쓰레기 수입해오는 삼척항에 취재를 갔다가 삼척항 주민들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내용인즉 이러합니다.

 

고기잡이를 나갔던 배가 삼척항에 들어와 작업을 마치고 부두에서 점심으로 자장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건너편 일본 쓰레기를 하역하던 D시멘트 부두로부터 일본 쓰레기먼지가 자장면 그릇에 날아와 더 이상 자장면을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선장님이 D시멘트를 찾아가 항의하자, 오히려 시멘트공장 관계자가 큰소리를 치더랍니다. 적반하장격에 화가 난 이분이 그대로 근처 삼척항 파출소로 달려가 환경오염으로 D시멘트를 고발한 것입니다. 

 

삼척항은 작은 항구로 어업을 하는 주민들과 쓰레기를 수입하는 시멘트 공장이 반반 나눠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불편이 큰 현실입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 고발 당사자를 전화로 수소문하여 사고가 난 현장에서 만나 그날의 사건을 자세히 들었습니다.

 

 D시멘트공장 관계자를 고발한 선장님이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야기들은 것만으로 기사를 쓸 수는 없지요. 100% 사실인지 확인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해당 파출소를 찾아가 고발장을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주민들의 증언이 정말이었습니다.

고발장에 이날 사건에 대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고발한 해당 파출소를 찾아갔습니다. 오른쪽 뒤로 D시멘트공장 부두가 보입니다.

파출소에서 살펴 본 고소장입니다.

 

위 고소장의 내용을 옮겨 보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위반자 인적사항
성명 : 0 0 0       직업 : 삼척 D 시멘트 환경안전팀장
주소: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0000
개요
 상기 피의자는 D시멘트 환경안전팀장으로 근무하는 자로서 
 08.3.24. 12:20분경 TOYAKO 호 에서 하역한 석탄재를 분진방지 시설을 하지 않고 작업하던 중, 강풍으로 먼지가 다량으로 발생 주변지역을 오염시킨 것을 신고자가 파출소에 신고한 사항임             
적용법규:  대기00
검거자 : 삼척파출소
 

 

☐ 바다오염을 일으키는 일본 쓰레기 수입 현장

 

엄청난 양의 일본 쓰레기가 국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시멘트공장들이 일본이 주는 쓰레기 처리비를 벌기위해 일본 쓰레기를 수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환경부는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 쓰레기는 국내로 들어오며 많은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바람에 쓰레기 먼지가 날리는 것은 작은 예에 불과합니다. 일본 쓰레기 석탄재를 하역하는 과정에 심각한 바다 오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주 ‘일본 쓰레기 권장하는 환경부’ 라는 기사를 쓰자, 환경부 담당자인 산업폐기물과 과장이 직접 제 기사 아래에 해명하는 장문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네티즌들이 제 기사로 인해 오해하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제 기사가 잘못되었다는 것이지요. 뻔뻔스런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는 환경부를 보면 기가 막힐 뿐입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맞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 제 블로그 기사입니다.
 
제 블로그 기사에 환경부 산업폐기물과 과장이 장문의 댓글을 달아 해명하였습니다.  

 

 

 환경부 담당 과장의 해명에 대해 오늘은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환경부 산업폐기물과 과장은 일본 쓰레기가 수입되는 과정에 비산 먼지가 조금 있었을 뿐, 바다오염은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일본 쓰레기 수입 현장을 한번이라도 가 보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요? 일본 쓰레기가 수입되는 현장 사진을 보면 답은 금방 나옵니다. 

 

삼척항 부두에 쓰레기 하역 중인 모습입니다. 바다오염을 막기 위해서바닥에 천막을 깔아야하지만,

배에서 아래로 살짝 내려져 있을뿐, 바닥엔 그 어떤 것도 깔려있지 않습니다.

먼지를 막기 위해 뿌린 물이 바닥에 흥건히 고여 그대로 바다에 흘러들어갑니다. 

일본 쓰레기 수입 현장입니다. 그 어디에 바다오염을 막을 장치가 되어있나요?

