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그대로가 좋은 나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8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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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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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다의 감정선 동짓 날에(양력2020.12.21, 음력 11월7일)

코로나 동짓날에............ 연중 밤이 가장 긴 때가 동지다. 동지엔 그간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 한 줄기 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고 해서 주역에서는 회복된다는 뜻에서 復(돌아올복)자를 쓴다. 괘의 모양은 아래와 같이 생겼고 ☷ ☳ 지뢰복이라고 읽는다. 하루로 치면 子(자)시에 해당하는 때로 어둠이 짙은 밤이다. 어둠이 짙으면 머지않아 밝아 올 것을 안다. 동지에는 동지죽을 먹는데 중국의 공공씨라는 분의 망나니 아들이 죽어 역신이 되었는데 팥을 두려워했다고한다. 그래서 팥죽을 먹고 역신을 쫒아낸다는 뜻으로 집안의 중요한 곳곳에 차려 놓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동지가 음력 초면 애기동지라고하고 중간쯤이면 중동지 월의 끝에 있으면老동지라고 했다고 한다. 애기동지에는 밭죽을 먹지 않고 팥떡을 먹었다고 ..

2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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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산 광교산(수원)

-산행일:2020.12.19(토요일) -산행지:광교산 정상 시루봉 -코스: 상광교 가기전 안쪽도로 한철약수터가는길 버스종점ㅡ상광교종점ㅡ 억새밭ㅡ송신소ㅡ노루목대피소ㅡ시루봉ㅡ토끼재ㅡ김준용전승비ㅡ형제봉ㅡ 김준용전승비ㅡ비로봉능선ㅡ토끼재ㅡ창성사지터ㅡ사방댐ㅡ상광교종점ㅡ원점회귀 -소요시간:3시간20분(10km정도) 코로나로 동행할 사람없이 혼자 산에 가는 횟수가 많아 지면서 가지않던 가까운 산을 가게된다. 광교산은 주로 형제봉만가서 시루봉을 가지 않게되는데 혼자가니 일부러 찾아갔다. 산길이 반짝반짝하다. 눈길이라서가 아니라 잎을 다 털어버린 잔가지가 차고 푸른 겨울 산길을 그렇게 서있다. 시루봉까지 가는 내내 마음도 그렇게 반짝이듯 행복하게 숨차지 않을 만큼의 걸음으로 걸었다. 하산하면서 경치에 취해걷다가 길을 잘못..

14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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