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한민국!

최병성 2008. 9. 16. 08:13

 

가을 지리산 오체투지 현장을 가다
온몸으로 시대의 아픔을 희망으로 보듬어 안는 두 노(老)  수도자

 

후~우! 후~우~!!! 한걸음, 한걸음 발을 뗄 때 마다 거친 호흡을 내뿜습니다. 세 걸음을 걷고  두 팔을 길게 뻗어 온몸으로 땅 바닥에 엎드린 두 노(老) 수도자의 입에서 끙~끙~ 거리는 신음소리가 새 나옵니다.

 

 온몸으로 땅에 엎드린 두 수도자에게서 끙~끙 거리는 고통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옵니다

 한걸음 한 걸음 내딯을 때마다 거친 호흡을 내뿜습니다. 힘들다는 뜻이겠지요.

 

직립 보행하는 사람이 땅에 엎드렸다 일어서기를 반복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땅을 기는 벌레처럼 납작 엎드렸다 다시 일어설 때마다 팔을 의지하게 되는데, 팔로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여간 고통이 아닙니다. 

 

 경사진 길에 팔을 의지하여 몸을 일으키는 일이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냥 오르내리기도 힘든 경사진 길을 꺼꾸로 온몸으로 더듬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더욱 큰 고통은 차량이 오르기도 힘든 급경사인 지리산 길을 내려오는 것입니다. 경사진 길에서 몸의 무게가 앞쪽 팔에 쏠리기 때문에, 어깨와 팔이 겪어야 하는 고통은 배가됩니다. 심지어 경사진 길을 거꾸로 내려오는 길이기에 머리로 피가 쏠리면서 어지러움과 두통이 수반되어 연로한 두 수도자의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가을을 손짓하는 지리산

 

억새풀이 바람결에 춤을 추기 시작한 지리산은 벌써 가을을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체투지 순례단이 온몸으로 더듬어 내려가는 지리산 노고단 길은 보랏빛 물봉선과 싸리나무, 쑥부쟁이 등의 가을꽃이 정겹게 피어있었습니다.

 

지리산을 아름답게 장식한 것은 가을 들꽃만이 아닙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듯 산봉우리를 감싸 도는 흰 구름은 지리산의 신비로움을 더해주었습니다. 

 

 구름낀 가을 지리산이 신비로움을 더해줍니다.

 

 가을을 손짓하는 지리산 풍경

 

 

 

 

  아름다운 풍경과는 정반대 눈물의 고행 길

 

구름이 감싸 도는 지리산의 주변 풍경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지만, 이 아름다운 길을 온 몸으로 더듬어 나아가는 오체투지의 길은 그야말로 눈물의 길입니다. 

 

오체투지의 지리산 길은 꽃과 구름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길이지만, 눈물 흐르는 고통의 길입니다.  

 

 

 

 

 
 
오체투지 순례단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지리산은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산 정상에서의 거센 바람은 가만히 우산을 쓰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점심시간을 마치고 오후 순례길이 시작되자 고맙게도 비가 그쳐주었습니다.

 

비가 그치긴 했지만, 구물구물 벌레처럼 온몸으로 더듬어 내려가는 두 순례자의 몸은 도로를 타고 흘러내리는 빗물로 온 몸이 흥건해졌습니다. 잠시 한 숨을 고르며 쉬는 틈을 타 신부님의 앞주머니를 짜니 주루~루~ 빗물이 흘러내립니다.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찡해옵니다.  

 

 비가 내린 지리산 노고단 길을 더듬어 내려갑니다.

 

 

온 몸이 빗물에 젖어 축축하지만 고통의 순례길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몸에서 빗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앞주머니를 쥐어짜자 빗물이 주루루 흘러내립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은 오히려 나은 편입니다. 초가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지글지글 끓어오르는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납작 엎드려 얼굴을 대고 것, 그 자체가 크나큰 고통입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아스팔트의 고통이 전부는 아닙니다. 역겨운 냄새를 풍기는 아스팔트 위에 코를 바짝 대고 있어야 할뿐만 아니라, 아스팔트 위의 흙가루와 타이어 가루 등도 입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도로 바닥에 얼굴을 바짝 엎드리면 흙과 타이어 가루가 입에 들어옵니다.

잠시 쉬는 동안, 입을 헹구고 목을 축입니다.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연로한 두 수도자

 

엎드렸다 다시 일어서기를 끝없이 반복하는 오체투지의 여정에 수경 스님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수경스님과 문규현 신부님, 두 분 다 무릎이 성치 않으십니다. 이미 몇 해 전 새만금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삼보일배를 하며 무릎을 많이 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무릎이 성치 않은 두 노 수도자들이 삼보일배 보다 더 어려운 오체투지의 순례길을 나선 것입니다. 

 

오체투지 기도의 길은 삼보를 딛고 손과 머리와 무릎과 발, 온 몸을 땅에 엎드립니다. 이마와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며 잠시 숨을 고른 후, 다시 일어나 삼보를 걷고 다시 땅에 엎드리기를 반복합니다. 오체투지는 땅에 온몸으로 엎드리기 위해서는 먼저 무릎을 꿇고 엎드려야 하고, 다시 무릎을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딱딱한 아스팔트 위에 계속 연약한 무릎이 부딪히며 통증을 가져오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요.

 

 무릎 통증으로 수경스님은 무릎을 땅에 대지 않고 팔만을 이용해 눕고 일어섭니다.

얼마나 힘이 들지...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보는 마음이 아픕니다.  

 

오체투지의 길은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엎드렸다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동안 체하기 때문입니다. 체기가 있어 식사를 간단히 한 수경스님이 어지러움을 호소하십니다. 경사진 언덕길을 내려오는 동안 피가 거꾸로 쏠리며 어지러움증과 두통까지 겹친 것 입니다. 

 

숨을 고르고자 잠시 휴식을 취할 때면 수경 스님과 문규현 신부님의 얼굴엔 힘에 겨워 고통이 역력해보입니다. 그러나 그 고통 속에서도 평화로운 미소를 잊지 않습니다. 

