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포토(추억앨범)

채널만호 2017. 2. 11. 22:38

안녕하세요.

귀촌 1년차, 고향이 시골이나 인근에 고속도로 IC가 있어 광주시내 35분 거리라서,

일거리가 없어 그리 전전긍긍할 필요가없는 입지조건이 좋은 곳입니다.

날 풀린때 짬짬이 광주시내에 날일을 다니다, 월동기에 방치되있던 고향집 수리를 하며,

방치되있는 문중땅을 관리하면서 겨울나기한 모습입니다.

 

 

1#

귀촌하기전 고향마을 일부모습입니다. (나주인근 광주시 광산구 신동)

 

방치되있던 고향집

 

 1년전 귀촌후 약간의 집수리한 모습

 

∇ 갈대발 울타리는 임시용으로서, 몇년이상 기대하기엔 무리이기에

좀더 확실한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 중고 칼라강판을 구하여서, 울타리 보수한 모습입니다.

하다보니 강판 울타리 중간에 높이가 조금 튀어나오는게 눈에 거슬리어,

나중에 약간 수리좀 좀 봐야겠습니다.

 

 ∇ 노후된 담장을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가건물이 있다면 담장을 철거하고, 새로할 필요없이

가건물을 담장삼아 하여, 나머지만 담장작업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바로 옆에 도랑이 있는것을 밑에 철폼을 깔고 공구리로 바라시를 하였습니다.

 

 

 

∇ 가건물이 축사용이었으나 대량사업이 아닌이상 매리트가 없기에,

비닐하우스나 텃밭으로 전환하는 작업입니다.

 


 

 ∇ 마당앞에 작은 텃밭을 만들었는데, 세멘위에 만든거라 소출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여 되도록 뿌리가 깊지않은 파, 상추, 부추같은것만 재배해야하거나

흙을 일반토양보다 더 올려야 할판입니다.

 

∇ 하여 이곳 마당밭도 조금 세멘을 겆어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 마당 앞 텃밭을 위한 세멘바닥을 일부제거 완료한 모습입니다.

동시에 그라인더로 뒤 울타리 높이도 맞추어 놓으니, 그럭저럭 괜찮네요^^

 

 


 

2#

∇ 윗마을에 사셨던 망한 (큰집)친지를 위하여, 작은집 장남으로서
 메인부지 아래 창고부지에, 지난 늦가을에 컨테이너를 무상으로 세워주었습니다.

천막도 덪붙이는 작업을 하였는데, 천막길이를 너무 길게하여,

많은 비.눈을 감당하지 못하는거 같아 새로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 도데체 천편일율적인 평면 컨테이너 천장은
어떤 똘아이의 발상이었는지 생각만하면, 화가 나지 않을수없습니다.

물이 빠지지 않는데다 사람만 겨우 지탱할 정도의 얄은 철판마감이니 기가 찹니다.

결국 이것도 아치형 지붕작업을 새로해야한다는 결론입니다.

(전기,수도 설치가 어려운 외진곳에 종종 컨테이너를 쓰는 사례가 많은데,

이런 경우 어찌 지붕보수해서 쓰라는말인지 도통 알수없는 노릇입니다.)

 

 

∇ 컨테이너 처마 및 지붕보강작업을 위한 아치형 지붕작업입니다.

마당에 콘크리트.자갈길이 보이는데, 작은집 담장과 마당철거한것을,

아래 사진처럼 다마스에 실어 이곳에 망치로 부수며 촘촘이 깐 것입니다.

마당이 넓어 갖다 깔고도 모자라 중요한부분만 깔았습니다.

 

 

 

∇ 밴차량은 운전석룸에 먼지가 들어올수있어,
천막이나 아래처럼 천과 박스로 간이격벽을 옷핀으로 둘려쳐서 막은후,
뒷적재공간에 막짐을 실으면 되겠습니다.

(지금은 토목거리를 모두 날라서 다시 옷핀을 좀 재거해둔 모습입니다.)

 

 

∇ 큰집 기초공사를 하면서 옆집담장이 부실하기에, 일부 부서져있는곳을

매쉬펜스로 둘러치고 천막으로 덪붙여 막아주었습니다.

이웃집이 처음엔 공사좀한다고 시끄러워 유리창을 신경질적으로 닺길래,

나중에 인사치례하고 담장주변정리와 수리를 해주니 입이 찢어집니다.

 

 ∇ 컨테이너 처마 작업이 거의 완료되는 모습입니다.

 

∇ 6평형 3X6컨테이어라서 신형플라스틱골판(장당 7천원, 가로700,세로1800사이즈)

9장이면 충분한줄알았더니, 총10장이 필요하다는 결론입니다.

마침 거센눈이 오기시작하니, 왼쪽처마 한장마무리는 다음에 하기로했습니다.

 

∇ 며칠간 눈이 오길래 궁금하여 와보니 처마가 잘 지탱하여 작업이 잘된 모습입니다.

 


며칠전 처마 작업을 끝내며 차량용왁스를 조금 뿌려놨더니,

낮에 햇볓이 들자 저절로 눈이 내려가 떨어져가는 모습입니다.

 

∇ 왼쪽 컨테이너 본체지붕은 지붕보강작업을 아직 하지않았기에

그대로 눈이 쌓인체있어 직접 치워야했습니다.

이상 소소한 동절기 일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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