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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군자 2020. 8. 15. 13:4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황극신 공사 및 백의군왕 백의장상 도수

글쓴이 : 자하대선사

 

황극신 공사는 상제님께서 무신년(1908)년 10월 보신 공사입니다. 명나라 신종 만력제는 임진왜란때 이여송 지원부대를 파견해 지원한 왕입니다. 조선 초, 중국 명(明) 에서 '이성계'의 종계(宗系)에 대하여 큰 오류를 저지릅니다. 명의 법전인 '대명회전'에 이성계의 아버지 '이자춘'(1315년~1361년)을 '이인임'(? ~ 1388)이라고 잘못 적어놓은 것입니다. 200년이 지난 1574년(선조7년)에 역관 홍순언이 이러한 오류사항을 바로잡기 위한 외교사절, '종계변무사'(宗系辨誣使)로서 명으로 향합니다. 순언은 북경'(北京) 근처 술집에서 당시 창궐한 돌림병으로 부모를 여의고 장례식도 못치른 불쌍한 여인에게 차마 수청들란 소리는 못하고 금 300금을 주고 오히려 귀국 후 공금횡령으로 치도곤을 당합니다.

 

10년 후, 선조(1552~1608)는 홍순언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어 '이번에도 종계변무를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역관의 죄로, 처형한다'고 엄포했고, 다른 역관들은 돈을 모아 순언의 빚을 갚아주며 그를 북경으로 보냅니다. 순언 일행은 북경의 관문인 조양문(朝陽門)을 지나가며 자신을 반기는 무리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다름 아닌 10년 전 북경을 들렀을 때 300금을 주어 청루(유각)에서 몸을 빼준 여인의 신랑이 된 바로 명의 예부시랑(禮部侍郎), '석성'(1538 ~ 1599)이었습니다. 당시 조선의 외교관을 중국의 예부시랑이 직접 맞이한 것은 전례 없는 파격적인 접대였습니다. .때마침 석성이 관할하던 예부에는 종계변무를 담당하고 있었고, 그 덕에 순언은 대명회전을 수정하고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었으며 임진왜란이 되자 석성은 병부시랑이 되어 명나라 병권을 쥐고 조선의 청병 요청에 직계심복 심유정을 조선의 전장터에 급파하고 조정을 설득해 이여송 지원 부대를 파견해 조명연합군을 편성케 해 왜군과 맞선 바 있습니다. 과정이야 어떻든 조선으로서는 명나라 신종황제가 보내준 이여송의 조명연합군이 고맙기만 합니다.

 

북경의 명십삼릉에도 신종황제 만력제가 모셔져 있지만 조선에는 우암 송시열이 청주 화양동에 명의 만력제의 은공을 기리는 사당 만동묘(萬東廟)를 지었으니 만동묘는 만 번을 꺾여도 끝내는 황해로 흘러간다는 공자의 만절필동(萬折必東)의 물의 정신 곧, 황하의 정신을 본딴 이름의 사당입니다. 일찍이 공자는 “무릇 물은 여러 생명을 살리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덕(德)과 비슷하다. 그리고 흐름은 낮은 곳으로 향하면서 굽이치는 것이 모두 지형의 순리에 따르니 의(義)와 비슷하다. 그 용솟음쳐 흘러 끝이 없는 것은 도(道)와 비슷하다. 둑을 터 나아가게 하며 그 반응의 빠르기가 메아리 소리 같고 그 백 길이나 되는 계곡에 다다라 떨어져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용(勇)과 비슷하다. 구덩이에 붓더라도 평평해지는 것은 법(法)과 비슷하고, 그릇에 부으면 반드시 평평하니 정(正)과 비슷하다. 가늘게 흘러도 미세한데 까지 닿으니 살핌(察)과 비슷하며, 들고 나면서 신성하고 깨끗해지는 것은 사람을 착하게 변화시킴(善化)과 비슷하다. 그것이 만 번 꺾여도 반드시 동쪽으로 흐르는 것은 지(志)와 비슷하다. 이런 까닭에 군자가 큰물을 만나면 반드시 바라보는 것이니라.”

 

위와 같이 공자는 물의 특성을 덕(德)·의(義)·도(道)·용(勇)·법(法)·정(正)·찰(察)·선(善)에 비유하고 “일만 번이나 꺾여 흐르지만 반드시 동쪽으로 흘러가니 의지가 있는 것과 같다(化其萬折也必東, 似志)”고 설명하면서 군자가 큰물을 볼 때 반드시 살펴야 할 점이라고 일렀습니다. 만동묘는 이같이 임진왜란에 파병해준 明나라 神宗황제 萬曆帝의 은공을 기리고자 송우암이 만들어 명명한 사당이고 상제님께서는 명나라 신종황제의 皇極神 신위가 조선으로 應感할 수 있는 인연이 만력제를 모신 萬東廟에 신위를 모셔줌으로써 비로소 可能하게 된 것이라 밝혀주십니다. 그리하여 상제님은 황극신 공사를 다음과 같이 執行하시며 앞으로 天地大道를 세우려면 世界統一神이 있어야 하는데 세계통일신은 광서제(光緖帝,1871.8.14.~1908.11.14.(陽 12.7))가 가합하므로 光緖帝에게 임해있는 皇極神을 조선으로 불러들여오기 위해 運喪을 친히 하시며 무릎을 치시며 큰소리로 “운거(殞去)하노라” 외치시는데 바로 이때 光緖帝와 西太后가 하루사이로 붕어합니다. 天地大道란 여왕을 중심으로 꿀벌조직이 存在하듯이 상제님의 宗統 세 살림을 중심으로 천하度數를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世界統一神이 갈머있는 청나라 광서제를 運喪하여 명부로 불러들이고 그에게 붙어있던 皇極神을 조선으로 불러들인 것입니다. 당시 조선은 日本의 淸의 종주권 배제를 위한 계책으로 高宗에 의해 빈껍데기 명분뿐인 대한제국(大韓帝國)이 성립하여 1897년(광무 원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존속했으나 皇極神은 世運에는 전혀 관련된 것이 아니고 全的으로 天地大道를 세우기 위한 道運(교운) 用이었을 뿐입니다.

