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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만호 2019. 12. 12. 19:50

1#
현대시대의 가정에는 구들장 온돌을 쓰던 과거와 달리,
연료와 별도로 전기를 꼽아야 가동되는 보일러가 대부분입니다.
만일 갑작스런 정전이 발생시(블랙아웃) 도시가스보일러든 화목보일러든,

전기가 다시 들어와야만 보일러가 재작동됩니다.

 

 


 

이를 대비해서 아래사진 상품같은 캠핑용 가스스토브를 준비해놓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시골에서는 휴대용 캠핑용품과 별도로,
아래처럼 거실에 서브용 화목난로를 준비해놓으시면 좋습니다.

 


 

 

또한 바닥난방을 위해 차박용 대형전기매트를 구비해놓는것도 좋습니다.
갑작스런 단시간 정전시(저단계 블랙아웃) 예비용 차량 보조밧데리를 꺼내서,
차량용시가전원케이블로 차박용전기매트를 연결하시면 되겠습니다.
차량용시가전원케이블도 이왕이면 볼트,전압게이지를 따로사서 접선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만일 장시간 정전이 예상될시(고단계 블랙아웃) 차숙을 감안하여, 미리 차량에 상시전원과 함께
저전압자동시동장치인 마이키프리미엄 원격시동경보기를 설치해 놓는게 좋습니다.

이리하면 비상시에 저전압자동시동장치를 켜고 전기매트를 소켓에 꼽고 차숙하시면 됩니다.

 

  2#
이제 재난대비에 가성비 좋은 차량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재난대비에 있어서 비포장 산악길 진입이 가능한 오프로드 전용차가 제격입니다.
그런데 오프로드차 본체만으로 차박이 가능한 차는 거의 없습니다.
(설령 가능해도 뒷자석에서 쪽잠을 자야하기에 온전히 가능은 아님입니다.)
현제 캠핑카는 트럭이든 SUV이든 차박이 가능하도록 개조한것입니다.
캠핑과 재난을 대비해 미리 비용을 들이고 합법개조해 놓으시면 좋기는합니다.
문제는 그 개조 상태가 평상시에 짐을 실을때 다소 불편하거나 많이 못실게 되며,
또한 기동성과 연비가 그다지 좋치는 않다는것입니다.


하여 대안으로 탈부착 트럭 집시카가 있습니다.
올 늦여름쯤에 집시맨프로에서(MBN) 방영한 탈부착 트럭 집시카가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집시카의 단점은 개조비용이 많이 들며, 탈부착이 된들 탈부착 비용이 좀 듭니다.
하지만 한번 개조해 놓으시면 비상재난시 앞좌석에 2~3인이 쪽잠이 가능하고,
개조한 뒷짐칸엔 4명까지 두다리 펴고 취침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총7명)





한편 트럭보다는 차박 인원수가 못하지만 나름 가성비가 최강인 다마스가 있습니다.
다마스가 경차이다보니 오프로드에 있어서 트럭보다는 못하긴합니다.

그러나 최근 어렵게 알게된 금호 500R 12 8P 취급점에서
(광주 금호타이어 인근) 그 타이어를 올 장착하니, 나름 괜찮아보입니다.
스노우타이어 비슷한데다 타이어높이가 좀 있어 마치 13인치인듯 인치업한 효과가 있으며,
기존 155R 타이어보다 오프로드에 용이해 보였습니다.



또한 다마스가 가성비가 최강인 이유는 따로 캠핑카로 제작할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지난 수기에 소개한것처럼 아래처럼 요령만 있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반 캠핑카처럼 전기기기 사용을 위해 인버터를 설치하고,
보조밧데리, 전기매트나 무시동히터 등의 비용만 발생됩니다.

캠핑장에 도착시 다마스 뒷트렁크 닫고도 차박 가능한 요령입니다.
방법은 일단 앞 의자를 탈거합니다.(여행전 차량수리도구 필수)
운전석은 조수석보다 약간 탈거가 까다롭기에,
아래처럼 조수석 의자를 탈거하시면 되겠습니다.
(자동차동호회에 SUV도 다마스처럼 앞의자가 평평히 탈거되는지 여쭈니,
안타깝게도 그렇게는 않되고 다만 뒷의자는 다마스처럼 일자로 펴진다 하십니다.)
 

∇ 조수석 고정클립 두개를 열면, 조수석의자에 4개의 10mm나사가 고정되 있으며,
이것을 10mm 복스나 스패너(렌치)로 풀어서, 의자를 분리합니다.




∇ 조수석의자를 분리하면 파란표시처럼 평평하고 탁트인 공간이 생깁니다.
그러면 약250cm로 뒷트렁크 닫은상태로 두다리 펴고 잘수 있습니다.
(1인일때는 조수석만 분리, 2~3인일때는 운전석도 분리함)

 



 ∇ 아래는 이해를 돕기위해 3M짜리 앵글을 다마스에 무난히 실었던 모습입니다.
3M여도 트렁크를 닫은체 운송이 가능하듯, 사람도 충분히 취침 가능합니다.

 

 ∇ 아래사진은 '다타방카페' 이용호님의 다이 활용사례입니다.

뒤짐칸에 평각목을 준비하여, 필요할때 수평 다이를 해놓으면,
평상시에도 뒷의자를 그대로 놔두고 5인승이 가능하며,
차박시 나무다이선반을 활용해 짐을 올려 놓을수있습니다.




 ∇ 차박 여행이나 전쟁과 비슷한 피난 상황일 경우입니다.
차보다 이동이 용이한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필요할 경우,
다마스 짐칸에 오토바이와 짐들을 실고 다녔다가,
오토바이나 자전거 여행시 꺼내서 타고 다니면 됩니다.
125CC 오토바이도 요령만 있으면 탑재가 가능합니다.(동시에 자전거도 가능)
다만 그냥은 않되고 오토바이 뒤짐칸을 해체한뒤, 사람 둘이서 상하차 할수있겠습니다.




∇ 최근 진청색으로 부분 도색한후 안전용 야광스티커를 한 다마스 모습입니다.
이상으로 재난대비에 가성비 좋은 탈부착 트럭 집시카와 다마스 사례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