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의 노래

최병성 2007. 8. 21. 07:16

보석처럼 아름다운 빗방울

'내 안에 너 있다!’사랑을 노래하고 있지요


‘폭염’이라 부르는 찜통 같은 무더운 날씨가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오늘은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줄 예쁘고 시원한 빗방울 보석사진 몇 장을 함께 나누려합니다.  장대같이 쏟아지던 비가 그친 뒤 숲길을 산책하며 주워 담은 고운 빛깔의 빗방울들입니다.

 

 

    꽃이 지고 난 줄기에 맺힌 빗방울이 오선지의 그려진 노래가락 같아 보입니다.

           


유난히도 오랜 기간 비가 참 많이도 온 특이한 여름입니다.  여름 ‘장마’를 ‘우기’로 바꿔야한다고 이야기가 나올 정도니까요. 오랜 장마 때문에 부족한 일조량과 병충해로 인해 농사짓는 분들의 한숨짓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수해로 고통당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빗방울 보석이라니? 한가한 소리를 한다고 꾸중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10여년 강가에 사는 덕에 저도 비가 오는 여름이면 비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곤 합니다. 폭우로 불어난 성난 강물이 출렁이는 덕에 가슴을 졸인 것이 몇 번인지 모릅니다. 드디어 지난해엔 바로 방 앞에 까지 다가와 울음을 토하던 성난 강물에  마당은 반쪽이 돼 버렸고, 그늘을 드리워주던 아름드리 미루나무와 뽕나무들도 흔적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이뿐 아니랍니다. 폭우에 길이 파손되는 것은 아예 연례행사입니다. 지난주에도 움푹 팬 황톳길에 차가 빠져 한참 고생을 해야 했답니다.


비가 많이 오면 고통스런 현실이 되곤 하지만,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심술궂은 빗님이 제 마음을 위로해주려는 듯, 여기저기 예쁜 흔적들을 남겨주곤 합니다. 꽃잎과 풀잎사귀에 대롱대롱 매달려 보석처럼 빛나는 때깔고운 빗방울들이지요. 진귀한 보석을 수집하는 보석상처럼, 영롱한 빗방울 보석을 찾기 위해 축축한 빗길을 카메라를 들고 부지런히 돌아다닙니다. 


자, 빗방울 보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좀 더 살펴보실까요.

 

                참나리 꽃에도 빗방울 장식을 가득 달고 있습니다.

     참나리꽃 수술에 맺힌 빗방울의 영롱함이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지요.

 

 

   꽃잎에 맺힌 빗방울엔 자신의 꽃잎과 주위의 형상이 그대로 들어와 보석이 되었어요

    꽃은 지고 없지만, 줄기 가득 맺힌 빗방울은 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빗방울을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분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작디작은 빗방울들을 자세히 바라보면, 그 보잘 것 없는 작음 안에 얼마나 멋진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는지 아는 분은 적은 것 같습니다.

 

        붉은 백합 꽃술에도 빗방울 보석이 멋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막 피어나는 흰백합 꽃잎에 주렁주렁 매달린 빗방울 보석들입니다

 

        백합 꽃잎은 떨어졌지만, 남아있는 암술이 빗방울 보석 장신구로 변신했네요. 


 

빗방울 보석을 카메라에 담는 시간은 제 피로를 씻어줍니다. 얼마 전 생태여가지도자 교육 강의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거칠게 바람 불며 비까지 억수로 많이 오던 날인데, 차에 꼬박 서서 오간 5시간의 교통편에 강의 3시간을 합쳐, 집에 돌아오니 다리가 후들거리고 무릎도 쑤셨습니다.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건만, 아내는 비가 그쳤으니 산책 나가자며 아우성입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마음(?)으로 함께 따라나섰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횡재일까요? 산책길가 풀 섶에 조롱조롱 매달려있는 보석들이 저를 반가이 맞아주었습니다. 후들거리던 다리와 아픈 무릎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어둠이 내리고 있었지만 멋진 빗방울 보석을 찾느라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는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 혼자 산책을 마친 아내가 제 곁으로 다가와 뼈있는 한마디를 던집니다.(제가 이슬과 빗방울 사진에 빠지면 시간이 얼마나 흘러갈지 잘 아는 아내는 혼자가 된답니다. 언제나 미안한 마음이지요.)


