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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군자 2018. 3. 28. 11:27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장자연의 성접대 의혹 사건의 경찰 수사기록이 지상파 언론을 통해 공개됐는데, 방용훈 이름 석자가 시청자들 안방에 전달됐기 때문. 방용훈은 이 때문에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올랐으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논쟁 역시 치열하다. 언론이 방용훈 이름 석자를 공개한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방송 내용은 충격적이다. 장자연 사건을 무혐의로 처리했던 경찰의 발표 결과와 달리, 수사 기록엔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식사 모임을 주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1 ‘뉴스9’은 지난 27일 “장자연 성접대 사건의 수사기록을 입수한 결과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식사 자리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주재했다”는 진술이 담겨 있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부인 이미란씨는 2016년 9월 1일 새벽 4시에 방화대교 위에 차를 세워두고 사라졌다.  운전자가 없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방화대교의 하류 쪽을 수색한 것 같은데 시신을 찾지 못했고 시신은 다음날 9월 2일 가양대교 근처 한강변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은 방화대교에 남겨진 렉서스 승용차의 조수석에서 자필로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된 것에 미뤄 자살로 결론을 내렸으나 유서내용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일반적으로 시신은 상류에서 하류로 떠내려 갈 텐데 방화대교의 상류쪽인 가양대교 근처에서 시신이 발견된 것이 좀 이상하다.  서해바다의 밀물이나 썰물의 영향을 받아 한강물이 역류할 수도 있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된 과학적인 조사가 이루어 졌는지 의문이 든다.  


그런데 요즘 인터넷에 이미란씨의 자살에 대해 장모가 사위에게 보냈다는 '저주의 편지' 가 떠돌고 있다. 이씨의 어머니가 친필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A4 용지 11매의 장문의 편지는 다음과 같은 무서운 원망과 저주를 담고 있다.













끔찍한 조선일보 재벌 방가네 사람들~ 얼마나 많은 추악한 죄악을 덮었을까~?
자식들도 똑같은 인간들~ 부디 편지처럼만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