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그대로가 좋은 나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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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권의 책 입센의 유령

소설은 알빙부인의 집안에서 레지나에게 찾아온 엥스트란드가 선원들을 상대로 장사를 할테니 딸인 니가 당연히 도와줘야 한다고 딸의 도리를 강요하고 레지나가 일언지하에 거절하면서 시작된다. 윌빙부인은 프랑스로 유학갔던 아들 오스왈드가 집에 돌아오고 남편의 유산으로 고아원을 지어 개원하게 되고 모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기분이다. 레지나는 자고있는 오스왈드를 방해할까봐 조심조심 주방으로 가고 알빙부인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고아원에 관한 모든 관리및 처리를 해줄 만델스 목사다. 그런데 만델스 목사가 집안으로 들어와 책상위의 책을 보고 인상을 찌뿌린다. 이런 책을 보십니까 책 내용이 못마땅한 것이다. (어쩌면 여성해방이나 신 자유에 대한 책이었을 것같다) 여기서 알빙부인과 목사의 불편한 대화가 시작된다. 알빙부인..

댓글 몇권의 책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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