“ 거~봐! 나오길 잘했지?”


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던 빗방울 촬영을 마치고 아내의 손을 잡고 돌아오는 길은 그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카메라에 이처럼 찬란한 보석들을 가득 담았으니 그 무겁던 발걸음이 새털처럼 가벼웠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겠지요.

 

            빗방울은 보잘것없는 작은 사물들을 멋진 보석으로 탈바꿈시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 밤에도 갑자기 쏴~아! 하며 한줄기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빗방울은 우리 모두의 곁에 있습니다. 비가 그치면 한번 밖에 나가 조심스레 살펴보세요.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그리고 영혼을 맑게 해주는 영롱한 빗방울 보석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연인과 함께 손잡고 비 그친 길을 산책한다면 ‘내 안에 너 있다’며 빗방울 안에서 반짝이는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은 찾아 누리는 자의 몫!이란 이 멋진 한마디, 꼭 기억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울러 더위 조심하셔요.

 

 

 


 

 쓰레기발암시멘트 생산 중단을 위한 네티즌 청원 !

지금 아고라 네티즌 청원에

 쓰레기로 만든 발암시멘트 생산 중단을 위한 서명 을 받고 있습니다.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8546&cateNo=243&boardNo=28546

우리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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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 이쁘내
정말 아름답군요
너무감상적입니다
물방울 다이아가 좀 비싸죠 ㅎ
너무 예뻐요^^ 담아갑니다ㅡ
소장할수 없는 아쉬움...;;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요 예쁜 이 보석 퍼가도 되나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부터 비가 온후가 좋아졌답니다..
영롱한 방울보석들 .아름답네요..
넘~아름다워 가슴에 품고 갑니다요
인간이 절대 깍고 다듬어서 만들어 낼 수 없는 보석이네요.
좋은 사진에 좋은 글, 참 아름다운 분이네요.
저도 예쁜 물방울 들을 유심히 본적은 있는 데요 사진정말 너무 잘찍으셨어요 감동입니다.^^
아름답네요..^^
마음이 즐거워 집니다. 행복하세요. . . 퍼갑니다.
아름다운 사진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물방울, 사진이 아니라 예술입니다.
아름다운 물방을
아름다운 영혼
아름다운 삶 전파~!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서 모셔갑니다.
3월6일 강의를 통해 만났고~ 이렇게 들어와보니 참으로 신선합니다.
이슬이 노래하는 모습으로 행복해집니다.
목사님, 몸,맘 건강하시고 기도 중에 함께합니다~!!!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생명의 극치를 물방울에 담아내신 마음의 조리개에 찬사를 아낌없이 보내드립니다.

 
 
 

새벽이슬의 노래

최병성 2007. 1. 1. 20:08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행복한 새해 되세요.


새벽이슬처럼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요?

늘 영롱하게 빛나는 이슬을 만나러 가는 새벽 산책길은 흥분과 떨림으로 가득합니다.

오늘은 어떤 모습의 신비로운 이슬을 만날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지요.

 

    뾰족한 잎사귀 끝마다 이슬방울이 걸려있고, 그 안엔 꽃들이 미소짓고 있습니다.


숲에 풀과 나무의 종류가 다양하듯

풀잎 끝에 매달리는 이슬의 종류와 형상도 그야말로 가지가지입니다.

 

  강가에 피어난 꽃마리꽃 꽃봉오리에 맺힌 이슬 방울에 강에 비친 온 세상이 들어와 춤을 춥니다.


풀잎 끝에 대롱대롱 달려있는 새벽이슬은

순간이면 날아가 버릴 작디작은 품 안에 온 세상을 품어 안고 있습니다.

자신의 맑고 투명함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저 보석구슬을 밤새 누가 작업을 한 것일까요?


