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시멘트 STOP

최병성 2007. 6. 13. 23:15

 중금속 오염 심각한 시멘트공장 주민들

 

드디어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들에 대한 모발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결과는 한마디로  가히 충격적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산골주민들에게서 알루미늄, 납, 카드늄, 바륨 등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오염이 서울사람들보다 더 심각하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모발검사 결과를 영월군의회와 단양군의회를 돌며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모발검사는 강원도 영월의 쌍용시멘트 주민 60명, 현대시멘트 주민 30명, 아세아시멘트 주민 51명 그리고 성신시멘트와 한일시멘트, 현대시멘트가 위치한 단양군 매포읍 주민 35명, 그리고 시멘트 공장의 비교 대상으로 서울시와 경기도 광명시 그리고 전라도 광주시 주민 20명 등 총합 196명이 모발 검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모발검사 결과 발표에 많은 기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충격적인 모발검사 결과

 

이번 모발검사결과를 시멘트공장별로 중금속 종류별로 평균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단위: mg/kg. ppm)

 

   비 교 군

(서울.광명.광주)

 현대시멘트

  쌍용시멘트

아세아시멘

   단 양 군

(성신,한일,현대)

알루미늄 (Al)

   10.85 

28.82(2.6배)

 19.56(1.8배)

 22.26

   (2.05배)

18.96(1.75배)

납 (Pb)

    0.385

1.439(3.7배)

 1.554(4.0배)

 1.381

   (3.59배)

1.296(3.37배)

카드늄 (Cd)

    0.0069

0.031(4.4배)

 0.0454

    (6.58배)

 0.031

   (4.49배)

0.029(4.2배)

안티몬 (Sb)

    0.007

0.018(2.5배)

 0.024

    (3.43배)

 0.064

   (9.14배)

0.026(3.71배)

비소 (As)

    0.064

0.147(2.3배)

  0.103

     (1.6배)

 0.18 

   (2.8배)

 0.063

바륨 (Ba)

    0.068

 1.02 (15배)

  1.495(22배)

 1.058

   (15.6배)

 0.642(9.4배)

칼슘 (Ca)

  737.27

817.06

   (1.1배)

  792.

    (1.07배)

897.45

   (1.22배)

 961.15

   (1.3배)

철 (Fe)

    6.23

23.61 

   (3.79배)

  20.9

    (3.37배)

 25.2

   (4.04배)

 20.61

    (3.3배)

칼륨 (K)

  124.56

 322.91

   (2.59배)

 197.3

   (1.58배)

315.87

   (2.56배)

190.12

   (1.53배)

나트륨 (Na)

  199.24

 547.4

   (2.75배)

 361.09

    (1.8배)

595.73

   (2.99배)

 51.15

   (1.76배)

붕소 (B)

    0.379

 1.142 (3배)

 1.536

   (4.05배)

2.834

   (7.48배)

2.174

   (5.74배)

마그네슘(Mg)

   65.18

94.17

  (1.45배)

0.554

   (2.4배)

96.13

  (1.47배)

99.5

   (1.53배)

 망간 (Mn)

    0.23

0.629

  (2.73배)

0.554

   (2.4배)

0.568

   (2.5배)

 0.437

   (1.9배)



‘시멘트 공장 주민 모발검사 결과 평균 비교표’를 중금속 항목별로 다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알루미늄 (Al)

1.75~2.66배

  바륨 (Ba)

  9.4~22배

 붕소 (B)

  3~7.48배

  납 (Pb)

3.37~4.03배

  칼슘 (Ca)

 1.07~1.22배

마그네슘Mg)

 1.45~1.94배

카드늄 (Cd)

4.2배~6.58배

   철 (Fe)

 3.3~4.04배

  망간 (Mn)

 1.9~2.73배

안티몬 (Sb)

2.57~9.14배

  칼륨 (K)

 1.53~2.59배

 

 

 비소 (As)

  1~ 2.8배

 나트륨 (Na)

 1.76~2.99배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들의 중금속 오염의 원인은 어디에? 


차량 홍수로 오염된 공기 속에 살아가는 서울 등의 도심 사람들 보다 시멘트 공장 외에는 오염원이 없는 산골마을 사람들에게 중금속이 높은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시멘트공장 관계자들은 이번에 나타난 시멘트공장주변 주민들의 중금속 오염이 시멘트 공장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며 모발검사 결과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멘트의 화학성분과 시멘트공장 주변마을에 떨어진 분진, 그리고 시멘트의 재료로 사용하는 각종 쓰레기들의 성분을 분석해보면 이번에 나타난 주민들의 중금속 오염의 원인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시멘트의 주요성분은 CaO(산화칼슘64.2%), SiO2(이산화규소22%),Al2O3(삼산화알루미늄5.2%), Fe2O3(삼산화철3.1%), Na2O(산화나트륨0.6%) 등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멘트뿐만 아니라 시멘트에 들어가는 각종 폐기물들도 시멘트와 비슷한 화학성분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시멘트의 주,부원료의 화학성분

