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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군자 2020. 9. 20. 12:44

 

 

Talmud of Immanuel-English Edition-탈무드 임마누엘, 영어본(아람어를 독일어로 번역한 것이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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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Edition-탈무드 임마누엘, 영어본(아람어를 독일어로 번역한 것이 원본)

http://billybooks.org/pre/doc/book/english/talmud-jmmanuel/talmud-jmmanuel-sample.pdf"> The Discovery Of The Talmud In 1963 a Swiss born man named Eduard Albert Meier, who the world now knows 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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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임마누엘

 

유다 이스카리옷 기록

 

 

1

 

임마누엘의 족보

 

1. 이것은 임마누엘의 생애와 신비스러운 행적을 기록한 책입니다. 임마누엘이란 '신의 지식을 가진 자'란 뜻입니다. 임마누엘의 아버지는 요셉이고, 요셉의 아버지는 야곱이며, 야곱의 조상은 다윗이며 , 다윗의 조상이 아브라함이며, 아브라함의 혈통은 아담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담은 지구상의 한 인종의 조상인데, 그는 셈야자에 의해 태어났습니다. 셈야자는 신의 수호 천사들인 하늘의 아들들의 지도자였으며 , 신은 그 먼 길을 여행하는 존재들의 위대한 지배자였습니다.

2. 우주의 넓은 공간을 횡단하는 먼 길의 여행자들의 위대한 지배자이신 신의 수호 천사이며 하늘의 아들인 셈야자가 지구 여인과 함께 하여 백인종의 조상인 아담을 낳았습니다. 3. 아담은 지구 여인을 아내로 취하여 셋을 낳았고,

4. 셋은 에노스를 낳았고,

5. 에노스는 아키비엘을 낳았고,

6. 아키비엘은 아루세크를 낳았으며 ,

7. 아루세크는 케난을 낳았고,

8. 케난은 마할랄렐을 낳았고,

9. 마할랄렐은 우라키바라미엘을 낳았고,

10. 우라키바라미엘은 야렛을 낳았고,

11. 야렛은 에노크를 낳았으며 ,

12. 에노크는 메투살라를 낳았고,

13. 메투살라는 라멕을 낳았고,

14. 라멕은 타미엘을 낳았으며 ,

15. 타미엘은 다넬을 낳았고,

16. 다넬은 아자엘을 낳았고,

17. 아자엘은 삼사피엘을 낳았습니다.

18. 삼사피엘은 요미아엘을 낳았으며,

19. 요미아엘은 투렐을 낳았고,

20. 투렐은 하메크를 낳았고,

21. 하메크는 노아를 낳았으며 ,

22. 노아는 셈을 낳았고,

23. 셈은 아르팍삿을 낳았고,

24. 아르팍삿은 바트라알을 낳았고,

25. 바트라알은 라무엘을 낳았고,

26. 라무엘은 아스키엘을 낳았고,

27. 아스키엘은 아르메르스를 낳았고,

28. 아르메르스는 살라를 낳았고,

29. 살라는 에베르를 낳았으며,

30. 에베르는 펠레그를 낳았고,

31. 펠레그는 레구를 낳았고,

32. 레구는 세루그를 낳았고,

33. 세루그는 아라세알을 낳았고,

34. 아라세알은 나호르를 낳았으며,

35. 나호르는 타라를 낳았고,

36. 타라는 아브라함을 낳았으며,

37.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았고,

38. 이사악은 야곱을 낳았고,

39. 야곱은 유다를 낳았고,

40. 유다는 아나니를 낳았고,

41. 아나니는 에르타엘을 낳았고,

42. 에르타엘은 페레스를 낳았고,

43. 페레스는 헤스론을 낳았고,

44.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45. 람은 아미나답을 낳았고,

46. 아미나답은 사베비를 낳았고,

47, 사베비는 나흐손을 낳았고,

48. 나흐손은 사나를 낳았고,

49. 사나는 보아스를 낳았으며,

50.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51.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52. 이새는 다윗을 낳았으며,

53. 다윗은 솔로몬을 낳았고,

54. 솔로몬은 아사를 낳았습니다.

55. 아사는 가다엘을 낳았고,

56. 가다엘은 요사팟을 낳았고,

57 요사팟은 요라를 낳았고,

58. 요라는 아르메니엘을 낳았고,

59. 아르메니엘은 우시아를 낳았으며,

60. 우시아는 요단을 낳았고,

61. 요단은 가드리엘을 낳았고,

62. 가드리엘은 아하스를 낳았으며,

63. 아하스는 히스키야를 낳았으며,

64. 히스키야는 마나세를 낳았고,

65. 마나세는 아몬을 낳았고,

66. 아몬은 요시아를 낳았고,

67 요시아는 요아킨을 낳았고,

68. 요아킨은 스알디엘을 낳았으며 ,

69. 스알디엘은 예쿤을 낳았고,

70. 예쿤은 스루바벨을 낳았고,

71. 스루바벨은 아비웃을 낳았고,

72. 아비웃은 엘리아킴을 낳았고,

73. 엘리아킴은 아소르를 낳았으며,

74. 아소르는 사독을 낳았으며,

75. 사독은 아킴을 낳았고,

76. 아킴은 엘리웃을 낳았고,

77. 엘리웃은 엘리아살을 낳았고,

78. 엘리아살은 마탄을 낳았고,

79. 마탄은 야곱을 낳았으며,

80. 야곱은 요셉을 낳았습니다.

81. 요셉은 임마누엘의 모친인 마리아의 남편이었는데, 마리아는 비밀 수호 천사였으며 하늘의 아들인 라시엘의 먼 후손에 의해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82. 요셉은 라시엘 혈통의 하늘의 아들들의 한 후손에 의해 마리아가 은밀히 임신했음을 알게 되자, 그는 노여움에 사로잡혀 사람들 앞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마리아로부터 떠나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83. 요셉이 이와 같이 생각하고 있을 때, 마리아를 잉태시킨 하늘의 아들 가브리엘이 보낸 한 수호 천사가 나타나서 그에게 말하였습니다.

84. "요셉, 마리아는 당신에게 맡겨졌고 당신은 그녀의 배필입니다. 그녀를 떠나지 마시오. 그녀의 뱃속에 있는 아기는 위대한 목적을 위해 선택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온 마음을 다하여 그 여자와 결혼하시오. 그리하여 사람들 앞에서 남편과 아내가 되도록 하시오.

85. 잘 들으시오. 마리아를 이런 식으로 임신시킨 것은 하늘의 아들 셈야자가 아담을 탄생시킨 지 일만 일천 년 만에 생긴 일로서, 이는 먼 데로부터 온 존재들의 지배자이신 신의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은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86. '보라, 한 처녀가 남자와 사람들 앞에서 결혼하기 전에 하늘의 아들에 의해 잉태할 것이니라.

87. 사람들은 그 아기를 임마누엘이라 이름할 것이니, 이는 '신의 지식을 가진 자'란 뜻이라, 신에 대한 상징과 존경을 나타내노라. 이는 신의 능력과 돌보시는 섭리에 의해 우주의 먼 곳에서 온 여행자들인 하늘의 아들들과 지구의 여인들이 짝을 지음으로 인해 지구가 지성적인 인간 생명을 가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니라.'

88. 보시오, 신과 그의 수하들은 우주의 심연으로부터 오셨으니, 강한 속박으로부터 그들 스스로를 구해 내셨고 지구의 초기 여인들과 더불어 지구 위에 새로운 인류와 그들의 새로운 고향을 창조하셨습니다.

89. 신은 지구인들로부터 찬양을 받으시는 것이 마땅하니, 보시오, 이는 그가 지구상의 백인종과 유색 인종들의 진정한 창조자이므로 그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90. 그에 의해 창조된 이 인류에게 있어서 신과 비교할 만한 존재는 없습니다. 따라서 지구상의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인종도 창조하신 이 신 외에는 어떠한 다른 신들도 섬길 수 없습니다.

91. 신을 제외하고는 신의 명성에 비교할 만한 존재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모든 창조의 전지전능하심만이 신과 하늘의 아들들을 지배하십니다. 창조 그 자체는 반드시 경배되어야 합니다.

92. 들으시오, 따라서 하늘의 아들들과 백인종과 유색 인종의 지배자이신 신이 이 지구를 다스리십니다.

93. 신은 이 인류에게 명령을 내리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가 원하시는 바가 성취되도록 하여야만 합니다.

94. 주님이신 신은 사랑하실 때는 너그러우시나 명령이 지켜지지 않아 화가 나셨을 때는 말할 수 없이 무서우십니다.

95. 마리아가 임신하게 된 것 또한 신의 명령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 당신은 그녀와 결혼하여 그녀의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

 

임마누엘의 탄생

 

96. 이 말을 다 듣고난 요셉은 신의 지시대로 따르고자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가 득 차서, 마리아를 집으로 데리고 가서 사람들 앞에서 그녀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97. 그 무렵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칙령을 선포했는데, 그것은 모든 백성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세금을 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98. 이 인구조사는 인두세의 종류로는 최초의 것으로서 키레니우스가 시리아의 총독일 때 실시되었습니다.

99. 모든 사람들이 등록을 하기 위해 모두 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100. 나자렛 마을에 살고 있던 갈릴레아 출신의 요셉도 다윗의 후손이었므로, 베들레헴이라는 유대 땅에 있는 다윗의 한 고을로 아내 마리아와 함께 돌아갔습니다.

101. 이는 아내인 마리아와 함께 등록을 하기 위해서였는데, 그때 마리아는 라시엘 혈통의 하늘의 아들 가브리엘에 의해 임신을 하고 있었습니다.

102. 그들이 베들레헴에 도착했을 때, 마리아는 해산을 할 때가 임박했습니다.

103. 묵을 곳을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한 마구간에서 밤을 지냈습니다.

104.그리고 마리아가그녀의 첫아들을 짚 위에서 낳았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천으로 싸서 짐승들 옆에 있는 구유 안에 뉘었습니다. 여인숙에 달리 방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2

 

동방에서 온 현자들

 

1. 임마누엘이 유대 땅 베들래헴의 마구간에서 태어났을 때, 당시 갈릴레아와 페래아의 영주는 헤롯 안티파스였습니다. 하루는 동방으로부터 현자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말하였습니다.

2. "새로 태어나신 유대의 지혜의 왕은 어디에 계시오?

3. 우리는 하늘에서 밝은 빛을 하나 보았고,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소.

4. '그 빛의 꼬리를 따라 가시오. 위대한 지식을 가지고 올 유대의 지혜의 왕이 태어나고 있기 때문이오.'

5. 그래서 우리는 새로 태어나신 지혜의 왕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왔소이다.

6. 그는 신의 지식을 갖추고 있을 것이며 하늘의 아들인 가브리엘의 아들일 것이오.

7. 그의 지식은 무한할 것이며 그의 권능은 인간의 영혼을 지배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창조에 대하여 알게 되고 섬길 수 있을 것입니다. "

8. 헤롯 안티파스는 이 말을 듣자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는 그들이 새로 태어난 아기가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겁을 먹었기 때문이었습니다.

9. 헤롯 안티파스는 백성들 가운데 있는 모든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을 소집하여 임마누엘이 어디에서 태어났는지를 물었습니다.

10. 그들은 그에게 말하였습니다. “유대 땅의 베들레헴이올시다. 왜냐하면 그에 대해 예언자 미가가 이렇게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11. '그리고 유대 땅의 베들레헴아. 너는 결코 유대의 고을 가운데서 가장 보잘 것 없는 곳이 아니니, 이는 네게서 지혜의 왕이 태어날 것이요,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위대한 지식을 가지고 와서 그들로 하여금 창조를 배우고 섬길 수 있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라.'” 12. 그러자 헤롯 안티파스는 현자들을 은밀하게 불러 그 긴 꼬리를 가진 밝은 빛이 언제 하늘에 나타났었는지를 자세하게 물었습니다.