 

일본 쓰레기를 하역하며 바다오염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바닥에 커다란 천막을 깔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천막은 쓰레기를 가져온 배에서 아래로 내려 있을 뿐 바닥엔 그 무엇도 없습니다. 쓰레기를 덤프트럭에 퍼 올리려면 바닥에 까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먼지가 날리지 말라고 물을 뿌렸는데, 쓰레기를 운반하는 덤프트럭들이 그대로 밟고 다니며 오염 범위가 항구 전체로 퍼져있고, 일본 석탄재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부두 바닥에 덤프트럭이 밟고 다닌 일본 쓰레기로 가득하고,

화살표 쪽에 뚫려있는 작은 구멍으로 바다로 흘러갑니다.

 물을 뿌린 후 자동차들이 밟고 다녀 부두 전체가 일본 쓰레기로 질퍽거립니다.

 화살표 아래 구멍으로 일본 쓰레기가 바다에 그대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일본 쓰레기에서 줄줄 흐르는 물이 그대로 바다로 향하고 있는데

이 사진을 보고도 바다 오염이 없다고 말 할 수 있을런지요?

 

자세히 보면 질퍽질퍽한 석탄재에서 흐른 물이 부두에 물이 빠지도록 만든 작은 구멍들을 통해 바다로 그냥 들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환경부 과장님, 이 사진에 대해 설명 좀 해주시지요. 

 

현장 사진이 이렇게 바다오염을 증거하고 있는데, 관리감독을 해야 할 환경부가 오히려 환경오염이 없다고 기업을 두둔하고 환경오염을 감추기에 급급해하고 있습니다. 과연 환경부가 맞는 것일까요? 이러니 오염부요, 일본 쓰레기나 치워주는 '일본 환경성의 시녀' 라고 욕을 먹는 것입니다.

 

지난 2년여 동안 제가 일본 쓰레기 수입 문제를 지적하자, 기껏 환경부가 내 놓은 개선책이 수입 금지가 아니라, 일본 쓰레기의 비산먼지를 막기 위한 방진시설이었습니다. 제 기사에 대한 해명에서 환경부 담당 과장도 방진설비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환경부가 새롭게 마련했다는 방진 설비입니다. 겨우 이정도만 있으면 '일본 쓰레기 OK ' ㅎㅎㅎ

 

과연 이게 방진 시설일까요. 멀리서 보기에는 이전에는 없던 무언가 새로운 것이 생긴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 보니 그야말로 코미디였습니다. 구멍 숭숭 뚤린 까만 그물막으로 조금 둘러 친 것에 불과했습니다. 이 정도 시설이면 비산 먼지를 막을 수 있고, 일본 쓰레기가 막무가내로 들어와도 다 합법이 되는 것이군요. 대단한 환경부입니다.

 

☐ 일본 쓰레기는 바다오염뿐만 아니라 토양오염도 심각합니다.

 

일본에서 들어온 석탄재는 대기오염과 바다오염만이 아닙니다. 일본 쓰레기를 불법 야적하여 심각한 토양오염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멘트공장 뒷산에 가득 쌓인 일본 석탄재 아래에 침출수가 가득 고여있습니다.


D시멘트가 시멘트공장 뒷산에 일본 쓰레기를 불법 야적하여 침출수가 발생하여 토양오염을 일으킨 현장입니다. 막대기로 휘젓자 시커먼 오염물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이미 작년에 지적한 오염 현장이었는데, D시멘트공장은 토양오염이 이것만으론 부족했나봅니다. 최근 폐기물 차량을 따라가다 삼척항 근처 다른 야적장에서 또 다른 오염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폐석고가 쌓여있었는데, 그 뒤편으로 그동안 일본 석탄재를 쌓아 놓았던 오염의 흔적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참 양심 없는 기업입니다. 이러고도 대기업이라 할 수 있는지요.

 

 항구 근처 공터에 불법 야적된 폐기물들이 침출수를 발생하여 토양오염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 석탄재가로 보이는 폐기물들이 불법 야적되었던 흔적이 눈에 들어옵니다.

 폐기물 관리의 첫번 째 수칙이 침출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멘트공장은 ....

 

어떻게 이토록 심각한 환경오염이 계속 반복되는 것일까요? 그건 바로 시멘트 기업을 비호하는 환경부가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오염을 적발해야 할 환경부가 오히려 시멘트공장을 두둔해주니 시멘트공장들이 환경오염에 대해 겁날게 없는 것입니다. 