 

 비록 몸은 힘들지만 언제나 미소와 여유를 잃지않는 모습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희망의 길

 

오체투지 현장엔 전국에서 목사님, 신부님, 스님, 시인, 대학생 그리고 어린 꼬마에 이르기까지 나이와 종교와 직업을 떠나 많은 분들이 찾아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오체투지를 하는 수경 스님과 문규현 스님의 뒤를 따라, 어떤 이는 삼보일배로, 또 어떤 이는 반배로 머리 숙여 기도하는 등 저마다의 방법으로 조용히 함께하고 있습니다. 간혹 아이의 손을 잡고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수경스님과 문규현 신부님, 두 분이 가시는 길은 단순히 두 분만의 길이 아니라,

아픔이 가득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두분 가시는 길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기도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혹은 삼보일배로, 혹은 반절로 뒤를 따르는 이들의 모습입니다.

 멀리 지방에서 올라 온 학생부터 아이와 함께 길을 따르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들의 간절함처럼 이 땅에 생명과 평화의 소식이 가득하길 소망해봅니다.

 꼬마 아기도 엄마와 함께 길을 따라 나섰습니다.

 

오체투지 하는 수경스님과 문규현 신부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입장은 가지가지입니다. 겸손히 자기 희생의 길을 가는 두 분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거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왜 쓸데없는 일을 하냐고 의아해하는 소수의 사람도 있습니다.

 

 지나가는 승용차가 창을 열어 손을 흔들어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온몸을 던져 고생 길을 가시는 두 분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분들의 고통 앞에 그저 눈물 흘리거나, 감동받고 존경한다고 한마디 던지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오체투지 길은 세상에 이름을 알리거나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기 위해 나선 과시용 행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길, 평화의 길, 사람의 길’을 찾아 나선 그분들의 한걸음 한 걸음은 나만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라는 깨우침의 발걸음이 아닐까요? 

 

오늘 하찮은 벌레처럼 가장 낮은 자세로 수행 길에 나선 것은 작은 생명 하나도 소중히 여기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함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온 몸이 부서지는 고통으로 땅 바닥에 자신을 던짐은 서로를 돌아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체투지를 떠나기전 철탑 위에 올라가 농성중인 KTX 여 승무원들을 찾아 위로 방문하였습니다.

  기륭전자의 비정규직 해고 근로자들도 위로 방문하였습니다.

 

오체투지를 떠나기 전 비정규직으로 고통받는 기륭전자, KTX 여승무원, 새만금 현장 등을 찾은 것도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 모두가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소망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저 감동이나 하고 있기에는 두 분의 고통이 너무 큽니다. 이제 우리 또한 내 삶의 현장에서 사랑을 나누고 이웃과 더불어 생명과 평화의 삶을 이뤄가야 할 것입니다. 

 

 

수경 스님과 문규현 신부님, 두 분이 가시는 길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두 분이 온몸으로 더듬어 가야 할 길은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자연 파괴, 불평등, 비정규직, 반생명적 정책.... 이 시대의 아픔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연로한 두 수도자가 다시는 길 위에 몸을 던지지 않도록

생명과 평화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세상을 향한 희망의 소식이 되길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사람들" 이란 카페를 새로 개설    .http://cafe.daum.net/peace-life  

대운하, 쓰레기시멘트, 천수만 간월호, 성미산 등  여러가지 환경문제들을 함께 찾아가 살펴보고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하여 이땅에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있는 숲체험에 대한 자료도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 을 떠나는 수경 스님문규현 신부님의  오체투지의 현장이 사진과 함께 그날 그날의 일정과 상황도 전달됩니다.  카페에 들어오셔서 아름다운 두 분의 여정에 여러분들의 격려를 부탁합니다. .http://cafe.daum.net/peace-life  

 

 

 

잘 읽었습니다.
수고라고 표현하기에는 죄스럽고 많이 부족하고 그렇습니다.

함게 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관리 하시고 힘 내시길 바람합니다.()
사랑합니다.......신부님.스님.......제발 건강 조심하시고 이루고자 맘 먹으신 생각 꼭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이 염려스럽네요..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가슴이뭉클해옴니다...스님,신부님 두분의건강이걱정서럽고...항상 감사하는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존경드리며 모셔 갑니다.
눈물이 흐르네요..글 감샇 잘읽었구요..좀 모셔갑니다..
건강하세요..같이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내가아닌 세상을 위해 애쓰시느 두분 이야말로 살아있는 성모마리아요,부처님이 아닌가싶습니다.죄스러운마음에 스스로 고개가 숙여집니다.부디 몸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십시요.
사랑하는 스님 신부님 힘내십시요 ...그리고 건강하세요...함께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너무 고맙고 또 죄스러워 눈물이 흐릅니다. 무릎 통증 대단히 고통스러운데 저렇게 혹사하시다니..
두 분 모두 사랑합니다.
참가하신 모든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 세상과 모든이들이 행복하시고 고생하신 두분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 대한민국!

최병성 2008. 9. 3. 08:50

 

목숨을 건 오체투지 순례의 길
사람.생명.평화의 길 떠나는 수경 스님과 문규현 신부

 

“가다가 죽는 한이 있어도 생명의 길을 나서야겠다”고 한 달여 전 수경스님이 스쳐가며 하신 말씀이 정말 목숨을 건 대장정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제 수경스님문규현 신부님, 그리고 삼성 비자금 문제와 촛불 미사 주관으로 인해 부당하게 안식년을 명받은 정의구현사제단의 전종훈 신부님의 이 땅에 생명과 평화 간구를 위한 오체투지 순례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체투지 순례에 앞서 찾아간 기륭전자에서 근로자들에게 온몸으로 큰 절을 하는 순례단

 

지난 6월 ‘대운하’를 막기 위해 생명의 강을 따라 걷는 100일간의 순례를 마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수경스님과 함께 몇몇 지인들이 모였는데, ‘정국이 하 수상하여 다시 순례의 길을 나서야 하지 않을까?’ 라며 스님께서 조심스레 말씀을 꺼내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설마? 하며 가볍게 넘겼는데.... , 이미 스님의 마음엔 굳은 작정을 하고 계셨나봅니다.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마지막 날 행사에서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는 수경스님

 대통령의 입으로 운하 백지화를 선언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다시 운하 재개 이야기가 나옵니다.