 

 

<이중성 대개벽경>*무신년(1908) 겨울 10월(음) *일 *시에 상제님께서 와룡리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니라. 칙명을 내리시어 신명을 부리시고 말씀하시되, “이제 천하가 난국에 처하여 장차 후천 만세의 도정(道政)을 세우려면(*혼란한 세상을 바루려면) 황극신(皇極神)을 옮겨와야 가능하리니 황극신이 이 동방으로 옮겨오게 될 인연은 우암 송시열이 창건한 청주 만동묘(임란을 도운 명나라 신종을 모신 사당:공자가 언급한 황하가 만번 꺾여져도 결국은 동쪽의 서해바다로 이른다는 萬折必東에서 유래)로부터 시작되었느니라. 지금 황극신이 청국 광서제(서태후 여동생 순친황후 容兒의 아들)에게 응기되어 있나니 불러오리라.” 성도대중이 명을 받아 밤마다 시천주를 읽되 친히 곡조를 먹이시니라.

 

-戊申冬 月 日 時 大先生 在臥龍 開天地大神門 行天地大公事 下勅命神曰 今 在天下之亂局 將立萬世之道政 皇極神 有移來 可也 皇極神 東來之運 自淸州萬東廟之創建 爲始 今 皇極神 應氣光緖帝 招來 弟子之衆 命 每夜 讀侍天呪 親自行法-

 

 

*괴산 화양구곡 '옥조빙호' 탁본 발굴 명나라 신종의 글씨 100년만에 공개.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훼손한 것으로 알려진 '만동묘정비(萬東廟庭碑)'의 전면 탁본도 함께 발견,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天一壬水兮여 萬折必東이로다<김일부 正易> 임(壬) 일수(一水)는 대양(大洋)이라 천간 천일(天一) 임수(壬水)다. 태모님은 임수의 주인이 해중문 열고 수궁성군(水宮聖君:수궁은 본신 일간이 壬)임 일수 바다의 해중문을 활짝 열고 등장한다 하신다. 이 임 일수는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누런 황톳물의 황하는 만 번 꺾어져 넘어져도 결국에는 동쪽 끝 서해바다로 흘러 목표를 이룬다. 상제님은 황극신이 이 땅에 넘어올 수 있는 인연이 송시열이 수제자 권상하로 하여금 명나라 신종(만력제), 의종(숭정제)의 재조지은(再造之恩)을 위해 짓게 한 청주 화양리 만동묘 때문이라 하시고 황극신을 거두는 공사로 청나라 광서제의 황극신 기운을 거두어 들이신 공사를 보셨는데 공자(孔子)는 “만 번을 굽이쳐 흘러도 반드시 동쪽으로 향하니 군자의 의지와 같다고 했다.

 

 

<이중성 대개벽경>*며칠 뒤 하루는 운상하는 행사를 명하시더니 무릎을 치며 큰소리쳐 말씀하시되 지금에 운거(殞去)하노라. 잠시 뒤에 말씀하시되 운상하는 소리를 어로, 어로라 하나니 어로(御路)는 군왕의 행차라, 이제 황극신의 길을 틔워 황극신이 넘어오노라. (*천지대도를 세우려면 통일신이 있어야 하나니 세계 통일신은 광서제가 가합하므로 “내가 광서신을 옮겨왔노라.” 하시고 문득, “상씨름이 넘어간다.” 외치시니 운거 한다 하신 때에 청국 광서제가 죽으니라.) 이때에 상제님께서 윗자리에 단정히 앉아 계시고, 성도대중이 명을 받들어 그 앞에 도열해 서서 봉행하여, 백의군왕, 백의장상 봉조공사(군왕이 조정에서 하례받는 공사)를 집행하시니, 그 위엄과 의례가 엄숙하니라. (또 인하여 세계일가 통일정권의 공사를 행하시는데 성도들을 앞에 엎드리게 하시고 일러 말씀하시기를 이제 만국제왕의 기운을 걷워 버리노라. 하시니 문득 구름과 같은 이상한 기운이 제왕의 장엄한 거동모양을 이루어 허공에 벌려 있다가 이윽고 사라지니라.) 성도 물어 여쭈기를, “지금 황극신이 명을 받들어 이 동방으로 왔거늘, 광서제가 죽으니 그 이유가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청국에 황제의 운이 사실상 광서제에 이르러 매듭짓노라.(부의로 망함)” 성도 물어 여쭈기를, “황극신이 이 동방으로 오면 천하의 대중화가 조선이 되오니 청은 장차 어찌 되나이까.” 말씀하시되, “내가 거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가 되나니, 청을 분방(分邦)으로 만드노라.”

