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최병성 2006. 12. 28. 20:44
 

우리 마음은 하나님이 거니시는 에덴동산입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산과 들에 푸르름이 퍼지기 시작하면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해집니다. 논과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며 한해의 농사를 시작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농부들은 자신이 수확하길 원하는 곡식의 씨앗을 밭에 심습니다. 밭에 뿌려진 씨앗은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10배 100배의 열매를 맺어 줍니다.


젊은 일손이 농촌을 떠나는 요즘, 여기저기 농사를 짓지 않는 빈 밭들이 자주 눈에 띕니다. 그러나 농사짓지 않은 밭이라 해서 그저 텅 비워있지 않습니다. 탐스러운 곡식대신에 사람들에게 쓸모없는 잡초만 가득합니다. 잡초는 누가 심고 가꾸지 않아도 스스로 싹을 틔우고 무성하게 잘 자랍니다.

 

 

사람의 마음은 밭과 같습니다. 마음의 밭은 내가 무엇을 심었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의 마음 밭은 지혜로운 농부가 되어 아름답고 쓸모 있게 가꿀 수도 있고, 때로는 잡초만 우거진 거친 들판처럼 버려둘 수도 있습니다.


오늘 내 삶 가운데 아름다운 꽃과 탐스런 열매를 거두길 원한다면 좋은 씨앗을 뿌려야합니다. 마음 밭에 뿌려지는 씨앗은 매일 매 순간 우리 마음을 들고 나는 우리의 생각들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과 온유, 나눔과 용서의 좋은 생각의 씨앗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탐욕과 다툼, 나태와 미움 등의 거짓 욕망의 씨앗은 스스로를 파멸케 하는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마음 밭에 생각의 씨앗을 심는 농부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생각의 주인은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좋은 씨앗을 심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면, 내 마음은 쓸모없는 잡초로 가득한 거짓된 삶이 되고 말 것입니다. 선한 열매를 거두는 지혜로운 농부가 되기 위해서는 순간마다 찾아오는 거짓된 욕망들을 다스리고, 거룩한 열망을 품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선한 열매를 가꾸는 밭일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안에서 우리를 만나 주시고, 마음 안에서 우리를 날마다 새로 태어나게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할 때, 바로 우리 마음은 하나님이 거니시는 에덴동산이 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게 될 것입니다.

요즈음 이 말이 많이 와 닿네요 우리도 모르는사이에 마음속의 잡초를 항상 깨끗이 한다면 얼마나 좋은세상이 될까요 현실은 그렇지 않는사람들과 부득켜야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선한 열매는 뭘까요?
거룩한 성전 맞습니다. 보이는 건물이 성전이 아니라 내안에 성전을 건축하라는 비유로 건물이 있는거지요.하나님과 만날수 있는것은 말씀의 뜻을 깨달을때 비로소 하나가 되는거지요. 오직 내 뜻이 무엇인가 구하라는게 하나님이 말하는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이 아름답게 만드신것을 우리가 악취나는곳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지요..좋은글감사합니다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좋은 생각?? 은 또 뭐요??

베드로를 봅시다.

1."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난님의 아들입니다."

내가 고난을 받다가 십자가에 달려 죽을 것이다.

2."주여 그리 마옵소서."

어떤게 좋은 생각이고 나쁜생각이요?
글을 잘 읽었습니다. 퍼갑니다.
글을 잘 읽었습니다. 퍼갑니다.
글을 잘 읽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최병성 2006. 12. 28. 20:41
 

‘쉼’은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한 채 어디론가 떠나고픈 더운 여름입니다. 그러나 마음만 그렇지 쉽게 떠날 수 없는 것이 우리 현실이지요. 우리는 늘‘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많은 일과 업무에 시달리며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 ‘바쁨’은 이 시대를 한마디로 표현해주는 단어일 것입니다. 오늘 이 세상은‘쉼’의 가치를 잃어버린 시대입니다. 


