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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2007. 12. 9. 01:27

물고기 떼죽음 부른 살생 콘크리트

쓰레기시멘트와 레미콘 혼화제,  대책 마련 시급하다

 

지난 10월, 강원도 평창군의 송어 양식장에 송어들이 떼죽음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송어가 갑자기 떼죽음 당한 송어 양식장은 한 곳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세 곳의 양식장 모두 같은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송어가 죽었는지 사진을 보겠습니다.

 

 하루 아침에 양식장의 송어가 끔찍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송어가 죽은 것일까요? 

 죽은 송어를 퍼 담아야 하는 주민들의 고통은 얼마나 클지... 그들에게 누가 보상을 해주는 것인지?


☐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하루아침에 그것도 세 곳의 양식장이 동시에 수만 마리의 송어들이 떼죽음 당하는 일이 왜 발생한 것일까요? 주민들이 원인을 찾아보니, 유일한 원인은 4km 상류에서 도로공사 중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날 도로공사를 하며 동공을 메우기 위해 다량의 콘크리트를 부었는데, 그것이 지하수맥과 연결 되어 한참이나 떨어진 이 마을 송어 양식장의 송어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입니다.

 

  송어가 떼 죽음 당한 시간과 장소가 명기되어 있습니다.

  멀쩡한 송어장에 아닌 밤 홍두깨 날벼락이라도 떨어진 것일까요?

 배를 하늘로 향한채 죽어있는 송어들  사이로 아직 살아있는 몇 마리의 송어가 보입니다.

 

이뿐 아니라 문제는 주민들의 식수원도 함께 잃게 된 것입니다. 이 지하수는 송어 양식장 뿐 아니라 주민들의 식수이기도 하였습니다.  송어가 죽는데, 사람인들 무사할 수 없는 것이지요.

 

이 같은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5월에도 근처에서 도로공사 중에 콘크리트의 영향으로 송어 양식장의 송어가 떼죽음 당하였고, 그 결과 지금은 아예 송어장이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죽은 송어를 떠 올리리는데 그 양이 끔찍합니다.

 커다란 자루에 퍼 담고

 

 얼마나 많은 송어가 죽었길래 크레인으로 퍼 올려야 했을까요?  관계기관은  아직도 책임회피만 하고 있는지, 아니면 지역 주민들에게 합당한 보상과 대책은 마련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지난여름엔 강원도 인제의 한 하천에서 물고기가 떼죽음 당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원인을 찾아보니 유일한 원인은 그 전날 상류에서 다리공사를 하기 위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유일한 원인이었다는 뉴스를 보기도 하였습니다.

 

☐ 도대체 콘크리트가 무엇이기에...

 

도대체 콘크리트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기에 그 많은 물고기들을 떼죽음으로 몰고 간 것일까요. 쓰레기시멘트의 유해성 논란이 있는 와중에 이런 소식을 들으니, 더욱 시멘트가 무서워집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시멘트와 콘크리트를 벗어나서는 살 수 없는 현실인데, 수만 마리의 물고기를 떼죽음시키는 이런 살생 콘크리트가 사람에겐 과연 안전한 것인지...  참으로 두렵고 무섭기만 합니다. 

 

 살아보고자 힘겹게 발버둥 쳐보지만 이미 송어의 몸은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아직 살아있는 송어들이 있지만, 콘크리트 독으로 인해 배 아랫쪽으로 썩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시멘트업계에선 분명 레미콘을 만드는 과정에 콘크리트를 일정 기간 굳지 않게 하기 위한  혼화제 때문이라 할 것입니다. 또 레미콘 업계는 우리 잘못만이 아니라고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전에 시멘트 벽돌을 어항에 넣은 금붕어 실험에서 금붕어의 허물이 벗겨지며 죽어가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시멘트가 물고기 죽음에 아무 잘못 없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시멘트의 독성과 혼화제의 독성이 함께 상승작용을 일으켜 문제가 더 커진 것이겠지요.

