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그대로가 좋은 나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제헌 2020.11.02 18:47 신고

    정신을 깨우는
    내용들이 많아
    감사히 보고
    본받고 갑니다.

    답글
  • 김영래 2020.09.04 05:13 신고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고
    모든일이 기분 좋게 잘 풀리시는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2019.07.03 21:14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헤리티지 2018.04.12 11:53 신고

    안녕하세요?
    매일처럼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올 봄에는 더욱 기승을 부린다니,
    봄 나들이도 여의치 않을 것만 같습니다.
    마스크를 사실 때는 식약청 허가 'KF 80'이상을
    선택해야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다고 하네요.




    ┃◀◀▶중국 4대 미인 왕소군에 얽힌 春來不似春'의 기구한 사연▶◀▶┃


    ◀거의 매일처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로 거리 인파가 줄었다고 한다..
    여의도 벚꽃 축제 인파도 에년의 560만 명에서 반으로 줄었다니 원 !
    봄이 되었건만 꽃 구경도 만만치 않은 요즘, 중국의 4대미인 중 하나인
    왕소군의 기구한 운명을 한탄한 .중국 시인 동방규(東方虬)의
    '춘래불사춘'을 연상하게 된다.

    ◀기원 전 2백여년 전 일이다. 중국 한 고조 유방은 흉노와의 전쟁에서
    패하자 '한 나라 공주 한 명을 흉노왕에게 시집을 보내기로한'불평등
    조약을 맺었다. 한 나라 11대 왕 원제 시대의 일이다. 왕소군이란 궁녀는
    화공에게 돈을 바치지 않아 미운 얼굴로 그렸기에 왕이 가장 못 생긴
    왕소군을 흉노왕에게 시집 보내기로 했다.

    ◀원제는 흉노왕에게 보내야 할 여인이 추한 여인이 아니고 글자그대로
    천하일색의 미인이 나타나자 기절할 정도로 놀랐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미인이 흉노왕과 함께 떠나가자, 원제는 화가 치밀어 올라 왕소군의 초상화를
    그린 화공 모연수를 참형에 처했다.

    ◀중국의 북쪽 변방인 흉노까지 가는 길은 너무 황량했다. 민가는 물론 나무도
    별로 없는 황무지를 가며 왕소군은 비파로 슬픈 마음을 달랬다. 동방규(東方虬)가
    왕소군의 기구한 운명을 노래한 가사가 그 유명한 '春來不似春'이다.

    오랑캐 땅에는 꽃과 풀도 없으니 / 胡地無花草(호지무화초)
    봄이 와도 봄 같지가 않구나 /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저절로 옷의 띠가 느슨해지니 / 自然衣帶緩(자연의대완)
    이는 허리 때문이 아니라네 / 非是爲腰身(비시위요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