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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솟을산 2017. 1. 2. 18:18



    산행개요
    산행일: 2017.1.1 일요일
    산행지: 갈모봉~옥녀봉~아가봉(괴산)
    산행자: 홀로
    날씨: 흐림

    기온: 영상
    이동경로: 동서울터미널 - 괴산터미널 - 괴산시내버스터미널 - 송면
    산행코스: 송면교회 - 아래선유동 - 갈모봉 - 군자치 - 남군자산 갈림 - 옥녀봉 - 아가봉 - 매바위 - 새뱅이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8.5km
    산행시간: 총 5시간
    지도



    새해가 밝았다
    달리 바뀐건 없고 평소처럼 일요일이라 산에 간다
    지루한 일상에 변화가 필요했는데
    이젠 변화없이 안정된 생활 편에 섰다
    괴산으로 간다
    동서울에서 첫차타고 괴산에서 다시 관내버스타고 내린 곳은 송면이다
    괴산도 꽤나 이름있는 산이 많은데 하나하나 찾아 나서면 될 것이다
    이쪽이 유독 교통편이 열악하다
    그렇다고 아니 갈 수도 없는 일 꽤 맞추어본다

    안내방송이 없어도 두번째 터널 지나 바로 내리면 된다
    삼거리에서 동쪽으로 마을길 따라 들어서면
    송면교회가 나오고 다시 주차장 매표소를 지나 매점있는 곳이 산행들머리다
    매점앞에는 산행이정표가 있어 따르면 된다
    돌다리 건너 바로 숲으로 들어선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관내버스지



    덕평방향 오전 9시 10분발 옥양동 가는 버스 이용한다  돌아올때는 오후 3시차가 회차하여 4시쯤 새뱅이에 도착한다



    송면삼거리에 내리고



    선유동계곡쪽으로 들어서면 좌측으로 교회 나온다



    가야할 능선이 보여지고



    다시 삼거리에서 우측 517번 지방도로쪽은 관평리로 청천에서 버스이용 할 수 있다



    선유동계곡은 직진



    곧 주차장이 나오고



    이어 매점 앞 이정표 따라간다



    돌다리 건너



    숲길 따른다


    길은 뚜렷하니 좋고 바위군을 지나 오르면서 슬랩구간에서는 조망터진다
    안개낀 날씨에 잠깐 햇살이 비추는가 싶더니 금새 자취를 감쳤다
    희미하게 윤곽만을 감 잡는다
    북으로 한동안 오르는가 싶더니 조금은 싱겁게 정상인 갈모봉에 도착한다
    하산은 다시 돌아와 남동쪽 제비소로 많이들 내려가고 이쪽에 볼것이 많다 하는데
    그러면 너무나 싱거워 북으로 계속 주능선을 향한다
    중간에 군자치를 넘고 주능선에서 방향바꿔 북서로 옥녀봉 향한다
    가는 내내 사방이 막혀  심심하기만 하다


    묘지에서 바라본 삼송리



    멀리 가령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기암위에 앙증맞은 조약돌



    희귀한 모양도 나타나고



    갈모봉(582m)



    요런 모습도 있다


    가까이 서쪽방향

    쌍 무명봉을 넘으니 저만치 앞쪽에 옥녀봉이 보인다
    옥녀봉 오르면서 암릉구간 나타나 밧줄잡고 오르고  쳐다보면 지나온 능선 보여진다
    낑낑대면서 옥녀봉 도착하고 다시 급히 내려 사기막재 지난다
    이어 아가봉까지 돌파한다
    아가봉에는 옥녀봉과 같은 모양의 정상석이 위치한다
    어찌 산행내내 한사람도 만나지 못하고
    너무나 조용해 쓸쓸함의 극치에 묻힌다


    군자치



    군자치 지나 559봉 오르는 사면의 경사도



    기암



    남군자산 갈림



    계속되는 능선엔 바위들이 즐비하다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치솟는 소나무 - 굵기가 가늘어 바람에 쓰러진 나무들 하나 둘 눈에 띄고



    옥녀봉 또한 만만치 않아 보인다



    옥녀봉 전 안부 - 좌측 사기막리로 내려 사랑산  갈 수 있다



    옥녀봉(599m)



    옥녀봉에서 내리면 사기막재



    앞쪽 옥녀봉 뒤로 남군자산 중앙은 641 무명 쌍봉


    지나온 곳 보여지고



    조금 멀리서 옥녀봉 뒤돌아 보고



    진행방향 우측 아가봉



    아가봉 오름의 밧줄구간



    공기돌 바위



    아가봉(541m)


    아가봉에서 조금 가다 서쪽으로 휘어지는 능선따라 하산해도 되지만
    좀더 진행에 매바위 확인한다
    내친김에 노적봉까지 노렸으나 갈림을 지나쳐 그냥 능선따라 내린다
    계곡 합수점에 닿고 길 좋아 마을까지 단숨에 내려선다
    괴산하면 암릉이 많기로 유명한데 달리 크게 힘들지 않고
    또 위험구간도 크게 신경쓸 구간없어 가볍게 산행 마감하게 된다
    건너편 사랑산까지 노렷는데 생각만 그렇지 막상 현지에서는 꼬리 내릴수 밖에 없었다


    매바위를 향하여



    10분이 아니라 4분이면 도착한다



    계속가면 갈론마을인데 교통편 무지 나쁘다



    펑퍼짐한 무덤1기가 나오고



    능선이 끝나고 계곡길 따른다



    마을로 내려서면서 바라보는 주주봉(419m)



    내려선 계곡길 뒤돌아 보고



    입구엔 등산로 표지가 있다





    마을을 뒤로하면서



    버스정류소에 있는 마을 빚돌



    약 1시간 기다려 오후 4시착 괴산행 버스 탑승





    새해 첫산행을 갈모봉에서 아가봉 이어 걸으셨군요
    갈모봉은 2년전 여름에 안양산우들과 함께한 기억에 반갑구요
    대중교통 이용하여 이렇게 이어갈수 있구나 싶네요
    정말이지 그쪽은 가고픈 산들이 즐비한데 대중교통 이용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올해도 힘찬 발걸음 시작하셨습니다.
    솟을산님표 산행,,,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가고 싶은 산은 많은데 정말로 점점 더 아래쪽으로 내려갈려니 교통편이 수월치 않네요
    갈모봉 다녀오신 기억 봤구요 갈모봉 찍고 하산하신 코스 접할 수 없었네요
    요즘 감기, 몸살로 기력이 쇠하네요
    2017년 부터는 수요일 쉬는 날이 됬어요
    물론 일요일도 쉬고 5일 근무제를 꿈에서나 외쳤는데 실행되었네요
    한달에 몇 번 더 갈수 있지 십네요
    체력과 비용 잘 챙겨야 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