13. 그리고 나서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가게 하면서 당부를 했습니다. "가거든 부지런히 그 어린 아기를 찾으시오. 그리고 찾거든 내게 알려 주어 나도 그에게 경의를 표할 수 있도록 해주시오. "

14. 헤롯 안티파스의 말이 끝나자 현자들은 출발하였습니다. 그러자 동방에서 그들이 보았던 그 긴 꼬리를 가진 빛이 매우 높은 음조로 울리는 소리를 내면서 베들레헴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앞장서 가더니 아기가 태어난 마구간의 바로 꼭대기에 멈추었습니다.

15. 현자들은 이것을 보고 대단히 기뻐하였습니다.

16. 그들은 마구간으로 들어가 모친 마리아와 요셉과 함께 있는 그 어린 아기를 발견하였습니다. 아기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가지고 간 보물들을 바쳤으니, 보물들 이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었습니다.

17. 그러자 위에 높이 떠 있던 그 빛으로부터 목소리가 울려 나오며 말하기를, 헤롯 안티파스가 그 아기를 해치고자 획책하고 있으니 그들이 헤롯에게 돌아가서 는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18.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나라로 갈 때 다른 길로 돌아갔습니다.

19. 세 현자가 떠나간 뒤에 하늘의 아들 가브리엘이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습니다.

20. "일어나시오. 아기와 아기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이집트로 피하시오. 그 곳에서 내가 지시할 때까지 머물러 있으시오. 이는 헤롯 안티파스가 아기가 커다란 능력을 발휘할 것을 겁내어 아기를 찾아내어 죽이려고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오.

21. 당신들이 이집트에 머무르는 동안, 나는 헤롯 안티파스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에게 진실을 가르쳐 주겠소. "

22. 그리하여 요셉은 밤중에 몸을 일으켜 어린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데리고 탈출을 하였는데, 그 내려온 빛 속에 타고 있는 하늘의 아들 가브리엘은 그들을 안내하여 이집트까지 갔습니다.

23. 그들은 헤롯 안티파스가 마음을 돌이키고 그의 두려움을 진정시킬 때까지 이집트에 머물렀습니다.

24. 헤롯 안티파스가 그 어린 아기에게 단지 위대한 지혜와 지식만 주어졌을 뿐 그가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자, 그는 그와 그의 영토가 안전함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그는 하늘의 아들 가브리엘의 사자에게 마리아와 요셉, 그리고 임마누엘을 더 이상 쫓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25. 헤롯 안티파스와 그의 수하들이 마음을 돌이켰을 때, 하늘의 아들 가브리엘은 이집트에 머물고 있던 요셉에게 다시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26.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 마리아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되돌아가시오.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모두 마음을 바꾸어 먹었습니다. "

27. 그러자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다시 나타난 그 빛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빛은 그들을 이스라엘로 데리고 갔습니다.

28. 하늘의 아들 가브리엘은 그들을 갈릴레아 땅으로 다시 데리고 갔습니다.

29. 그들은 나자렛 마을에서 살았는데, 이는 그럼으로써 예언자들이 말한 바가 성취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임마누엘은 나자렛 사람이라 불릴 것이니라.'

 

 

 

3

 

세례자 요한

 

1. 세례자 요한이 황야의 끝에 있는 요르단 강 둑에서 설교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2. 그는 신의 옛 율법에 따라서 세례 받을 것을 설교하였으니, 이는 신의 옛 율법에 따라 지식으로 향한 길이 마련되어야만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3. 그는 신이 이 인류의 유일한지배자이기 때문에 인간은 신의 율법을 따라야만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4. 그러나 그는 신이 최상의 존재가 아니라 신 위에는 이 세상과 우주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만드신 존재인 창조가 계심을 가르쳤습니다.

5. 그리고 그는 성()의 구별조차 없는 창조야말로 삶과 죽음, 빛과 어두움, 존재와 비존재 등 모든 비밀 중의 비밀임을 가르쳤습니다.

6.또한 그는 이 인류와 멀리서부터 온 하늘의 아들들의 주님이며 지배자이신 신 역시 창조를 높이 받든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7. 유대와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들이 세례자 요한에게로 나아가 신의 옛 법도를 인정하고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8. 요한은 낙타의 털로 만든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띠를 매었으며, 메뚜기와 야생꿀로 양식을 삼았습니다.

9. 그가 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있을 때,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여럿 와서 심술궂은 말로 그를 비웃었습니다.

10. 그러자 세례자 요한이 말하였습니다. "너희 독사의 후손들아. 일단 너희들의 그릇된 가르침이 간파되고 나면, 장차 닥쳐올 화로부터 너희가 어떻게 벗어나려고 하느냐?

11. 너희는 제대로 회개를 하고 진리를 배우려고 힘쓰도록 하라.

12. 너희가 교만과 권력에 대한 추구와 탐욕 때문에 그릇된 가르침을 행하는 그 사악함으로부터 돌아서도록 하라.

13. 너희는 '우리의 조상이 아브라함이라'고 서로 간에 말할 생각조차도 하지 말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신께서 하고자만 하시면 자신의 지식과 능력으로 이 돌들로부터도 아브라함에게 자식들을 만들어 주실 수 있느니라. 그는 창조의 비밀을 아시기 때문이니라.

15. 이미 나무들의 뿌리마다 도끼가 놓여져 있느니라. 그러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어느 것이든지 베어져서 불 속에 던져지리라.

16. 너희 독사의 후손들아. 권세와 탐욕의 동기가 되는 너희들의 자만심에서 비롯된 그릇된 가르침을 계속하는 너희와 너희 후손들은 이천 년 내로 처벌을 받게 될 것이고 너희의 거짓말들은 허물어질 것이니라.

17. 그때는 인류가 깨닫기 시작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기 시작할 것이며,

18. 그때 너희의 거짓된 가르침은 비웃음을 당할 것이며 인류는 진리를 발견할 것이니라. 19. 또한 그때는 신과 그의 수하들인 하늘의 아들들처럼 인간들이 우주 바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소리를 내는 빛들과 불수레들을 만들 때일 것이니라.

20. 신과 그의 수하들은 우리에 게 창조의 지혜와 지식을 가르쳐 주었으며 ,

21. 그들은 또한 우리로 하여금 자연의 법칙에 순종하고 그 법칙에 따라 살도록 강조하느니라.

22. , 너희 배반자들아, 너희 독사의 후손들아. 이곳으로부터 물러가라. 너희는 불순하고 너희의 그릇된 가르침으로 인해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니라.

23. 여기에서 썩 물러나거라. 나는 단지 내 뜻에 따라 물로 세례를 주어 회개토록 할 따름이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내 뒤에 오실 분은 나보다 훨씬 강하셔서, 나는 그의 신을 벗겨드릴 자격도 없느니라. 그 분이 영혼의 지식과 진리의 불로써 너 화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24. 그는 손에 쇠스랑을 들고 계시니, 타작마당을 정리하여 알곡은 모아 곳간에 저장하되, 쭉정이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로 태워 버리실 것이니라.

25. 거짓은 결코 진리를 이겨낼 수 없느니라. 진리는 자신의 불길로 악을 태워 버리느니라. "

26. 세례자 요한이 그렇게 말하고 있을 때에 갈릴레아의 임마누엘이 요르단 강 에 있는 그에게로 와서 세례를 받고자 하였습니다.

27, 이에 요한이 그를 거절하면서 말하였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세례를 받을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나보다 더 위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주겠습니까?"

28. 그러나 임마누엘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다. 우리 둘 다 이 땅의 아들들이므로 모든 정의를 완수하는 것이 우리에게 타당합니다. "

29. 그러자 요한이 동의하고 그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30. 임마누엘이 세례를 받고 요르단 강에서 나오자 곧 한 금속성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떨어지더니 급경사를 그리며 요르단 강 위로 내려 왔습니다.

31. 그리고 그 금속성의 빛으로부터 한 목소리가 말하는 동안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떨군 채 모래 위에 몸을 엎드리고 있었습니다.

32. "이 사람은 내가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그에 대해 매우 기꺼워하고 있느니라. 그는 이 인류를 지식으로 끌어올릴 진리의 왕이 되리라. "

33. 이 말이 끝난 뒤에 임마누엘이 그 금속성의 빛 속으로 들어가시자, 그것이 불과 연기에 둘러싸여 하늘로 올라가더니 사해를 넘어가 버렸고 금속성의 빛이 내는 울리는 소리도 곧 사라졌습니다.

34. 그 뒤로 임마누엘은 사십 일 동안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4

 

임마누엘의 비밀

 

1. 이 날부터 임마누엘은 지구상의 인간들 가운데에 살지 않으셨습니다.

2. 임마누엘은 땅에서 들어올려졌는데, 그리고는 그가 어디로 가셨는지 또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3. 그러나 그때 임마누엘은 그 금속성의 빛에 의해 북서쪽의 어딘가에 내려졌는데, 그 곳은 수호 천사들이 선택된 자들을 위한 장소를 측량하기 위해 측량자를 받았던 곳이었습니다.

4. 이리하여 그는 북쪽과 서쪽의 바람들 사이에서 사십 주야를 살면서 지식의 비밀을 전수받았습니다.

5. 그동안에 그는 신의 지혜로운 성자들과 수호 천사들, 곧 하늘의 아들들과 나날을 보내었습니다.

6. 그들은 그에게 지식의 지혜를 가르쳤으며,

7. 그에게 이 인류와 하늘의 아들들에 대한 신의 지배를 가르쳤고,

8. 모든 우주들을 창조하신 창조의 전능에 대해 설명하였고,

9. 또한 환생을 통한 영혼의 불멸성에 대하여 그에게 가르쳤습니다.

10. 그 곳에서 그는 고대의 성자들이었던 선조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인류의 조상들인 하늘의 아들들이었습니다.

11. 그 곳에서 임마누엘은 지구의 끝에 있는 북극으로 갔습니다. 그 곳에서는 그 금속성의 빛들과 불수레들이 하늘로부터 돌진해 들어오거나, 소리를 내고 있거나, 연기와 불에 뒤덮힌 채 하늘로 쏘아 올려지고 있었습니다.

12. 그 곳에서, 지구 전체의 끝에서, 그는 위대하고 경이로운 불가사의를 보았습니다.

13. 그는 하늘의 문들이 열리는 것을 이 곳에서 보았는데, 세 가지의 다른 하늘의 문들이 있었습니다.

14. 하늘의 문들은 요르단 강 근처의 사해만큼이나 거대한 지역을 가장 밝은 빛으로 비추고 있었습니다.

15. 그 안에 실제로 비치고 있는 것은 실제로 살아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 거기 있는 모든 것이 다 나타나 있는 이스라엘의 전 지역이었습니다.

16. 이 첫 번째의 하늘 문 속에서는 감추어진 비밀이란 없었습니다. 이는 그 밝은 빛이 농가의 가장 작은 방 안까지 들어가서 숨어 있는 가장 마지막 것까지도 들추어내기 때문이었습니다.

17. 두 번째의 하늘 문 속에는 굉장히 높은 산들이 솟아 있었는데, 이 산들의 꼭 대기들은 하늘에 닿아 구름 속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18. 그 멀리 산 아래로는 눈이 깊이 쌓여 있는데, 그 끝자락에는 피부가 갈색인 다른 인종이 오두막을 지어 놓았습니다.

19. 세 번째의 하늘 문은 거대한 면적의 땅을 보여 주고 있었는데, 그 곳은 무수한 산과 강들, 호수들과 바다들이 산재해 있었으며 또한 다른 인종들이 그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20. 이 세 문들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이 인종들과 하늘의 아들들 또는 수호 천사라 불리는 멀리서 여행해 온 존재들을 지배하는 분이신 신()의 궁전이 있었습니다.