 

문제는 이런 무서운 콘크리트로 우리들이 사는 아파트를 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고기를 죽음으로 몰고간 콘크리트와 우리 집을 짓는 콘크리트가 똑같다는 것이지요. 새 아파트를 짓는 가장 큰 근간이 되는 콘크리트는 무서운 살인무기가 되어 있습니다. 시멘트는 쓰레기로 만들어 중금속과 발암물질이 가득하고, 그 시멘트로 콘크리트를 만드는 과정에 인체에 해로운 혼화제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시멘트를 만드는 국내 시멘트공장에 가보면 눈앞이 깜깜해집니다. 말할 수 없는 온갖 쓰레기가 다 시멘트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쓰레기가 시멘트에 들어가고도 과연 시멘트가 국민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지 두려울 뿐입니다.

 

☐ 시멘트의 안전성 확보는 언제나 되려나?

 

전국의 강과 하천 곳곳에 홍수예방의 목적으로 콘크리트 제방공사가 벌어지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하천에 살아가는 생명체들이 위험에 처해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또 시멘트가 물속에 잠겨 있으면 중금속이 용출되는데, 문제는 국내 시멘트에는 단 하나의 중금속 기준이 없으며 그 결과 그 어느 나라 시멘트보다 유해 중금속이 많다는 것이지요.

 

