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그대로가 좋은 나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3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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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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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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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산 계양산 둘레길

계양산 청룡정입구에 주차하고 산으로 오르지 않고 도로를 따라 목상동쪽으로 가다 솔밭으로 가지 않고 군부대를 우측에 두고 쭈욱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노루골이 있다. 노루골을 오르면 계양산으로 이어지는 길을 만난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가파르게 차고 오르다 내려오면 피고개에 이른다. 피고개에서 정상쪽으로 가지 않고 오른쪽 징매이고개를 지나 장미공원 때가 가을을 지나 가는데 장미가 한창이다. 장미공원에서 나와 계양산성박물관앞에서 비빔국수로 점심을 해결하고 계양산성박물관 입장료 1000원을 내고 입장하니 치약과 치솔 행주한장이든 선물을 준다. 박물관은 잘 꾸며져 있고 산성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게 잘 설명이 되어 있다. 해설사분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계양산의 계양이 고려시대에 기원한다는 것과 부천이 일제 강..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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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산 북한산 단풍(의상봉능선)

어쩌면 단풍도 보지 못하고 올 가을이 지나가나보다 했는데 북한산 의상능선을 따라 걷다가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지나고 증취봉에 이르니 벌써 단풍이 짙었는지 붉게 타오른다. 증취봉에서 감탄하기에는 아직 더 멋진 단풍이 기다리고 있었다. 부황사터로 하산하는데 의상능선에서 하산길로 들어서자마자 절로 탄성이 나온다. 단풍아닌것이 없다 온통 단풍세상이다. 단풍속에서 오래 머무르다. 일어서는데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있어 더디 걸으며 하산했다. 북한산은 어디를 가도 감탄과 기쁨이 풍성하게 채워지는 산이다. 축복받은 하루를 소중히 사진에 담고 눈에 담았다. 함께 가신분께서 내 작은 키를 이렇게 길게 늘어뜨려 사진을 찍어 주셨다.

1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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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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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산 관악산 팔봉

관악산 산행 -코스: 관악역- 안양유원지 마애종-안양예술공원소공원-서울농대수목원정문- 천인암방향으로-만남의 다리-불성사-팔봉능선-무너미고개-서울대수목원후문에서 정문으로-안양유원지-관악역(원점회귀) -산행소고 불성사에서 이어지는 계곡아래 밤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 토요일 가볍게 밤이나 줏을까해서 나섰는데 밤이 없다. 기왕 갔으니 팔봉능선으로 산행을 했다. 관악역에서 불성사까지는 편도 6킬로미터는 족히 된다. 팔봉 능선 산행을 하고 원점회귀하면 거리가 상당한데 다행히 돌아갈때는 서울대수목원 후문쪽에서 정문쪽으로 갈 수 있어서 조금은 단축할 수 있다. 그래도 왕복 12킬로미터 산행거리가 만만치는 않았다. 팔봉은 관악산의 절경이지만 접근성이 좋지는 않다 조금 많이 걸을 생각을 하고 나서야 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