21. 그의 궁전에서 신은 자신이 창조한 세 인종들과 그의 수하인 하늘의 아들들을 다스리고 계셨습니다.

22. 그는 불멸의 존재이고, 나이가 굉장히 많으셨으며, 하늘의 아들들처럼 체격이 매우 크셨습니다.

23. 신의 궁전 안에서 키가 매우 큰 두 사람이 임마누엘에게 나타났는데, 임마누엘은 지구상에서 그들과 비슷한 사람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24. 그들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고, 눈은 타오르는 횃불과 같았습니다. 그들의 입으로는 불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들의 옷은 거품의 막과 비슷했고, 그들의 팔들은 황금 날개들과 같았습니다.

25. 그들은 그들 자신의 세계에서 살았는데, 이는 이 지구 세계의 대기가 그들에게 맞지 않으므로 그들이 죽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26. 일곱 별의 성좌에서 온 이들 두 남자는 존경할 만한 스승들이었는데 바아위에서 왔다고 하는 그들보다 작은 두 남자가 그들과 같이 있었습니다.

27.그들이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지구로 왔고, 다른 어떤 사람들은 지구로부터 하늘로 들어올려졌습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온 사람들은 지구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지성적인 인종들을 창조해 왔습니다.

28. 들으시오, 하늘의 아들들에 의해서 태어난 인간들은 어떤 특정한 점에 있어 서 지구상의 다른 인간들과는 달랐습니다.

29. 그들은 지구상의 인간들과 같지 않았고, 다른 종족인 하늘의 아들들의 아이들과 같았습니다.

30. 그들의 신체는 눈처럼 하얗고 장미꽃처럼 붉으며, 그들의 머리털은 양털처럼 희고 그들의 눈은 아름다웠습니다.

31. 인류는 이제 그들이 물려받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게 될 것이며, 그 형질을 후대에까지 물려주게 될 것입니다.

32. 그러나 수백 년, 수천 년이 지나는 동안에 그들은 지구와 하늘의 다른 종족들과 피를 섞게 됨으로써, 하늘의 아들들이 지구상의 사람들과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인간의 종족과 특별한 혈통을 만들어 내게 될 것입니다.

33. 임마누엘, 우리와 같은 지위에 있던 당신은 이 비밀에 참여하여 한 하늘의 아들에 의해 태어났습니다.

34. 당신은 당신의 지식을 활용하여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고, 인간들이 기적으로 간주할 일들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35. 당신은 영혼의 권능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남용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36. 당신 자신의 지혜와 우리를 통해 얻은 지식은 인류의 복리에 이바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로 향한 길은 그들과 당신에게 매우 험난할 것입니다.

37. 당신은 오해를 받게 될 것이고 또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 종족들이 아직 무지하고 미신에 젖어 있기 때문입니다.

38. 그들은 신을 창조 그 자체로 믿으며, 신이 하늘의 아들들과 이들 인류의 지배자임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39. 지구의 인종들은 신을 창조처럼 전능하다고 믿고, 또한 그를 창조 그 자체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40. 그러나 신도 모든 하늘의 아들들이나 지구상의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사람에 불과합니다. 단지 그들보다 의식 면에서 대단히 더 위대한 것뿐입니다.

41. 그러나 그에 비해 창조는 하늘의 아들들과 인류의 주인인 신보다도 헤아릴 수조차 없을 만큼 높은 곳에 계시니, 창조는 헤아릴 수 없는 비밀 그 자체입니다.

42. 임마누엘, 사람들은 또한 당신을 신이라고, 또한 그의 유일한 아들이라고 모욕할 것이며, 신에 대해 그랬듯이 당신 또한 불가사의한 창조와 동등한 존재로 조작될 것입니다.

43.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이러한 그릇된 가르침들을 마음에 두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수천 년이 지난 뒤에라야 이 인류가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44.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으로 인해 피를 뿌릴 것이며, 당신도 수많은 세대들과 마찬가지로 피를 흘리게 될 것입니다.

45. 그러나 굴하지 말고, 당신은 지혜의 왕으로서 또한 하늘의 아들인 가브리엘의 아들로서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십시오.

46. 신의 이름으로 당신을 창조하여, 이들 인류를 위한 지혜의 예언자로서 또한 지혜의 선구자로서 봉사할 수 있도록 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47. 불합리와 불신자들의 면전에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그릇된 가르침의 면전에서 당신의 사명을 침착하게 완수하십시오.

48. 지금부터, 당신이 사명을 완수한 뒤로도 이천 이백 년이 지나서야 당신이 사람들에게 전해 준 지식의 진리를 몇몇 사람들이 깨닫고 퍼뜨릴 것입니다.

49. 우주를 여행하는 기계들의 시대가 오기 전에는, 진실이 밝혀져서 당신이 신 또는 창조의 아들이라는 그릇된 가르침이 서서히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50. 그러나 그때는 우리 하늘의 아들들이 또다시 우리 스스로를 인류에게 드러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이 하늘들의 구조를 알기 시작했을 것이고, 그들이 성취한 능력을 가지고 하늘들의 구조를 위협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51. 그들, 북과 서 사이에 있던 하늘의 아들들은 그렇게 말하고 임마누엘을 그 금속성의 빛 속에 태워 이스라엘의 갈릴레아 땅으로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52. 세례자 요한이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들은 임마누엘은 나자렛 마을을 떠나, 즈불론과 납달리 땅의 호숫가에 있는 가파르나움에 와서 사셨습니다.

53. 그때부터 임마누엘은 다음과 같이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회개하고 진리와 지식으로 향해 돌아서시오. 진리와 지식만이 그대들에게 생명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

54. 임마누엘이 갈릴레아 호숫가를 지나가실 때,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두 형제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들은 어부였습니다.

55.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 오시오. 내가 그대들에게 지식을 가르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도록 하겠소."

56. 그들은 그 자리에서 그물을 버리고 그를 따랐습니다.

57. 임마누엘은 계속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야고보와 동생 요한이 그들의 아버지 제베데오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고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58. 그리고 그가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59. 그들도 배와 아버지를 떠나서 곧바로 그를 따랐습니다.

60. 임마누엘은 회당에서 가르치거나 영혼의 지식을 전파하고 사람들의 모든 질병과 허약함을 고치면서 거의 온 갈릴레아 땅을 다니셨습니다.

61. 그의 소식이 시리아의 온 지역에 퍼졌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모든 병자와 귀신들린 자들과 몽유병 환자, 중풍 환자들과 각종 질환과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그에게로 데려왔습니다. 임마누엘은 그들을 다 낫게 하셨습니다.

62. 그리고 갈릴레아, 데카폴리스, 예루살렘과 유대 땅과 요르단 강 너머로부터 온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습니다.

 

 

5

 

산상 설교

 

1. 임마누엘은 사람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언덕 위로 올라가 앉으셨습니다. 제자들도 그에게로 왔습니다.

2. 그는 다음과 같이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3. "영적으로 부유하여 진리를 깨닫는 사람들은 축복받나니, 생명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4. 애통해 하는 사람들은 축복받나니, 그로 인해 그들이 진리를 깨닫고 위로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5. 영적으로 균형이 잡힌 사람들은 축복받나니, 그들이 지식을 소유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6. 진리와 지식에 굶주리고 목말라 하는 사람들은 축복받나니, 그들이 만족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사는 사람들은 축복받나니, 그들이 창조의 계획에 따라 살기 때문입니다

8. 깨끗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축복받나니, 그들이 두려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9. 창조를 아는 사람들은 축복받나니, 그들이 그릇된 가르침을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10. 의로운 사람들은 축복받나니, 자연이 그들에게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11. 사람들이 나와 내 가르침 때문에 그대들을 욕하고 핍박하며 그대들에게 온갖 사악한 말들을 꾸며낸다면, 그대들 또한 축복받을 것입니다.

12. 진리를 가볍게 아는 자들이 그대들 이전에 왔던 예언자들도 이같이 핍박하였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시오. 이생과 내생에서 그대들이 보답을 받을 것입니다. "

13. "그대들은 이 세상의 소금입니다.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간을 맞추겠습니까? 그것은 대문 밖에 버려져서 사람들에게 짓밟히는 것밖에는 쓸모가 없어집니다. 14. 그대들은 세상의 등불입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시오. 산 꼭대기에 있는 마을은 감춰질 수가 없습니다.

15. 또한 사람들이 촛불을 켜서 광주리로 덮어놓는 일은 없으며 항상 촛대 위에 올려 놓을 것이니, 그리하여 촛불이 집 안의 모든 사람들을 비추게 되는 것입니다.

16. 마찬가지로 그대들의 빛 또한 사람들 앞에서 밝게 빛나야만 할지니, 그래야만 그대들의 선한 행실을 사람들이 보고 그대들의 지식이 진리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

17 "내가 율법과 예언자들을 폐지하기 위해서 왔다고 생각하지 마시오. 나는 오히려 이들을 완성시키고 감추어진 지식을 드러내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18.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 게 말합니다. 하늘들과 이 지구가 사라지는 한이 있어도 창조와 자연의 법칙들은 일 점 일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니, 모든 법칙들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러할 것입니다.

19. 누구를 막론하고 법칙이나 계명 가운데 가장 사소한 것일지라도 어기고 사람들에게 그릇된 것을 가르치는 자는 가장 작은 자라 불릴 것이요, 반대로 가르침을 진실하게 전파하는 사람들은 위대하다 불릴 것이며 영혼이 그들에게 고마워할 것입니다.

20. 나는 그대들에 게 말합니다. 그대들이 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옳게 살지 못하면, 영혼과 생명은 그대들에 게 고마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21. "그대들은 옛 사람이 전한 바, '살인하지 말라. 살인하는 자는 누구든지 법정에서 유죄를 선고받을 것이니라'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22. 그러나 나는 그대들에 게 말합니다. 창조의 자연 법칙에 따라서 정의를 행하시오. 그리하면 논리적인 판결이 내려질 것입니다.

23. 만일 살인을 하거나 나쁜 말과 행동으로 싸움을 한 경우에는, 정당 방위를 위해서나 법의 규정대로 행동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이 모든 사람들에 게 모두 죄가 있습니다.

24. 오직 창조의 자연 법칙에 따른 정의만이 판결을 논리의 수준으로 끌어 올립니다.

25. 그대가 옳은 경우에는 반대 편 사람들과 화해하지 마시오. 아마도 판사는 그 대에 게 유리한 판결을 내려야만 할 것입니다.

26.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정의란 그대들이 스스로 그것을 발견하고, 또한 그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납득시킬 수 있을 때에만 성취되는 것입니다. "

27. "그대들은 '간음을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28. 그러나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동침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법정으로 끌려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인간이 할 짓이 못 되므로 경멸당해 마땅한 짓이며, 자연의 법칙을 어기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29. "만일 그대의 한 쪽 눈이 그대를 괴롭게 하거든 그것을 뽑아 던져 버리시오. 신체의 한 부분을 파괴하는 것이 그대의 온 몸이 파괴되는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30. 만일 어떤 생각이 그대를 괴롭히거든 머리 속에서 지워 버리고 떠오르지 못 하도록 하시오. 괴로움을 초래하는 그 생각을 소멸시키는 것이 모든 사고 세계를 혼란 속에 빠뜨리는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

31. "'배우자와 이혼하는 자는 반드시 이혼 증서를 주어라' 하는 말도 있습니다.

32. 그러나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배우자가 간음을 한 경우를 제외하고, 이혼하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결혼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이런 죄를 지은 자와 결혼하는 사람 또한 간통죄를 범하는 것 입니다."

33. "그대들은 또한 옛 사람이 전한 '거짓 맹세를 하지 말며, 맹세는 신에게 걸고 지키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오.