 

☐ 환경부의 거짓말은 끝이 없습니다.

 

환경부 산업폐기물 과장은 해명 댓글에서 국내 화력 발전소 매립장 수명이 다 한 것은 일본쓰레기 수입 때문이 아니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국내 화력발전소가 매립하는 것은 시멘트 공장에 전혀 못쓰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변명입니다. 

 

환경부 과장이 일본 쓰레기 수입에 대해 해명한 내용입니다.

계속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인가봅니다.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일본 쓰레기(석탄재)가 국내로 수입되기 바로 전인 2002년도 국내 화력 발전소 석탄재 재활용 현황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환경부 과장이 시멘트공장에 못쓴다는 바닥재 까지 모두 시멘트 공장에 사용되고 있음이 도표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2002년도 국내 화력 발전소 석탄재 재활용 현황입니다. 바닥재가 시멘트공장으로 전량 처리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환경부 과장은 바닥재가 시멘트 공장에 못쓰는 것이라 거짓말을 하고있습니다.

 

일본에서 쓰레기(석탄재)를 수입하기 때문에 국내 화력 발전소는 석탄재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립장의 수명이 다해가는 위기에 처한 곳이 대표적으로 동해 화력발전소인데, 위 도표에 보면 일본에서 수입하기 전에는 100% 이상 모두 시멘트 공장에서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밑에 영동화력은 모두 성신양회가 가져가고, 삼천포화력은 석탄재를 정제하고 난 찌꺼기를 쌍용양회가 가져갔으며, 동해화력은 비산재는 쌍용양회, 그리고 바닥재 는 동양시멘트에 전량 공급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분명한 근거 자료가 있는데, 바닥재는 시멘트 공장에 못쓰는 것이라는 거짓말로 일본 쓰레기 수입을 정당화하며 국민을 속이는 환경부 담당 과장의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 국내 화력 발전소는 문 닫아도 좋다는 환경부

 

지난 주 제 기사가 나가자 한 지방지 기자가 환경부 담당자인 자원순환국 국장과 통화를 한 후, 무책임한 환경부의 태도에 놀라 블로그 기사를 올렸습니다. 

 

제 블로그 기사를 보고 지방지 기자가 환경부 자원순환 국장과 통화한 후 올린 블로그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환경부 자원순환국 국장은 일본이 쓰레기 처리비를 더 많이 주기 때문에 국내 시멘트 기업들이 일본 쓰레기를  수입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일본 환경성 직원인가요? 국내 환경부 국장인가요? 아니면 시멘트 공장 영업사원인가요?
 
 

일본 쓰레기를 수입하여 이익을 보는 것은 일본과 국내 시멘트 기업입니다. 일본은 쓰레기 매립 비용이 무척 비쌉니다. 일본에서 석탄재를 매립하려면 2~30만원의 비용을 주어야합니다. 그러나 한국으로 보내면 단돈 5~6만원만 주면됩니다. 일본으로서는 쓰레기 처리비도 절약되고, 일본 국토도 깨끗하게 되는 ‘꿩 먹고 알 먹고’ 이지요. 약아빠진 일본인들이 돈까지 줘가며 한국으로 보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환경부와 국내 시멘트공장들의 주장처럼 그토록 좋은 원료라면 왜 쓰레기처리비 까지 주며 한국으로 보내려 안달일까요? 또 쓰레기처리비까지 주는 그토록 좋은 원료인 일본 석탄재를 대만과 중국 등은 왜 안 가져갈까요? 일본 석탄재를 수입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밖에 없다는 사실이 환경부가 얼마나 미쳤는가를 잘 증명하는 것입니다.

 

환경부 자원순환국 국장님, 그리고 산업폐기물과 과장님,
한국으로 일본 쓰레기들을 들여보냄으로써 일본은 막대한 이익을 봅니다. 그러나 그 반면에 한국의 화력 발전소들이 석탄재를 처리 못해 매립장을 새로 건설하기 위해 지불해야하는 막대한 비용은 왜 생각 못합니까?  또 매립장이 만료되어 국내 화력발전소가 더 이상 가동할 수 없게 된다면, 그 엄청난 손실은 어떻게 감당하시렵니까? 국내 화력 발전소는 문 닫아도 아무 상관없단 말입니까? 도대체 당신들은 그 자리에 왜 있습니까? 일본에서 당신들에게 월급 줍니까?

