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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변화 (나는 누구인가?) – 무리(crowd) 에서 제자(Disciple)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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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실업인회 CBMC/만나

2018. 9. 4.

개인의 변화 (나는 누구인가?) – 무리(crowd) 에서 제자(Disciple) 로…

신약의 4복음서를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을 보게 된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을 하시는 동안 많은 무리들과 그리고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했다.  

예수님의 성경에 기록된 35개 이상의 기적을 보고 무리들은 열광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입성 하실 때 그들은 자기 것 옷을 벗어서 땅에 깔아 드리고 

종려 나뭇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호산나 외치던 무리들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붙잡히시어 채찍을 맞고 십자가에 달리시게 되니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이 돌을 던지며, 

침을 뱉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는 폭도로 변해 버림을 보게 된다.

무리(crowd)의 목적은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에게 유익이 없다고 생각되면 헌신짝처럼 차 버리는 것이 무리들이다.  

아쉽게도 우리 교회 안에도, 그리고 우리 CBMC 안에도 무리가 있음을 볼 수 있다.  

모든 포커스가 자신, 사업, 가족, 물질을 향해 있다.  


나는 무리인가? 아니면 제자 인가?  그럼 제자는 어떤 사람인가?  


허다한 무리가 예수님을 따라올 때 이렇게 말씀하신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말씀하신다.  

제자의 포커스는 자신이 아니라고 하신다.  

똑 같은 기적을 보았고, 먹었고, 들었어도 결국은 무리이던지 아니면 제자로 구분되게 되어있다.  

우리가 사역하는 공동체인 CBMC 안에서도 우리에게 주신 미션과 비전이 온전히 정립되지 못하면 

결국은 또 하나의 무리의 단체로 전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주를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맡겨진 일터에서 무리가 아닌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모든 CBMC 사역자들이 되기를 소원하며…

“…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 마 8:34”


- 북미주 cbmc 소식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