34. 그러나 나는 말하노니 결코 그대들은 맹세를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늘에 대고 맹세하지 마시오. 하늘은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5. 땅에 대고도 맹세하지 마시오, 그것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예루살렘으로도 마시오, 예루살렘도 한낱 인간의 손으로 세워진 유한한 도시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36.또한 그대의 머리를 걸고 맹세하지도 마시오. 그대 머리카락 한 올의 색깔도 그대가 임의로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37. 또한 어떤 사람이나 물건에 대한 기억으로도 맹세하지 마시오. 아무것도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38. 그대들의 말은 항상 간단하게 옳으면 '옳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만 하시오. 무엇이든지 이를 넘어서는 것은 법칙에 어긋납니다. "

39. "그대들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도 들었을 것입니다.

40. 그러나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창조의 자연 법칙에 따라 정의를 행하시오. 그리하면 논리적인 판결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41. 사랑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든지 사랑을 베푸시오. 그리고 자연의 법칙상 처벌을 해야만 하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든지 처벌하시오.

42. 사람들이 정직하게 도움을 청하거든 도움을 주시오. 그러나 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그들이 당신에게 무언가를 빌리고자 하거든 외면하시오. "

43. "그대들은 '네 이웃들을 사랑하고 네 원수들을 미워하라' 하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44. 그러나 나는 그대들에 게 말합니다. 창조의 법칙에 따라 사랑과 이해를 실천하시오. 그리하면 논리에 맞는 올바른 행동과 감정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45. 정당한 곳에서는 사랑을 베푸시오. 또한 자연의 법칙상 필요한 경우에는 혐오하시오. "

46. "그대들은 지식을 배울 수 있을 만큼 현명해져야만 합니다. 이는 그래야만 그대들을 만든 창조와 같이 영적으로 완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47. 그대들은 그대들 스스로가 창조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인간으로 태어나는 무수한 과정을 통하여 영혼과 의식을 훈련시켜서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

 

 

6

 

자선, 단식, 보배와 창조의 돌보심

 

1. "그대들이 사람들 앞에서 기도할 때에는, 정확한 어휘들을 사용하여 기도하도록 주의하시오. 그리하여 사람들로부터 거짓말을 한다는 비난을 받아 아무 보답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2. 복잡하지 않은 논리를 이용한 어휘들을 선택하여 자연의 지식과 행동을 묘사하시오." 3. "그대들이 자선을 베풀 때는 위선자들이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기 위해서 회당에서나 거리에서 하듯이 자선합네 하고 외치고 다니지 마시오. 나는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 위선자들은 그들의 자격을 잃어버렸으니, 그들의 자선 행위는 오직 그네들의 이기심만을 충족시키기 때문입니다.

4. "그대들은 기도할 때 저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회당 안과 큰 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는데, 이는 오직 그들의 이기심을 위해서, 또 사람들이 보아 주기를 바라고 하는 것일 뿐입니다.

5. 기도할 때에는, 그대들 영혼의 전능함을 향해 기도해야 할 것이며, 우상 숭배자들이나 무지하고 이기적인 자들처럼 주절거리지 마시오. 그들은 많은 말을 지껄여야만 기도가 들린다고 생각합니다.

6. 인간의 영혼은 많은 말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다만 능력이 있는 영혼이 되기 위해 지식을 필요로 할 뿐입니다.

7. 그러므로 영혼이 위대하며 그 능력이 무한함을 깨달아서 영혼의 전능함을 향하여 기도하시오.

8. 만일 영혼의 전능한 힘을 향해 직접 기도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영혼과 접촉하기 위해 성물(聖物)들을 활용하여도 좋습니다.

9. 그러나 결코 저 무지한 자들이나 위선자들, 우상 숭배자들 및 이기적인 자들처럼 하지는 마시오. 그들은 영혼의 전능함이 그 성물들 속에 깃들어 있다고 믿어 그것들을 경배합니다.

10. 그리고 영혼의 위대한 능력은 이 성물을 통하여 항상 그대 자신 속에 거하고 있음을 유념하시오."

11. "그러므로 깨달은 사람으로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시오.

12. '나의 영혼이여, 그대는 전능합니다.

13. 그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기를 빕니다.

14. 내 안에 그대의 왕국을 스스로 구현하도록 하소서.

15. 그대의 능력이 내 안과 지구 위에서, 그리고 하늘들 안에서 펼쳐지도록 하소서.

16. 오늘 하루분의 양식을 주셔서 나로 하여금 내 잘못을 인식하고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

17. 그리고 유혹과 혼란으로 이끌지 말고, 나를 잘못으로부터 구원하소서.

18. 이는 내 안의 왕국과 능력과 지식이 영원히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19. "그대의 영혼에게 기도하면, 영혼은 원하는 바를 줄 것입니다. 깨닫고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들이 받게 될 것입니다.

20. 그러나 능력과 영혼이 그대 안에 깃들어 있지 않다는 그릇된 가르침을 믿는다면, 그대들에게는 지식이 없을 것이며, 영적인 가난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21. 설령 잘못 사용된 성물이나 우상들, 또는 신들로부터 그대들이 그릇된 믿음 속에서 간구한 것을 어쩌다가 받을 때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참된 진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오직 강력한 그대들의 그릇된 믿음으로 인해 받게 되는 것뿐입니다.

22. 나는 진실로 그대들에게 이릅니다. 참된 진리와 지식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축복받으리니 오직 그들만이 정직하게 받기 때문입니다. "

23. "그대들은 단식을 할 때 위선자들처럼 괴로운 얼굴을 하지 마시오. 그들은 자기들이 금식하고 있음을 사람들이 알아채도록 하려고 찌푸린 얼굴을 합니다.

24. 진실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은 이미 상을 받을 자격을 잃어 버렸습니다. 이는 그들이 겉으로 나타내기 위한 삿된 목적을 위해서 단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25. 그대들은 단식을 할 때에 세수를 하고 머리에 기름을 바르시오. 그리하여 단식 중임을 사람들에게 보이지 말고 은밀한 곳에 있는 그대들의 영혼에게 보이도록 하시오.

26. 그대들은 스스로의 건강과, 영혼과 지식의 확장을 위해서 단식을 할 따름입니다. "

27. "그대들은 땅 위에 큰 보배들을 쌓아 두지 마시오. 땅 위에서는 좀이나 녹이 그것들을 잠식하며 도적들이 훔쳐 갑니다.

28. 그 대신 영혼과 의식 속에 보배들을 모으시오. 그 곳은 좀이나 녹이 슬지 못하고 도적들이 훔쳐 가지도 못합니다.

29. 보배들이 있는 곳에 그대들의 마음 또한 있으니, 참된 보배는 지혜와 지식뿐입니다. "

30. "눈은 육신의 등불입니다.

31. 만일 눈이 깨끗하면, 그대의 온 육신이 밝으려니와,

32. 눈이 사악하면, 그대의 온 육신이 어두울 것입니다.

33. 만일 육신의 등불이 어두울 때에는, 그 육신은 얼마나 어둡겠습니까?"

3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법이니, 반드시 그가 하나는 좋아하고 다른 하나는 미워하든지, 아니면 한 쪽에는 충성하고 다른 한 쪽은 멸시할 것입니다.

35. 이와 마찬가지로, 그대들이 영혼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습니다.

36. 그러므로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영혼과 육신, 음식과 의복에 관한 지식에 관심을 가지시오.

37. 영혼과 생명과 육신이 이 세상의 어떤 보배들보다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38. 진리와 지식에 목말라 하는 영혼이 육신이 없으면 지상에서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으니, 이는 육신과 영혼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39. 따라서 영혼과 생명의 법칙에 대한 지식의 증대와 음식 및 의복에 대해 신경을 쓰는 것이 마땅합니다. "

40. "저 하늘의 새들을 보시오. 그들은 씨를 뿌리거나 수확을 거두지도 창고에 쌓지도 않으나, 창조께서는 그들을 먹이십니다.

41. 그대들은 새들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습니까?

42. 저 하늘의 새들을 보시오. 그들은 해충들을 쓸어버리는 대가로 깃털들을 가졌으나, 그들에게는 영혼이 없습니다.

43. 그들은 단지 해야 할 일을 함으로써 창조에 의해 먹여지고 입혀질 뿐입니다.

44. 그대들은 그들보다 훨씬 더 낫지 않습니까?

45. 그대들은 자유로운 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일하며, 스스로 음식을 준비하고 의복을 입을 수 있습니다.

46. 들판에서 자라는 백합을 보십시오. 그들은 땀 흘려 노동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 백합들조차도 그들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보는 눈을 즐겁게 해 줌으로써, 그들의 사명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47. 그대들에게 말하노니, 모든 화려함을 다한 솔로몬조차도 이 백합들 가운데 하나만큼 치장하지는 못했습니다.

48. 창조는 오늘 피어 있어도 내일이 되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조차도 먹이고 입히십니다. 그렇다면, 그대들은 스스로를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49. 들풀들은 스스로를 꼴과 땔감으로 제공함으로써 자기의 임무를 완수합니다. 그런데 그대들은 들풀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존재가 아닙니까? , 그대들,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이여.

50. 그러므로 그대들은 마땅히 영혼의 지혜와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하여야 하며, 음식과 의복의 부족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자신을 돌보아야만 합니다.

51.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육신이 굶주림이나 목마름 또는 헐벗음으로 인해 고통을 겪을 때에는, 걱정으로 말미암아 지혜나 지식은 밀려날 것입니다.

52. 그러므로 그대들은 우선 영혼과 영혼의 지식이 거처할 곳을 마련하고, 그대의 육신을 음식과 의복으로 편안하게 하도록 하시오.

53. 그리하여 내일을 위해 준비할지니, 내일이 저절로 그대들을 돌보아 주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54. 또한 하루의 걱정은 그 하루로써 충분하니, 물질적인 풍요를 위해 걱정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7

 

판단의 정신

 

1. "그릇되게 판단하지 마시오. 이는 잘못 판단당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2. 그대들의 판단 기준으로 그대들 또한 판단될 것이요, 그대들이 남들을 재는 자로써 그대들 또한 재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3. "창조가 주신 자연 법칙의 논리에 따라서만 판단하도록 하십시오. 이는 오직 그것만이 진실과 정확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 그대들은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기의 눈 속에 들어 있는 대들보는 깨닫지 못합니까?

5. 또한 어떻게 당신이 형제에게 '잠깐 기다려라. 내가 네 눈 속의 티를 빼 주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오호라, 당신의 눈 속에는 대들보가 들어 있습니다.

6. 그대 위선자들이여, 먼저 그대들 눈 속에 들어 있는 대들보를 빼내고, 그 뒤에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어떻게 빼낼까를 생각하시오.

7. 그대들이 이웃을 비판하고 심판하며 그들의 잘못을 알려고 하기 전에, 우선 자연과 창조의 법칙과 논리를 배우십시오.

8. 자연과 창조의 법칙을 통해서 스스로의 잘못을 먼저 깨달으시오. 그 다음에 그대 이웃들의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시오.

9. 그러나 신성한 물건을 개에게 주거나, 가지고 있는 진주를 돼지 앞에 던져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그것들이 그 물건을 짓밟고 그대들에게 달려들어 그대들을 해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10.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대들의 영적인 보물을 쓰레기 같은 자들에게나 가치 없는 자들을 위해 낭비하지 마시오. 그들은 고마워하기는커녕 그대들을 찢어 발겨 버릴 것이니, 이는 그들의 이해가 부족하고 영혼이 허약하기 때문입니다. "

 

 

기도에 대한 응답

 

11. "구하시오, 그러면 그대들이 얻을 것이오. 찾으시오, 그러면 그대들이 발견할 것이오. 두드리시오, 그러면 그대들에게 열릴 것입니다.