 

               화      학     성    분

SiO2

Al2O3

Fe2O3

CaO

MgO

Na2O 

k2

Ig-loss

석회석

 11.60

  2.14

  1.0

 45.11

  1.70

  0.11

 0.88

 37.31

   폐주물사

 85.03

  4.90

  4.33

 0.95

  0.47

  0.58

 0.97

  2.83

  전로슬래그

 11.73

12.20

30.20

38.30

  6.90

  0.26

 0.26

  0.95

   R / Mix

 14.27

 3.36

 1.93

43.21

  1.90

  0.06

 0.84

  34.43

   Fly ash

 14.27

24.85

 4.01

 7.07

  1.02

  0.63

 0.45

  13.94

  철강슬러지

 18.03

 9.10

18.98

24.36

  2.92

   tr

 0.34

  22.92

(철강산업슬러지의 복합처리에 의한 실용화 기술개발 2003.6. 환경부)

 

시멘트공장 인근 주민들이 서울의 비교군보다 납(Pb), 카드늄(Cd), 바륨(Ba) 등의 유해 중금속 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은 이미 앞에서 확인해보았습니다.


이제 시멘트와 각종 폐기물의 주성분인 알루미늄(Al), 칼슘(Ca),나트륨(Na),철(Fe)의 4가지의 성분 중에 알루미늄(Al)철(Fe)의 주민 모발 검사의 오염 분포도를 통해 시멘트 공장과의 연관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루미늄(Al) 오염 분포 비교표 (단위:ppm)

 

   비교군

 현대시멘트

 쌍용시멘트

아세아시멘트

   단양군

인원    (명)

 비율    (%)

 인원    (명)

비율    (%)

인원    (명)

비율    (%)

인원    (명)

비율    (%)

인원    (명)

비율    (%)

0~5ppm

 13명

 65%

  1명

 3.3%

  6명

 10%

  2명

 3.9%

  8명

22.9%

 6~10

   1

  5

  4

 13.3

  12

 20

   8

 22.8

   6

 17.1

11~15

   2

 10

  2

  6.7

  13

 21.7

  14

 27.4

   4

 11.4

16~20

   2

 10

  4

 13.3

   5

  8.3

   5

  9.8

   4

 11.4

21~30

 

 

  7

 23.3

  13

 21.7

   7

 13.7

   5

 14.2

31~40

   1

  5

  5

 16.7

   7

 11.6

  10

 19.6

   5

 14.2

41~50

 

 

  4

 13.3

   2

  3.3

   2

  3.9

   2

  5.7

51~60

   1

  5

  2

  6.7

   1

  1.7

   3

  5.9

 

 

61~70

 

 

 1

  3.3

   1

  1.7

 

 

   1

  2.8


치매의 원인이 되는 알루미늄(Al)의 경우 비교군에서는 0~5ppm 사이에 검사 인원의 약 65%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겐 비교적 알루미늄 영향이 적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시멘트 공장 인근 주민들에게서는 대부분의 주민이 알루미늄 과다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시멘트 공장 주민의 50% 이상이 알루미늄 과다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이 시멘트에 들어가는 각종 쓰레기들의 주성분이라는 사실은 왜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들에게서 알루미늄이 높게 나타나는지 그 원인을 설명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철(Fe) 오염 분포도  

 

  비교군

현대시멘트

쌍용시멘트

아세아시멘트

   단양군

인원   (명)

비율    (%)

인원    (명)

비율   (%)

인원    (명)

비율    (%)

인원    (명)

비율    (%)

인원    (명)

비율    (%)

  0~5 

 10

 50%

  1

3.3%

   1

 1.7%

  2

 3.9%

   

 

  6~10

 10 

 50%

  5

 16.7

  17

 28.3

  9

 17.6

 15

42.9%

  11~15

   

 

  8

 26.7

  12

 20

  12

 23.5

  5

14.3

  16~20

 

 

  2

  6.7

  10

 16.7

  5

  9.8

  3

8.6

  21~30

  

 

  3

 10

   7

 11.6

  7

 13.7

  4

11.4

  31~40

   

 

  4

 13.3

   4

  6.6

  4

  7.8

  1

2.8

  41~50

 

 

  5

 16.7

   4

  6.6

  5

  9.8

  6

17.1

  51~60

   

 

  2

  6.7

   2

  3.3

  5

  9.8

 

 

  61~70

 

 

 

 

   2

  3.3

  2

  3.9

  1

2.8

  71~

 

 

 

 

   1

  1.7

 

 

 

 


시멘트 공장 인근 주민들의 중금속 오염이 시멘트 공장에서 비롯된 것임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철(Fe)의 오염 분포도입니다.

