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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소피아 유럽 한인 CBMC 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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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실업인회 CBMC/유럽 한인 CBMC

2011. 5. 10.

마중물 121호(2011.5.9)

2011년

제8차 소피아 유럽 한인 CBMC 대회를 마치고

(2011. 4. 28 ~ 4. 30 불가리아 Pravets Hotel )

 
제8차 소피아 유럽 한인 CBMC 대회를 마치고

불가리아의 봄은 아름답고 싱그러운 계절 이었습니다. 부슬 부슬 내리는 봄비도 푸른 들에 물을 주시는 하늘의 고마움이었고 대회에서는 외출금지로 대회장 내에서만 생활하고 대회 시간에 집중토록 해 준 고마운 단비였지요.

4명의 소수 회원으로 어떻게 이러한 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는가를 보여준 대회였기에, 아무리 소수의 회원이라도 의인 두셋만 모여 하나님 일을 정성껏 하면 이렇게 큰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 일을 해 주신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 성공 사례였습니다. 박종태 준비위원장, 최중혁 지회장, 김아엘 기획팀장, 민지홍 회원님과 그 가족들의 CBMC 에 대한 대단한 사랑과 열정이 그 곳, Pravets(의인) 대회장에 그대로 녹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박래창 중앙회 회장님과 여러 부회장님들, 그리고 북미주 총연합회 권정회장님과 중국 총연합회 최영우 직전 회장님들까지 대거 참여해 주셔서 자리가 더욱 빛이 났으며 격려해 주신 힘이 컸습니다. 그리고 소피아 지회를 창립한 서울 영동지회(박인호 회장님)의 후원과 주강사로 오신 서정오 영동지회 지도 목사님께서 강의를 맡아 주신 점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2박 3일의 대회 기간 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기쁨과 감동과 은혜가 충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선 유럽 한인 CBMC 의 정체성과 소명의식을 되찾은 축복의 대회였으며 더욱이 불가리아를 거점으로 동구라파 전역의 선교적 열매의 꿈을 심은 귀중한 대회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회가 끝나고 7박 8일의 발칸 반도 여행길에 나선 주력 팀으로부터 출발한지 3일 후 연락이 왔는데 현지 여행사의 부족한 준비, 미비한 안내, 언어 장벽 등으로 여행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는 긴급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 여행 팀에는 60-70대의 연세 높은 분들이 많이 계셨고, 비전트립의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을 경우 소피아 대회 자체가 큰 손상을 입게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저희 부부는 기도할 수 밖에 없었고 소피아 지회 회원님들에게 “모든 일정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인도해 주시고 여행 중에 있는 회원님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용서와 이해의 마음을 갖게 해 주시도록....”기도를 부탁하고 소피아를 떠나 최종 목적지인 비엔나로 와서 5월 6일 밤 늦게 도착하는 여행팀을 호텔에서 죄인처럼 마음 조리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호텔에서 만난 모든 분들이 불편했던 내색은 전혀 없이 반갑게 재회해 주셨으며, 박래창 회장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모든 것이 다 잘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박종팔 총무님과 몇몇 가까운 분들께 여쭤 보았더니 처음에 그러한 심각한 문제점이 있었지만 여행하면서 모두들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며 이해하기로 했다는 말씀을 들었으며 역시 cbmc 회원들의 믿음과 사랑의 큰 그릇을 보고 감동했으며 안심이 되었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은 cbmc로 하나 된  모든 참석자들로 하여금 어려움과 불편함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인도해 오셨음을 찬양합니다. 비전트립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내년도 제 9차 유럽대회는 터키에서 제일 유명한 휴양지인 “안탈리아”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내년에 안탈리아에서 다시 뵐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하오며.....

유럽 총연합회장 오진영 드림

감사드립니다

제 8차 소피아 유럽 한인CBMC 대회를 마치며



작년 5월,

비엔나에서 유럽 한인CBMC 비전스쿨이 개최되었고, 그 자리에서 금년 유럽 한인CBMC대회 개최장소를 정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을 때, '설마.. 소피아로 정해질라구?..' 하는 안심(?)으로 유럽지회장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 내년 2011년 유럽대회는 소피아에서 하면 어떨까요?'
영국 런던지회 손병길 회장님의 발언..
'이크... 이거 큰 일 나겠는데.."