12. 진심으로 스스로의 영혼에게 구하는 사람들은 받을 것이고, 그들의 영혼의 능력을 통하여 찾는 사람들은 발견할 것이며, 그들의 영혼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에게 그 문은 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13. 그대들 가운데 어느 누가 자기 아들이 빵을 원할 때 돌멩이를 주겠습니까?

14. 아니면, 누가 자기 아들이 생선을 원할 때 뱀을 주겠습니까?

15. 그대들이 사악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식들에게는 좋은 것을 주고자 하는 터에, 그대들의 영혼은 그대들이 구하는 것보다 얼마나 더 좋은 것을 주겠습니까?"

 

 

영혼의 의지

 

 

16. "사람들이 그대들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행하십시오.

17. 이것이 예언자들에 의하여 전해진 법칙입니다. "

18. "좁은 문을 통해 들어가시오.

19. 멸망으로 통하는 문과 길은 넓습니다. 또한 그 길로 가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20. 그러나 생명과 지식으로 향한 문과 길은 좁고, 발견하는 사람들은 불과 소수입니다.

21. "거짓 예언자들과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시오. 그들은 양가죽을 쓰고 다가오나 실체는 굶주린 이리와 같아서, 그대들에게 성소(聖所)와 가짜 신들과 또한 신들 앞에서 그대들 스스로를 비굴하게 낮출 것을 설교하고, 우상들과 그릇된 가르침들에 굴종하라고 가르칩니다.

22. 그대들이 지혜와 지식에 접근하고자 할 때 이를 막는 자들을 주의하시오. 그들은 단지 그대들에게 영향력을 미침으로써 그대들의 재물과 소유물들을 차지하기 위해 말하는 것뿐입니다.

23. 그런 자들은 그들의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4. 가시나무가 포도를 맺고 엉겅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있겠습니까?

25. 좋은 씨앗은 많은 수확을 맺고, 좋지 않은 씨앗은 나쁜 수확을 초래하거니와,

26.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27. 그러므로 그들이 맺는 열매로써 그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28. "따라서, 나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자기의 집을 반석 위에 짓는 현명한 사람과 같습니다.

29.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집을 몰아치더라도 그 집은 굳건하여 무너지지 않을 것이니, 이는 그 집이 바위 위에 기초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30. 그러나 나의 이 말들을 듣고도 이에 따라서 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같습니다.

31. 폭우가 쏟아져서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집을 몰아칠 때에 그 집은 무너질 것이니, 크게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

32. 임마누엘이 말씀하시기를 마치시니,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대해 크게 놀랐습니다.

33. 이는 그가 그네들의 율법학자들이 가르치는 것과는 다른 새로운 교리를 권위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8

 

나병 환자의 치료

 

1. 임마누엘께서 산에서 내려가시니 많은 사림들이 그를 따랐습니다.

2. 이 때, 나병 환자 하나가 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스승님, 당신은 마음만 먹으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3. 임마누엘께서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며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리하리다. 깨끗해지시오." 하시니, 그가 곧 깨끗이 나았습니다.

4. 임마누엘은 그에게 말하셨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시오. 그 대신에 사제에게 가서 당신 자신을 보이시오.

5. 그대는 영혼의 능력과 지식의 지혜로 말미암아 나은 것입니다."

 

 

가파르나움의 백인대장

 

6. 임마누엘께서 가파르나움에 가셨는데, 한 백인대장이 그에게 와서 간청을 하였습니다.

7. "스승님, 제 하인이 통풍으로 몸을 못 쓰고 집에 드러누워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8. 스승님, 저는 당신의 새로운 가르침을 들었고, 인간의 영혼이 진리를 깨달으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고 하신 당신의 지혜가 진실임을 아나이다."

9. 임마누엘께서 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가서 그를 낫게 하리다." 하시니,

10. 그 백인대장이 말씀드리되, "스승님, 저는 당신을 제 집으로 모실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저 한 말씀만 여기서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11. 저 또한 상부의 명령을 받들며 제 밑으로 군사들도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부하에게 제가 '가라' 하면 그는 가며 , 다른 부하에게 '이리로 오라' 하면 그가 옵니다. 또한 하인에게 '이 일을 하라' 하면 그가 그대로 합니다."

12. 임마누엘께서 이 말을 듣고 놀라워하시며 따르던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어느 누구에게서도 이러한 믿음을 본 적이 없소이다.

13. 그러나 나는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온 세상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와서 내 가르침을 이해하고 지식 안에 있는 지혜를 깨달을 것입니다.

14. 그렇지만 이스라엘의 자손들은 어둠 속으로 쫓겨나게 될 것이니, 곡성과 이를 가는 소리가 진동할 것입니다.

15. 이스라엘의 그릇된 가르침들은 수천 년에 걸친 유혈 사태를 초래할 것이니, 이는 이스라엘인들의 권력에 굶주린 이기심과 자기 높임이 그 땅과 전 세계에 죽음과 파멸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6.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과 율법학자들의 그릇된 가르침을 외면하시오. 이는 그것들이 인류의 모든 세대들에게 파멸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17. 이스라엘은 스스로를 선택된 민족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결코 그렇지 않으니, 그들은 법칙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저 이방인들보다도 더 믿음이 없고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18. 임마누엘께서 백인대장에게 이르셨습니다. "가시오. 그대가 믿은 대로 될 것입니다." 그러자 백인대장의 하인이 그 즉시로 나았습니다.

 

 

베드로의 집에 가신 임마누엘

 

19. 임마누엘이 베드로의 집에 가셨을 때 그는 베드로의 장모가 고열로 앓아 누운 것을 보셨습니다.

20. 그가 손을 그녀에게 대시니 그 즉시로 나았습니다. 그녀는 일어나 임마누엘의 시중을 들었습니다.

21.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들을 많이 데리고 왔습니다. 임마누엘은 말씀으로 사악한 영혼들을 몰아 내시고 병든 사람들을 모두 낫게 하셨습니다.

22. 이리하여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장차 일어날 것으로 전해져 온 일들이 이루어졌으니, 이사야는 이렇게 전하였습니다. '그는 지식에 대한 새로운 가르침을 우리에게 가져오실 것이고, 우리의 연약함을 그 스스로 떠맡으실 것이며, 또한 그 분은 우리의 질병들을 치료하실 것이니라.'

 

 

제자되기의 어려움

 

23. 임마누엘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에워싼 것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건너편으로 건너갈 것을 지시하셨습니다.

24. 율법학자 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와 말씀드렸습니다.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고자 합니다. "

25. 임마누엘이 대답하셨습니다. "여우에게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에게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나는 내 머리를 누일 거처가 없소이다.

26. 나는 지식과 지혜를 가르칠 사명을 가졌으므로 쉴 새 없이 온 땅을 다녀야만 합니다."

27, 이때 제자들 가운데 하나가 말씀드렸습니다. "주여, 제 아비가 죽었다 하오니, 제가 가서 돌아가신 분을 장사지내고 오도록 허락해 주소서."

28. 임마누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시오. 죽은 사람은 죽은 자들로 하여금 장사지내게 하시오."

 

 

귀신들린 두 사람을 고치심

 

29. 그가 건너편 가다라 지방으로 오셨을 때입니다. 귀신들린 자 둘이 그에게 달려 왔는데, 그들은 묘지 안에서 나왔으며 위험하여 아무도 이 길로 다니지를 못했습니다.

30. 그들은 소리쳐 말했습니다.

"하늘의 아들인 가브리엘의 아들이시여,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31. 때가 되지도 않았는데 우리를 괴롭히려고 오셨습니까?"

32. 그 때 귀신들린 자들 속의 악령들이 그에게 간청하였습니다.

"주여, 우리를 몰아내어 저기에서 방목되고 있는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33.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로 가라. "

34. 악령들이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니, 그 돼지 떼가 물 속으로 치달아 빠져 죽었습니다.

35. 돼지 치던 자가 달아나 마을로 들어가 귀신들린 자들의 일과 모든 것을 말했습니다.

36. 그러자 온 마을 사람들이 임마누엘에게로 달려 왔습니다.

37.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마을에서 떠나가도록 요구했습니다.

 

 

9

 

중풍 환자를 고치심

 

 

1. 임마누엘은 배에 올라 다시 건너편에 있는 그의 마을로 건너 오셨습니다.

2. 그러자 사람들이 중풍에 걸려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을 침상에 눕힌 채로 데려왔습니다. 임마누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시오. 내 영혼이 가진 능력과 내 지혜의 가르침은 곧 자연과 창조의 가르침이니, 이에 대한 그대의 믿음이 이미 그대를 도왔습니다."

3. 그러자 율법학자 몇 명이 사람들 사이에서 그를 비난하였습니다.

"이 자는 신과 우리의 신성한 가르침들을 모독하고 있소."

4. 그러나 임마누엘은 그들의 생각을 다 알고 계셨으므로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그대들은 그보다 낫게 생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처럼 사악한 생각을 하시오?

5. 그러면 어느 쪽이 이해하기가 더 쉽습니까? 그대들에게는 '그대의 지식이 그대를 도왔다' 하는 말이 쉽습니까, 아니면 '일어나서 걸으시오' 하는 말이 쉽습니까?

6. 나도 그대들과 같은 사람이지만, 단지 지식으로써 영혼의 능력을 사용할 줄 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가 저 중풍 환자에게 명령하리다. '일어나시오. 당신의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시오.'"

7. 그러자 그 사람은 일어나 침상을 들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8. 사람들은 그것을 보자, 사람에게 그러한 능력을 부여하는 임마누엘의 놀라운 새 가르침을 두려워하고 칭송하였습니다.

 

 

마태오

 

9. 그 곳을 떠나시면서 임마누엘은 마태오란 사람이 세무소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마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시오. " 그는 일어나 임마누엘을 따랐습니다.

10. 임마누엘이 어떤 집에 머무셨을 때의 일입니다. 이 때에 많은 세금 징수인들과 무식한 사람들과 진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와서 그와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 있었습니다.

11.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임마누엘의 제자들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대들의 스승은 어째서 세금 징수인들과 무식한 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가?"

12. 임마누엘이 이 말을 듣자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필요가 없어도 환자에게는 의사가 필요하고, 깨달을 줄 아는 사람에게는 필요가 없어도 무식한사람에게는 가르침이 필요하며, 옳은 가르침을 받은 사람에게는 필요가 없으나 그릇된 가르침을 받은 사람에게는 가르침이 필요한 것입니다.

13. 가시오. 그대들의 그릇된 가르침의 거짓을 깨달으시오. 그리하여 진리를 배우고자 애쓰는 저 사람들을 잘못 인도하지 않도록 하시오.

 

 

 

단 식

 

14. 그 때 요한의 제자들이 그에게 와서 말하였습니다.

"스승님, 우리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단식을 하는데, 어찌하여 스승님과 스승님의 제자들은 단식을 하지 않습니까?"

15. 임마누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식한 사람이 지식을 배우는 동안에 어떻게 단식을 하면서 고생을 할 수 있겠습니까?

16. 그리고 또 무식한 사람들에게 지식을 가르쳐야만 하는 마당에 선생이 어떻게 단식을 할 수 있습니까?

17. 진실로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어떤 종파의 율법에 따라 단식을 해야 한다면, 그대들의 가르침은 잘못된 것입니다. 단식이란 오로지 신체의 건강과 영혼의 성장을 위한 것일 뿐입니다. "

18. "아무도 헌 옷을 새 천 조각으로 기울 사람은 없으니, 이는 새 천 조각이 헌옷으로부터 다시 뜯겨져 나갈 것이요 헤어진 자국은 더 흉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9. 또한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부어 넣지도 않는 법이니, 그렇지 않으면 가죽이 찢어져 포도주가 엎질러지고 술 부대 역시 못 쓰게 될 것입니다. 새 술은 반드시 새 술 부대에 넣어야 하나니, 이는 포도주와 술 부대를 둘 다 보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야이로의 딸과 혈우병을 가진 여인

 

20. 임마누엘이 그들과 이야기를 하고 계실 때, 마을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 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말하였습니다.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부디 제 집에 오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러면 그 아이가 살아날 것입니다."