  

철(Fe)은 다른 영양소처럼 먹는 음식으로는 잘 섭취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선 철분 부족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번의 모발검사에서도 역시 비교군에서는 100% 모든 사람이 10ppm 이하의 철분 함량으로 철분부족이거나 철분 부족을 겨우 넘었습니다. 그러나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의 경우 비교군과는 정반대로 철분부족인 사람은 소수이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철분 과다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을 장독, 지붕, 마당 등 어디든 자석을 가까이 하면 엄청난 양의 철이 달라붙습니다.

주민들이  이 많은 철가루를 매일 마시며 살아가니 철분과다가 되겠지요.


철분이 대부분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것이 아니라면, 시멘트 공장 인근 주민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철분 과다현상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이는 시멘트에 들어가는 각종 폐기물 안에 포함된 철분이 시멘트 공장의 굴뚝을 통해 대기 중으로 배출된 것을 주민들이 날마다 호흡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철광석 산지가 아니라 석회석 단지인 영월, 제천, 단양의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들에게 철분이 넘쳐나는 그 원인은  마을에 떨어진 분진의 성분 조사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시멘트 소성로 전기집진기 분진 및

             주변 환경 낙하분진의 화학성분 (단위 : %)

시료

 

성분

쌍용시멘트

EP 분진

현대시멘트

EP 분진

EEP-1 (주택지붕 낙하분진)

EEP-2 (차량지붕 낙하분진)

Na2산화나트륨

0.0736

0.142

0.344

0.322

MgO 산화마그네슘

2.60

2.10

3.07

3.15

Al2O알루미나

3.45

3.00

10.6

10.8

SiO2    규산

21.2

19.7

30.7

31.1

P2O5   오산화인

0.132

0.0940

0.537

0.573

SO3    황산

0.394

1.72

1.24

1.36

Cl     염소 

0.0142

0.0591

0.0324

0.0322

CaO   산화칼슘

67.5

68.1

42.0

40.9

Cr2O3  산화크롬

0.0217

0.0210

0.0263

0.0345

MnO  산화망간

0.152

0.0338

0.194

0.210

Fe2O산화철

2.79

1.30

7.40

7.57

NiO  산화니켈

0.0071

0.0063

0.0154

0.0146

ZnO  산화아연

0.0411

0.0565

0.163

0.177

CuO   산화구리

-

-

-

-

PbO 

0.0060

0.0588

0.0745

0.0876

(영월군시멘트공장 대기.토양오염 실태조사연구. 강원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시멘트소성로의 폐기물소각에 따른 문제점및개선방안.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


위 표에서 보듯 시멘트나 시멘트에 들어가는 각종 폐기물이나, 마을에 떨어진 분진의 성격이 동일함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여러 화학 성분을 보지 않더라도 마을 주민들이 철에 노출되어있음을 쉽게 알 수 있는 간단한 근거가 있습니다. 마을 지붕이나, 장독대 등에 쌓인 자석을 가까이 하면 엄청난 양의 철가루가 달라붙는 충격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붕 처마에 쌓인 분진에 자석을 대 보았습니다.

자석에 덕지덕지 붙은 철가루가 얼마나 많은 철이 마을에 날리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산골 석회석마을에 이 많은 철가루는 다 어디서 온 것일까요? 날마다 이 엄청난 철가루를 숨 쉬고 살아왔기에 시멘트공장 인근 지역 주민들의 몸 안에서 철분이 많이 검출된 것입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을 만들어주세요.


시멘트 공장 주변에 주민들이 중금속 오염이 되도록 만든 것은 환경부의 덕입니다. 각종 쓰레기를 시멘트에 들어가도록 허가해주면서, 쓰레기로부터 발생하는 중금속 환경오염에 대한 방지 시설은 단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환경부가 앞장서서 시멘트공장 지역 주민들을 질병과 죽음으로 몰고 간 것과 다름없다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쓰레기시멘트를 방치한 환경부숨어있는 '침묵의 살인자'라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오전11시 영월군의회, 오후2시 단양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저녁에는 쌍용시멘트, 아세아시멘트 공장 주변의 마을을 돌며 주민들에게 모발검사 결과에 대해 설명을 하는 강행군을 하였습니다.  


시멘트공장은 전국의 공장으로부터 재활용이란 이름으로 쓰레기를 받아 엄청난 돈을 벌고 있지만, 지역주민은 중금속으로 병들고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며 호흡하는 것은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중금속 가득한 죽음의 독가스를 마시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 아닐까요? 


많은 분들이 이 기사를 보며 단순한 지역의 환경오염 문제로 오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멘트 공장 주변 마을의 중금속 오염은 결코 지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멘트공장 인근 마을이 이토록 심각하게 중금속 오염되었다면, 오늘 전 국민의 집을 짓는 시멘트에는 얼마나 많은 중금속이 있을까요?


