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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s 오진수 2019. 2. 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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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루 8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조기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영국인 5000만 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수명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는 혈액 샘플 제공을 동의한 이들로 구성됐으며, 10년 동안 건강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참가자들로부터 채취한 혈액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조사했다. 참가자들 중 3분의 1은 하루 2~3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답했고, 1만 명가량은 하루 8잔 이상 커피를 마신다고 답했다. 아예 먹지 않는다고 답한 그룹도 있었다.


그리고 연구팀은 8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그룹 A와 아예 섭취하지 않은 그룹 B의 조기 사망 위험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A그룹이 B그룹보다 조기 사망 위험률이 14%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즉 커피를 많이 마신 사람의 수명이 더 길게 나타난 것이다.


연구팀은 “특이한 점은 디카페인 커피, 인스턴트 커피 등 커피 종류는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은 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효과, 항염증효과 등의 효능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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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s 건강백세/Ezs 건강

Ezs 오진수 2018. 10. 1. 21:15


 


강릉원주대 이석근 교수팀, 네이처 자매지에 '커피 생체효과' 논문 게재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커피는 하루 평균 2.5∼5잔 마시는 게 사람들의 건강에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강릉원주대 치과대학 병리학교실 이석근 교수팀에 따르면 커피의 대표적인 성분인 카페인과 클로로제니산 성분을 쥐에서 나온 면역세포에 투석한 결과 하루 2.5∼5잔 사이에서 세포 증식, 면역력, 세포 방어, 항산화 신호, 뼈 발생에 관여하는 단백질 발현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 염증 반응, 세포자멸사, 발암성 혈관 등에 대한 반응은 감소했다.

하지만 10잔이 넘어가면 카페인의 독성 때문에 단백질을 발현하는 효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커피 서너 잔이 좋다고 해서 구체적으로 어디에 좋은지 세포에 대해 실험을 하게 됐다"면서 "1잔도 효과가 있지만 2∼3잔 마시는 게 더 좋고, 10잔이 넘어가면 카페인 독성이 높아져 효능이 떨어진다"라고 설명했다.

연구 논문은 지난달 14일 출판된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렸다.

이번 연구에는 강릉원주대 치과대학 이석근 교수, 윤철수 박사, 김민근 교수, 청주대 치위생학과 김연숙 교수가 참여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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