21. 임마누엘은 자리에서 일어나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 가셨습니다.

22. 이때 십이 년 동안이나 혈우병을 앓고 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임마누엘의 뒤로 다가가서 그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23. 그녀는 이렇게 혼자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이 분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하면, 나는 틀림없이 나을 것이다.'

24. 그러자 임마누엘이 돌아서서 그녀를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 놓으시오. 그대의 확신이 그대를 도왔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그 순간에 나았습니다.

25. 그가 야이로의 집에 와서 피리부는 자들과 애통해 하는 사람들의 소동을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26. "물러가시오. 그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을 뿐입니다." 그 사람들은 임마누엘을 비웃었습니다.

27. 그러나 그들이 바깥으로 다 물러갔을 때, 임마누엘은 안으로 들어가 소녀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하노라. 일어나서 걸어라."

28. 그러자 어린 소녀는 일어나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곧 이 소식은 온 땅에 퍼졌습니다.

 

 

한 소경과 두 벙어리

 

29. 임마누엘이 그 곳을 떠나 길을 가시는데, 소경 한 사람이 그를 쫓아오면서 외쳤습니다. ", 주님, 그대는 지혜와 지식의 아들이시므로 영혼이 가진 힘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30. 집에 도착하자 소경이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는 물으셨습니다.

"내가 당신을 고칠 수 있다고 확신합니까?" 소경이 대답하였습니다. “, 스승님.”

31. 그러자 그가 소경의 눈을 만지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대가 믿는 대로 그대에게 이루어질지어다. "

32. 그러자 곧 소경의 눈이 떠지면서 사물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33. 그때 임마누엘은 그에게 엄하게 경고하셨습니다.

"그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시오."

34. 그러나 그 사람은 나가서 온 동네에 자신의 일을 퍼뜨렸습니다.

35. 소경이 떠난 뒤, 사람들은 귀신들린 벙어리 두 사람을 또 데려왔습니다.

36. 사악한 영혼들이 내어 쫓기자 벙어리들은 말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37. 사람들이 매우 놀라고 탄복하여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결코 이러한 일들이 행해진 적이 없도다. 이러한 기적들을 행할 수 있다니, 영혼의 능력에 대한 이 새로운 가르침은 얼마나 대단한가?"

38. 그러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임마누엘은 악한 영혼들을 몰아낼 때 그들의 두목의 힘을 빌고 있소. 그럼으로써 우리의 주님이신 신을 모독하고 있소."

39.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모여 말하였습니다. "우리보다 더 큰 지혜와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 임마누엘이란 자는 도대체 정체가 무엇입니까?

40. 그의 가르침이 우리 것보다 더 강력하고 정확하기 때문에 우리의 지위를 위태롭게 하고 있소이다.

41. 우리는 그를 사로잡아 죽음의 고통을 겪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큰 수확

 

42. 임마누엘은 도시와 마을들을 다니면서 창조의 비밀과 자연의 법칙들을 회당에서 가르치고 전파하셨으니, 이는 사람의 영혼이 전능함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43. 그는 사람들 안에 존재하고 있는 영혼의 왕국에 대하여 설교하는 한편, 모든 병자들과 허약한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44. 그는 사람들을 가엾게 여기셨으니, 이는 그들이 마치 목자 없는 양의 무리처럼 생기가 없으며 함께 뭉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45. 이에 임마누엘은 제자들에게 이르셨습니다.

"수확할 것은 대단히 많으나, 그것을 거두어들일 일꾼들이 별로 없습니다.

46. 수확을 거두어들일 일꾼들을 더 많이 구할 수 있도록 그대들이 눈을 크게 떠서 찾고 또 기도하십시오."

47. 그리하여 수확을 위한 일꾼들을 마침내 구하였으니, 그들은 임마누엘의 제자들 주위로 모여 들었습니다.

 

10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함

 

1. 임마누엘은 열두 제자들을 불러 그들에게 부정한 영혼들을 제어하는 지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부정한 영혼들을 몰아내고 모든 병과 허약함을 고칠 수 있게 하셨습니다.

2. 그 열두 제자의 이름은 이렇습니다.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동생인 안드레아, 제베데오의 아들 야고보와 동생인 요한,

3.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와 세금 징수인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데오,

4. 가나안 사람 시몬과 유다 이스카리옷이었는데, 유다는 임마누엘을 제외하고는 글씨를 읽고 쓸 줄 아는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5. 임마누엘은 이 열두 제자들을 내보내며 지시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인들의 거리로는 들어가지 말고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도 가지 마시오. 다만 사마리아인들의 마을과 온 세상에 있는 무식한 사람들에게로 가시오.

6. 내가 그대들을 떠난 뒤에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무식한 사람들에게로 가시오. 이는 그들이 이 세상에 죽음과 피흘림을 초래할 이스라엘 족속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7. 가서는 자연의 법칙이 곧 창조의 법칙이며, 인간의 영혼이 가지고 있는 힘이 삶을 구체화하는 것임을 널리 전하시오.

8. 병든 자는 고치고, 죽은 자는 살리시오. 나병 환자를 낫게 하고, 사악한 영혼들을 몰아내시오. 그대들이 이 능력을 거저 받았으니, 또한 대가 없이 베푸시오."

9. "전대 속에 금이나 은, 동전 같은 것들을 모으지 마시오.

10. 또한 여행할 때에는 음식과 의복을 넣은 가방들을 가지고 가지 말도록 하시오.

11. 오직 여행 도중에 숙식과 몸을 깨끗하게 하고 의복을 갈아입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가시오.

12. 결코 너무 많이 지니고 다니지 말지니, 이는 단지 짐만 될 뿐, 스스로를 도둑들이 반겨 할 제물로 만들 뿐이기 때문입니다.

13. 그리고 모든 일에는 합당한 대가가 있음을 기억하시오. 그러므로 그대들이 성실하게 지식을 전파하고 가르치면, 그대들에게 다른 아무것도 필요치 않게 될 것입니다. "

14. "어떤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혹시 그 동네에 자격이 있는 사람이 살고 있는지를 알아보시오. 그리고 떠날 때까지 그 사람에게서 머무시오.

15. 그대들이 어느 집에 들어 갈 때는 그 집을 축복해 주시오.

16. 만일 그 집이 축복받을 자격이 있으면, 그대가 기원한 평화가 거기에 사는 사람들에게 머물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자격이 없으면, 그대가 기원한 평화는 그대에게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17, "만일 어떤 사람이 그대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그대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거든, 그 집이나 도시를 떠나 그대의 발에 묻은 그 곳의 먼지를 떨어버리시오.

18.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하노니, 그런 곳에는 머물지 마시오. 이는 그런 곳이 무지와 악의 장소들이며, 그 곳 사람들은 진리와 지식의 말씀들을 깨닫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9. 그런 곳에서는 달아나시오. 왜냐하면 그 곳 주민들은 자연에 충실치 않아 성물들이나 거짓 신들과 우상들은 섬겨도, 창조를 경배하거나 창조의 법칙들을 따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20. 그런 곳으로부터는 피하시오. 그 곳 사람들은 그대들의 목숨을 뺏으려 할 것이니, 이는 그들이 자기들의 그릇된 가르침들을 버리려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1. 믿지 않는 자들로부터는 피하시오. 진리와 지식 때문에 그대들이 목숨을 잃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법칙도 그대들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지 않고 그런 무모한 짓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22.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땅에 피를 뿌리며 죽어갈 것이니, 이는 이후에 내 가르침이, 율법학자들과 사제들의 마음 속에서 만들어진, 결코 내가 가르친 적이 없는 그릇된 가르침으로 날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3. 그들은 그릇된 가르침을 믿게 하여 사람들을 자신들의 통제 아래에 둠으로써 사람들의 재물과 소유물들을 빼앗기 위해 그렇게 할 것입니다."

24. "지혜와 지식에 관한 가르침을 그릇되게 변조한 자들의 피가 넘쳐 흐르고, 또 그릇된 믿음과 악의적인 속임수로 인해 내 것이 아닌 변조된 가르침들을 믿고 퍼뜨리는 모든 사람들의 피가 넘쳐 흐를 때면, 이 세상 모든 곳에는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가 진동할 것입니다.

25. 그릇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이 목숨을 잃을 것이니, 여기에는 이스라엘인들이 많이 포함될 것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종말이 올 때까지 결코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니, 그들이 무지하고 어리석어서 영혼과 사랑과 지식의 힘을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26. "내가 진정으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결코 뛰어난 한 민족이 아니었으며 , 항상 살인과 강도짓과 방화를 일삼아 왔습니다. 그들은 혐오스럽고 약탈적인 전쟁을 통해 그들과 가장 가까운 친구들을 책략과 살인으로 들짐승들처럼 학살해 가면서 이 땅을 차지했습니다.

27. 나는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이 세상의 종말이 올 때까지 저주를 받아 결코 평화를 찾지 못하기를 기원합니다."

28. "오호라, 나는 양을 늑대들 가운데로 보내는 마음으로 그대들을 무지한 사람들과 우상 숭배자들 사이로 보냅니다. 그러니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수하게 처신하시오.

29. 그러나 사람들을 조심하시오. 그들은 그대들을 법정으로 넘길 것이며, 그들의 회당에서 그대들에게 채찍질을 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0. 그대들은 또한 내 가르침으로 인해 통치자들과 왕들 앞에 끌려 갈 것이며 그들과 다른 모든 무지한 사람들 앞에서 나의 가르침에 대한 증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1. 만일 그대들이 피하지 못하면 그들의 법정으로 넘겨질 것이나 염려하지 마시오. 그대들 영혼의 능력이 그대들을 떠나지 않고 그대들의 지식이 해야 할 말을 일러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32. 말을 하는 것은 그대들이 아니라 그대들의 지식과 영혼의 능력일 것입니다.

33. 그대들은 나의 가르침으로 인해 증오를 살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위대하게 될 것입니다.

34. 한 도시에서 박해를 받게 되거든 다른 곳으로 피하시오.

35. 이스라엘의 도시들을 위해서는 너무 힘쓰지 말지니, 이는 그대들 스스로만 힘들 뿐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대들에게 이르노니, 이 세상의 끝이 오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아무 성과도 거두지 못할 것입니다.

36. "제자가 스승보다 나을 수 없고 하인이 주인보다 나을 수 없으니,

37. 제자는 스승과 비슷하고 하인은 주인과 비슷하면 그로써 족합니다.

38. 사람들이 어떤 집의 주인을 베엘제블이라 부른다면, 그 집안 사람들에게 대해서인들 오죽 하겠습니까?

39. 그러니 이스라엘을 조심하시오. 그들은 종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40. 그러나 그들을 두려워하지는 마시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비밀은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41. 내가 은밀히 말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전하시오. 또한 내가 그대들 귀에 속삭여 준 것들을 지붕 위에서 외치시오.

42. 못된 중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생명이나 신체의 일부를 빼앗으려 하는 자들도 두려워하지 마시오."

43.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가지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마시오.

44. 나는 평화를 가지고 온 것이 아니라, 진실로 인간 안에 깃들어 있는 영혼의 능력에 대한 지식이라는 칼을 가지고 왔습니다.

45. 나는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아들이 아비에게 맞서게 하고, 딸이 어미에게 맞서게 하며 며느리가 시어미에게, 하인이 주인에게, 백성이 그 정부에게, 또한 믿는 사람들이 설교자와 사제에게 맞서도록 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46. 그리하여 사람들의 적은 바로 자기들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47. "진리로 가는 길은 멀고, 지식을 통한 지혜는 오직 서서히 침투될 것입니다.