 

 자, 신문 기사 하나 보시지요!

일본으로 가방을 수출하려던 기업이 끈에 납이 소량 있다고 수출 거부당했다는 신문 기사입니다.

 

 

외국은 '쓰레기'가 아니라 수입되는 제품에 유해물질이 조금만 있어도 수입을 금지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에 수출을 거부당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외국은 제품의 유해물질 까지 금지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환경부는 쓰레기가 수입되어 국토를 오염시켜도 대책없이 허가를 해주고 있습니다. 정신나간 환경부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  이율배반적인 시멘트공장들

 

시멘트공장들이 석탄재를 시멘트에 사용하는 것은 원래 시멘트 재료인 점토를 대용한 것입니다. 천연 점토보다 석탄재를 쓰면 시멘트에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석탄재에는 발암물질인 6가크롬과 방사능 물질인 라돈과 유해 중금속인 비소와 납과 카드늄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멘트에 석탄재를 쓰도록 허가한 이유는 석탄재가 좋은 천연원료이기 때문이 아니라, 국내 쌓여가는 석탄재를 처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시멘트공장들도 석탄재를 사용하지 않으면 점토광산을 개발하는 환경오염이 있다며 석탄재 사용을 명분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는 일본은 쓰레기 처리비를 많이 주고, 국내 석탄재는 돈을 안주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이야기합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석탄재를 쓴 것이라면, 국내 화력발전소가 석탄재를 공짜로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것 아닐까요? 참으로 시멘트 공장들은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카멜레온입니다.

 

☐ 초보들이 법을 만드는 대한민국 환경부는 유치원?

 

환경부 담당 국장과 과장이 이토록 나서서 시멘트 공장을 두둔하고 일본 쓰레기 수입을 당연시 하는 이유를 찾아보면 ‘무지’ 아니면 ‘유착’ 이라는 두 가지 해석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는 ‘무지’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쓰레기시멘트 논란이 된지 2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쓰레기시멘트 개선안을 만든 환경부 자원순환국 국장은 이 자리에 온지 이제 3개월 정도에 불과하고, 산업폐기물과 과장은 이제 갓 7개월 정도입니다. 시멘트 ‘시’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달린 쓰레기시멘트 개선안을 만든다고 하고 있으니 한마디로 코미디입니다. 

 

제 기사에 댓글을 단 산업폐기물과 과장은 올해 1월 말 일본 시멘트공장 답사 직전, 영월의 시멘트 공장들을 가본 것이 생애 처음 시멘트공장을 본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시멘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었지요.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번 해명 댓글에서 보듯이, 시멘트 관련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에 대한 환경부의 해명은 시멘트공장 사람들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시멘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앵무새처럼 시멘트공장 관계자들과 똑같은 말을 하는 환경부를 보면, 과연 어디에서 답을 베낀 것인지, 과연 그들이 누구를 위해 일을 하고 있는지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 환경부에 경고합니다.

 

환경부 관계자들에게 한마디 경고하겠습니다.

 

 더 이상 국민을 속이려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의 거짓말은 금방 탄로 나게 돼있습니다.
세치 혀로 하늘을 가리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지 마십시오!
 

 

요즘 일본의 환경오염에 대해 일본인이 쓴 책을 번역한 것을 하나 읽었습니다. 일본 환경성의 무능을 질타한 내용인데, 역시 우리나라 환경부의 현실을 지적하는 것 같아 소개합니다.  

 

 "1% 당신은 그 안에 있습니까? " 라는 일본 환경서적을 번역한 책의 내용입니다.


이제 환경부가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더 이상 일본 환경성의 시녀가 아니라, 환경오염 일으키는 시멘트공장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영업사원이 아니라, 이 나라 국민을 위한 환경부로 거듭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 환경부의 거짓말은 끝도 없습니다. 앞으로 계속 환경부의 거짓말들을 시리즈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본 쓰레기를 수입하는 S.D.H 시멘트 등 세개의 시멘트공장이 국내 시멘트 생산량의 50%를 차지합니다. 이말은 곧 국내 건설되는 아파트 두 개 중 하나는 일본쓰레기로 만든 일제( Made in Japan ) 라는 말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집도 일본 쓰레기로 만들었을 수 있습니다.

