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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솟을산 2020. 1. 8. 16:33



    산행개요
    산행일: 2020.1.5 일요일
    산행지: 소요산(동두천)
    산행자: 무크(산중약자), 원종용. 박총무, 솟을 산
    날씨: 맑음 , 미세먼지
    이동경로: 제기역 -  소요산역
    산행코스: 소요산역 - 참전기념비- 상백운대 - 칼바위 - 의상대(소요산) - 공주봉 - 소요산주차장
    산행거리: 도상거리 약 7.5km

    산행시간: 총5시간
    지도


    겨울산을 오르면서 눈(雪)은 온데간데 없고 황량하기만 하구나
    차라리 추색이 그립다
    욕심이었는데 산은 오르는 지금이 제일이라는 말 참언이었다

    잡기(雜技)에 관심가져 이것저것 둘러 보지만 허 하기만 하다
    역시 마음은 산에 있다
    누가 수라상을 대령해도
    마음은 무의식으로 저편에 가 있네~


    작년 가을에 불수사도북 함께 했던 맴버 그대로 다시 뭉쳤다
    가까운 소요산 한바퀴 원점회귀
    날씨는 맑은데 미세먼지가 요물이구나
    좋은날  사방 잘 보인다는데 세상 사 마음대로 되는 것이 이상하지



    소요산역에 내려 건너편 기념탑으로~



    6.25 참천 기념비 앞에 서 (좌부터 무크, 원종용, 박총무)



    팔각정 방향으로


    능선 사이로 종현산이 나타나고



    고등학교 동창 - 당신을 보니 세월이 무심히 흘렀고



    나 또한 자연스레 늙어 갔었나?



    나한대~의상대(소요산 정상)



    지금 이 순간도 언제가 그리워 질 날이 오겠고



    덕일봉



    상백운대에서(스탬프 도장 찍는 곳)- 동두천 시계 (약 50km)


    자연앞에서 우리네 인생 그져 한 줌의  티끌인데 어찌 삶은 녹록치 않은지~



    그래도 살아 있음에 이런 행복도 맛 보고 개똥같은 이승이 천국보다 낫지 싶다



    칼바위 구간  - 바위와 소나무는 언제나 눈요기로 발길을 멈추게 하고



    조심조심 스틱이 오히려 거추장스럽지



    그래도 잘 진행합니다



    바위구간 끝나더니 이번엔 나무계단 끝없이 이어지네



    지나온 나한대



    의상대의 등산객들 바위로 이루어진 협소한 공간



    소요산 의상대(587m)



    지나온 능선



    남동방향


    다시 남쪽



    이번엔 서쪽으로 가까이 공주봉과  마차산과 혹 달린 감악산 임꺽정봉




    오후 들어 날씨는 조금 좋아지는 듯 ( 공주봉 오르면서 뒤돌아보는 의상대)



    계단 오르면서 의상대가 더 가까워 보인다



    산은 그져 산으로써 만족해야지



    앞으로도 지나온 만큼 살 수 있을련지요~



    공주봉



    일주문 방향으로 내리다 갈라지는 주차장 방향



    헬기장(441.7m)



    동두천시내 ( 미군이 많이 빠지면서 장사가 덜 된다는)



    주차장 0.8km 남겨 놓은곳



    다른 각도에서 보면 원각사 갈림이다



    지그재그 가파르게 내려오면서 산행마친다



    주차장 ( 사용료 2000원)



    근교의 멋진 산행지 지인들과 함께 즐산하셨습니다
    겨울에 눈이 없으면 황량한것이 볼품이 없는데 바위구간이 아기자기하면
    지루할새 없이 즐겁지요
    세월가면 늙어짐은 자연스런 현상이나 늙는다는것이 신경은 쓰이더라구여 ㅋ
    새로운 해가 떠오른지도 벌써 몇날이 훌쩍 지나고..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지금처럼만 산에 다니실수 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건강하세요 ^^
    요즘 멀리는 못가고 대신 근교산을 재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상하게 눈이 귀한 것 같습니다
    산행하기에는 편한데 기분은 별로 였습니다
    아짐님은 따로 계획 잡을 필요없이 출장편에 산을 찾으시면 되겠네요
    때론 집에서 가까운 산을 되풀이도 하시면서ㅎ
    변함없이 산행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급할것 없이 꾸준히 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ㅎ 솟을산님 산행기에 이렇게 많은 이정목이 등장했던 적이 있었던가요?
    친구분들과 소요산 한바퀴 도시었군요
    저도 담주에 친구랑 산에 가기로 했는데 몇년에 한번 산에 오르는 친구라 어딜 가얄지 걱정이 앞섭니다. ㅎ
    솟을산님에게 산길은 조금 아쉬우셨겠지만 같이 나이 먹어 가는 친구들과의 하루가 여유로와 보여 보기 좋습니다.
    시간은 무심히 흐르겠고,,,솟을산님이나 저나 남은시간 산과 함께 하시자구요~ ^^
    사실 조금은 느슨해질때도 된것 같은데
    산고파님 열정보면 힘이 솟습니다
    멀리 못가는 대신 대표적인 곳을
    찾았구요
    이정목은
    소요산 공주봉에서 잘 안 다니는곳이라
    입장료 없이 드나들수 있을것 같아서요
    말씀처럼 산행은 계속되어야 하고
    안내 산악회나 낯선이와의 합석으로 스스럼없이 회포 푸시는 일도 제 영역은 이닌데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남쪽지방은 산고파님 흔적 따라가봐야 하는데 언젠가 답사 할 날 오겠지요

    저도 예전에 안내산악회 이용을 기피한적이 있습니다.
    산에 무리지어 몰려 다니는 사람들 별로 였구요,,,
    내로남불이란 측면도 있고,,,
    지금은 그저 산에 들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경 아랫쪽은 무박아니면 대중교통으로 하루다녀오기 어렵더군요
    솟을산님처럼 마음대로 산길을 기획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남쪽 멀리 갈때는 나름 편리하고 경제적인 수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산길에서 낯선이와 말 잘 나누시면서요,,^^
    무크님이랑 소요산 다녀갔네요.ㅎ
    무크가 내전번 아는데 연락주셨으면
    얼굴한번 볼수있었는데 아쉽고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시는거 보니 부럽습니다.^^
    잘 지내시죠~
    그렇지 않아도 그 날 하산 후 어디 맛있는데 찾다가~
    디디씨님 생각나 잘 아는 곳 알아볼려고 전화 한번 눌렀어야 했는데 생각만 했어요
    요즘은 전염병땜시 거의 활동 죽였습니다
    가도 근교산 재탕 삼탕이니 재미 없어요
    한동안 원기회복하는 거죠 ㅎ
    잘지내고있습니다~~^^
    그래도전화한번 주시지..
    산행은 드문드문 합니다만 기록도.사진도 없이 다니다
    근래와서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 사진정도만 올리고 있어요.ㅎ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이 많은 시기입니다.
    잘이겨내시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