국민의 신뢰를 스스로 져버리는 이 정부의 무책임함이 도를 넘는 듯합니다.

 

몇 해 전 새만금 방조제 건설로부터 갯벌을 지키기 위해 ‘3보일배’를 하신 까닭에 무릎에 물이 차올랐던 수경스님의 건강은 아직도 정상이 아닙니다. 최근엔 100일이 넘게 강을 따라 순례하였습니다. 이런 몸으로, 그것도 3걸음 걷고 온몸을 땅에 엎드리는 오체투지로 생명.평화의 길을 출발하신 것입니다.  길을 가다 ‘이 한 몸 죽어도 좋다’고 굳은 각오하셨다는 뜻이겠지요.

 

순례의 길을 떠나는 오체투지 순례단 모습

 출발에 앞서 환송나온 사람들  앞에 3배의 큰 절을 올렸습니다.

 

  세상 아픔이 있는 곳에 희망을 전하는 오체투지 순례의 길

 

오체투지 순례단은 지리산 노고단에서 시작하여 계룡산을 거쳐 임진각, 그리고 묘향산에 이르는 대장정이 계획되어있습니다. 9월4일 오체투지 출발점인 지리산 노고단에서 떠나기에 앞서 어제(9월2일) 이 시대의 아픔의 현장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조계사에서 피신해있는 촛불 수배자들 위로 방문으로부터 시작하여, 서울역 철탑 위에 올라가 고생하는 KTX 여승무원, 60일이 넘게 단식하고 있는 기륭전자 등 이 시대 아픔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슬픔을 함께 하였습니다. 

 

조계사 촛불 수배자와 함께

 

 조계사에 피신하고 있는 촛불 수배자들을 방문하여 격려하였습니다

 

  KTX 여승무원들과 함께

 

 높은 철탑 위에서 더위와 비바람과 맞으며 힘겨운 투쟁을 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들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여승무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는 문규현 신부 

 좌측부터 오체투지 순례단을 뒤에서 총괄하는 지관스님, 전종훈 신부님, 수경스님, 문규현 신부님

 순례단이 여승무원들의 어려움 앞에 사죄의 뜻으로 오체투지 큰 절을 하겠다고 하자,

 여승무원들이 황송하게 큰 절을 받을 수 없다고 사양하고, 결국 서로 맞절을 하였습니다.

 비정규직 철폐 현수막 앞에 서 있는 문규현 신부님과 수경스님.

 철탑위에서 공공 시위 중인 여승무원들에게 손을 흔들어 격려하는 모습


기륭전자에서 단식 중인 근로자들과 함께

 

 

굳게 닫힌 기륭전자 대문 앞에 근로자들과 함께 앉아있는 순례단

우측 앞에서 부터 순례단을 총괄하는 지관스님, 전종훈신부님, 수경스님, 문규현 신부님 .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외침과 함께하는 순례단.

 전종훈 신부님이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64일째 목숨을 건 단식 중인 김소희님께 위로의 말씀을 건네는 순례단

오랜 단식 중에도 초롱하던 눈빛에 눈물이 고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 길’을 떠나는 이유

 

이명박 정부 들어선지 이제 겨우 6개월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6개월이 마치 6년이나 된 듯 수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지금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평생 한번도 해 보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고 있고, 현 시국을 바라보면 탄식만 나온다고 하소연하기도합니다.

 

순례단이 힘들고 고통스런 오체투지라는 대장정을 떠나는 것은 이 땅에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 길’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어지러운 현실 앞에 이 시대의 아픔을 가슴에 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순례의 길을 찾아 나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잘못에 책임을 묻고 돌을 던지기 위함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그리고 남과 북의 평화와 희망을 일구는 작은 발걸음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생명.평화.희망을 향한 간절한 바램은 문규현 신부님이 KTX 여승무원들에게 던진 위로의 말씀에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 여러분의 고통은 이 시대의 아픔이요. 이 시대 희망입니다.
여러분의 아픔과 희망을 안고 민족 지리산에서 출발하여

계룡산, 묘향산에 이르기까지 기도하며 촛불로 밝히고자합니다.

여러분의 희망이 온누리의 희망으로 활짝 밝힐 때까지 촛불을 밝히겠습니다.
여러분의 촛불이 너울너울 춤을 출 때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오체투지 순례의 길은 소수의 부자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이 땅에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아름다운 자연이 보존되어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희망의 발걸음인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촛불에 함께한 천주교 사제들입니다.

좌측 맨 끝이(노랑화살표) 촛불과 삼성비자금 문제로 강제 안식년을 맞은 전종훈 신부님이고

오른쪽 세번째 초록색 화살표가 문규현신부님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밖에 없습니다.

 

지난 8월27일 범불교 집회에서 수경스님은 오체투지를 떠나는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을 모든 사람 앞에 밝히셨습니다. 

 

 

“온 생명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을 바로 잡아야합니다.
이는 대통령도 살고 국민도 살 길입니다.
국민과 대통령이 적대감을 가진 상태에서 대통령의 권력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대통령을 부정하는 국민 또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수행자로서 이 땅의 모든 생명의 평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의 기원을 할 것입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 밖에 없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밖에 없다”는 스님의 말씀이 제 가슴에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땅에 생명과 평화를 간구하기 위해 자신의 고통과 희생을 각오하고 떠나는 기도의 발걸음 앞에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촛불 집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촛불 행진을 하고 있는 수경스님과 지관스님.

언제나 낮은 곳에서 국민과 함께 하였습니다.

(여기 지관스님은 조계종 총무원장이 아니라,

김포용화사 주지로 시국법회 대변인과 오체투지 순례단의 모든 일을 맡고 있습니다)

 

 목사가 스님과 함께하는 이유

 

저는 개신교 목사입니다. 제가 목사임을 아는 분들이 많을 터인데, 목사가 종교가 다른 스님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을 의아하게 여기실 분도 있을 것입니다.

