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우리강산/서울

찰라 2011. 1. 13. 06:25

 

한강이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얀 도화지로 변했군요

영하 10도가 넘는 날씨때문에

한강이 얼어 그 위에 눈이 쌓여

한강은 한폭의 하얀 도화지로 변해 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한강에 홀로 산책을 나가는데...

오!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자연이 그려내는 이 오묘한 조화를

그 누가 연출을 할까요?

 

 

*버나무와 올림픽 대교

 

 하루에 단 1시간 만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빈 몸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벌거벗은 나뭇 가지

 

빈  몸으로 나갔던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

카메라를 들고 나왔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그냥 눈과 마음에 사진을 담아 두어도

홀로 감상를 하기에는 충분하겠지만

혼자서 감상하기게는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이 그려낸 수묵화들이었기에

그 아름다운 수묵화를 누군과와 함께 고유하고자

손을 호호 불어가며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넝쿨

 

이 수묵화를 감상하신 분들은

그 느낌을 한 번 적어보세요

 

수크령 사이로 난 산책길

 

능수버들1

 

능수버들2

 

서울장벽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외로운 갈대

 

갈대의 순정1

 

갈대의 순정2

 

갈대의 순정3

 

육지와 강의 경계

 

다리밑 세상

 

갈대와 바람

 

그림자

 

하늘과 강

 

도시에 그려진 수묵화

 

수묵화

 

자연의 무게

 

계곡1

 

마지막 잎새

 

계곡2

 

오리들의 오수

 

버팀목

 

산과 강

 

강위에 세워진 아파트

 

도시의 그림자

 

도시의 그림자2

 

도시의 그림자3

 

얼음 위의 교각

 

철새

 

*철새들의 비상1

 

철새들이 얼음 위에 앉아 있다가

하늘로 비상을 합니다.

철새들은 국경이 없습니다.

 

*철새들의 비상2

 

그들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요?

자연의 순리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모든 세상 일이 자연의 순리처럼

정직하고 아름답게 펼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11.1.12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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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나가셨었군요.
장말 한강이 오랫만에 얼었지요?

섬진강변에 계신줄 알았는데 넘 추워서 올라오셧나봐요.
조립식 주택이라 너무 웃풍이 세서
강추위가 물러갈때까지는 잠시 서울에 머물 예정입니다.
사총사님들은 여전 하시지요
안부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