 

-一日 命運喪行事 擊膝大聲 曰 今 殞去 過少焉 曰 運喪之聲 以御路御路 御路 君王之行次 今 皇極神 越來 此時 大先生 端坐在上 衆弟子 奉命 列立其前 恭行 行白衣君王白衣將相奉朝公事 威儀 嚴肅 弟子 問曰 今 皇極神 奉命東來 光緖帝 崩 其理 何以乎 曰 淸國 帝運 至光緖 終 弟子 問曰 皇極神 東來 天下之大中華 爲東土 淸將何如乎 曰 我之所居 爲天下之大中華 淸作分邦-

 

<대순전경 3판>*이달에 고부 와룡 리에 이르사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 혼란한 세상을 바루려면 황극신(皇極神)을 옮겨와야 하리니 황극신은 청국(淸國) 광서제(光緖帝)에게 응기(應氣)되어 있느니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황극신이 이 땅으로 옮겨오게 될 인연은 송 우암(宋尤庵)이 만동묘(萬東廟)를 세움으로부터 시작되었느니라 하시고, 종도들을 명하사 밤마다 시천주(侍天主)를 읽게 하시되 친히 곡조(曲調)를 먹이사, 며칠을 지난 뒤에 가라사대, 이 소리가 운상(運喪)하는 소리와 같도다 하시고 또 가라사대, 운상하는 소리를 어로(御路)라 하나니, 어로는 곧 임금의 길이라. 이제 황극신의 길을 틔웠노라 하시고, 문득 상씨름이 넘어간다고 외치시더니, 이때에 청국 광서제가 죽으니라. 인하여 세계일가 통일 정권의 공사를 행하실 새, 제자들을 앞에 엎드리게 하시고 일러 가라사대, 이제 만국제왕(萬國帝王)의 기운을 걷어 버리노라 하시더니, 문득 구름과 같은 이상한 기운이 제왕의 장엄(莊嚴)한 거동의 모양을 이루어 허공(虛空)에 벌려 있다가 이윽고 사라지니라.

 

<이중성 대개벽경>*(상제님께서 이날 저녁에 고부 와룡리 경수의 집에 계시는데 초저녁부터 불을 끄고 일찍 자라 하사, 상제님께서는 아랫방에 주무시고 공신과 여러 사람들은 윗방에서 자더니 새벽에) 고부 와룡리 경수 집에서 계시는데, 고부 경무청 순검등이 풍헌과 동장으로부터 밀고를 받고, 수많은 순검이 총을 메고 와서 많은 성도대중을 포박하니라. 사태 추이가 아연 급박하게 돌아가 살풍경을 지으니 놀랄만한 소문이 원근에 진동하여, 순경등이 상제님이 계신 곳을 엄중히 탐색하거늘, 상제님께서 이미 명을 내리어 이실직고하라 하였으므로 (공신이 대답하고 나서니 곧 공신을 포박하고 이어서 상제님과 여러 성도대중을 모두) 또한 포박하니라.

 

-大先生 在臥龍 古阜警務廳巡檢等 自風憲洞首 受密告 數多巡檢 擔銃而來 捕縛衆弟子 俄然事機 作殺風景 駭然所聞 遠近 震動 巡警等 嚴探 大先生之居所 大先生 已有命 以實直告 亦在被擒-

 

<이중성 대개벽경>*이날 상제님과 성도들이 함께 체포 구금되니 총 21명이라, 소문이 원근에 낭자하여 세상 사람이 깜짝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고, 일이 장차 돌아갈 방향에 대해 천 사람이 한 마디씩 수근거려 일세의 화제가 되고, 성도대중의 집안사람들은 통곡하거나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을 하는 사람이 많아, 지금 당하는 이 앙화의 단초가 반드시 죽음에 이르리라 하며, 앙화의 그물망에 걸린 성도 중에서도 역시 혹 눈물을 흘리거나 혹 원망을 품더라. (이때에 돈 약간과 백목(옷감) 몇 필을 방구석에 두었는데 상제님께서 돈과 백목을 인부를 불러 등에 지우라 하사 뒤를 따르게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여러 사람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이 시대는 거짓말하는 사람을 없이하는 시대니 꼭 바른 말을 하라.” 하시고 또 순검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은 상관의 명령을 받고 왔으니 거짓말을 말고 본 대로 말하라.” 하시니라. 일행이 고부장터에 이르니 장꾼들이 서로 말하기를, “고부는 장차 쏘(난리)가 되리로다. 저런 큰 인물들이 잡혀 왔으니 어찌 무사하기를 바라리오.” 고부 경무청에 이르니 심문관이 “병기를 가졌느냐.” 물으므로 “없다”고 대답하니, 즉시 여러 사람을 구류간(유치장)에 가두니라.)