 

수경 스님을 개인적으로 알게 된 것은 최근입니다. 스님과 저의 종교는 서로 다릅니다. 그러나 수경 스님의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의 한 생명 희생하여 평화를 지켜내고자 하는 열정 앞에 존경의 마음과 함께 심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수경 스님보다 훨씬 젊건만 저는 그런 용기가 없습니다. 제게 오체투지 길을 가보라 한다면 단 하루도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몸도 성치 않은 어르신이 한달, 두달 아니 기약 없는 시간동안 온 몸을 건 생명의 길을 떠나신 것입니다. 여기 만인을 위해 자신 생명을 희생하는 숭고함 앞에 종교의 차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 분을 뵐 때면 미안함과 고마움과 존경스러움이 제 마음에 가득할 뿐입니다. 그리고 어제 고난의 길 떠나시는 그분을 뵈며 가슴 속으로 타고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 길’은 우리 모두의 길입니다.

 

어제 순례 행사에서 수경 스님은 기도의 마음으로 말씀을 듣기만 하셨습니다. 많은 신문과 텔레비전의 인터뷰 간곡한 요청에도 한 말씀 안하시고 그저 빙그레 웃기만 하셨습니다. 오체투지 순례의 길 동안은 일체의 인터뷰 없이 묵언 수행을 하시겠다는 것이지요.

 

기륭전자 까지 동행 한 후 새만금으로 길 떠나는 수경스님에게 작별 인사를 드리며 부디 몸 잘 보살피시라 말씀드렸습니다. 그 때 수경스님이 갑자기 제 가슴을 툭 치시며
 “ 목사님이 날도와 주는 게 아니야, 이건 목사님 일이야!”

라는 뼈 있는 말씀을 하시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예, 생명.평화의 길이니 당연히 제 일이죠.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수경스님, 문규현신부님, 전종훈 신부님이 떠나는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 길’은 그분들만의 길이 아닙니다. 이 시대의 아픔을 안고 희망을 찾기 위해 떠나는 우리 모두의 길입니다. 우리의 작은 희망들이 온 누리의 희망으로 너울너울 타오르게 해야 할 함께 갈 우리 모두의 길인 것입니다. 

 

 

 

수경스님, 문규현신부님, 전종훈 신부님, 지관스님 그리고 뒤에서 함께하는 모든 순례단에게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사람들" 이란 카페를 새로 개설    .http://cafe.daum.net/peace-life  

대운하, 쓰레기시멘트, 천수만 간월호, 성미산, 대운하 등  여러가지 환경문제들을 함께 찾아가 살펴보고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하여 이땅에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있는 숲체험에 대한 자료도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 을 떠나는 수경 스님문규현 신부님의  오체투지의 현장이 사진과 함께 그날 그날의 일정과 상황이 전달될 것입니다. 카페에 들어오셔서 아름다운 두 분의 여정에 많은 분들의 격려를 부탁합니다. .http://cafe.daum.net/peac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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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신 경고의 말씀이지 하나님을 알지도 믿지도 못하는 사람은 그 후의 일이랍니다. 하나님은 먼저 믿는 자에게 진노하십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말씀대로하지 않고 남을 저주하는 자는 바로 성경대로 됩니다. 원수를 축복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랍니다.
생명, 평화에 대한 사랑과 자비가 느껴져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노동자분들과 맞절하는 사진 보니, 눈물이 핑 돌고 가슴이 찡합니다.....

아....이 나이에 왜 이러나 .......
아..정말 찡하네요.. 종교간의 괴리없이 함께호흡하는모습.. 정말 제가 바라던 종교상입니다.
참 종교인들이 모이셨군요. 감동!
예수는 해방이고 자유고 사랑이다.자기 복 달라고 교회 나가서 목사에게 조아리는 것들은 교회 밖으로 꺼지고 목사들도 펀드 운영해라.
정말.. 눈물납니다. 삶에 바빠 하루를 보내지만.. 이런 분들이 있으셔서 아직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나봅니다. ㅜㅜ 종교를 떠나서.. 저 분들의 뜻과 몸소 보이심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목숨을 끊을까요, 다시 IMF, 한국경제 붕괴 초읽기돌입, 환율미친듯이 오르고 주가 폭락하고 있죠. 강만수 노정권이 축적해놓은 달러 벌써 150억불 이상 날렸죠. 명/박( 아키히로)을 한국인으로 보십니까, 이/명/박의 실체를 다룬 충격적인 동영상 꼭 보세요. 도저히 한국인이라고 볼수 없어요! 뉴라이트와 조중동, 재벌들의 음모가 고스란히 담겨있내요.'삼/태/극'다음까페검색후,<부끄러운유산>방 한국인은 꼭 보셔야 합니다
종교인들이 솔선수범하여 사회를 정화하려는 노력에 진심으로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종교인이지만 지금까지 나의 앞길만 염려하며 살아 왔습니다. 남의 아픔과 고통에 대해서 먼 발치 불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분들이 사회와 정부에 대한 정면 대결로 인해 아픔과 고통을 받은 자들을 위로하고 또 새로운 힘을 주는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예수는 존경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좀 이상한 것 같다. 기독교의 근본 원리는 '사랑'인데 왜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지 못하고 바꾸려고 하는가? 지금 그대로의 모습은 어째서 인정해주지 않는건가? 만약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이 공부를 못하고 얼굴이 못 생겼다고 스파르타 학원에 보내고 얼굴 성형을 시키면 그것이 사랑인가? 그것이 결국 나중에 자식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 자식을 완벽하게 바꾸는 것이 사랑인가?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모습이 어떻든 그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것이다. 어째서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말을 하면서 사람들을 협박으로 내모는가? 이런 것이 공부를 잘 하지 못하면 나중에 사회부적응자가 된다는 이치와 무엇이다른가? 선물을 억지로 쥐어주는 것은 선물이 아니다. 받을 사람이 준비가 되었을때 그것이 비로소 선물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선물을 받는다해도 그것이 그 사람이 좋아하느냐 안좋아하느냐는 그 사람의 기호일뿐이다. 그 사람이 싫어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마귀가 된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그 사람은 여전히 그 사람 자체일뿐이다. 진정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를 먼저 인정해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ktx여승무원에 관여하지만 않았다면 최고의 종교인들이겠지만..
여승무원 이야기때문에 ....
정직원되고싶으면 정식으로 시험봐도 철도청 들어가면 될것을 왜 저런짓을 하는지..
교회나 절이나 정상적인 세금내고 종교활동해라 그럼 아무런 이상없다
글쓴이님의 글을 읽고 반성했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 목사님이 가난하다고 욕하고 따돌림 시켰던 기억때문에
목사님들만 보면 치를 떨었답니다.
8살짜리가 가난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성금 안내고 기도 나오는 어린 꼬마가 그렇게 미웠답니까.
기도하면 마음이 편하고 좋아서 매일같이 교회에 가서 기도했는데..
주눅들어 장난 한번 안치고 조용히 기도 밖에 안했는데..
혼자 다니는 꼬마여자아이가 성금 안낸다고 성화같이 화내고 욕하던 목사님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제 미움도 없앨 때가 됐는데도.. 자꾸 기억이 남아 없어지지 않네요.
글쓴이 님같은 목사님을 만났다면 저도 교회에 다니고 신도가 되었겠네요.
주절주절 헛소리 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님 답글을 보니 제 마음이 아프군요;;