☐ 국민의 건강을 위해 근본적 대책이 시급합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 살인 콘크리트로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쓰레기시멘트와 유해성 혼화제를 섞어 만든 콘크리트로 지은 아파트에 살아야하는 국민들의 건강이 심히 걱정됩니다. 두렵고 무서운 세상입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는데, 콘크리트에 대한 정부의 종합적인 대책이 보이질 않습니다. 종이 벽지 한 장, 비닐 장판 한 겹이 생화학 방어물질이 아니건만, 우린 쓰레기발암시멘트와 유독성 레미콘 혼화제로 버무려 만든 살인 콘크리트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벽지 한 장 너머로 말없이 서있는 콘크리트 벽체 속에 가득 담긴 발암물질을 생각하면 숨 쉬기가 겁이 납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쓰레기시멘트와 레미콘 혼화제에 대한 근원적인 대책이 하루빨리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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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땅바기가 운하 만들어서 운행 한다는데
얼마나 좋은 생각이나요..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모르는 무식한 넘의 잔대가리 에서 말입니다.
당신 바보야 ?이상황 에서 명박이 이름이 왜 나와 이 무뇌야!
,살생콘크리트 아파트에살면 죽는다 아이가 정상적으로 태어나질않는다 호흡도 곤란하고 각종질병이 아이고 무서운세상 물고기가 �어들어가 무서워
여기저기 시멘트에 콘크리트 아주 사람들과 식물들을 잡아먹네요...
어찌 이런일들이...
대운하 하고 나면 전 국토가 다 죽을 텐데요, 뭐.... 이제 이나라는 아주 갈때까지 간겁니다. ...;;
저분들 송어팔아서 먹고사시는 분들이죠. 겨울이 될수록 송어는 강해집니다. 겨울에 송어가 약이나 병때문에 죽었다면 그건 사람한테도 분명히 유해한거죠.
아- 아- 아- 앙- 앙- 흑- 흑 -흑 ---- 세상에 이럴수가!!!!!!!!!!!!!!!!! 죽은 송어 먹고 살사람은 바로 그 아파트 짓는 건축주^^ 많이 많이 잡수시소 맛있게~~~ 안먹을라면 당장 쓰레기 벽돌 자제를 교체해! 얼릉
저의 논옆에 수로에 농업기반공사에서 5년전 세멘트 용수로관을 신설 해주었을때 물을 사용하기는 좋았으나 그후 수로에 지렁이,땅강아지가 전멸 되어 금년에 그러니까 5년후죠? 지렁이가 몇마리씩 보이던데요? 도로포장도 좋지만 환경 파괴에는 시멘트가 1등 이란걸 체험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원인은 말할것도 없이 시멘트 공사 때문에 그럴꺼에요
자료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렇게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되다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예전에 소망교회와 최복순 간사님을 통해 만나뵈었던 유재원이라고 합니다. 여전한 사진 실력이 이제는 더욱 그 반경을 넓혀나가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어 또한 감사합니다. 혼자라 생각하지 마시고 주님 열어주시는 그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송어= 사람이라고 생각 해 보니 아찔 하네요 ..우리 자연이 인간으로부터 오염 되어가는 단면을 보여준 이야기입니다..앞으로 공익성있는 자료 올려주세요..수고많습니다....
시멘트가 독한부분은 있으도 100% 시멘트 때문은 아닌것 같네요(노가다20년째) 만약에 그렇다면
콘크리트 구조물 속에 살고있는 우리인간들은 성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여러가지 환경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는것이 지금 이 지구의 현실입니다.그리고 위 사진들은 건축현장들 모습인데 이젠 살집(건물)도 짓지 말라는 암시는 아니겠지요
얼마나 많은시멘트을 부어쓰며 그독성이 얼마나 독했쓰며 양식장에 승어가 대죽음을 당했슬가 그런양식업자들은 얼마나 고초가 심활가 이런무제을 누가나서서 보상을 해주고 채김을 질가 이러한 상항애 도작하는데 전국적으로 운하을 건설하며 모든생물체는 차자아보기 힘들갠네 이정부는 참고해서 각성하고반성을 해야되지않을가...?
좋은글 감사합니다. 카페로 퍼가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지나가다가 한마디 한다....
콘크리트 독성으로 물고기가 배가 썩어?
참 대단한 발상이다....수질로 인한 전염병이구만...ㅉㅉ
알칼리에 노출되면 피부가 벗겨지고 물고기의 경우 아가미가 녹아서 죽긴해도 이 사진은 아니다...ㅉㅉ
시멘트가 알칼리다. 철근부식을 방지하기위해서...
이런독성 씨맨트라면 사람에 대한 피해도 장기적으로 동일하리라 본다.
관계기관은 철저히 단속하여 피해가 없는 시맨트를 생산하고, 업자는 괴변을 말하지 말고 제대로된
시맨트를 생산하라. 나 잘되자고 남 죽이지 말라. 관계기관은 정신 차리세요.
더군다나 요새 시멘트는 일본에서 쓰레기를 수입하여 시멘트를 만든다고 하니...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최고의 부가가치가 있는 재산임을 알지 못하는 인간들의 입에서 무슨말이 나올까 무섭다.
시멘트공화국, 아파트 공화국, 쓰레기 무덤에서 사는 인간들 만세..만세...만만세~!
돈버는 일에만 급급해 인간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린 시체정부과 건설붐도 만세 만세 만만세~!
물고기만 죽고 사람은 삽니까/? 사람도 죽습니다. 제발 사람죽이는 시멘트 이제 그만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 여러분 이런 살인 시멘트 만드는 회사 공개하고 그회사의 모든제품을 불매하는 운동이라도 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거 하루 빨리 규명하고 환경부 장관도 이런거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여튼 공무원들이 하는일 이렇다니까. 제발 사람살리는 시멘트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시멘트에 독성물질을 넣은 사람들 처벌해주기 바랍니다.그리고 독성물질을 넣게 허가 해준 환경부 담당을 처벌해야 합니다. 어떻게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물질을 인간들이 거주하는 집을 지을때 사용하게 할수 있을가요. 참으로 황당하군요. 이제는 이런일이 일어 나지 않게 조치가 안된다면 정말 비극이군요.
난 돈 있어 집 짓는다면 절대 시멘트집 짓고 싶지 않다. 옛날 삼풍 백화점하고 성수대교 무너질때 맹세 했다. 이거 보고 또 맹세 하지만, 절대 시멘트 집 짓고 싶지 않다. 내 맹세 지키라고 나는 아직 돈이 없다. 우리 집은 절반은 흙집이다. 다행이다. 앞으로 맹세를 깨고 아파트로 이사 갈 것 같은데 큰일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