결국. 소피아로 유럽 한인 CBMC대회 개최지로 결정이되고
지회원 4명으로 겨우 명맥을 유지해 가는 작은 소피아 지회에서
대회 준비를 위한 준비를 차근히 준비해가기 시작했습니다

대회 두달 전을 전후해서,
대회 준비모임에 강도가 더욱 높여져 갔고
대회 기획팀장으로 김아엘 선교사님이, 또 부인이신 원종숙 선교사께서
골머리 아픈 대회 기획팀장으로 업무를 담당하시고
모두 각자 맡은 준비 업무를
'일당 백'이라는 정신으로 모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밤을 새워가며 준비하는 모습들,
마치 호수에 떠있는 백조 마냥
안보이는 물밑에서 열심히 헤엄치는 4명의 백조의 다리가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적으로..
"귀한 분들께, 감동을 주자" 는 전제 아래,
그야말로 기도로, 하나로 뭉쳐지기 시작했습니다

실수도 많았지만,
너그러운 이해로 넘어가 주시는 많은 분들의 인격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의인을 찾으시는 하나님" 이라는 주제 아래
약 160 여분이 , 유럽에서, 한국에서 중국에서 미주, 중동 ,아시아에서 몰려드셨고,
훌륭한 강사진들과 함께 많은 은혜를 나눈 대회였습니다

특별히, 그간의 지난 유럽대회가
프로그램으로 꽉 짜여져서 교제할 시간이 좀 부족했다는 판단으로
대회 프로그램을 좀 여유있게 한 것이
좀더 많은 교제를 이뤄낸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 이라는 같은 포도나무에 접붙임되어 있는
여러 가지들이 엉키고 설켜 지낸 지난 2박3일이,

제 일생가운데 길이 기억될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소피아 지회 여러분들께,
그리고 대회 준비에 동원되어 헌신하신 여러 도우미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사랑과 평안,

그리고

'마음다한 감사'를 전합니다

2011. 5. 2.
소피아 CBMC 대회 준비위원장 박종태 드림.

유럽한인CBMC의 선교적 소명을 체험한 발칸비전트립을 마치고

유럽한인CBMC의 선교적 소명을 체험한 발칸비전트립을 마치고


소피아대회를 마치고 불가리아 땅을 떠난 저희 발칸비전트립팀은 일주일간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Touch of God)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을 갖고 귀국했습니다. 특히 이번 비전트립 중에는 유럽한인CBMC의 정체성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줄 선교적 열매까지 맺혀져서 여기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5월1일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마케도니아서 코소보 공화국으로 입국한 저희 비전트립팀은 모두 14명으로 구성된 초미니 가족여행 단위였습니다. 시화지회의 유이상 대표, 임우현 대표, 이충구 대표, 강원형 대표, 여의도 지회의 강응선 원장이 부부 동반으로 동행했고 여기에 글로벌지회의 서태원 대표와 최영수 목사님, 강응선 원장님의 딸 강시온, 중앙회의 이은라 간사가 싱글로 짝을 이루었습니다.

열악한 코소보 상황에서 태권도를 통해 선교를 감당하고있는 한태진 선교사님의 태권도장에서 코소보의 청년, 스코틀랜드 선교사, 잉글랜드 선교사, 나이지리아의 청년 등이 함께 드린 주일예배는 찬양과 말씀이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예배 후 전교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섬기고 저희가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는 격려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코소보에 지회가 창립된다면 제 1호 회원이 될 코소보의 유일한 한국인 사업가인 김승현 사장의 진솔한 간증도 있었습니다.

여행 내내 웃음과 찬양이 가득했던 비전트립의 여정은 몬테네그로와 크로아티아의 보석같은 곳들을 여유있게 돌아보며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이 되도록 배려되었고 우리를 모시기 위해 크로아티아에서 불러올린 버스기사 Momo마저 동화되어 눈물을 흘리고 할렐루야를 외칠 정도로 행복한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유럽의 무릉도원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선상찬양집회까지 열려 함께 승선한 외국인들마저 환호하는 감격도 맛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손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여정지인 슬로베니아에서는 티토대통령의 여름별장이 있는 블레드에 이틀간 머무는 동안 수도 류블랴나에서 개최되는 슬로베니아인 CBMC의 Y창립을 위한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특강강사로 온 네델란드 CBMC의 Jan Suk의 특강도 듣고 말씀과 교제를 나누는 시간도 주어졌습니다. 특히 6명의 CEO들의 사업영역에 대한 PT시간까지 주어져서 기독실업인이 희귀한 슬로베니아의 젊은이들에게 도전을 주는 시간도 주어졌습니다.

슬로베니아 CBMC의 Dragica 회장이 선물해준 말씀을 귀국길에 공항으로 가는 차 안에서 열어보았는데 놀랍게도 제목이 'Touch of God"이라는 찬송시였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도 이렇게 정교할 수 있을까요? 출발 전부터 하나님의 심상치 않은 손길을 느꼈던 저희의 비전트립은 그 마지막까지 피할 수 없는 Touch of God에 할렐루야를 외치며 찬양으로 끝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피아 대회와 발칸 비전트립을 통해 놀라우신 하나님의 손길을 보여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유럽총연 협동총무 서태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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