 

-此日 師弟 逮囚 總二十一人 所聞 狼藉遠近 世人 莫不驚駭 事之歸趣 千人一說 爲一世之話題, 衆弟子之家人 痛哭悖說者 多 今此禍端 必死乃已 在禍網之弟子 亦或泣或怨

 

<이중성 대개벽경>*다음날에 경무청 관리가 크게 위세를 부리며 각종 고문 형틀을 모두 진설하고 (상제님의 상투를 풀어서 들보에 매달고 저고리를 벗긴 뒤에 경관 10여명이 늘어서서 회초리로 치며 말하기를, “네가 의병이냐.”) “지금의 무리를 지음이 의병모의를 한 것이 아니냐. 전날에 지은 죄를 일일이 자백하라. 그렇지 않으면 오직 죽음이 있을 뿐이노라.” 상제님께서 태연자약하시고 행동거지를 대수롭지 않게 하사 말씀하시되, “나는 의병이 아니노라. 곧 천하사를 도모하는 사람이노라.”

 

-翌日 廳官 太張威勢 刑具 盡設 問曰 今之作黨 非義兵謀議乎 前日作罪 一一自白 不然 有死而已 大先生 泰然自若 擧止尋常 曰 我 非義兵也 爲天下事-

 

<이중성 대개벽경>*그 관리가 눈을 휘둥그레 뜨고 황겁히 놀라 묻기를, “천하사가 무엇이기에 감히 그런 참람한 말을 하나뇨.” 홀연히 팔을 번쩍 들어 큰소리치며 말씀하시되, “천지대운이 둥둥 떠다니니 먼저 잡는 자가 주인이 되노라.(사람마다 지혜가 부족하고 도략이 없어 천하사에 뜻을 두지 못하나니 만일 거룩한 지혜와 큰 도략이 있으면 어찌 천하를 도외시 하리오.”“관리는 몇 명이나 죽였으며 일본사람은 몇 명이나 죽였느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되, “우리를 의병으로 알고 묻는 말이뇨.” 순검이 말하기를, “그러하노라.” 말씀하시기를, “의병을 일으키려면 깊숙한 산중에 모일 것이어늘 어찌 태인읍에서 오리 안에 들 하나 격하여 읍 사람들이 날마다 왕래하는 번잡한 곳에서 의병을 일으키리오.”또 물어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이 묻는 의병이란 것은 무엇을 이름이나뇨.” 말하기를, “이 씨 왕가를 위하여 일본에 저항하는 것을 이름이로다.”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그대들이 그릇 알았도다. 우리는 그런 일을 아니하노라.” 말하기를, “그러면 무슨 일로 모였나뇨.” 말씀하시기를, “이제 혼란복멸에 임한 천지를 개조하여 새 세상을 열고 대 비겁에 싸인 사람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락을 누리게 하려는 모임이로다.” 통역순검 문형로가 놀래어 말하되, “감히 그런 대담한 말을 하느뇨. 말씀하시기를, ”천하사에 뜻하는 자, 어찌 별로히 있으리오. 그대는 도략과 자비가 있으면 어찌 가만히 앉아서 볼 때리오.” 하시니라.)

 

<이중성 대개벽경>*(이에 경관이 상제님을 구타한 뒤 이윽고 들보에서 끌어내려 구류간(유치장)에 가두니) 이때에 언어동작이 조금도 구차함이 없이 떳떳하시고, 호언장담으로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니, 경관 등이 가히 폭을 잡지 못하여 사람을 대하여 말함에, 미친 사람이 미친 말을 한다고 하니라. (이어 박권임이 공신을 불러내어 구둣발로 겨드랑이를 차니 곧 기절하여 정신을 잃은지라. 문총순이 박권임을 꾸짖어 말하기를 죄의 유무를 결정하지 못하였는데 어찌 그다지 혹독히 하느냐 하고 상제님과 공신을 고채로 채워서 구류간에 넣어 여러 사람과 함께 가두니라. 이어 다른 사람들도 낱낱이 신문하니 대답이 한결같지 못하여 혹은 도를 배우기 위하여 따른다 하며 혹은 속임을 입어서 따른다 하니라. 일전에 상제님께서 이 일에 쓰기 위하여 돈 얼마를 준비하여 갑칠에게 맡기시고 경석에게 전하라 하셨는데 갑칠은 이 일이 난 뒤에 곧 정읍에 가서 그 돈을 경석에게 전하니 경석이 고부로 와서 이불과 사식을 차입하니라. 간수들 중에 형렬과 자현을 아는 자가 있어서 두 사람의 편의를 도와주기 위하여 다른 조용한 방으로 옮기니 형렬이 그 간수에게 청하여 상제님께서 옮기시게 하였다.)

 

-此時 言語動作 少無苟且 壯談直說 官人等 不可以執幅 對人說話 以爲狂人狂說云-

 

<이중성 대개벽경>*정미년 겨울 섣달 그믐날 밤, 고부 경무청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니라. 법을 집행하시고 신명을 부리시니라. 말씀하시되, “이날이 섣달 그믐이뇨.” 대하여 여쭈되, “그러나이다.” 홀연히 하늘에 번개와 벼락이 크게 일어나니라. 마침 그때에 형렬, 자현이 한 방에서 모시고 있더니 말씀하시되, “형렬아, 3인이 한자리에 모이면(삼인회석)가히 관장(官長)의 공사를 처결한다 하니 우리 세 사람이면 무슨 일을 해결하지 못하리오.” 또 자현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자현아, 백 만인이 화액에 처할지라도 나는 능히 이를 아무런 상함이 없이 끌러내노라.”

