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그대로가 좋은 나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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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코로나시대를 살면서

코로나시대를 살면서 2020.08.24. 운선 최명길 문뜩 외로움이 찾아 들었어 그랬었지 잊고 살았구나 섞여 살았어도 웃고 있었어도 혼자였어 긴 세월 그랬거던 그 안에서 행복이 뭘까 늘 고민했는데 지나가는 말로 누가 그러데 얻어지는 행복이 아니라고 가지려고 해야 한다고 그런데 말야 외로운듯 살아낸 삶이 아니 외롭게 살아온 것이 싫지 않았어 이게 내 모습이거던 이걸 부정하면 한번도 행복하지 않았다는 것이니까 생긴대로 그냥 외롭게 살기로 했어 그리고 말야 마음 안에 외로움의 섬하나쯤은 누구나 있지 않겠어 나는 그렇게 믿어 난 그곳을 자주 찾을 뿐인 것이지 그 섬에 들면 외롭지만 그게 행복했어 드러나지 못하지만 나를 지배하더라고 내겐 그게 행복이었다는 거야 뭔가 시원한 역설의 기쁨이 있었거던......

1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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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춘천 의암댐 사고현장을 지나면서

춘천 출장 다녀오면서 의암호를 따라 돌아 오다가 의암댐 사고가 생각나서 의암댐을 보니 몇개 열린 수문에서 무섭게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춘천 의암댐에서 선박 3척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6일 오전 11시 30분께 경찰순찰정, 춘천시 행정선, 작업선 등 선박 3척이 잇따라 전복돼 5명이 실종되고, 1명은 숨졌으며 1명은 구조되었던일이 있었습니다. 그 장소를 지나면서 의암댐에서 잠시 멈춰섰습니다. 군인들이 댐 아래서 수색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마음아프고 안타까운일이라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오면서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20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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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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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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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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