시멘트에 들어가는 쓰레기들 안에 가득한 각종 유해한 중금속들은 두 가지 중 하나가 됩니다. 시멘트공장 굴뚝을 통해 마을에 떨어지거나, 시멘트 안에 그대로 남아 중금속과 발암물질이 가득한 쓰레기시멘트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쓰레기 시멘트 -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쓰레기시멘트는 시멘트공장 주변에 사는 소수 주민의 문제가 아닙니다.

쓰레기시멘트로 만든 아파트와 사무실에 거주하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쓰레기시멘트의 해결을 위해 이제 모두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환경부 장관님, 그리고 쓰레기시멘트공장 사장님들,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젠 국민의 건강을 위해 더 늦기 전에

쓰레기 발암시멘트의 대책을 마련함이 옳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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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rubbish~ !
This story is only somuch drivel
Have you breathed in poisin gas?
The cement industry is able to use waste as alternative fules and raw materials to reinforce its competitiveness and at the same time contribute to solutions to some of society's waste problems in a way which valorisies the waste and is beneficial to the enviroment. The use of alternative fules today substitutes approximately 2.5 million tonnes of coal every year.
The used of waste as alternatice fuels also contributes towards a lowering of emissions such as greenhouse gases by replacing the use of fossil fules with materials that would otherwise hace tobe incinerated with corresponding emissions and final residues
이 블로그가 피루핀 까지 전달됐나? 이제 최병성님 영어로 기사 써줘야겠네..
그래 너 영어 잘 한다. 난 욕잘한다 ...Fuck you...and..Please, This is Korea.. over..들리나? over..
안들리나? over...If you wanna talk to your idea, you write to Korea language. 힘들다 영어...
그런데 참 좋은 내용이다...연료 안나는 나라에서 연료대체라..
몇줄 안되는것 해석하기 어렵냐
내가 해줄까?
그래 너 잘났다. 해석해서 올려봐라 이눔아..못해놓으면 니가 나보다 더 못하는 놈이다 이넘~
본 기사와 댓글을 쭉 읽어보고 나서 내 나름데로 여러분들의 주장에 대해 채점을 해봤습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서로들 감정이 앞서는 것 같아서리..
편의상 목사님의견측과 그 반대편측으로 양분해서 채점해 봅니다
1. 최병성 목사님측
제목은 왠만한 카피라이터 수준이시네요. 죽음의 독가스 ~ 사람들의 관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지역주민의 정서 및 환경의 중요성을 부각한 점에 대해 만점드립니다.
내용과 발표방식에 대해서는 만점 드리기가 어렵네요
앞에서도 누차 지적했듯이 비교대상 인원이 너무 적네요, 아무리 적어도 최소한 주민들과 동수는 되어야 비교가능 할텐데 아쉽고 그 구성원의 구성도 밝히지 않으셨고..
발표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본 검사를 실시한 사람(학교나 교수)이 발표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았나 하네요. 그곳에 모였던 그 똑똑하다는 기자분들이 왜 이런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는 않했을까 의아해 지는군요(했는데 기사에는 안나왔나요?)
2. 목사님 의견 반대편측
누군신지는 잘모르지만 반대편측의 입장을 퍼맨님, 피스님이 잘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되서 그 두분의 의견을 중심으로 채점합니다.
반박내용은 뭐 논리적이었지만 반박의 내용에 감정적인 면이 보이네요. 솔직히 표현하면 당신이 뭔데 검증되지 않은 자료로 우리를 힘들게 하냐 뭐 이 정도 아니겠습니까?
저도 시멘트공장 주변에서 살았다면 산 사람으로서 최근의 시멘트공장들이 과거처럼 환경오염이나 공해문제 등에 무관심 할 수 없고, 주민들도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하지만 문제는 아직도 주민들 입장에서는 불만의 소지가 많고 그것을 누군가 대변하고 있는데 그것이 모두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태도나 감정이 바로 감점의 원인입니다.
종합해보면 양측편 모두 눈에 보이는 오류를 보이고 있는데 그것을 감정으로 서로 대하고 있습니다. 토론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을 해결하자고 하는 것이니까 조금 서로 물러서서 토론하고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옳겠구나 라고 생각되는군요
채점 결과는 동점.. 서로 분발해야 겠군요
내가 볼 땐 최병성님이 이번글은 10:1로 진 게임인데 뭘..
너무 시멘트와 연관 지으려고 했네 뭘..
칼슘이나 철분이 아닌 중금속만 가지고 했어야 하는데 중금속은 별로 안나오고
인체에 좋은 성분인 칼슘과 철분 등이 많은 것을 얘기한게 잘못이네...
