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돌이의 '오지고 푸진 맛'

대한민국의 ‘맛’과 즐거운 ‘여행지’ 그리움이 담긴 ‘시’가 있습니다.

사찰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연꿀빵,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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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맛집/해남 맛집

2013. 8. 21.

알싸한 맛!  ‘돌산갓김치’와 입맛 살려주는  ‘고들빼기김치’ 

 

 

 

수제

연꿀빵입니다.

친환경 유기농 연근과 마를 재료로 해서 만들었답니다.

 

사찰에서만 맛볼 수 있답니다.

강원도 속초에서 만들어 사찰 찻집에 납품하는데 사찰의 명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해남

 미황사의 전통찻집입니다.

통팥이 가득한 연꿀빵을 주문했습니다.

8개 한 박스에 1만원입니다.

순수하고 담백한 맛에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미황사는

달마산을 병풍삼아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大興寺)의 말사랍니다.

 

찻집

창가에 앉으니

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별다른

냉방기기 하나 없지만 그리 덥지는 않습니다.

창가에 쌓인 장작더미 주변에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합니다.

찻집 안에서는 차와 사찰용품도 판매합니다.

 

 

 

 

 

 

사찰의

찻집은 한가롭습니다.

이따금 드나드는 손님들은 팥빙수로 더위를 식힙니다.

 

묵언 수행중인

미황사는 그저 조용하기만 합니다.

 사람들은 발소리마저 죽인 채 조심조심 걷습니다.

 

 매미의

자지러진 울음소리만이 가득할 뿐입니다.

 

 

 

 

 

 

찻집에서

연근과 마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연꿀빵으로 요기를 합니다.

 

 우리 몸에 좋다고 하는데 맛도 근사합니다.

찻집에서 맛본 연꿀빵 이곳 분위기와 참 잘 어울립니다.

 

 

 

 

[업소정보]

상호 : 미황사찻집

주소 : 전남 해남군 송지면 서정리 247번지

전화 : 061-533-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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