작은 잎사귀에 쪼로로 달려 반짝이는 새벽이슬의 황홀함은

바라보는 저로 하여금 숨이 막히게 합니다.

누가 가녀린 풀잎 끝에 저 많은 구슬방울을 달아놓은 것일까요?

 

그 어떤 진주 목걸이보다 더 멋진 이슬 보석을

새롭게 밝아 오른 새해에 미디어 다음을 사랑하는 님들께 선물로 드립니다.

 

 잎사귀를 빙 돌아가며 달아 놓은 보석은 사람이 빚을수 없는 신비로움 그 자체입니다.

 

 님들 모두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축하하는 진주 보석 트리인것 같아보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 땅에서 솟아 오르는 이슬


이슬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지난 밤 사이 풀과 나무가 뿌리로부터 빨아올린 수분을 잎사귀 끝에 대롱대롱 매달아 놓은 이슬입니다. 대부분의 잎사귀가 창처럼 뾰족한 잎사귀 끝에 한두 방울의 이슬을 달기도 하지만, 어떤 잎사귀는 자신의 작은 잎사귀에 빙그르 돌아가며 이슬방울을 주렁주렁 매달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이슬은 뾰족한 풀잎 끝에 맺힌 이슬입니다.

 

 

  잎사귀 왕관에 옥보석으로 수놓은 것일까요?

 이제 갓 펼쳐지기 시작하는 잎사귀에 달린 이슬은 완두콩 깍지 안에 달린 콩같아보이기도합니다.

 

이슬 중에는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도 있습니다.

공중에 있던 습기가 밤새 풀잎사귀에 촉촉이 내려 앉아 만든 이슬이지요.

풀잎이 뿌리로부터 빨아올려 만든 이슬방울은 그 숫자가 제한되어있지만,

하늘에서 내려오는 이슬은 뿌려놓은 보석처럼 풀잎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자, 하늘에서 내린 멋진 이슬을 한번 보실까요!

 조르르 달린 이슬 방울들 아래로 두개의 커다란 방울이 마치 누군가 만들어 놓은 예술작품 같습니다.

 이것 또한 조화로운 예술품이겠지요.

 

올 여름, 참 특이한 이슬을 만났습니다.

벼가 자라는 논에 많은 습기가 밤새 풀잎사귀에 내려앉으며 빚어낸 황홀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멋진 이슬이었습니다.

자잘한 구슬이 자르르 깔린 가운데 우뚝 솟은 큰 구슬은 마치 멋진 반지를 보는 듯했답니다.

 

  이 새해에 사랑하는 님들 손에 끼워드리고픈 반지 이슬입니다.

  자잘한 큐빅들 사이로 한 가운데 왕방울 보석으로 수놓은 멋진 반지 같지 않나요?


추운 겨울에 만나는 이슬 보석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도 이슬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겨울에 이슬방울이라...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죠?

찬바람이 불던 지난 밤, 메마른 풀잎 끝엔 작은 얼음덩어리인 서리가 가득 내려앉습니다.

어둠이 물러가고,

산 너머로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 해님의 따스한 손길이 차가운 서릿발을 어루만지기 시작하면,

누군가 마술을 건 것처럼 삐쭉빼쭉한 서리가 갑자기 동글동글한 물방울로 변신을 하는 것입니다. 서리가 이슬방울로 변하는 모습은 바라보는 이에게 신비로움을 전해준답니다.

 

 씨앗이 다 떨어져 나간 강아지풀에 밤새 서리가 가득 내려앉았습니다.

그러나 햇님이 살짝 어루만지기 시작하면 짜자~잔...

  이렇게 멋진 동글동글한 구슬방울로 변신하게된답니다.


그런데 요즘 문제가 하나 있답니다.

시멘트 공장에서 날아온 심각한 분진으로 인해 이슬방울이 투명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공중에 더 있던 시멘트 분진이 서리와 함께 섞여 밤새 내려앉습니다.