10:0으로 주려다 그나마 노력의 대가로 1점...
그렇군요! 저도 모르게 감정이 많이 섞여 들어 갔네요^^;
기사를 보면서 너무 선동적이라는 느낌을 가졌읍니다.
취위에 떨고 있는 사람에게 "당신은 지금 영하 20도에 노출되어 있으니
곧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소" 하고 말 한다면 더 춥고 금방 얼어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댓글을 쓰다보니 너무 비꼬는 투로 나갔네여!
어찌됐든 최목사님처럼 나서는 사람이 없으면 이세상의 모르고
넘어가는 비합리적인 일이 많을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좀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열심히 일 하시기 바랍니다.
철분 흡수는 음식물을 통해서도 잘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멘트 공장 인근 주민이 철분이 많이 함유된 공기를 호흡했기 때문에 철분과다 현상이 발생한 것이 사실이라면(확인할 사항이지만) 시멘트 공장 인근에 빈혈치료 요양소를 건립하면 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생각이 어떠신지요
도대체가 무슨 소리인지???? 일부 비교군과 대비해서 너무 확대해석 하시는것은 아닌지? 단순히 비교군이 아니 허용기준 이라든지, 규제치라든지 그런것과 비교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철을 먹으면 철분이 증가하나요? 그런데 철분 영향제는 왜이리 비 싼거야 ? 아무튼 전문가가 아닌 목사님 말이라 전부 믿기에는 어딘가 이상하네요.... 어디 전문가 있으시면 이 글보고 의견좀 달아 주세요...
종종 귀하의 글을 접하다 보면 마치 귀하가 정의의 사도라도 된 양 착각에 빠져 우쭐해 하는 것 같습니다. 목사란 사람이 목회는 안하고 왜 그렇게 시멘트 회사를 매도하고 순박한 현지 주민을 선동하고 날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만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기 바랍니다. 귀하는 쓸데없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환경분란만 일으켜 모두를 불안하게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http://www.cement.or.kr/ 가보세요..양회협회 홈페이지인데..
보도자료 올렸네요..최병성의 기자회견 허구성에 대해서 말이죠..
이 양반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는 목사 맞나요? 진리만을 알려야하는게 목사의 소임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쯧쯧!!
그래서 대안이 뭐죠?
최목사님은 시멘트 공장 문 닫으라는 말씀이고, 시멘트 공장은 자료를 인정할 수 없다는 말인가?
공장은 닫으면 공장 식구를 목사님의 자비로 먹여살리실 건가요? 시멘트 공장은 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안하고 계속 오염을 시키겠다는 건가요? 건설적인 비판을 합시다.
모발검사의 문제점에 대한 몇가지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분당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송정한 교수는 “최근 미국, 독일 등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상업적인 목적으로 운영되는 검사실에서 시행되는 미네랄 결과가 종목에 따라 작게는 36%, 많게는 2,166%의 차이를 보여 신뢰성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며, “검사실에 대한 엄격한 기준설정 및 질 관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발검사 자체에 대한 논란의 여지도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 동일한 모발을 두고 이뤄진 검사 결과에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결과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논문이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염색이나 파마로 인한 모발의 손상여부, 평소 사용하는 샴푸, 린스 및 생활습관까지 환자의 현재 상태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미네랄 수치를 해석해야 함에도, 일부에서 제대로 된 상담 없이 모발검사가 이뤄진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참고 : 주간청년의사 211호 2004-03-15)
의학 학술지 JAMA 2001년 1월호에 실린 모발을 이용한 미네랄 분석의 신뢰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건강한 자원자 1인의 모발을 미국 모발분석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6개 상업적인 모발분석실험실에 보내서 그 결과를 각각 얻었다.
그 결과, 12가지 미네랄에서 10배가 넘는 미네랄 농도 수치 차이가 있었고, 31가지 미네랄 중 14가지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세 군데 이상의 실험실에서 나타났다. 각 실험실의 정상표준치가 많이 달라서 거의 대부분의 미네랄에서 각 수치가 높다, 정상, 낮다로 서로 다르게 분류되었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각 실험실에서 권유한 식이 및 영양 보충제는 서로 다른 것들이었다.
결론적으로, 이들 모발분석 실험실의 결과는 신뢰할 수 없으며 개인의 영양상태나 추정되는 환경독성에 대한 노출을 평가할 목적으로 모발분석을 임상에서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였다