 

이제 일본 쓰레기로부터 독립하는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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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다 책상에 앉아서 보고만 받고 그것이 설령 거짓이라도 내 알바 아니라는 잘못된 관료주의에서 나온것 입니다. 환경부에 자장면 시멘트 말아 드리고 싶네여
인간이 살수있는 지구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멘트 공장들부터 없어져야 하고 다음 세대들에게 물려줄 이땅 시멘트 공해로 부터 꼬~~~옥 보호 받아야 합니다.
일본은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석탄재)을 돈 주고 왜 한국에서 처리할까요? 돈이 많은가? 아님 정말로 쓸모없는 폐기물이니까 돈을 주고라도 처리하려는 걸까? 아니면 믿긴 싫지만 쓸만한(재활용이 가능한) 석탄재이지만 일본내 시멘트소성로에 투입할 량을 초과하여 어쩔수 없이 돈주고 한국에서 처리하는 걸까요?
잘못꿰어진단추를 계속잠그면 잠글수록 나중에 풀기는 더욱 어려운겁니다. 결국은 다풀고 다시잠궈야 합니다. 너무많은 사람들이 이번 환경부의 정책에 반대의견을 보이고있습니다. 늦기전에 환경부의 용기있고 소신있는 결단을 촉구합니다.
저희 회사서 DY시멘트 회사 제품을 받아 쓰고 있는데
혹시 이 글의 D시멘트 회사가 DY시멘트 회사인가요~?
새집증후군이 어느날 갑자기 생겨나서 의문이였는데,
쓰레기로 지어져서 그렇다는 말을 언뜻들었는데,
쓰레기 시멘트로 만들어졌으니 병이 나는건 당연한듯하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이 글에 또 석탄재는 좋은 첨단원료라는 어떤 분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ㅠㅠ
새집증후군 원인물질이 육가크롬,카드뮴등 중금속이라는데 가열하면 휘발되는 유기화합물질을 새집
증후군 위험물질로 규제하고 있으니 언제나 새집증후군 걱정없는 새집으로 이사갈 수 있을까요.
모든 시멘트제품을 포장전에 의무적으로 용출시험을 하고 포장지에 성분표시를 하도록 하여 중금속이 함유된 재료를 사전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게 어떨까요.
휴, 정말 웃기다, 어떻게 국민들이 국가를 못믿게 됐나...., 정말 재밌다, 솔직히 한국정부 실례가 안간다. 정말 눈가리고 아웅하네
공무원의 순환보직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문제는 전문성과 장기간의실무 경험을 토대로 일처리를 해야 되는데 �은 지식과 경험으로 일을 그릇처 놓고 다른자리로 가버리고 새로온 사람은 전임자가 저질러 놓은것을 어떻게 할수도 없고 변명에 또 변명 계속 악순환만 되풀이 되는것 같네요..
이 시간에도 환경오염은 되고 있습니다. 신속한 조치를 취해 놓고 관련법을 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우라질~~!!! 정부에서 이 따위로 하니깐 쪽바리 개자식들이 독도가 자기들 것이라고 날뛰지~!!!
에라이~~퉤~!! 너네들 배불릴려고 꼬박 꼬박 세금 내고있는 자신이 불쌍해지네...
더이상 뭘 바래요. 실용이라는 말 한마디에 속아 나라전체를 미달이에게 넘겨주었는데 ...

