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스타일의 플래티넘 목걸이에요
댓글 28
백금목걸이·팔찌
2020. 11. 29.
좋은 하루 ^^
아래에 올려드리는 제품은 기하학적인 형태를 가진
모던한 스타일의 플래티넘 목걸이에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의 글귀를 새겨서
제작되어진 제품이죠
둥근형태, 타원형태의 디자인과
대, 소 사이즈의 모델이 있습니다
플래티넘 목걸이, 14k 목걸이로 많이들 구입해주십니다
체인 디자인은 취향에따라서 선택이 가능하고
이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대신에
다른 글귀를 새겨서 제작하실 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도
모던하고 깔끔한... 그리고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플래티넘 펜던트 + 목걸이를
원하시는 고객님들에게 많이 권해드립니다
연인, 부부들의 커플목걸이로도 좋고
가족들이 함께 착용하는 목걸이 디자인으로도 좋습니다
플래티넘 목걸이는 디자인에 따라서 제작기간을
2 ~ 4 주정도로 여유롭게 잡고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작하는 데 있어서 변수가 많고 또 손이 많이 가기에...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이전 댓글 더보기
-
블벗님! 어느덧 11월도 마감하려나 봅니다.
답글
세상의 모든 일은 너그럽고 관대하게 받아들이되 자신이 절망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될 듯,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내 생각이 축원이기 때문에 삶은 점점 부정적으로 흘러가게 된다고 하오니
무엇이든 내가 하는 일은 불가능이란 없어,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네요.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12월 맞이하시길 바라면서~
잘 올려 주신 고운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昔暗 조 헌 섭♥ -
안녕하세요 반가운 님~^^♠
답글
늦가을 아름다운 휴일은 푹 쉬셨는교~~
11월님과 무탈하게 잘
보내게 됨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12월도 반가운 님과
건강 무탈한 한 달이 되게
좋은 행운길 열어 주시길 바라며~~
서로 응원하고 사랑 관심으로 기억해 주세요~♣
오늘도 정성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포스팅에
훈기 함께하며 찬사와 공감 올립니다◆
사랑받는 사람 사랑 많이 주는 사람
고운 미소의 주인공 멋진 친구님이
12월도 좋은 것 다 가졌음 해요~~♬
활짝 웃는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친구님은 항상 저에겐 생각나고
훈훈한 반가운 친구님 입니다
친구님 11월 한 달 고맙고 감사했습니다(꾸뻑~~♣)
~방도리 드림~
-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답글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풍요로운 결실을 맺게하고
고운 단풍으로 삶을 채워주던
가을이 우리 곁을 떠나가고
한해의 마지막 매듭 달이라고
하는 12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 하기 위해서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올해는 정겨운
지인들과 송년 모임은 못할것 같아요.
코로나로 아쉽지만 가족이랑 송년을
보내야 될듯 싶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따듯한
미소와 정겨운 마음을 나눔으로 추위를
이길수 있길 바래봅니다.
11월 한달도 각자 삶의 터전에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11월 아쉬움없이 마무리 하시고,
12월은 올 한해 뜻하신 일들로 모두
잘 이루워지는달 될거라 믿어봅니다..
흰눈처럼 행복이 소복소복 쌓이는날 되세요..(^*^)♡ -
한장 남은 달력을 보면서
답글
조금은 더 겸손해지고 싶고
더 따뜻해지고 싶고,더 배려
깊어지고 싶어지는 그런 날들...
12월을 맞이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못다한 것들
부족했던 부분을같이 나눌수
있길 가만히 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 서로 보며 웃는 얼굴로
기분 좋게 12월 시작해요.
남은 한달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심과 걱정이 없는 미소만 짓는
12월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새론 몸과 마음으로 12월을 넉넉함과
사랑이 가득한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
"하루 하루
답글
새론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매일 누리라는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겨울이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네요...
겨울 풍경이라도 흠뻑 취해볼수 있는
여유로움도 느껴볼수 있는 그런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바람이 휭한 목욜인 오늘이 수능시험
보는날 코로나로 힘들게 공부하며 노력했을
모든 수험생들 긴장 푸시고 가지고 있던
실력 발휘 잘하여서 좋은결과 있길 바라며..
차가운 날씨에 감기와 특히 코로나 주의 하시고
여유롭고 따뜻함으로, 보람 있고 알찬 하루로
웃음이 가득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행복하세요.
답글
흡연은 질병이다/금연캠페인 노인회 영도지회.
고복격양(鼓腹擊壤)
배를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흥겨워한다는 뜻으로, 백성들이 태평세월을 누린다는 말.
유가(儒家)에서는 성군(聖君)의 표상(表象)으로 요(堯)임금과 순(舜)임금을 꼽는다. 두 임금의 치세는 아직 고증이 되지 않아 신화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으나, ‘공자나 맹자 같은 성인이 가상이나 전설의 인물을 그토록 받들고 거론했겠느냐’는 반론이 많다.
《18사략(十八史略)》 〈제요편(帝堯篇)〉과 《사기(史記)》〈오제본기편(五帝本紀篇)〉에, 천하의 성군으로 꼽히는 요임금이 천하를 통치한 지 50년이 지난 어느 날, 자신의 통치에 대한 백성들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평복으로거리에 나섰다.
그가 어느 네거리를 지날 때였다. 어린 아이들이 서로 손을 잡고이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입아증민(立我烝民)
막비이극(莫匪爾極)
불식부지(不識不知)
순제지측(順帝之則)
우리가 이처럼 잘 살아가는 것은
모두가 임금님의 지극한 덕이네
우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임금님이 정하신 대로 살아가네.
강구연월 康衢煙月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비옥가봉 比屋可封
집집마다 표창 할만한 인물이 많다(나라에 어진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함포고복 含哺鼓腹
많이먹어서 배를 두드리며 즐김.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지환 함두빈 국궁 -
지구촌 코로나 바이러스 출몰로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답글
삶의 패턴이 달라졌습니다.
백신의 확실성이 아직은 조금 불투명하지만 밤 잠을 설치며
연구에 몰두하는 고마운 이들이 계시기에 희망의 끈 놓지 않고
다시 늘 맞이하는 오늘이라는 수식어 앞에 서곤하지요.
고우신 불 벗님들!
안녕하신지요?
입동이 지나고 10 여일 지남 대설이라
자연의 섭리는 한 치 오차도 없이 움직이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 네 남은 날들은 짧아지겠지요?
우린,
매 순간을 감사로 여기며 광야에 존재하는 삶이 아닌
푸른 초원에 주인공으로 살아 가는 저와 울 님들이 되시길 빕니다.
집콕 삶이 이어질 때
불러그 활동도 활발히 하시므로 뇌 운동을 쉼 없이 시키시구요
사각안의 인연에 감사가 넘쳐나길 소망해봅니다.
올리신 작품 속에서 벗님을 뵈온듯~~~~~
늘 가내가 평화 안에 머무시길 빕니다.
2020 12월에 한 문용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