Stephen Barrett, M.D. 는 한번의 실험으로 동시에 여러가지 미네랄의 함량을 측정하는 다중-원소 모발분석(multi-elemental hair analysis)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이것을 제안하는 사람들은 이 분석법이 한 개인의 영양과 건강의 일반적인 상태를 평가하고 어떠한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인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또한 모발분석을 이용해서 의사로 하여금 환자의 증상이 인체의 미네랄 결핍, 미네랄 불균형, 혹은
중금속 축적에 의한 것이 아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들 주장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모발분석이 중금속 노출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아보는 장치로는 제한적인 가치가 있으나, 한 개인의 영양상태를 알아낼 수 있을 정도로 믿을만 하지는 못합니다. 또한, 모발에 함유된 미네랄 함량의 정상범위가 정해져 있지도 않습니다. 필수 미네랄이 심하게 결핍되면 모발의 미네랄 농도가 같이 낮아지는 경우는 있지만, 모발의 미네랄 함량이 낮다고 해서 그 원소의 조직 내 함량이 낮다거나 혹은 반대로 모발 내의 함량이 높다고 해서 조직 내에 미네랄이 축적된 것을 의미한다는 자료는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미네랄의 모발 내 함량은 신체의 영양상태를 평가하는 인자들과의 연관성을 입증할 수 없습니다. 모발에 포함된 원소(예를 들어 아연)의 농도가 높아도, 신체 내에는 오히려 결핍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모발은 매우 천천히 자라며 (1 cm/달 정도), 두피에 가까운 부분마저도 몇 주가 지난 것이기 때문에 건강진단을 목적으로 현재의 신체 상태를 측정할 때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어떤 미네랄의 함량은 각자 개인의 모발의 색, 굵기, 성장 속도뿐만 아니라 계절이나 지리적 위치, 나이, 성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샴푸, 탈색제나 염색제등의 다양한 물질을 사용하여도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이유와 몇 가지 다른 이유 때문에 다중 -원소 모발분석은 현재 개인의 신체에서 필수 또는 일반 원소들이 과잉 또는 결핍되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검증 받은 기술이 아닙니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혹은 다른 식이 보조제의 처방을 권장하는데 필요한 검증된 기준을 제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1983년과 1984년에, 나는 두 명의 건강한 10대의 모발 시료를 미국 내의 13곳의 상용 검사실에 보냈습니다. 1985년에는 저는 그 중 한 소녀의 모발 시료를 짝을 맞추어서 5곳에 추가로 보냈습니다. 동일한 시료에 대한 보고 결과가 거의 대부분의 미네랄에서 같은 검사실에서의 동일한 시료에 대한 결과 및 연구소와 연구소 간의 결과가 상당히 차이가 났습니다. 또한 검사실들 사이에도 미네랄이 어느 정도 있어야 정상인지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으므로 어떤 미네랄의 수치는 몇몇 연구소에서는 낮다고 간주되었고 어떤 곳에서는 정상으로 또 다른 곳에서는 높다고 간주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결과보고서는 전산화된 분석수치를
길게 나열하고 있으며 이는 환자들로 하여금 잠재적으로 겁을 먹을 수 있도록 쓰여져 있습니다. 9개의 검사실은 모든 시험 보고서에 보조제 복용을 권장하였으나, 각 보고서마다 또한 각 검사실 마다 무엇을 얼마나 복용해야 하는 가가 전부 심하게 차이가 나고 있었습니다. 권장한 것들 중의 많은 것이 비타민, 미네랄, 꼭 필요한 것이 아닌 식품, 효소, 동물의 장기 추출물들을 아주 이상하게 섞어 늘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한 보고서에는 동맥경화증, 신부전등을 포함한 23가지의 "가능성이 있거나 가능성이 높은 상태들"을 진단 내려놓았으며,
56가지 성분의 일일 섭취량을 권장해주었습니다.나는 이러한 상업적인 모발분석 방식은 비과학적이고 비경제적이고, 아마도 불법적일 것이며, 설사 모발분석이 좋은 진단도구라고 할지라도 검사실의 보고서도 과연 믿을만 한지는 의심스럽다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조사한 대부분의 검사실은 현재 문을 닫았습니다. 일부는 아직 영업을 하고 있으며, 몇 개의 다른 검사실은 갑작스럽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측정 실험 결과는 15년 전보다 더 정확해 졌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설령 모발의 미네랄 함량이 100% 정확하게 측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아무 것도 바뀐 것은 없습니다. 이 결과들은 신체의 건강 혹은 영양상태를 평가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까지 여러분이 살펴 본 내용과 달리 모발분석의 효과를 주장하는 전문가와 맞닥뜨리신다면 당장 가까운 비상구를 통해 나가십시오.” 라 했다
모발검사의 문제점에 대한 몇가지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분당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송정한 교수는 “최근 미국, 독일 등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상업적인 목적으로 운영되는 검사실에서 시행되는 미네랄 결과가 종목에 따라 작게는 36%, 많게는 2,166%의 차이를 보여 신뢰성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며, “검사실에 대한 엄격한 기준설정 및 질 관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발검사 자체에 대한 논란의 여지도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 동일한 모발을 두고 이뤄진 검사 결과에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결과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논문이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염색이나 파마로 인한 모발의 손상여부, 평소 사용하는 샴푸, 린스 및 생활습관까지 환자의 현재 상태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미네랄 수치를 해석해야 함에도, 일부에서 제대로 된 상담 없이 모발검사가 이뤄진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참고 : 주간청년의사 211호 2004-03-15)
의학 학술지 JAMA 2001년 1월호에 실린 모발을 이용한 미네랄 분석의 신뢰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건강한 자원자 1인의 모발을 미국 모발분석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6개 상업적인 모발분석실험실에 보내서 그 결과를 각각 얻었다.
그 결과, 12가지 미네랄에서 10배가 넘는 미네랄 농도 수치 차이가 있었고, 31가지 미네랄 중 14가지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세 군데 이상의 실험실에서 나타났다. 각 실험실의 정상표준치가 많이 달라서 거의 대부분의 미네랄에서 각 수치가 높다, 정상, 낮다로 서로 다르게 분류되었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각 실험실에서 권유한 식이 및 영양 보충제는 서로 다른 것들이었다.
결론적으로, 이들 모발분석 실험실의 결과는 신뢰할 수 없으며 개인의 영양상태나 추정되는 환경독성에 대한 노출을 평가할 목적으로 모발분석을 임상에서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였다