기독교신자로서 대신 용서를 구합니다

지위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는데..
목사라는 직함만으로 목사다움을 만드는건 아닌가봐요

혹시나 아직도 마음에 상처가 남아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녹아내려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너<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무 찡<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해서 차마 뒷글을 남기지 못하겠습니다
최병성 목사님, 님께선 진정한 종교 지도자 이십니다...!
이런 훈훈한 좋은 귀감이 되는 일이 종교간의 교리와 이념으로 대립하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생태계를 지키고 보존하는 것은 결국 우리 모두 잘 살아보려는 생명 존중현상이며,
무례한 인간들이 파헤쳐 놓은 지구의 생채기가 얼마나 심각한 재앙을 몰고 오는지,
우리는 어리석게도 지금에 와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전에 자연을 살리려는 각고의 노력이 지각있는 사람들과 사회와 국가가 앞다퉈
그 경각심을 깨닫아 가고 있는 요즘에,,,
그래서 이런 훈훈한 일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가 봅니다.

서로 종교라는 편협된 울타리에 갖혀서 대의를 져버리는,
본질은 망각 한 체 곁가지에만 시시비비하는,
그런 우를 범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표현을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 싫어합니다.
어쩌면 그 만물의 영장이라는 착각이,그 이기심이, 오만이,
지금의 이 자연을 상처 투성이로 병들게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모든 생명은 그 자체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각자 개체처럼 보이지만,크게 보면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그래서 자연 생태계가 파괴 되면 인간도 파멸 되는 겁니다.어쩌면 당연한 잉과응보일지도 모르죠..
이웃이 아프면 우리도 아파 합니다.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고, 동물이,또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무자비하게 훼손되어 있는 것을 목격하면 내 아픔처럼 와닿는 것은 우리는 모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제발, 종교인이라면,
종교라는 울타리에 갖혀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의 틀에서 벗아나,, 넉넉하여 모두를 다 품을 수 있는 그런 종교를 초월한 참 종교인,큰 종교인으로 거듭 태어 나도록 우리 모두 각성을 해야 겠습니다.

오체투지 순례길에 오르신 모든 종교 지도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순례길에 건강 각별히 유의 하시고 무탈하게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최병성 목사님, 감사 합니다.
님의 그 크신 사랑앞에 존경을 표합니다.........^^




제목선정을 좀더 심사숙고해야할듯
목사가 스님과 함께하는 이유? 그럼 다른목사님은 스님보다 아래?
목사? "님" 은 어디로갔지? 그럼 스님도 님짜빼고 "스"라고 불러!
혹시나해서 말인데 종교적인 악심은없음 난 무교임
물질과 물신만이 지배하는 작금의 종교 현실속에서 어린양 예수님이 가시고 보리수아래 석가께서 가신 그 고행과 고통의 길을 떠나시는 참 종교인들의 구도의 모습앞에 일개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자는 그저 가슴이 아리합니다.
그저 건강에 훼손없이 무사하시길 바라며 석가와 예수의 구원의 힘으로 이땅의 위정자들에게 뜻이 전달되어 올바른 정책과 원칙이 지켜지는 세상을 바랍니다.
진보의 분열은 자멸 입니다. 촛불이 힘을 가질 수 있었던것은 우리(촛불)를 반대하지 않는 자들은 다 우리편이었기에 가능 했다고 생각합니다. 87년 6월 항쟁의 승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독재정권이 말하던 일부 과격 좌파(?)로 표현되던 지하 운동권들의 힘만으로는 가능 하지 않았습니다. 운동의 방향을 대중운동으로 전환 하였기에 가능 했습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함께가야 함니다. 갈림길에서 헤어질 수는 있지만 이md와 수구보수 딴나라정권을 몰아내는 날까지는 함께가야 합니다
오체 투지. 그 평화와 생명을 향한 고행은 존경스럽다. 존경을 가릴 용기도 없다. 거기에 외람된 잡념이 뜨면 그건 속심의 장난일까? 피눈물에 잠긴 숨막힌 머리를 콱 눌러버리는 큰절도 생명일까? 열화의 뒤에서 쥐어짜 바치는 기름질도 구도의 평화일까? 평화와 생명의 신은, 보다 은밀한 기도를 좋아하지않을까? 평화와 생명의 길이 정치의 타르로 포장되면 그건 무슨 길일까? 신은 인간의 선악에 함께 긍휼할까 아니면 선을편들고 악을 징치할까? 신은 속에있고 정치는 겉에 있지 않을까? 신은 혼자 고뇌하고 정치는 함께 갈채하는것이면 어떨까? 세상이 쉬우면 신이 왜 거들까?
결국 인간이냐 짐승이나인데 다정답이요 다만 사람은 아닌가봅니다

 
 
 

오, 대한민국!