48. 영혼의 진리가 사람들에게 깊숙이 파고 들 때까지는 암혹의 시대가 구백 년, 수천 년 간 지속될 것입니다.

49. 율법학자들과 사제들과 종교적 권세를 가진 자들을 포함한 모든 의롭지 못한 자들과 무지한 자들은, 일반사람들이 지식을 갖는 것을 싫어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지식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을 박해하고 증오의 씨앗을 뿌릴 것입니다."

 

11

 

세례자 요한의 질문

 

1. 열두 제자들에게 지시를 마치신 다음, 임마누엘은 그 곳으로부터 계속 이동하면서 고을들마다에서 가르치고 전파하기를 계속하셨습니다.

2. 요한이 이때 임마누엘이 행하시는 일들을 감옥 안에서 듣고 제자들을 그에게 보내어 여쭈어 보게 하였습니다.

3. "당신께서 바로 예언자들이 오시리라고 예언했던 바로 그 지혜의 왕이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만 합니까?"

4. 임마누엘이 대답하셨습니다.

"돌아가거든 요한에게 그대들이 보고 들은 것을 전하도록 하시오.

5.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나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지식의 진리가 그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선포되고 있음을 전하시오.

6. 그리고 나의 가르침에 대해 거스르지 않는 사람들은 축복받을 것입니다."

 

 

세례자에 대한 증언

 

7. 그 곳을 떠나면서 임마누엘은 사람들에게 요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들은 그 광야에 무엇을 보려고 나갔습니까?

8.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고자 했습니까?

9. 아니면 무엇을 보려고 나갔습니까?

10. 좋은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날 것으로 기대했습니까?

11. 보시오, 훌륭한 옷을 입은 사람들은 통치자들이나 부자들 그리고 위선자들과 율법학자들, 그리고 사제들과 함께 왕들의 궁전에 있습니다.

12. 그도 아니면 그대들이 왜 나갔습니까?

13. 예언자를 만날 것으로 기대했습니까?

14. 그렇습니다. 내가 말하노니 요한은 단순한 예언자가 아닙니다.

15. 그는 바로 성서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보라, 내가 그대에 앞서 나의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그대의 길을 예비하리라.'

16.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 가운데 요한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17. 세례자 요한의 때로부터 심지어 지금까지도 지구는 폭력에 시달려 왔으며, 폭력을 휘두르는 자들이 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8. 모든 예언자들과 율법은 요한의 때까지를 언급한 것입니다.

19. 또한 그대들이 알아들을 수만 있다면, 그는 바로 내 생에 다시 올 것이라고 예언된 엘리야입니다.

20. 귀를 가진 사람들은 알아들으시오."

21. "이 세대를 내가 무엇에 비교해야만 하겠습니까?

22. 이는 마치 어린이들이 장터에 앉아 자기 동무들을 불러 놓고 말하기를,

23. '우리가 너희를 위해 노래를 불러도 너희는 춤추려 하지 않고, 너희 앞에서 애곡을 하여도 슬퍼하지 않는구나' 하는 격이로소이다.

24. 엘리야의 환생인 요한이 와서 먹고 마시지 않자, 사람들은 '저 자에게 귀신이 씌었다 '고 험담을 하더니,

25. 이제 내가 와서 먹고 마시자, 사람들은 '보라, 저 자가 얼마나 먹보이며 술고래인지, 또 얼마나 세금 징수인들, 불신자들과 잘 어울리는지를' 하고 말합니다.

26. 그러나 지혜는 인정된 행동들을 통해 정당화되는 것입니다."

 

 

영혼과 지식을 찬양하심

 

 

27. 그리고 임마누엘은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창조는 모든 하늘과 우주와 지구를 만드셨습니다. 또한 그릇된 가르침을 퍼뜨리는 어리석은 자들에게는 영혼에 대한 지식과 영혼이 가진 능력을 감추셨다가 이제 진실하게 구하는 자들에게는 스스로를 드러내십니다. 창조를 찬양하시오.

28. 그렇습니다. 창조와 더불어 신과 하늘의 아들들도 이제까지 그것을 감추심으로써 인간들이 그 힘을 잘못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신 것은 참으로 옳으신 일입니다.

29. 이전에는 모든 것이 인간들에게 주어졌어도 창조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심지어는 신과 하늘의 아들들까지도 몰랐습니다.

30. 이제 모든 것이 신으로부터 내게 주어졌으니, 신의 수호 천사들이 내게 자연의 법칙과 지식, 그리고 창조로부터 방사되어 나오는 법칙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31. 그러므로 지식과 진리를 찾아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여, 내게로 오시오. 내가 그대들을 생기가 넘치도록 해 드리리다.

32. 그대들 스스로 새로운 가르침을 배운다고 하는 멍에를 매시오. 그것은 깨달음이니, 그 안에서 그대들은 삶을 위한 평화를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33. 또한 영적 발전이라는 멍에는 온유하고 그 짐은 가볍기 때문입니다."

 

 

12

 

결혼과 동거에 대하여

 

1. 임마누엘께서 결혼의 법도 및 그와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설교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 "사람들은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을 받았습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간음과 사통을 함으로써, 자연의 법칙을 어기고 있습니다.

4. 또한 '간음과 사통을 하는 자는 누구나 처벌받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생명과 생명의 법칙에 합당치 않으므로 거세하거나 불임을 시켜야 합니다.

5. 만일 미혼 남녀가 떳떳하지 못하게 서로에 대한 사랑도 없이 동침을 한다면 그들 또한 벌을 받아야 하나니, 이들 역시 생명과 생명의 법칙에 합당치 않은 사람들이므로 거세 또는 불임시켜야 합니다.

6. 또 남자들끼리 동침을 하면 역시 처벌하여야 하나니, 그들이 생명과 생명의 법칙에 합당하게 행동하지 않고 이단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도 거세시킨 뒤 사람들 앞에서 쫓아내고 추방하여야 합니다.

7 그러나 여자들끼리 동침하는 것은 처벌해서는 안 됩니다. 여자는 씨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단지 받게 되어 있는 까닭에, 그들의 행위가 생명과 생명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 기 때문입니다.

8. 씨를 뿌리는 자들끼리 동침을 하면 생명이 침해당하고 파괴되지만, 씨를 받는 자들끼리 동침할 때에는 생명의 침해나 파괴 또는 생식도 없는 것입니다.

9.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하늘 아래 어떤 짐승들도 인간들처럼 창조와 자연의 법칙을 거역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짐승들보다도 훨씬 더 귀한 존재가 아닙니까?

10. 하늘 아래 어떤 짐승들에게서도 수컷이 수컷과 동거를 하거나 암컷이 암컷과 동거하는 것을 발견할 수 없나니, 이는 암수 모두가 자연의 법칙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11. 돈을 벌기 위해서나 쾌락을 위해 간음에 탐닉하는 자는 거세시키거나 불임을 시킨 다음에 사람들 앞에서 사라지도록 추방하여야 합니다."

12. "어린이를 성적으로 학대하는 자는 생명과 그 법칙에 합당치 않으니, 이 또한 사형이나 거세 또는 불임의 처벌을 가하여 영원히 생명의 자유를 빼앗거나, 속박과 고립 속에서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13. 근친상간에 탐닉하는 자 또한 생명과 그 법칙에 합당치 않으니, 마찬가지로 사형이나 거세 또는 불임을 시켜서 영원히 생명의 자유를 빼앗거나, 속박과 고립 속에서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14. 짐승과 동침하는 자 또한 생명과 그 법칙에 합당치 않은 자이므로, 거세 또는 불임토록 만들어 사람들 앞에서 추방시켜야 합니다."

15. "죄를 짓고 이혼한 자와 결혼하는 사람은 거세하거나 불임시켜야 할지니, 이는 그 또한 생명과 생명의 법칙에 합당치 않기 때문이며, 그들을 둘 다 추방하여 사람들 앞에서 사라지게 해야 할 것입니다.

16. 결혼하지 않고 여자에게 아이를 갖게 만든 남자 또한 생명과 법칙에 합당치 않으므로, 마찬가지로 거세 또는 사형으로 처벌하여야 합니다.

17. 여자나 남자를 강간하는 자는 생명과 그 법칙에 합당치 않으므로, 마찬가지로 거세 또는 불임으로 처벌하여야 하나니, 이로써 그가 영원히 자유를 잃고 속박과 고립 속에서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18. "물리적인 폭력이나 사람의 생각에 대한 정신적인 폭력이나를 막론하고,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은 생명과 그 법칙에 합당치 않으므로 마찬가지로 처벌하여야 하나니, 그로써 그가 사는 동안 자유를 박탈당하고 속박과 고립 속에서 생을 마치게끔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19.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 질서의 법칙들은 자연으로부터 주어진 것이며 반드시 준수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들은 자신들과 인류 전체에게 죽음을 초래할 것입니다.

20. 지구는 오억 정도까지의 인류를 먹이고 지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법칙들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에는, 이천 년 안으로 오억의 열 배가 넘는 인간들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게 될 것이며, 그러면 지구는 더 이상 그들을 지탱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21. 따라서 기근과 재앙, 세계적인 전쟁과 전염병들이 지구를 뒤덮게 될 것이고, 인류는 자살 행위를 저지르게 되어 불과 극소수만이 살아 남게 될 것입니다."

22. "나는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 지구 땅 위에 그토록 엄청난 인간들의 피가 뿌려지면 땅으로부터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며, 그들은 인류에게 극단적인 총포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그 때에는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가 천지를 진동할 것입니다.

23. 그러나 오늘날 그대들에게는 모든 좋은 것들을 받도록 허락되었고, 그대들이 준수하면서 살아야 할 법칙들이 주어졌습니다.

24. 그대들은 추가로 주어진 법칙들을 믿고 따라야 할지니, 그럼으로써 그대들은 지상에서의 번영과 가정의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25.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하여야 한다는 옛 법칙을 강요하려 하지 마시오.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갖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26. 그러나 남자가 여자와 결혼을 할 때에는 여자가 가장 신뢰하는 재산 관리인에게 일정액을 보증금으로 지불해야만 하나니, 이는 여자가 필수품들의 부족 때문에 고통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27, 여자가 건강하기만 하면, 그 보증금의 금액은 언제 어디에서나 그녀의 나이에 은 백 냥을 곱한 금액으로 간주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여자에게 지불할 보증금은 그녀가 가진 지식, 능력과 힘에 따라 계산될 것입니다.

28. 그 돈의 액수는 여자를 사는 값이 아니라 그 여자를 위한 보증금으로 간주되어야 하나니, 그녀가 어떤 결핍으로도 고통 받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29. 남녀 간의 결혼이라는 유대 관계는, 법률에 따라서 양쪽 모두가 정신적으로 자격이 있고 결혼을 영위할 능력이 있을 때에만 허락되어야 합니다.

30. 또한 남녀 간의 결혼 합의는 여자에 대한 대가가 지불되었을 때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31. 만일 미리 준비된 합의에 의해 아무런 대가를 지불하지 않을 경우에는 남자가 아내의 모든 필수품들을 제공해야만 합니다."

32. "아내의 불임은 이혼이나, 다른 판결 또는 조치의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33. 간통 이외에 이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가 있으니, 그것은 식구 가운데 어느 한 사람에게든지 그의 중요한 의식이나 육체 또는 생명을 파괴하든지 위험에 처하게 한 경우입니다.

34. 죄로 말미암아 이혼하는 자는 반드시 거세된 채 추방되어 사람들 앞에서 사라져야 할지니, 그가 생명과 그 법칙에 합당치 않기 때문입니다.

35. 만일 모든 것이 이런 방식으로 행해지고 지켜진다면, 정의와 평화가 모든 인류에게 있을 것이며 생명은 보전될 것입니다."

 

 

 

13

 

임마누엘과 안식 일

 

1. 임마누엘이 안식일에 보리밭을 지나 걸어가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제자들이 배가 고픈지라 보리 이삭을 따 먹었습니다.