 

-丁未冬除夕 在古阜警務廳 開天地大神門 行天地大公事 行法 命神 曰 此日 除夕乎 對曰 然 忽天 大作雷電 適其時 亨烈 自賢 侍在同房 曰 亨烈 三人 會席 可行官長公事 曰 自賢 百萬人 在禍厄 我 能解之無傷-

 

<이중성 대개벽경>*성도 물어 여쭈기를, “이번 공사에 뇌전이 크게 일어나니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천자신명이 서양으로부터 넘어오니 행차하는 규모가 너무 커서 가히 적막하게 처결하지 못하니라.” 말씀하시되, “천자신명이 지금 넘어왔지만 너희들의 혈심이 없어 장상신이 너희들 몸에 즐겨 응하지 못하노라.” 성도 물어 여쭈기를, “장상신이 즐겨 성도대중의 몸에 서로 응하지 못하게 되면, 성도대중은 능히 장상이 되지 못하나이까. 한 식경을 지나사 말씀하시되, ”마지막에는 마땅히 응함이 있노라.“ 성도 물어 여쭈기를, ”천자신명이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넘어오니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때가 오면 가히 알게 되노라.”

 

-弟子 問曰 今此公事 大作電雷 何以乎 曰 天子神明 自西洋 越來 行次之大 不可以寂寞也 曰 天子神明 今也 有越來 汝之徒 無血心故 將相神 不肯相應汝徒之身 弟子 問曰 將相之神 不肯相應衆弟子之身 弟子之衆 不能爲將相乎 過食頃 曰 終當有應 弟子 問曰 天子神明 自西越東 何以乎 曰 時來 可知也-

 

<선도신정경>*어느날은 고후비님(高后妃任)이 삼불산(三佛山)에 가시어 장상집결(將相集結) 공사(公事)를 보시고 가라사대 장상신(將相神)이 집결(集結)하였으니 그에 따라 사람도 참석(參席)해야 할 것이 아니더냐 도읍(都邑)을 다시 옮겨 장상신(將相神)이 앉으리니 장상신(將相神)이 아니면 그 자리를 어찌 들어가리

 

선천(先天)은 문자(文字)로 계어인(戒於人)이요

후천(後天)은 신자(神字)로 계어인(戒於人)이요

공자(孔子)의 안빈락도(安貧樂道)는 인간(人間)으로서

차마 하지 못할 일이니

나는 만물(萬物)을 다 해원(解寃) 시키리라

 

하시고 또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성인(聖人)이 나오는데 도덕군자(道德君子)도 따라서 나오나니 내 일은 판(版)밖에서 성공(成功)해 가지고 들어 오느니라

 

 

<이중성 대개벽경>*정음정양의 후천 정역 기운 몰아쳐 만물이 고동 하니 후천24절후 화기(和氣)가 스스로 발생함이라, 천지보다 큰 내 마음의 문지도리와 문호를 따라 왕후장상신이 응감하니, 천지가 완성되는 후천도수의 천지일월은 새 완성의 성령으로 충만하니라.(鼓動萬物 和氣自發 開閉樞機 出入門戶 大度日月 聖靈其旺)

 

<대순전경 초판>*또 공신의 집 문에 문공(문구멍)을 뚫어 놓고 공우를 위수(으뜸삼아)하여 모든 종도를 열립(죽 벌여 서게)케 하시고 연죽(담뱃대)을 들며 가라사대 서로 체번(순서대로 교대해)하여 물초리(담뱃대의 물부리)를 문공(문구멍)에 대고 입으로 북소리(2판부터 “탕하는 소리”로 바뀜)를 하며 돌라. 종도들이 명하신 대로 몇 번 함에 사방에서 천고성(하늘 북소리)이 대발(크게 일어남)하는지라. 이에 천지대신문을 열고 <“천자신과 장상신을 모아 백의군왕 백의장상 도수를 보실새”: 이 부분은 2판에 삽입된 부분> 공사를 행하실 새 김 형렬, 김 자현, 문 공신, 박 장근, 이 화 춘 등 20여 인의 종도에게 일러 가라사대

 

原文: (또) 公信의 집 門에 門孔을 러 놋코 公又를 爲首하야 모든 從徒를 列立케 하시고 煙竹을 들며 가라사대 서로 替番하야 물초리를 門孔에 대고 입으로 북소리를 하며 돌라. 從徒들이 命하신 대로 몃번함에 四方에서 天鼓聲이 大發하는지라. 이에 天地大神門을 열고 公事를 行하실 새 金 亨烈, 金 自賢, 文 公信, 朴 壯根, 李 化春等 二十 餘人의 從徒에게 일너 가라사대

 

<대순전경 초판>*너희는 문 공신의 집에 있어 비록 관리(관헌)가 올지라도 외겁(두려워)치 말고 나의 주소(처소)를 묻거든 은위(속이지)치 말고 실고(사실대로 말)하라. 만일 관리에게 붙들려서 화액을 당하기에 외겁심(두려운 마음)이 있거든 각기 해산하라. 모든 사람은 다만 이상히 알 따름이러니 마침 소관(그 곳) 면장 양 모와 동리 이장이 문 공신의 집에 들어오거늘 선생이 문득 꾸짖어 가라사대 너희들이 어찌 이런 천지공사장에 들어오느냐 하시거늘 면, 이장이 그 말씀을 듣고 의병으로 오해하여 관부에 고발하니라.

