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포토(추억앨범)

채널만호 2009. 8. 7. 17:44

 

 

 2#  8월초 냥이와 함께 광화문광장 나들이를 가보았습니다.

지난 7월말, 서울 도심의 휴식공간으로 강북의 세종로거리에 광화문광장이 오픈했습니다. 서울시는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 폭34m 길이557m규모로, 세종로16차선 도로를 10차선으로 축소하고 중앙에다 수십 종의 꽃을 조성하는 등의 공사를 2008년 7월에 착공하여 2009년 7월31일(1년 3개월) 공사를 끝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이로써 수도권에는 여의도광장, 시청광장, 청계천광장, 광화문광장 및 주요 역세권광장 등 다양한 문화.휴식공간이 이루어져 있는 셈입니다.

겸사 한번 우리집 냥이와 함께 광화문광장 나들이를 가보았습니다.

 

 

 


 

 

  

 

 

 


 

 

 1#  동네에 버려진 냥이를 분양했습니다.


 

지난 7월 세째주에 동네에 버려진것으로 보이는 어린 고양이가 길을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옆집 주인이 며칠째 왠 새끼고양이가 집 근처를 배회하며 울고 있었다면서, 주인이 없는 고양이인듯하니 누가 데리고 키우면 좋겠다고합니다.

 하여 일단 제가 분양하기로 하고 데려다 쭉~ 키우고 있습니다.
키우면서 알게된것은, 1층에 사는 세대주도 그 고양이를 제가 데리고 키우기전, 동네에서 주인없는듯 배회하고 있길래 잠시 데려다 놨는데, 어느날 밖으로 나가 들어오지 않고 집 근처에서 서성이기만 했답니다.

사람을 잘 따는는것을 보니 길냥이 태생은 아닌듯하고, 얼굴에 심하게 물어뜻긴 상처가 있는등 무슨 사연과 함께 어느날 어미를 잃은 길냥이가 된 모양입니다..

 

 

 

△ 오래간만에 키우는 냥이라서 인터넷을 검색해 고양이 키우는법을 익히고, 영등포에 있는 서울축산동물병원이 애완동물 치료에 저렴히 잘해준다고 하여 그곳에 데려가 진료.예방을 잘 하였습니다.

(6개월 안팍으로 보이는 어린 수컷 고양이, 이름은 '야옹이', 별명은 '휙')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하며, 냥이도 알고 그런지 분양한지 며칠도 않되어 장난을 아주 잘칩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혼자서도 잘노는 귀엽고 개구장이인 어린 냥이입니다.^^

 

 



 

  

 

와~~귀여워랑~~*^^*
너무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살아있는거 맞아요?ㅎㅎ
이쁜 야옹이 인형같아서~~ㅎ
혼자서도 잘노는것 같네요..
야옹이 잘 봤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네.. 또 하나의 기쁨이 생겼네요^^
야옹이 베스트 올랐넹~~ㅋㅋㅋ
만호님 주말 잘 보내세요~~^^
어이구, 귀엽게 잘 생긴 고양이네요. 댁에서는 쥐잡기 놀이도 많이 시키시는가봐요.

혹시 광화문에 가서는, 지금껏 놀이한 것을 예습복습 철저히 하자는 취지에서??? ^^;;
하하, 어떤 큰 뜻은 없구요, 그냥 나들이에요^^
아...뽀뽀 하고 싶은 냥이네욯ㅎ
3개월정도 되어보이는데요.^^너무 예쁘네요..
좋은 집사님을 만나서
저예쁘고 조그마한 냥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길에서 아깽이들 데려다 키우다 보니 어느덧 6마리 ㅎㅎ
고양이 너무 예브고 매력적인 동물이지요^^ 이젠 다 제 자식들 같습니다 ^^
저도 고양이 나중에 키우려고 생각중이에여 너무 이쁘네요 ^^
개랑 고양이는 달라요
산책을 감당할 수 있는 고양이는 극소수입니다
집안에서만 키우시는걸 추천해요
동물병원 가실 때는 전용 이동장을 사서 데리고 가주세요
이동장은 감옥처럼 생겨서 그런지 냥이가 목줄까지도 싫어하데요. 하여 쇼핑바구니로 안고서 야외 산책시 가지고다닙니다. 외출시 집에 혼자 남기는 상태라 돌아오면 외로웠다는듯 좀 짓데요. 그런데 먼 나들이는 실어한것 같고, 그러나 가끔 나들이해주면 주위에 호기심을 좀 가지는 등, 야성이 좀 있는 냥이에요^^
목줄은 고양이가 유연해서 금방 목빼고 도망갈 수도 있어요
몸줄이라고 앞다리 부분까지 포함해서 매는게 있으니까 그거 이용하시면 좋구요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서 평소에 집을 자기 영역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밖에 나가면 남의 영역을 가는 셈이라 두려워하고요
밖이 익숙해지면 자기 영역으로 생각하는데 자기 맘데로 돌아다니지 못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잘키우시길 빕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키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마다 성격이 다르니 계속 데리고 다니면 산책을 즐기는 고양이도 될수 있겠죠.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셔서 아기자기한 댓글 다신 모든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