이 서리가 햇빛에 녹게 되면 맑고 투명한 이슬이 아니라

뿌옇고 탁한 물방울 속에 까만 돌가루들이 빙그르르 돌고 있습니다.

겨울 숲의 이슬이 중금속 가득 섞인 시멘트 분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입니다.

 

   온세상을 맑게 비추던 여름 이슬과는 달리,

  시멘트 분진으로 인해 겨울 서리가 녹은 이슬 방울은 뿌옇고,

  이슬 방울을 자세히 보면 까만 시멘트공장 분진가루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슬을 찾아 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지난해에는 여름 이후로 쓰레기시멘트 문제로 동분서주하느라 멋진 이슬을 찍지 못했습니다.

올핸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하루빨리 깨끗한 시멘트를 만드는 대책들이 마련되어

저도 쓰레기 시멘트로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이슬을 찍기 위해 새벽 숲으로 달려갈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그러면 여러분께 더 멋진 이슬을 보여드릴 수 있겠지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새벽이슬을

언제나 ‘미디어 다음’을 사랑하는 님들께 작은 선물로 두 손 모아 올려드립니다.

 

요즘 즐거울것 별로 없다고 이야기들하는 힘든 세상이지만

아름다운 이슬을 보며 기쁨과 소망 가득한 행복한 새해 되세요.


이슬이 넘 아름다워서 스크랩해갑니다...감사합니다
자연의 신비함을 보는 것같군요. 이슬방울 과 풀잎의 조화 너무 아름답습니다.
스크랩 해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로움을 우리 인간은 왜 모르는걸까요?
님의 수고에 감사 드리며 진심어린 격려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예쁘고 신비로운 자연을 보게함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좋은사진 담아갑니다. 감사
덕분에 멋진 사진보구 가져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작품 정말 환상입니다. 일부러 연출하려고해도 어디 가능하겠습니까~ 할렐루야
맑은 애기 영혼같아 가슴이 저립니다 멋진 물방울의 예술 잘보고 퍼갑니다 계속 환상적인 작품 기대하겠읍니다
하늘의 보물을 담으시는 최목사님, 달팽이 김민수 목사입니다.
그간 건강하신지요...먼 발치에서 그리워하며 기도합니다. 하시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큰 위로가 함게 하시길 바랍니다.
이슬처럼 순수하고 맑은 영혼들은 그렇게 세상을 맑히기 위해 노력하시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황홀합니다.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이슬의 노래

최병성 2007. 1. 1. 19:25
영롱한 새벽이슬
'서강지킴이' 최병성 목사 '새벽이슬' 사진전 열어
미디어다음 / 김준진 기자
‘새벽이슬, 그 맑고 영롱한 물방울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담아낸다?’ 그 증거가 있다. ‘서강지킴이’ 환경운동가로 더많이 알려진 최병성 목사의 ‘새벽이슬’ 사진전이 그 것.

지금으로부터 약 2년전 여름 집 앞 뜰. 그는 우연히 물방울을 찍었고 곧장 그들에게 빠져 들어 사랑하기 시작했다. 새벽이슬, 그 풍성한 볼록렌즈 안에서 숨쉬고 있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과 파란 하늘, 각양각색의 자연은 그를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다. 하루는 10여 시간 동안 카메라를 들고 물방울과 씨름했다. 망부석이 따로 없었다. 깨끗하다 못해 투명한 물방울은 결국 세상 모든 것을 품었고, 그는 그것들을 렌즈에 옮기며 읊조렸다. “때묻지 않은 깨끗함이 세상을 담는다…”

 파리의 아침식사?

 

일상에서 '더럽다'고 치부되던 파리도 이슬과 이슬에 담긴 꽃을 먹고 사는 것 같습니다.

 

 동행

'새벽이슬'의 세계로 동행하시겠습니까?

 

 장미의 경계

빨간 장미 꽃잎의 경계에 투명한 진주가 맺혀 있습니다.

 

 봉헌

새벽이슬 한 접시...드시겠습니까?