 

原文: 너희는 文 公信의 집에 잇서 비록 官吏가 올지라도 畏怯치말고 나의 住所를 뭇거든 隱暐치 말고 實告하라. 만일 官吏에게 붓들녀서 禍厄을 當하기에 畏怯心이 잇거든 各히 解散하라. 모든 사람은 다만 異常히 알 (따)름이러니 마참 所管 面長 梁某와 同里 里長이 文 公信의 집에 들어오거늘 先生이 문듯 (꾸)지저 가라사대 너희들이 엇지 이런 天地公事場에 들어오나뇨 하시거늘 面, 里長이 그 말삼을 듯고 義兵으로 誤解하야 官府에 告發하니라.

 

<대순전경 초판>*12월 25일에 무장순검 수 십 인이 돌연히 문 공신 가를 포위하고 모든 사람을 포박한 후에 선생의 거처를 묻거늘 모든 사람이 비로소 선생의 말씀을 깨닫고 신 경수의 집에 계심을 직고하니 순검들이 다시 달려가서 선생을 붙들어 합 21인을 고부 경무청으로 나거(나포해 잡아감)하니라. 이 일이 나기 전에 김 광찬과 박 공우는 정읍 차 경석의 집으로 보내시고 신 원일은 태인 신 경원의 집으로 보내시니 대개 박 공우는 여러 번 관재에 곤욕을 당하였음을 아시고 그 화를 면케 하심이오, 광찬과 원일은 성질이 과강(지나치게 강함)함을 기(기피)하여 불참케 하심이더라. 26 일에 경관이 선생 및 종도를 신문한 후에 모두 옥중에 구치하니라.

 

原文: 十二月 二十五日에 武裝巡檢 數十人이 突然히 文 公信家를 包圍하고 모든 사람을 捕縛 한 後에 先生의 去處를 뭇거늘 모든 사람이 비로소 先生의 말삼을 (깨)닷고 申 京守의 집에 계심을 直告하니 巡檢들이 다시 달녀가서 先生을 붓드러 合二十一人을 古阜 警務廳으로 拿去하니라. 이 일이 나기 前에 金 光贊과 朴 公又는 井邑 車 京石의 집으로 보내시고 申辛 元一은 泰仁 辛 京元의 집으로 보내시니 대개 朴 公又는 여러 번 官災에 困辱을 當하엿슴을 알으시고 그 禍를 免케 하심이오, 光贊과 元一은 性質이 過剛함을 忌하야 不參케 하심이러라. 二十六日에 警官이 先生과 밋 從徒를 訊問한 後에 모다 獄中에 拘置하니라.

 

<대순전경 초판>*이보다 먼저 선생이 이 일에 쓰기 위하여 약간의 금전을 준비하여 갑칠에게 맡기사 경석에게 전하라 하셨더니 갑칠은 이 일이 난 후에 정읍에 가서 그 금전을 경석에게 전하니 경석이 고부로 와서 금구(침구)와 식사를 차입(유치장에 들여보냄)하니라. 간수 중에 형렬과 자현을 아는 사람이 있어서 그의 편의를 돕기 위하여 다른 조용한 옥방(감옥 방)으로 옮기거늘 형렬이 간수에게 청하여 선생까지 옮기시게 되니라. 선생이 다른 방으로 옮기신 후에 형렬과 자현에게 일러 가라사대 3인 회석(모인자리)에 관장(관청 수령)의 공사를 처결한다하니 우리 3인이면 무슨 일을 해결치 못하리오.

 

原文: 이 몬저 先生이 이 일에 쓰기 爲하야 若干의 金錢을 準備하야 甲七 에게 맛기사 京石에게 傳하라 하섯더니 甲七은 이 일이 난 後에 井邑에 가서 그 金錢을 京石에게 傳하니 京石이 古阜로 와서 衾具와 食事를 差入하니라. 看守中에 亨烈과 自賢을 아는 사람이 잇서서 그의 便宜를 돕기 爲하야 다른 從容한 獄房으로 옴기거늘 亨烈이 看守에게 請하야 先生(까)지 옴기시게 되니라. 先生이 다른 房으로 옴기신 後에 亨烈과 自賢다려 일너 가라사대 三人會席에 官長의 公事를 處決한다하니 우리 三人이면 무슨 일을 解決치 못하리오.

 

<대순전경 초판>*또 자현에게 가만히 일러 가라사대 비록 10만 대중이 이러한 화액에 빠졌을지라도 추호(털끝만큼)의 상해가 없이 다 끌리게 하여 데리고 나가리니 안심하라 하시니라. 제석(除夕:음력12월 말)에 뇌전(벼락번개)이 대발(크게 일어남)하거늘 선생이 가라사대 이는 서양에서 천자신이 넘어옴이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천자신은 넘어 왔으나 너희들이 혈심을 가지지 못함을 인하여 장상신(將相神:장수신과 재상신)이 응하지 아니한다 하시니라.