우리가 바쁘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을 내일을 위한 수단과 도구로 축소시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늘 ‘여기’ 있으면서 ‘저기’를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 이곳에 나와 함께 하시지만, 내일 저기 어딘가에서 찾으려합니다. 쉼은 바로 지금 여기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쉼’이란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우리의 마음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하나 되고 나 자신과 하나 됨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내 마음 안에서 하나 됨을 회복하는 것! 바로 이것이 명상이요, 참 기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요한 시간을 만들어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것은 바로 내가 나 자신이 되는 시간입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쉼의 시간을 쓸모없이 시간을 보낸다고 불안해합니다. 그러나 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나를 회복하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쉼을 통해 하나님과 내가 하나 될 때, 이웃과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것과 하나 됨을 이룰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님네들, 많이 바쁘시지요? 그러나 잠시 멈춰 서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무엇을 위해 왜 바쁜지,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잠깐 멈추고 저 푸른 하늘 한번 바라보세요. 내가 지금 숨쉬며 살아 있다는 것 한번 느껴 보십시오.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내 발걸음을 잠깐 멈추고 내가 살아 있음을 한번 누려봄이 어떨는지요. ‘쉼’은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주신 가장 멋진 축복의 시간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하나님 안에서 나 자신을 찾는 진정한 쉼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동감입니다..
모든사람들이 잠시만 쉼을 갖는다면 아웅다웅하며 살진 않을텐대..
글을 잘 읽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최병성 2006. 12. 28. 20:40
 

따스한 햇살 같은 하나님의 사랑

 


날이 꽤 추워졌습니다. 이렇게 쌀쌀한 겨울날에는 양지바른 언덕에 앉아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곤 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포근한 햇살의 온기가 내 온몸을 감싸주며 나를 행복하게해줍니다. 햇살 아래 나를 맡길 때, 나는 눈을 감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곤 합니다. 내 영혼에 비춰오는 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햇살보다 더 포근하게 나를 감싸줍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생각 속에서만 존재하는 추상적인 것으로 간주하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한 송이 꽃을 통해서도, 시원한 한줄기 바람을 통해서도 그리고 다정한 친구의 눈빛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것입니다.


햇빛과 바람과 같은 자연만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없지만, 내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니고 있다면 작은 벌레 한 마리, 들꽃 한 송이, 따스한 햇볕 한줄기가 내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생각 속에서만 믿는 것이 아니라면, 나의 온 마음과 온 감정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라면, 나의 온 몸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나의 호흡을 통해 내 안에 들어오는 맑은 공기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은 내안에 들어와 나의 온 몸을 가득 채우고 나를 새롭게 하고 내 삶을 열매 맺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 삶의 자리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사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내가 머무는 곳에 이미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맑은 새들의 노래 소리 안에도 있고, 고운 미소 짓는 향기로운 꽃 한 송이 안에도 존재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영혼의 눈을 열어 우리를 감싸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값없이 부어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속에 다가오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로 체험하기 위해서는 우리 곁에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손을 내밀어 그분의 사랑을 붙잡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득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 잇습니다...
샬롬!
나도 영월이 고향인데 오염이 이렇게 심각 할 줄은 정말 몰랐내요. 어처구니가 없군요. 주님의 도우심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현장에 한번 가 보는 것도 좋겠군요.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에 살짝 담아갑니다야단 치지마십시요
전구약을 보면서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믿으시는분들 참 존경스러워요.저한테 설명좀 해주셧으면
좋겟네요. 아주옹졸한 늙은이를 보고있는것같은 느낌이들던데요.전 오히려 예수님이 더신답던데.....
사랑의 하나님 맞습니다.

좋은 부모와 같답니다.

자기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 우리도 신이지요.

그러면 아들의 권세로 아바지가 가진 걸 누리세요.

사랑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이 허용이 되겠습니까?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