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그대로가 좋은 나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9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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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산 월악산 중봉

어제 거래처 갔다가 월악산이 가까이 있길래 트렁크에서 신발만 바꿔신고 보덕암에서 중봉까지 걸었다. 너무 늦은 시간에 올라 영봉을 코앞에 두고 돌아섰다. 월악산 중에 가장 경관이 좋다는 보덕암 영봉 코스를 정말 우연히 올랐다. 늦은 시간을 속도로 만회하려다 위험할뻔 했다. 가슴에 압박이 왔다. 쉬면서 하산을 생각하다가도 경치에 취에 걷고 있다. 2시간30정도 걸으니 중봉이다. 영봉으로 가다 6시가 된다. 이젠 정말 하산해야지 어둠에 갇힐 수 있다. 지나온길이 3키로미터가 넘었으니 하산을 1시간 30분정도로 보면 1키로정도만 가면 영봉이지만 갈 수없었다. 아쉽지만 영봉은 다음으로 미루고 가장 빠른 속도로 보덕암으로 하산하니 7시다. 어둠은 피했다. 산이 좋아서 산에 가지만 오늘은 과유의 객기였다. 무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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