 

 희망

새벽이슬은 언제나 희망을 말하는 듯 합니다.

 

 열정

희망은 열정을 부르고, 자신의 몸이 사라지는 예정된 시간까지 그 열정을 불태운답니다.

 

 포옹

맑고 영롱해 차갑게까지 느껴지는 새벽이슬이지만 그들의 포옹은 따뜻해 보입니다.

 

 설레임

설레임도 가득하죠...

 

 눈내린 서강

눈이 내린 겨울 서강가에도 새벽이슬의 이야기는 마찬가지였답니다.

 

 빛의 향연

실과 바늘, 새벽이슬의 영원한 동반자인 빛도 그 향연을 항상 함께 한답니다.

 

25일부터 6월7일까지 서울 인사동 성보갤러리(02-730-8478)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 작품들에는 이처럼 물방울, 새벽이슬에 대한 그의 사랑이 고스란히 손때처럼 묻어있다. 지난 2년 여 동안 새벽마다 서강가 순례를 하며 찍은 수만장 사진 가운데 50점이 전시된다.

그는 올해로 벌써 12년 째 강원도 영월군 서강가 서면 옹정리 괴골마을 외딴 집에서 자연과 벗하며 살아왔다. 그런 가운데 2001년 영월군이 서강 상류에 쓰레기 매립장을 건설하려 하자 이를 막아내며 자연과 환경에 비로소 눈을 떴다. 그래서 그는 “세상으로부터 은거하기 위해 찾은 서강이 그를 다시 세상 밖으로 불러냈다”고 말한다. 이후에도 그는 숲해설가를 양성하고 청소년을 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기획, 진행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사이버 서강 생태박물관은 ‘늘 푸른 별’(www.greenear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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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전시회에 가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스크렙 해갑니다.
자연에..신비 이처럼 아름답고 순결하는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린이날입니다. 어린 새싹들이 이처럼 맑은 이슬과 늘 함께 하기를...맑은 환경 속에서 푸른 하늘을 맘껏 올려다 볼 수 있는 그날이 매일 계속되길..블로그 쥔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자연은 너무나 아름다운 신의 작품입니다. 너무 놀랍고 위대하고 행복한 예술품이죠. 누가 이처럼 신의 영롱한 아름다움을 흉내 낼수 있을 까요. 멋진 모습 감사합니다. 복사해서 여럿 보여 줄께요. 출처도 밝히고 이곳에 들어 와 보도록 URL도 공개하지요. 에 -> 예
자연의 신비로움과 목사님의 뛰어난 솜씨로 이렇게 좋은 작품을 보게 되었네요
좀 늦엇지만.. 모르던 것도 알게되고..맑은 환경에 더 노력할께요 고맙구요.. 담아갑니다..
목사님의 소식을여기서 접하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사진공부 잘 하겠습니다
정말 그림 공부좀 해야 할것 같네요 ..............................
이런것은 처음이라 넘 넘 멋있습니다 ....................
너무나두..........................................................그림이 시골에서 생각한 그런것일거라
생각했지만 너무나 멋진그림인것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슬 사진에 넋을 잃겠습니다.
대단하세요.
부럽구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쓰레기시멘트 사진만 찍느라 이렇게 이쁜 이슬을 못만나고 있답니다.
마니마니 아쉽지요.
그래도 중요한 일이니 아쉬워도 참고 있답니다.
이슬 사진 그리 어렵진 않아요.
보면 보인답니다. 조금만 요령있으면 되요.
스크랩해가도 되지요^^
김사히 담아갑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실으려고
비공개로 스크랩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배움을 위해서 담아 가오니
기쁨이 되시길~~
새벽이슬보다도 더 영롱한 최목사님.
언제나 목사님블러그에는 생명에 대한 생명과 찬양이 담겨있군요.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좋은 글과 사진을 보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목사님글 보면 저도 모르게 스크랩하게 됩니다.
다른 게 보석이 아니라 이게 보석이네요. 인공의 손길로는 흉내낼수도 없는 ......
mmmmmmmm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