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PANAX/Mr.PANAX

Sofia TIMES 2020. 3. 7. 17:09

 

맘이 어렵고 복잡할때..

 

약 25여년전.

 

불가리아 사업 철수를 결정하고 어렵고 복잡할때..

 

마침 도착한 라면 컨테이너를

자동차 라이트를 켜두고

하역작업 단순노동을 혼자서

밤새도록 반복했습니다..

 

겨울비 내리던 그 밤을 잊지 못합니다.

단순 반복 노동을 하면서 여러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되고

다시 맘을 추스려

사업의 임계점을 넘어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생각도 못했던 프랑스 *** 한테

한방을 얻어맞고 한동안 스트레스..

 

그리고..

또 다시 농장 작업으로

단순 노동을 반복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순진합니다

이런 악함 속에 혼자 똑똑한체 했나 봅니다.

그래도 하나님..

건조하게 살고 싶진 않습니다.

 

이제 주신 미션이 분명할진대..

그리 묵묵히 가겠습니다

하나님 아부지는 늘 옳았습니다.

 

다소 이해 안돼도 결국.

후에 알게되는 에벤에셀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짧은 삶.

그리 가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 가겠습니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검정 차광막 ??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