 

原文: (또) 自賢다려 가만히 일너 가라사대 비록 十萬大衆이 이러한 禍厄에 (빠)젓슬지라도 秋毫의 傷害가 업시 다 (끌)니게 하야 다리고 나가리니 安心하라 하시니라. 除夕에 雷電이 大發하거늘 先生이 가라사대 이는 西洋에서 天子神이 넘어옴이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天子神은 넘어 왓스나 너희들이 血心을 가지지 못함을 因하야 將相神이 應하지 아니한다 하시니라.

 

<대순전경 초판>*무신 년(1908) 원일(원단)에 눈이 크게 내리고 일기(날씨)가 혹냉(혹독히 추움)하거늘 선생이 가라사대 이는 대공사를 처결함이라 하시니라. 경관이 여러 사람을 취조하여도 아무 의병의 증거를 얻지 못하고 선생의 말씀은 광언으로 돌리더라. 정월 10 일에 옥문을 열고 여러 사람을 석방한 후 오직 선생만 남겨 두었다가 30 일 경칩절에 또 석방하니라.

 

原文: 戊申 元日에 눈이 크게 나리고 日氣가 酷冷하거늘 先生이 가라사대 이는 大公事를 處決함이라 하시니라. 警官이 여러 사람을 取調하여도 아모 義兵의 證據를 엇지 못하고 先生의 말삼은 狂言으로 돌니더라. 正月十日에 獄門을 열고 여러 사람을 釋放한 後 오직 先生만 남겨 두엇다가 三十日 驚蟄節에 (또) 釋放하니라.

 

<대순전경 초판>*이때에 차 경석, 안 내성이 금전 120 냥을 가지고 와서 신의(새옷)를 지어 드리려 하거늘 선생이 금지하시고 그 금전을 모든 순검과 빈궁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고 3일을 유(머무신)하신 후에 와룡리 황 응종의 집으로 가시니 차 경석이 따르니라.

 

原文: 이(때)에 車 京石, 安 乃成이 金錢 一百 二十兩을 가지고 와서 新依를 지어 드리려 하거늘 先生이 禁止하시고 그 金錢을 모든 巡檢과 貧窮한 사람에게 난호아 주시고 三日을 留하신 後에 臥龍里 黃 應鍾의 집으로 가시니 車 京石이 (따)르니라.

 

<대순전경 초판>*재수(옥에 갇힘)하셨을 때에 모든 종도들은 선생께서 천지를 개벽하사 선경을 열어 각기 복록을 마련하여 주실 줄 믿더니 뜻밖에 이런 화지(재앙)에 빠지게 되니 이는 허무한 말로 우리를 기광(속임)함이라 하여 모두 선생을 원망하고 문 공신, 이 화춘, 박 장근 3인은 더욱 분노하여 자주 패설(사리에 어긋난 말)을 발하며 경관에게 선생을 구훼(헐뜯어 비방)하더니

 

原文: 在囚하섯슬 (때)에 모든 從徒들은 先生서 天地를 開闢하사 仙境을 열어 各히 福祿을 마련하여 주실 줄 미덧니 (뜻)밧게 이런 禍地에 (빠)지게 되니 이는 虛無한 말로 우리를 欺誑함이라 하야 모다 先生을 怨望하고 文 公信, 李 化春, 朴 壯根 三人은 더욱 憤怒하야 자조 悖說을 發하며 警官에게 先生을 搆毁하더니

 

<대순전경 초판>*3 월에 이르러 이 화춘은 의병에게 포살(총살)되고 박 장근은 의병에게 구타를 당하야 골절이 된지라. 선생이 들으시고 문 공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도 마음을 고치라. 그렇지 아니하면 천노(하늘의 노함)가 있으리라. 또 가라사대 "이 화춘은 귀신으로나 좋은 곳에 가게 하리라." 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原文: 三月에 이르러 李 化春은 義兵에게 砲殺되고 朴 壯根은 義兵의게 毆打를 當하야 折骨이 된지라. 先生이 드러시고 文 公信다려 일너 가라사대 너도 마음을 곳치라. 그러치 아니하면 天怒가 잇스리라. (또) 가라사대 "李 化春은 鬼神으로나 조흔 곳에 가게 하리라." 하시고 글을 써서 불살으시니라.

 

<동곡비서>*또 공신(公信)의 집 문에 구멍을 뚫어놓고 박공우를 위시하야 모든 종도들을 늘어세우시고 담뱃대를 들며 가라사대 “서로 번갈아서 물초리를 문구멍에 대고 입으로 북소리를 하며 총쏘는 것 같이 하라.” 하시니, 종도들이 명하신대로 몇번 함에 사방에서 천고성(天鼓聲)이 일어나는지라. 이에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열고 공사를 행하실 새, 김형열 김자현 문공신 박장근 이화춘 가라사대 “너희들은 문공신의 집에 있어, 비록 관리등 이십여인의 종도에게 일러가 올지라도 겁내지 말고 나의 주소를 묻거든 숨기지 말고 바로 가르쳐주라. 만약 관리에게 붙들려서 화액을 당함에 겁난 마음이 있거든 각기 해산하라.”

 

<동곡비서>*모든 사람들은 다만 선생의 말씀하신 뜻을 몰라 이상히 여길 따름이더니, 마침 소관면장 양모와 동리 리장이 문공신의 집에 들어오거늘 선생이 문득 꾸짖어 가라사대 “너희들이 어찌 이런 천지공사장에 들어오느냐.” 하시거늘, 면 리장이 그 말씀을 듣고 의병으로 오해하여 관부에 고발하니라.

