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시민대학 소소한 이야기

창동아지매 2017. 1. 13. 09:38

                                                  <전점석 사진>

 

 

1930년대 중상류계층의 주택유형 문화주택-

지하련 주택은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산호리에 마산포 최고의 주택?

이에 버금가는 원도심 중성동 130번지에는

남저 이우식 선생님 주택도 어시장 바다가 훤히 보이는

넓은 정원 마당이 있었던 집이었다.

 

어제 마산역사문화유산보전에의 주최로 이루어진

소설가 지하련의 삶과 문학적 자취가 남아있는

지하련 주택 보전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당시 마산의 사회적 배경과 지하련 소설가의 삶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1930년대 지하련의 작품 결별체향초배경이 된 곳...

박정선(창원대 국문과). 김은정(경남대 국어교육과) 두 교수의 마산,

문학적 세계에 비춰진 이야기.

그리고 지하련주택에 대한

허정도 건축사의 당시 마산 도시상황과 건축적 의미를 잘 설명해주었다.

 

도심과 뚝 떨어진 산호리. 대규모의 일본식2층 목조주택 ..

상상만 해도 백악관같은 집이 아니었나싶다

 

▽ 2016.9.29 목. 오후5시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지하

"지하련 주택보전을 위한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