최병성 2008. 7. 29. 07:49

 

잠 좀 자자! 밥 좀 먹자!
우리 아이 위한 교육대통령은 누구일까요?

 

서울 교육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요즘 서울 시내엔 7.30 교육감 선거를 알리는 홍보물로 가득합니다. 옛말에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했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5년짜리 대통령과 4년짜리 국회의원보다 더 중요한 선거입니다. 우리 아이의 미래를 좌우할 교육정책을 만드는 교육감을 뽑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육감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교육감 선거! 바로 우리 아이들과 이땅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교육감 선거와 나와는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미혼인 직장인이거나, 자녀들이 대학생이상 이상의 성인들인 경우, 초.중.고의 정책을 다루는 교육감과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교육감 선거는 초.중.고의 어린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만의 일이라 여기기 십상입니다. 여기엔 교육감 선거의 의미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잘 홍보하지 않은 정부와 선거관리위원회에도 그 책임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보다 더 중요한 교육대통령 선거

 

전국 16개시도 교육청의 대표인 교육감은 해당지역 교육 정책에 대한 대부분을 결정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 교육감은 이 나라의 교육 대통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울시의 교육 정책이 전국의 교육 정책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한 후보 운동원들이 거리에서 지나가는 차량들을 향해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 정책’ 이라하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정책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아니라 교육청 교육감의 역할과 영향력이 더 큽니다. 교육감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이지요.

 

요즘 한창 논란의 대상인 자립형사립고특목고 등의 신설도 교육감의 결정사항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을 고통으로 몰아가는 비인격적 교육인 0교시, 우열반 실시 여부도 교육감의 권한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을 위한 초.중.고 교육정책에 대해서는 교육부 장관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교육감의 권한이요 책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점수만을 위한 미친교육 속에 사육되느냐, 아니냐는 바로 어떤 교육감을 뽑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교육감 선거가 중요합니다. 

 

만약 5년짜리 대통령이 무능과 잘못된 정책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워진다 해도, 다음에 올바른 대통령이 뽑히면 고생은 되지만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지난 98년 김영삼 대통령의 무능으로 IMF라는 국가 부도사태를 맞았지만, 우리는 세계속의 대한민국으로 다시 일어난 경험이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 벽보입니다.  당신은 우리 아이들 위해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그러나  대통령과 교육감은 다릅니다. 교육감이 잘못된 교육정책을 펼친다면, 그 정책에 희생된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더 이상 희망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올바른 교육감을 뽑는 일은 우리 아이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원한다면, 누가 교육감이 되어야 할지 잘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   어른들에게도 중요한 교육감 선거

 

교육감 선거는 초.중.고등학교 아이들만을 위한 선거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 지역마다 어른들을 위한 평생교육이 유행입니다. 종합사회복지관, 공공도서관, 여성인력개발센터, 문화원, 청소년수련관 등을 통해 성인들을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생교육법’에 의해 평생교육기관을 선정하고 평생교육에 관한 경비를 지원할 책임도 교육감에게 있습니다. 한마디로 교육감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성인을 위해서도 중요한 선거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선거인데, 중요성에 비해 그 의미가 너무 알려지지 않은 것이지요.

 

00 문화원의 다음달 문화교육 안내 프로그램 팜플릿입니다.  

성인들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또한 교육감의 권한입니다.

 

 ?  잠 좀 자자! 밥 좀 먹자!

 

0교시 수업, 야간자율학습, 우열반 실시 등 우리 아이들의 교육현장은 날로 미쳐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인권은 없고, 오직 점수가 전부인 미친 교육입니다. 점수라는 비인격적 무거운 짐에 시달려 자살하는 아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흔히들 공교육이 무너졌다고들 이야기합니다. 학교 수업시간에는 잠을 자고, 학교가 마친 후 사설학원으로 달려갑니다. 학원 시간표를 따라다니는 아이들의 삶은 파편화되고, 무거운 사교육비를 감당해야할 학부모들은 파산 직전입니다.

 

거리에 전시된 오늘 우리 교육 현실을 풍자하는 그림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잠 좀 자자!’  ‘밥 좀 먹자!’ 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건강하게 자라나야 할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잠 좀 자고, 깨끗한 먹거리를 먹어야하는 너무도 당연한 기본 권리가 박탈되어있습니다. 기본 권리가 박탈된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밝은 미래를 기대 할 수 있겠습니까? 청소년들에게 잠 잘 권리, 밥 먹을 권리를 찾아 주는 것은 어른들의 마땅한 책임입니다. 

 

 

 

 ?  민족혼을 말살하는 정부의 영어몰입교육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며 인수위원회에서부터 국제 경쟁력강화를 위한다며 영어 몰입교육을 주장하였습니다. 중.고등학교 6년과 대학교를 졸업해도 영어 한마디 못하는 우리나라 문법 위주의 영어 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영어 교육의 방법을 고치면 되는 것이지, 초등학교부터 영어몰입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영어 교육의 올바른 해결책은 아닙니다.

 

한 시민이 촛불과 미친교육 안돼!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인권이 사라진 미친 교육은 이제 근절되어야합니다.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민족의 역사와 혼이 담겨있습니다. 그러기에 과거 일본에게 나라는 빼앗겼지만, 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많은 선조들이 모진 수모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힘들게 지킨 우리말인데, 대통령이 스스로 나서 민족의 얼인 우리말을 버리려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영어만 잘하면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일까요? 영어 몰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인수위원회에서  ‘오렌지와 어륀지’를 강조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토록 영어를 잘하는 이 정부의 요즘 외교 능력은 어떻습니까? 다른 나라는 수입하지 않는 미친소를 수입하려하여 온 국민을 혼돈과 고통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독도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영어를 잘하는 이명박 정부 들어서자 우리 땅 독도를 일본에게 빼앗기기 일보 직전입니다. 미친소를 갖다 바친 미국조차 일본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주변 국가들로 부터 무시당하고 왕따된게 '어륀지' 이명박 정부의 외교 현실입니다.

