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ia

찰라 2006. 8. 4. 18:39

 

 

푸른 초원, 하늘, 호수, 그리고 밤하늘에 총총히 빛나는 별...

 

 

 

 

 

몽골에 가면 당신의 눈썹도, 입술도, 얼굴도, 그리고 당신의 마음까지도 온통 파랗게 물들어지고 말 것이다. 푸른 초원, 파란 하늘, 에메랄드 빛 호수, 맑은 공기, 그리고 밤하늘에 총총히 빛나는 별… 그래서 몽골에 가면 당신은 그만 푸른 초원과 하늘, 별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그 온통 파란 세상에 기어이 매혹되고 말리라.


그런 몽골을 갔다. 중국의 실크로드 사막에서 돌아 온지 꼭 보름째 되는 날, 우린 무엇에 끌린 듯 주섬주섬 배낭을 싸들고 푸른 나라 몽골로 갈 준비를 했다. 실크로드 신장성 최북단 우랄 알타이 산맥에서 아내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여 중도 하차하고 돌아온 우리가 아니던가!

 

 

 

 

급기야 서울로 귀국한 아내는 숨이 차서 병원의 응급실 신세를 져야했고, 나도 강한 에어컨디션의 찬 바람 때문에 심한 감기에 걸려 꼼짝을 하지 못하고 끙끙 앓아야 했다. 보름동안 밖에 한번 나가지 않고 컨디션 회복에 전력을 다한 우리는 체력이 어느 정도 회복이 되어 조금 뺀 해지자 미친 사람처럼 무엇에 홀린 듯 몽골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푸른 나라 몽골이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우릴 빨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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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제대로 회복되지 않고 왜 또 푸른나라고 감니까?...푸른 사진 정말 청신함니다.기대합니다.좋은 사진 ,좋은 글을...몸 조심하십시요!!...
좋은 글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찰라선생님...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이번 9월에 몽골 여행을 떠나보려고 자료 준비중이었는데...^^
마침 선생님 블로그에 몽골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

저는 개인홈피를 운영하는 관계로~
블로그엔 잘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소 남기고 가겠습니다.
한 번 놀러와 주시면 더 없는 영광입니다....^^

http://furunsol.com


오늘은 새로운 소식이 없는가요?기대하고 있습니다.
몽골이 푸른 여름을 더욱 빛내주고 있군요.
실크로드여행에 이어 그러한 상황 하에서 또 몽골여행을 하시다니.....
끝없이 펼쳐진 대평원과 높푸른 하늘의 몽골을 '진공청소기'에 비유하셨군요.
올려주신 사진울 보니 2년전에 20여일 다녀온 푸른 몽골의 감동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늘 즐거움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영상과 글을 계속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高飛-
공기가 맑아서 마음이 그냥 끌려 가나 봅니다
초원이 참 싱그럽습니다.
몽고에서 보는 밤 하늘의 별도 초롱초롱하ㄷ고 합디다. 바로 손에 잡힐듯이..........
글을 읽고 있으면.. 왠지 저도 그 자리에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글 잘 쓰신다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