得意之秋 (득의지추)

일하는 보람과 삶의 가치를 찾아 "득의지추" 하시길 바랍니다.

2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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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의학정보 수면내시경 / 약한 마취 상태...질문하면 대답하기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수면내시경을 할 때 잠꼬대를 하듯 중얼거리거나 이해가 안 되는 헛소리를 하는 경우가 등장한다. 이처럼 수면내시경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헛소리를 하는 과학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수면 마취, 숨 쉴 수 있을 만큼 의식 남아있어 수면내시경을 할 때 진행하는 수면 마취는 그 명칭 때문에 '완전히 잠든 상태로 마취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환자가 완전히 의식을 잃을 정도로 마취제를 투약하면 스스로 호흡을 유지하지 못하는 '호흡부전' 상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마취제는 환자가 숨을 쉴 수 있을 만큼은 의식이 유지될 정도로 투약한다. 수면제가 아니므로 실제 뇌파를 살펴보면 잠들었을 때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의학 용어로는 수면 마취를 '의식..

12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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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의학정보 운동할 때 이어폰을 사용하면 '외이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출처 사람들이 이어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간은 언제일까? 바로 출·퇴근길이다. 실제 시장조사 기업 트렌드모니터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가량(46.8%)이 '이동 시'에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지루한 이동 시간을 더 유익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서다. 비슷한 이유로 운동할 때도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출·퇴근길이나 운동 중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은 귀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장시간 소음에 노출돼 발생한 난청, 치료도 불가능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어폰을 사용하면 청력 손상을 유발하거나, 치료가 어려운 '소음성 난청'까지 생길 수 있다. 출·퇴근 시 이어폰을 이용하는 장소는 주로 버스나 지하철인데, 이런 ..

0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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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의학정보 어지럼증 반복될 때 의심해야 할 병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직장인 최모(40)씨는 두 달 전부터 사무실 책상에서 앉았다 일어나거나 갑자기 움직일 때 어질어질한 느낌이 들었다. 잠깐 증상이 있다가 사라져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점차 심해지면서 주위가 빙글빙글 돌고 토할 것 같은 느낌까지 생기자 병원을 찾았고, 초기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일교차가 커 자율신경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신체 밸런스가 깨지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어지럼증이 나타나기 쉬운데, 증상이 발생했을 때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어지럼증은 감기, 빈혈, 스트레스, 과한 업무 등으로도 나타날 수 있지만 최씨처럼 뇌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 약 10%의 환자들이 갑자기 어지럽고 비틀거리..

30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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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의학정보 [건강 궁금증] 눈 건조해 통증까지… 인공눈물만이 답일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공기가 유독 건조해지는 봄이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돼 고달프다. 안구건조증이 심하면 인공눈물만으로 쉽게 낫지 않는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 대부분의 안구건조증은 저농도(0.1~0.15%) 히알루론산 성분의 ‘인공눈물’을 넣는 것만으로 완화된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머금는 성질이 있어 눈표면을 촉촉하게 보호한다. 증상이 심하면 고농도(0.18~0.3%) 히알루론산 성분 인공눈물을 쓰면 된다. 하지만 건조증으로 눈에 통증이 생길 정도면 '안연고'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 안연고에는 기름 성분이 들어 눈물막을 더 강력히 보호한다. 단, 눈에 넣으면 10분 이상 시야가 뿌옇게 변해 자기 전에만 쓰는 게 좋다. 눈에 온찜질을 하는 것도 좋다. 안구건조증 환자 절반은 안구 위 눈..

22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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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의학정보 솔솔~ 오는 졸음 '춘곤증' 물리치는 방법출처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날이 따뜻해지면서 잠이 '솔솔' 오는 춘곤증을 겪기 쉽다. 춘곤증은 초봄에 졸림, 피로감, 무기력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원인은 봄이 오면서 해가 일찍 뜨게 되면서 우리 몸의 일주기리듬이 앞당겨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시차 적응이 잘되지 않는 것이다. 특히 겨울 내내 늦잠을 잤다면 봄에 적응하기 더 힘들다. 춘곤증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늦잠을 피하는 것이다. 가능하면 오전에는 실내에만 있지 말고 건물 밖으로 나가서 충분한 빛을 쬐는 것도 중요하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기지개를 켜고 목덜미를 주무르듯 꾹꾹 누른다. 사무실에서는 발밑에 골프공 크기의 딱딱한 물건을 두고 지압하듯 수시로 발바닥을 자극한다. 한의학에서..

0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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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의학정보 면역력을 올리려면 비타민C가 많은 감귤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그러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질뿐더러,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높아진다.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최준호 교수는 "코로나19 감염의 경우 특별한 치료제 없이도 완치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는 '자가 면역'의 힘을 통해 완치된 것"이라며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함과 더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게 중요한 시기"고 말했다. 이 밖에 봄에는 꽃가루 알레르기,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면역력이 공격받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나의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알 수 있는 법은 없을까? ▲감기에 잘 걸리고, 한 번 걸리면 쉽게 낫지 않거나 ▲몸 여기저기 염증(헤르페스성 구내염·봉와직염)이 생기거나 ▲배탈이..

24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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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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