Stephen Barrett, M.D. 는 한번의 실험으로 동시에 여러가지 미네랄의 함량을 측정하는 다중-원소 모발분석(multi-elemental hair analysis)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이것을 제안하는 사람들은 이 분석법이 한 개인의 영양과 건강의 일반적인 상태를 평가하고 어떠한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인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또한 모발분석을 이용해서 의사로 하여금 환자의 증상이 인체의 미네랄 결핍, 미네랄 불균형, 혹은
중금속 축적에 의한 것이 아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들 주장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모발분석이 중금속 노출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아보는 장치로는 제한적인 가치가 있으나, 한 개인의 영양상태를 알아낼 수 있을 정도로 믿을만 하지는 못합니다. 또한, 모발에 함유된 미네랄 함량의 정상범위가 정해져 있지도 않습니다. 필수 미네랄이 심하게 결핍되면 모발의 미네랄 농도가 같이 낮아지는 경우는 있지만, 모발의 미네랄 함량이 낮다고 해서 그 원소의 조직 내 함량이 낮다거나 혹은 반대로 모발 내의 함량이 높다고 해서 조직 내에 미네랄이 축적된 것을 의미한다는 자료는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미네랄의 모발 내 함량은 신체의 영양상태를 평가하는 인자들과의 연관성을 입증할 수 없습니다. 모발에 포함된 원소(예를 들어 아연)의 농도가 높아도, 신체 내에는 오히려 결핍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모발은 매우 천천히 자라며 (1 cm/달 정도), 두피에 가까운 부분마저도 몇 주가 지난 것이기 때문에 건강진단을 목적으로 현재의 신체 상태를 측정할 때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어떤 미네랄의 함량은 각자 개인의 모발의 색, 굵기, 성장 속도뿐만 아니라 계절이나 지리적 위치, 나이, 성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샴푸, 탈색제나 염색제등의 다양한 물질을 사용하여도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이유와 몇 가지 다른 이유 때문에 다중 -원소 모발분석은 현재 개인의 신체에서 필수 또는 일반 원소들이 과잉 또는 결핍되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검증 받은 기술이 아닙니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혹은 다른 식이 보조제의 처방을 권장하는데 필요한 검증된 기준을 제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1983년과 1984년에, 나는 두 명의 건강한 10대의 모발 시료를 미국 내의 13곳의 상용 검사실에 보냈습니다. 1985년에는 저는 그 중 한 소녀의 모발 시료를 짝을 맞추어서 5곳에 추가로 보냈습니다. 동일한 시료에 대한 보고 결과가 거의 대부분의 미네랄에서 같은 검사실에서의 동일한 시료에 대한 결과 및 연구소와 연구소 간의 결과가 상당히 차이가 났습니다. 또한 검사실들 사이에도 미네랄이 어느 정도 있어야 정상인지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으므로 어떤 미네랄의 수치는 몇몇 연구소에서는 낮다고 간주되었고 어떤 곳에서는 정상으로 또 다른 곳에서는 높다고 간주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결과보고서는 전산화된 분석수치를
길게 나열하고 있으며 이는 환자들로 하여금 잠재적으로 겁을 먹을 수 있도록 쓰여져 있습니다. 9개의 검사실은 모든 시험 보고서에 보조제 복용을 권장하였으나, 각 보고서마다 또한 각 검사실 마다 무엇을 얼마나 복용해야 하는 가가 전부 심하게 차이가 나고 있었습니다. 권장한 것들 중의 많은 것이 비타민, 미네랄, 꼭 필요한 것이 아닌 식품, 효소, 동물의 장기 추출물들을 아주 이상하게 섞어 늘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한 보고서에는 동맥경화증, 신부전등을 포함한 23가지의 "가능성이 있거나 가능성이 높은 상태들"을 진단 내려놓았으며,
56가지 성분의 일일 섭취량을 권장해주었습니다.나는 이러한 상업적인 모발분석 방식은 비과학적이고 비경제적이고, 아마도 불법적일 것이며, 설사 모발분석이 좋은 진단도구라고 할지라도 검사실의 보고서도 과연 믿을만 한지는 의심스럽다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조사한 대부분의 검사실은 현재 문을 닫았습니다. 일부는 아직 영업을 하고 있으며, 몇 개의 다른 검사실은 갑작스럽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측정 실험 결과는 15년 전보다 더 정확해 졌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설령 모발의 미네랄 함량이 100% 정확하게 측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아무 것도 바뀐 것은 없습니다. 이 결과들은 신체의 건강 혹은 영양상태를 평가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까지 여러분이 살펴 본 내용과 달리 모발분석의 효과를 주장하는 전문가와 맞닥뜨리신다면 당장 가까운 비상구를 통해 나가십시오.” 라 했다
<단양> 양회협회 "모발검사 신뢰 못한다"
시멘트공장 주변 시험결과 왜곡 주장