 

영어몰입교육을 주장하는 이 정부에 묻고 싶습니다. 대한민국과 일본 두 나라 중 누가 더 영어를 잘합니까? 일본인의 가장 큰 콤플렉스는 영어를 못하는 것입니다. 일본인들은 영어를 잘 못하지만 막강한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영어를 대한민국 사람들 보다 잘합니다. 그러나 국제무대에서 필리핀의 경쟁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세계무대에서 영어가 국가 경쟁력이 아님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당연히 영어는 기본이겠지요. 그러나 영어만 할 줄 아는 실리 외교는 결국 굴욕 외교요, 국민의 건강권과 영토마저 위협하게 되는 위기를 가져옴을 온 국민이 확실히 보았습니다.

 

 점수만이 전부인 교육! 이제 학생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교육으로 변해야 국가 경쟁력이 생깁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점수와 영어가 전부인 미친 교육이 아니라, 한 개인 개인이 소중함을 배우는 생명 교육입니다. 서로 다른 저마다의 가치가 존중받는 교육입니다. 점수 대신 인격이 존중 받을 때 아이들의 무한한 창의성이 발휘되게 됩니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 교육을 통해 삶의 자신감이 생기고, 국제무대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긍심 또한 저절로 발현되는 것입니다.

 

영어 잘하는 것이 전부라면, 영어 잘하는 미국에 사는 동포들을 모든 요직에 앉히면 됩니다. 그러나 영어는 잘하지만 빈 깡통인 사람들을 너무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올바르게 교육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는 이 정부의 교육 정책은 다시 점검되어야합니다. 

 

 입시와 성적만을 위한 교육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말살합니다.

창의력 잃어버린 교육은 이미  죽은 교육과 같은 것입니다.

 

 

?   이런 교육 대통령을 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인권이 보장되고 인격이 존중받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저마다 다른 학습 능력이 인정받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시멘트콘크리트에 갇힌 교육이 아니라, 좀 더 나은 교육 환경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가난이 대물림되는 부자만을 위한 교육정책이 아니라, 저소득층을 위한 평등한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어야합니다. 민족혼을 잃어버리는 영어몰입교육이 아니라, 우리말을 사랑하고, 우리 문화를 아끼는 자긍심을 키우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치솟는 사교육비로 학부모들의 등골을 빼내는 미친 교육이 아니라, 학교교육으로 충분하도록 공교육이 살아나야합니다.

 

우리는 이런 참 교육을 실시할 교육감을 원합니다.

 

 7.30 - 바로 내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꼭 투표해주세요.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선거일인 내일(7월30일. 수요일)은 다른 선거와는 달리 공휴일도 아닙니다. 그러나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보다 더 중요한 이 나라 백년지대계가 걸린 교육대통령을 뽑는 선거입니다. 모두 동참하여 오늘과 같이 우리 땅 독도를 잃어버리는 굴욕 교육이 아니라, 세계속의 우뚝 선 당당한 대한민국의 아들.딸을 키우는 올바른 교육을 다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교육감 선거이지만, 정작 청소년들에겐 선거권이 없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바로 우리 자녀와 손자들, 이 땅의 미래를 위한 가장 소중한 일입니다.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호소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7월30일 서울시 교육감 선거 - 바로 내일입니다. 내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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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정치화 시키는 선거자체를 반대합니다.
교육감 선거에 참여하지 맙시다.
무대응 합시다. 그러면 교육감 선거가 없어질겁니다.
오늘 모임에가서 니들 교육감 누구뽑을거야? 하니까 대부분이 주경복이던데. 이인규몇명이랑.
공정택? 그사람은 없던데.
아나도 뽑을까나 뭐저랑 그렇게 상관은없지요. 이렇게 중요하면 뽑아야겟네요.
속지마세요. 주경복씨는 전교조와 민노당이 미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전교조와 민노당은 친북좌파입니다. 그들은 겉으로 우리를 위하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세력입니다. 이번 촛불집회도 이들의 작품이었죠. 진보연대들과 많은 시민단체들과 폭력시위 그리고 10년간 장악당한 공중파 방송들의 편파 방송. 속지마세요. 역사를 고의로 왜곡시켜 청소년들에게 반미친북 반일 반정부 반기독교 등 북한에 유리하지않은 모든 세력을 증오하게 만드는 교육으로 나라를 집어 삼키려는 거짓된 세력들입니다. 제발 속지 마세요.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합니다.. 당신의 계시물은 캡쳐되었으며..향후 법적인 대응자료로 사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요? 당신 말하는 게 꼭 좆중동이랑 비슷하네요..뭐만 하면 친북좌파, 빨갱이..공산화...ㅉㅉㅉㅉㅉ.........정신차리세요. 그 알바짓해서 뭐 백만장자라도 되게요???아직도 정신 못차린 이런 인간들이 꼭 있어..참나..ㅉㅉㅉ그리고 주경복 후보를 지지하는 수많은 단체 중 전교조가 있을 뿐이지, 전교조랑 줄기차게 엮는 사람들은 또 뭐야..공정택 그 늙은 두꺼비의 계략이 놀아날만큼 머리나쁘다는 걸 증명하는 건가..ㅉㅉㅉ
난 전교조와 민노당이 미는 후보라도 딴나라당이 안민다면 찍겠다.
조갑제가 욕한 사람이므로 조중동이 까는 사람이므로 주경복님은 정말 훌륭하신분으로 보이네요
조갑제와 좃중동이 인정한 훌륭한 사람입니다. 어디서 이딴말을 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님 사기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허위사실유포죄가 성립되겠는데요.당신을 신고합니다.
세상에서님의 글에서 몇군데만 고치면 딱인데...이렇게 말이죠..
속지마세요. 공정택씨는 강부자내각과 딴나라당이 미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강부자내각과 딴나라당은 수구친일파입니다. 그들은 겉으로 우리를 위하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대한민국을 초토화하려는 세력입니다. 이번 촛불반대집회도 이들의 작품이었죠. 보수단체들과 몇몇의 친일단체들과 경찰폭력정당화 그리고 수10년간 장악당한 조중동의 선전 및 편파보도. 속지마세요. 역사를 고의로 왜곡시켜 청소년들에게 친일 및 친미의정당화하여 자신들의 과오를 덮는 교육으로 나라를 집어 삼키려는 거짓된 세력들입니다. 제발 속지 마세요
기호6번 ♡주경복 후보를 지지합니다~
주경복 후보 홈페이지 http://joupia.net/

사교육 안받아도 잘사는 세상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줍시다.