조만간에 부동산까지 말아먹을걸요?
모든이의 관심으로 해결 가능 합니다. 관심 좀 부탁해요~~~
남이 필요하지 않지만 필요한 물건이라면 요긴하게 쓰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쓰레기는 쓰레기죠....
자국민 생명 깍아먹고 일본 배불리고 뭐하는 짓입니까 이게... 속상하네요...
국가간에 발생하는 매립단가는 단순한 경제성의 개념은 아닙니다. 환경부는 환경정책을 집행하는 부서로 경제성의 개념에서 정책의 양부를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잇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환경을 위한 방안인지 원칙을 가지고 집행하엿으면 합니다.
최병성씨의 글은 너무 자극적이고 선동적입니다.
댓글을 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최병성 바이러스’에 오염이 되어 있군요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비산재와 바닥재는 모두 시멘트 제조용 원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비산재는 현재 한전에서 톤당 약 2만원을 받고 석탄회 정제회사에 판매를 하고
있고, 석탄회 정제회사는 정제한 석탄회를 시멘트 대체재료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에 시멘트 대체 재료로 판매된 정제회는 약 250만톤이 됩니다.
이 말을 시멘트업계 입장에서 표현을 한다면 약 250만톤의 시멘트 시장을 잃은
것이 되는 것이고, 시멘트 가격이 톤당 6만원이라면 년간 1,500억원이라는 막대한
매출 손실을 입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요약해서 말씀 드리면, 국내 시멘트회사 입장에서는 한전의 석탄회를 시멘트
원료로 전량 사용하게되면 1,500억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의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석탄회 물량 확보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톤당 2만원 이상을(수송비를 포함하면 톤당 4만원) 주고서라도 국내 석탄회
를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겁니다
천연재료인 점토를 사용하면 톤당 5천원이면 가능한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톤당 4만원에 국내 석탄회를 사용하는 회사기 있다면,
그 회사의 사장과 관련자들은 주주총회에서 문책을 당하고 해고 될 것이
‘안 봐도 비디오’ 아니겠습니까 ?

그리고, 국내 석탄회가 매립되고 있는 것은 정제회로 활용 할 수 있는
비산재가 아니라, 알갱이가 큰 바닥재입니다.

이 바닥재는 바닷물을 이용해서 죽탕을 만들어 매립장으로 수송이 됩니다
만약 이 바닥재를 바닷물이 아닌 담수(민물)로 처리하면 시멘트 공장에서
훌륭한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전부 담수 처리하고 있고, 국내 발전소 중에는 최병성씨가 인용한
동해화력과 영동화력 정도만 담수처리를 하고 있음)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석탄 화력발전소는 사용하는 석탄재의 종류에 따라
유연탄 화력발전소와 무연탄 화력발전소 2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무연탄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비산재와 바닥재는 품질이 안 좋아서
정제 할 수도 없고 시멘트 원료로서도 부적절 합니다.

그런데도 동해화력과 영동화력의 무연탄 석탄회를 시멘트공장에서 사용하는 이유는
유연탄 석탄회를 구할 수도 없고,그렇다면 점토 광산을 개발해야 하는데 개발 자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대규모 삼림 훼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무연탄 석탄회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동해화력과 영동화력 석탄회는 담수처리가 되어 있다고 앞서
말씀 드렸습니다. 따라서, 시멘트 공
여기서의 문제는 환경부의 안일한 태도와 시멘트 회사의 무분별한 환경오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것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비단 환경부만이 아니지만 고위 공무원들 정말 문제 너무 많네요..
업계 입장에서 보면 최병성 목사님의 표현이 지나치게 선동적이라고 느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산업적인 측면과 국민의 건강보건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다른 건 당연한 겁니다. 일본에서 수입하는 석탄재와 폐타이어는 국내 시멘트 산업과 같은 방식으로 일본에서도 똑같이 시멘트 산업의 원료와 연료로 쓰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멘트업체가 일본에서 석탄재나 폐타이어를 수입하는 이유는 국내에서는 수급이 불충분한 품목에 한해 불가피하게 수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냉정하게 분리하자면 산업적 시각에서 국가기간산업을 이끄는 시멘트업계의 고충은 나름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최병성 목사님이 거론하시는 국민건강에 관한 추구권도 무시할 수 없겠지요. 시멘트산업이 반드시 필요한 산업이라면 양쪽의 입장을 절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위해 서로간의 진실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퍼트려도 될련지요.
그래서 일본은 한국이 죽어도 일본을 따라 잡을수 없다는 보고서가 있는데 첫째는 책을 않읽는다.
둘째는 공중도덕을 않지킨다. 셋째는 나라팔아먹는 자가 많다. 이런 일들은 매우 지키기 쉬운 일이지만
한마디로 우리의 교육문제입니다.
환경부는 시멘트 업체와 일본 대표부인가<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유착 관계인가<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