2.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이 것을 보고 임마누엘에게 말하였습니다.

"보시오, 그대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금지되어 있는 짓을 하고 있소."

3.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들은 다윗이 그의 수하들과 굶주렸을 때 어떻게 했는지를 읽지 않았습니까?

4. 그가 성전에 어떻게 들어가서 자신이나 수하들은 먹을 수 없고 오직 사제들만 먹을 수 있었던 제단에 바쳐진 빵을 먹었는지를 읽지 않았습니까?

5. 또는 율법에 기록되어 있는 바, 사제들이 성전에서 안식일에 안식률을 어기고도 어떻게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지를 읽지 않았습니까?

6. 진실로 내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 독사의 후손들이여.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되기를 기다리느니 차라리 돌멩이가 빵으로 변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7 본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는 율법이란 사람이 논리에 맞지 않게 지어낸 한 법에 불과하며, 사람이 만들어낸 다른 모든 율법들과 마찬가지로 창조의 율법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8. 거짓 예언자들과 성서를 왜곡한 자들이 바로 이러한 창조와 자연의 율법을 거역하는 율법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죄인들입니다.

9. 안식일을 거룩하게 여겨야 하므로 아무도 이 날에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인간이 만든 율법입니다. 그러나 이 율법은 인간의 마음에서 비롯된 그릇된 가르침 가운데 하나이며 또한 논리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10.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이릅니다.

어떤 안식일도 거룩한 것이 아니며, 어떤 율법도 안식일에 일을 하여서는 안 된다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11. 그러니, 안식일이란 그 날 해야 할 일을 해도 되는 다른 어느 날이나 마찬가지인 평범한 하루일 뿐입니다.

12.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만이 오직 안식일을 다스리는 주인이니, 이것은 거짓 예언자들과 성서를 왜곡한 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았던 성서와 율법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13. 그리고 임마누엘은 거기서부터 걸음을 계속하셔서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회당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14. 그때 그 곳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하나 있었으므로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임마누엘에게 물었습니다.

"안식일에 환자를 고치는 것이 율법에 맞는 일이오?" 이는 그들이 임마누엘에게 불리한, 더욱 강력한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5. 그러나 그는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그대 위선자들이여, 그대들이 단지 눈, 귀와 이해력만 가지고 있다면, 그래서 보고, 듣고 이해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소? 그러나 그대들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고 이해력도 없구려. 이것은 그대들이 자연을 보고 듣고 이해하기 위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며, 또한 그대들이 창조의 율법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창조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여기지 않으심을 보고 듣거나 또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16. 모든 안식일에도 창조는 하늘의 별들을 운행시키시고, 해와 바람과 비를 조절하시며. 지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을 키우십니다.

17. 창조는 어느 안식일에도 다른 안식일들과 마찬가지로 물이 제 길을 따라 흐르게 하시고, 모든 것이 창조에 의해 만들어진 대로 본연의 길을 가도록 하십니다.

18. 안식일에도 본연의 길을 가는 다른 모든 생물이나 식물들보다도 사람들은 훨씬 더 귀하지 않습니까? 만일 사람들이 진실한 율법을 따른다면, 그들은 다른 모든 생물들과 식물들의 지배자가 될 것입니다!

19. 그대 독사의 후손들이여, 그대들, 돈과 권력을 위한 탐욕 때문에 그릇된 가르침을 퍼뜨리는 성서를 왜곡하는 자들이여. 그대들은 그대가 가진 단 한 마리의 양이 물웅덩이에 빠졌어도 그 날이 안식일이라 하여 그 양을 끌어내지 않고 내버려 두겠소?

20. 사람들은 한 마리의 양이나 그대들의 기만적이고 그릇된 가르침과는 비교할 수 없이 크고 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21. 그리고는 그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손을 펴시오! "

22. 그 사람이 오그라든 손을 폈습니다. 그러자 그 손은 즉시 다른 쪽 손과 마찬가지로 온전해졌습니다.

23.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회당 밖으로 나가서 임마누엘에 대한 회의를 소집하고, 그를 어떻게 파멸시킬 것인가를 논의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람들 앞에서 자기들이 그동안 거짓들을 말해 왔음과 잘못 가르쳐 왔음을 폭로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24. 임마누엘은 그 사실들 알고 그 회당을 떠나셨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나섰고, 그 중에는 환자들이 여러 명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25. 그는 자신에 대해 소문을 내지 말도록 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그가 장차 붙들려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 될 것을 두려워하셨기 때문입니다.

26. 그러나 진리를 전파하겠다는 그의 결심이(붙잡혀 죽을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었으므로), 임마누엘은 사람들 앞에서 가르침과 지혜를 드러내는 일을 계속 하셨습니다.

 

 

14

 

유다 이스카리옷의 잘못

 

1. 임마누엘과 그의 제자들이 베들레헴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조언을 해주던 때의 일입니다.

2. 그러나 유다 이스카리옷은 임마누엘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지 않고 자기의 욕심만을 위해 살게 되었습니다.

3. 그는 임마누엘의 말씀을 듣고자 모인 사람들에게서 은밀히 금품을 거두었고, , 은과 동전을 전대에 모아 그의 허영심을 충족시키며 살고자 하였습니다.

4. 그러자 바리사이파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 그의 잘못된 행동을 임마누엘에 게 고자질하였습니다. 그는 대가를 받고자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5. 그러나 임마누엘은 고맙다고 말할 뿐 아무런 선물이나 대가도 그에게 주시지 않으므로, 유다 이하리옷은 그에게 앙갚음을 하고자 하였으니, 이는 그 또한 금, 은과 동전을 탐내었기 때문입니다.

6. 한편 유다 이스카리옷은 임마누엘에 의해 사막으로 인도되어 거기서 꼬박 사흘 동안 옳고 그른 것에 대한 개념을 배웠습니다. 그 결과, 그는 과거를 뉘우치고 진심으로 임마누엘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7. 그는 베들레헴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모든 재산과 소유물들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임마누엘의 신뢰받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8. 그러나 바로 그때, 그는 자신이 임마누엘의 가르침에 대해 줄곧 기록해 왔던 두루마리를 도난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임마누엘에게 그 일을 보고하였습니다.

9. 그러자 임마누엘은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유다 이스카리옷 그대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다만 내 가르침과 삶에 대한 기록을 분실당한 것뿐만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사악한 일들로 인해 고통을 당해야만 하게 될 것입니다.

10. 왜냐하면 앞으로 이천 년 동안 그대는 나를 배반하였다는 그릇된 비난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바리사이파 사람 시몬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11. 그러나 실제로는 그의 아들인 유다 이하리옷이 범인입니다. 그 역시 아비인 시몬 이하리옷과 마찬가지로 내 생명을 노리는 바리사이파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12. 그대에게서 그 기록들을 훔쳐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 자도 바로 유다 이하리옷이니, 이는 그들이 그 기록을 근거로 나를 재판하고 죽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13. 그는 그대가 기록한 두루마리의 대가로 은 일흔 냥을 받았고, 또 장차 나를 박해자들에게 넘기는 데 성공하고 나면 은 서른 냥을 더 받게 될 것입니다.

14. 진실로 내가 그대에 게 말합니다.

그는 그 일에 분명히 성공할 것이며, 또한 그대는 앞으로 이천 년 동안 그에 따른 대가를 무고하게 치를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대는 순교자가 될 것입니다.

15. 그러나 내 가르침과 생애를 한 번 더 기록하시오.

왜냐하면 이천 년 내로 그대의 기록들이 드러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16. 그때까지 나의 가르침은 변조되어 한 사악한 종파가 될 것이니, 그로 말미암아 많은 피가 흐르게 될 것입니다.

17. 왜냐하면 사람들에게는 내 가르침을 이해하고 진리를 깨달을 준비가 아직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8. "내 가르침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커다란 용기를 내어 이를 전파할 사람, 사람들에게는 별로 대단하지도 않게 보일 그 사람은 이천 년이 지나서야만 나타날 것입니다.

19. 그는 나에게 관한 그릇된 가르침에서 비롯된 종파들과 그 종파의 지지자들에 의해 중상 모략을 당하고 거짓말을 하는 자로 여겨질 것입니다.

20. 그대 유다 이스카리옷 또한 그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는 사제들의 사기 행위와 사람들의 무지로 인해서 나를 배신했다는 누명을 쓰고, 무고하게 헐뜯기고, 계속 비난당하게 될 것입니다.

21. 그러나 그런 것에 신경쓰지 마시오. 진리를 가르치려면 반드시 희생을 치를 것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22. 사람들은 그들의 영혼과 의식과 지식의 면에서 볼 때 아직 미약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우선 스스로에게 많은 죄와 잘못을 저지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뒤에라야 비로소 지식과 지혜를 축적하는 것을 배우게 되어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3. "그러니, 나의 가르침과 생애를 한 번 더 기록하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이 모든 일들로 하여금 발생하도록 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하시오. 그리하여 내 가르침이 후세에 전해져서 진리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시오.

24. 이제부터 나와 같이 머무시오.

나를 따라 다니면서 자연의 법칙이며 관원적인 창조의 법칙이기도 한 나의 가르침을 기록하는 자로서 그대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시오.

25. 창조의 의지보다 더 위대한 의지가 없나니, 그것은 법칙들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냅니다.

26. 또한 창조의 법칙은 어제와 오늘, 내일, 그리고 모레와 모든 시대를 통해서 적용되는 것입니다.

27. 그러므로 반드시 그대로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될 미래를 확정하고, 또한 미리 정하게 될 창조의 법칙들을 이행하도록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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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익명으로 다운만 받아도 됩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종통宗統. 종통 인사문제 6,7,8 월생 부연설명 <선도신정경(정영규)>* -천지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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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y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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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상제님 천지공사의 핵심은 종통 인사문제이며 누가 마지막으로 선천 상극의 역사를 종결하고 상생의 만사지 조화세계인 후천을 개창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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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진주 가구판 15진주 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혜광 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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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십오진주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慧光 大�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西神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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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복운수의 본부 근무자와의 진리전쟁에서> 보낸 카톡글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By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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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복운수의 본부 근무자와의 진리전쟁에서> 보낸 카톡글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By 慧光 �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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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에 들른 과객들에게. 이것 하나만 건지고 가시오. 나가면 깜부기요 들어서면 만복동이라.건존 천지공사 9년, 곤존 신정공사 10년 도합 건존곤존 음양합덕공사 19년의 최종 결론은 낙종물(태을교, 선도교)-이종물(보천교)-추수 세살림 문왕사명자 인사문제라는 것. 이 카드가 펼쳐지는 원리가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한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했듯, 추수종통의 만날 사람 만나는 문왕 추수사명자 만나는 것. 문왕사명자 도안의 초중말복의 내피 속살 카드 소위 히든카드는 사마중달이며 세살림 전개는 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로 전개된다는 것이며, 문왕사명자인 사마중달의 정체는 살아생전 드러나지 않아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에 열리는 사오미개명장에 진법이 열려 세살림 전체 얼개 인사문제가 드러나 문왕 사명자가 초복살림을 여는 사마중달이며 중복도정 책임자 안경전 전 종정이 사마사사명자라는 것. 사마중달 3부자이자 문왕사명자 3부자가 초중말복 추수사명을 매듭짓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삼불산(三佛山),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도전11:309:8)' 문왕사명자 선화등천이후 혼란에 편승해 상제님 진리세계에 마지막 자작사당의 난법이 판치니 현무지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 선천 말 마지막 운수놀음에 척신발동에 넘어가지말고 마지막으로 부디 인연법줄 잘 잡아 만복동이 되시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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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인사와 도수, 그리고 현실 시리즈5-2, 포교 50년 공부 종필에 대하여(2)-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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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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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1>-By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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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1>-By慧光 大仙師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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