주경복 福, (나라의) 주인(아이들과 온 국민)이 잘되는 경사스럽고 복된 나라~

기호 6번~ 고고싱~ !
긴 말 필요없고,
현재 서울시교육이 맘에 들면 현 교육감인 공정택 기호 1번을 찍고,
맘에 안들면 1번과 가장 반대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기호 6번 주경복 찍으면 됩니다.
맨날 투표날만 되면 갑자기 간첩 잡히고 빨갱이가 어쩌구저쩌구... 인터넷이 발달 못했던 옛날엔 가능하나 지금은 국민이 바보가 아니다.
와우^^ 우연히 블로거뉴스 보다가 낯익은 피켓이 있어서 클릭했더니, 지난 주말 집회에서 전시된 피켓 사진이 많네요. 저거 저랑 청소년들이 같이 만든거거든요^^
퍼갈게요! 감사합니다^^ 730 교6선거에서 꼭 승리합시다!!!
청소년도 투표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청소년들 똑똑하더군요..에휴
제발 내일 모두 다 투표하기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전 명박이싫어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책이 좋은 교6감을 뽑을겁니다~
이 글쓴 분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지 아나하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악인과 선인에게 비를 내리시는 분임을 아시길......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투표하는 겁니다. 19세 이상만
그러니까 대학생들 투표많이 하시고, 젊은 엄마들 투표많이 하시고,
일하시는 아저씨들 출근전에 투표하시고 가세요~

투표시간 내일 7월 30일 수요일 아침 6시~저녁 8시까지 입니다!!!
출근전이나 출근후 투표하라는 얘기죠? (김주하 앵커 멘트)
아니?주경복이 전교조가 아니라고?물론 그 비슷한 민교협 소속이겠지.!왜 전교조 주장을 내세우나?건국대학내 및 각종집회 등에서 자주나와 경력을 쌓았는지는 몰라도, 도대체 초,중등교육에 뭘 안다고 출마하셨는지? 교육감 후보면 전교조와 다른 자기 소신을 보여주어야지? 학력평가반대,고교선택제반대,교원평가반대,자사고특목고 반대,, 이리 반대만 하면 교사와 학생은 마냥 놀고 먹는거 아닌가? 경쟁을 피할 수 없는 세상 아닌가? 교사가 힘들더라도 학교와 교사는 개혁해야 한다. 그 지향점의 하나는 학력이다
전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친정이 서울이라 은근히 표를 모아드릴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저희 아이들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을것같은 예상이 드네요.
주경복후보님을 믿습니다.
내일(7/30)교육감 선거 꼭 투표합시다!! 투표하지 않는 것은 현 교육정책에 대한 암묵적 동의입니다. 꼭 투표하여 우리의 뜻을 표현합시다~!
먼저 제가 쓴글이 문제가 있으시면 운영진께서 삭제해주세요...
원래 제가 이런글을 잘안쓰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오늘 나이 29살이지만...21년간봐왔으니...제 개인적생각을 적겠습니다...
학생이 선생님한테 맞고 경찰에 고소하고 선생은 학생한테 힘도 못쓰고...이런걸 보실때면
참 예전엔 어찌 살았나 생각해봅니다..저도 참 많이 맞고 자랐는데....
본론부터 얘기하겠습니다
4번 이영만선생님은...제가 21년간 봐왔습니다
제가 이제껏봐온 교육자분들중에 최고라는 말을 드리고싶습니다....언제나 학생입장과 부모입장에서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휴...제가 갑자기 이런쌩퉁맞은 글을쓰는 이유는...정치가가 교육감이 되어서 서울시교육이 망쳐질까
봐 걱정이 들어서입니다....이번에 투표율도 상당히 낮고...지금 지지율도 매우 낮은편입니다....
정치가가 교육을한다...진정한 교육자가..교육을한다......그냥 답답해서 써봅니다
진정한 후보에서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그냥 이력이나 한번 봐주세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밥먹고 잠자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빵으로 때우고 새우잠은 가능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tc0724/texticon_71.gif" value="님좀짱" />인듯;;;;;
전... 뭐랄까 부모님이 원하는걸 아이들에게 시키는겄부터 잘못된것같던데ㅣ;; 예를들면 어머니하시는소리가 우리때는 돈이없어서 피아노못배�는데 너는 고마운줄알고배워라 할때 과연.. 아이들은 배우기를원할까 이런것도 꾀나문제가 심하다고보는데;;; 제가틀렸나요 `-`?
별티의말이 맞는것같슴...................;;;;;;;;;;;;
어짜피 고3이 되면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고 3이 아니더라도 이제는 중1,2,3도 또한 고 1,2,3도 그리도 더 나아가 국제 중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또다시 초등학교 1,2,3,4,5,6도 더 나가서 이젠 유치원도~~~~~ 이제 대한민국에서 학생들의 인권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전에는 우리 학교 다닐때 지금과 같이 하지 않아도 지금 잘 살고 있는데 어쩌자는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제발 학생들도 잠 좀 자고 쉴 쉬있게 교육여건을 만듭시다. 윗대가리들이 정신을 채려야 되는데~~~~~~
빈익빈, 부익부의 순환이 되겠지요. 5% 부익부만의 선순환. 나머지는 전부 들러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