 

<동곡비서>*12월 25일에 무장한 순검 수십인이 돌연히 문공신의 집을 둘러싸고 모든 사람을 묶은 후에 선생의 가신 곳을 묻거늘, 모든 사람이 비로소 선생의 하신 말씀을 깨닫고 신경수(申京守)의 집에 계심을 바로 일러주니 순검들이 다시 달려가서 선생을 붙들어 도합 21인을 고부 경무청으로 잡아가니,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김광찬과 박공우는 정읍 차경석의 집으로 보내시고 신원일은 태인 신경원의 집으로 보내시니, 대개 박공우는 여러번 관재에 곤욕을 당하였음을 알으시고 그 화를 면케 하심이요, 광찬과 원일은 성질이 과감함을 꺼려서 불참케 하심이더라.

 

<동곡비서>*다음 26일에 경관이 선생과 종도들을 심문한 후에 모두 옥중에 구속하니라. 이보다 먼저 선생께서 이 일에 쓰기 위하여 약간의 금전을 준비하야 갑칠에게 맡기사 경석에게 전하라 하였더니, 갑칠은 이 일이 난 후에 정읍에 가서 그 돈을 경석에게 전하니, 경석이 고부로 돌아와서 옷과 식사를 차입하니라.

 

<동곡비서>*간수 중 형렬과 자현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편리를 돕기 위하여 다른 조용한 옥방으로 옮기거늘 형렬이 간수에게 부탁하여 선생님도 같이 옮기시게 되니라. 선생이 다른 방으로 옮기신 후에 형렬과 자현더러 일러 가라사대 “삼인회석(三人會席)에 관장의 공사를 처결한다 하니, 우리 삼인이면 무슨 일인들 해결하지 못하리요.”

 

<동곡비서>*또 자현에게 가만히 일러 가라사대 “비록 십만대중이 이러한 화액에 빠졌을지라도 추호의 상함도 없이 다 끌르게하여 데리고 나가리니 안심하라.” 하시니라. 그날 저녁에 뇌성이 크게 일어나거늘 선생이 가라사대 “이는 서방에서 천자신(天子神)이 넘어옴이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천자신은 넘어왔으나 너희들이 혈심을 가지지 못함으로 인하여 장상신(將相神)이 응하지 아니한다.” 하시니라.

 

<동곡비서>*무신 원일(戊申 元日)에 눈이 크게 내리고 일기가 혹냉(酷冷)하거늘 선생이 가라사대 “이는 대공사를 처결함이라.” 하시니라. 경관이 여러 사람을 취조하여도 아무 의병의 증거를 얻지 못하고 선생의 말씀은 광인의 소리로 돌리더라. 정월 11일에 옥문을 열고 여러 사람을 석방한 후, 오직 선생만을 남겨 두었다가 20일 경칩절에 석방하니라.

 

<동곡비서>*이때에 차경석, 안내성이 금전 150냥을 가지고 와서 새 옷을 지어드리려 하거늘 선생이 거절하시고 그 금전을 모든 순검과 빈궁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고, 3일을 유하신 후에 와룡리 황응종(黃應鍾)의 집으로 가시니 차경석이 따르니라.

 

<동곡비서>*옥에 갔을 때에 모든 종도들은 선생께서 천지를 개벽하사 선경을 열어 각각 복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http://blog.daum.net/cheramia/156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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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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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y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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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진주 가구판 15진주 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혜광 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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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복운수의 본부 근무자와의 진리전쟁에서> 보낸 카톡글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By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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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에 들른 과객들에게. 이것 하나만 건지고 가시오. 나가면 깜부기요 들어서면 만복동이라.건존 천지공사 9년, 곤존 신정공사 10년 도합 건존곤존 음양합덕공사 19년의 최종 결론은 낙종물(태을교, 선도교)-이종물(보천교)-추수 세살림 문왕사명자 인사문제라는 것. 이 카드가 펼쳐지는 원리가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한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했듯, 추수종통의 만날 사람 만나는 문왕 추수사명자 만나는 것. 문왕사명자 도안의 초중말복의 내피 속살 카드 소위 히든카드는 사마중달이며 세살림 전개는 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로 전개된다는 것이며, 문왕사명자인 사마중달의 정체는 살아생전 드러나지 않아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에 열리는 사오미개명장에 진법이 열려 세살림 전체 얼개 인사문제가 드러나 문왕 사명자가 초복살림을 여는 사마중달이며 중복도정 책임자 안경전 전 종정이 사마사사명자라는 것. 사마중달 3부자이자 문왕사명자 3부자가 초중말복 추수사명을 매듭짓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삼불산(三佛山),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도전11:309:8)' 문왕사명자 선화등천이후 혼란에 편승해 상제님 진리세계에 마지막 자작사당의 난법이 판치니 현무지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 선천 말 마지막 운수놀음에 척신발동에 넘어가지말고 마지막으로 부디 인연법줄 잘 잡아 만복동이 되시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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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인사와 도수, 그리고 현실 시리즈5-2, 포교 50년 공부 종필에 대하여(2)-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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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1>-By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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