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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솟을산 2016. 11. 14. 22:20

     

     

    산행개요
    산행일: 2016.11.13 일요일
    산행지: 호명산(청평)
    산행자: 홀로
    날씨: 흐림
    기온:영상
    이동경로 : 상봉역 - 청평역
    산행코스: 청평역 - 조종천 건너 들머리 - 호명산 - 기차봉 - 호명호수 - 전망대 카페 - 조각공원 - 미로정원 - 상천역 갈림 - 서능 - 감로사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8km
    산행시간: 총 4시간 30분
    지도

     

    전철타고 버스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들머리로 갈 수 있는 곳 호명산을 찍는다
    몇번이면 어떠냐 구석진 능선 미답코스가 아직 있지 않은가
    조금 게을렸더니 상봉역엔 초만원이다
    간신히 자리잡았고 시발점부터 서서 가는 사람 있으니
    어딜 가나 사람 많아 움직임 자체가 고역이다

    조종천을 가로지르는 설치된 돌다리의 고마움을 느끼고
    들머리에서 바로 우측능선으로 희미한 흔적도 있지만
    정류등로따라 오르는 길은 계곡쪽이다
    조금 진행하면 계곡은 갈리고 우측으로 진행하다 능선으로 붙는다

    앞서 가던 님은 거북 약수에서 쉬고 계속 가다 전망대에서도 한무리의 님들 있다
    뒤이어 계속 올라오는 님들과 한데 섞여 가파르게 올라 정상에 닿는다
    뿌연날씨에 조망은 없다

    정상 직전 대성사 갈림이 있는데
    산행 초짜일때 건너 능선은 엄두도 못내고 일루 내렸지
    산행은 보이는 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아는 만큼 갈 수 있다는 것이 터득한 진리다


    청평역 2번 출구

     

     

    길 건너편 왕 소나무

     


    왕 소나무 우측 길


    조종천 상류쪽 - 두개의 능선 중간쯤에서 걸어 나오겠고

     


    자전거길

     


    건너가고

     


    들머리

     


    거북쉼터

     


    전망대

     


    정상 바로 전 대성사 갈림

     


    호명산(629.1m)


    북동으로 가운데 기차봉


    정상위쪽 약간 더 높은 봉은 호명리 갈림이고
    편한하게 걷기 좋은 길을 따르면 전망바위가 있는 기차봉에 닿는다
    역시 보이는 것 없어 통과하고
    호명호수까지 가을속내음 만끽하면 걷는다

    걷다가 앞서 가는 여자3명에 남자2명의 등산객을 만난다
    선두와 후미에 남자가 서고 중간에 여자를 감싼 형태인데
    맨뒤 남자가 모자 쓴 뒷모습이 산고파님 비슷하여 혹시 아닐까 생각했는데
    세상 그리 좁지는 않았다
    베낭에 춘천 무슨 산악회라고 되있었다

    호명리 갈림이 있는 곳이 632m로 조금 더 높다


    기차봉 턱 밑

     


    기차봉(618m)은 조망처

     


    진행중에 남쪽

     


    이분이 산고파님 같더라

     


    장자터고개의 철조망은 철거 했으면

    추월하여 도착한 호명호수는
    과거 마른호수였는데 지금은 적당한 수위가 보기 좋고
    안가본 전망카페도 올라가 주변 뿌옇지만 윤곽 잡아본다
    내려와 이왕 내긴침에 조각공원과 미로정원을 차례로 둘러보는데
    조각공원은 아예 조각 한점 없고
    미로정원은 개점 휴업상태 같은 분위기다


    호명호수

     


    미로정원이 내려다 보인다

     


    뒤돌아 보고

     


    차단기를 통과

     


    호명호수 절개면

     


    전망카페 들렸다 간다

     


    내려다 보면 주변이 한눈에 보이고

     


    멀리 북으로 주발봉


    북카페

     


    미로정원으로 내려간다

     

    조각공원은 허전하고

     


    미로정원은 단장이 덜 된 상태

     


    호수에서 바로 내려오는 계단이 보인다


    다시 올라 상천역으로 갈리는 계곡길과 능선을 지나
    오지 맛나는 서능을 길게 탄다
    계속되는 내리막길이라도 다리에 힘을 뺄수는 없고
    마지막 저 아래 도로가 보이는 갈림에서
    남으로 길도 뚜렷하지 않은 급사면을 내리니 감로사에 도착한다
    이어 도로따라 대성사 입구를 지나 약간 짧은듯함을 청평역까지 자전거도로따라 걸어가면서 보충한다


    조각공원 위쪽 능선에서 바라본 남쪽


    상천역 능선 갈림

     


    거친 느낌 든다

     


    감로사는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데 절다운 모습은 보기 힘들다

     


    감로사 입구의 관우상

     


    감로사에서 내려오면 나타나는 호명산 들머리

     


    대성사는 길에서 더 들어가야 한다

     


    오전에 지났던 라이더 쉼터인 이곳에서 청평역으로 질러 가는 길 있다

     


    정면으로 청평역이 보인다

    가을 명봉산 오래만에 봅니다,,
    가을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