서병철 기자 bcsu@jbnews.com



한국양회공업협회(이하 양회협회)가 지난 7일 영월군의회 및 단양군의회의 '시멘트공장 주변 모발검사 결과'와 관련, "발표내용이 특정인의 경도된 시각을 바탕으로 과장·왜곡됐으며, 시험결과에 대한 해석에 허구성이 있어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식 밝혔다.

양회협회는 19일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체 유해성이나 건강과 역학조사는 개개인의 특성이 모두 다르므로 어떤 1, 2가지의 원인을 가지고 결론을 내는 것은 진실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멘트 및 폐기물 성분과 모발검사 결과를 단편적으로 연관지어 마치 모든 원인이 시멘트 공장에 있는 것처럼 발표하여 일반 국민과 주민의 불안감을 조장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모발검사 결과 해석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한 충남대(한국분석기술연구소)에서는 사료를 받아 단순히 분석결과 만을 제시했기 때문에 데이터 해석에 무리한 부분이 있고, 비교 군의 시료수도 20여명에 불과해 대표성에 문제가 있었음을 언급했다고 지적했었다"고 말했다.

양회협회는 "칼슘, 나트륨, 철분은 영양원소로 이번 검사를 실시한 검사기관에서 조차 '오염'등의 표현은 잘못된 것이며, 모발의 중금속은 음식물을 통해 축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고 지적하고 "더 이상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문구로 주민에게 불필요한 불안감을 조성하고, 국산 시멘트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특히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 오염물질 측정결과에서도 시멘트공장 소성로의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유해가스를 측정했으나 전 항목에서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양회협회는 "올 연말까지 전주대와 한양대에 의뢰해 환경영향조사를 실시중에 있고, 국립환경과학원과 영월군도 시멘트공장 지역 주민건강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며 "객관적인 조사결과를 토대로 양회협회는 주민발표회를 갖고 신뢰성있는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환경운동가인 최병성 목사는 지난 7일 단양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멘트공장 지역주민 중금속 오염조사에서 그 심각함이 사실로 밝혀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최 목사는 이날 시멘트공장 주변인 단양 및 제천, 강원도 영월지역 주민들의 모발에서 타 지역주민들에 비해 최고 20배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주장도 제기한 바 있다.
선진 서구에서 이런거 있으면 수천만달러를 보상해야 할 송사가.. 대한민국에서는 힘이 없어서 그냥 입닫고 살고있다니...
시멘트공장주변에사시는주민여러분
시멘트회사를상대로공장가동중지가처분신청을해보세요.
모든주민들이뭉치고단결해야살아남습니다.법대로살고착하게산다고사는게아닙니다
인간대우못받고사람취급못받는게우리나라입니다....서울의대형변호사사무실로상담전화하셔서지금상황을설명해보세요구제받을길이있을겁니다
선진 서구에서 이런거 있으면 수천만달러를 보상해야 할 송사가.. 대한민국에서는 힘이 없어서 그냥 입닫고 살고있다니...
누가 이런걸 해결해줄까요,.. 이사가는수밖에..
철분이 부족한 분 그쪽으로 이사 가세요.
존나 천재
누군가 희생해야 합니다.
밤에 폭탄을 들고가서 다 부셔버려야 됩니다...
안그러면...법;;을 따지다가는 다 죽고 난 다음에 판결이 나겠지요..ㅡㅡ;;
우리 모두 동양 및 시멘트 공장에 전화를 겁시다!
법조차 어쩔수없는 대한민국이 엉망이니 연락주이소 작업칩시다.
이런쥑길뇜들이있나그사장뇜들아가리에시멘트를너어주어
폭동 시위로는 뭔가 모자르다... 폭파맨,superlinux님 말씀대로 테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