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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제약 바이오 '주식 아닌 종교'…셀트리온과 소액주주는 어떻게 팬덤 형성했나

입력2020.09.14 15:19 공매도와 싸우는 과정에서 형성된 종교에 가까운 팬덤 형성 증권가에서 셀트리온은 주식이 아닌 종교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액 주주들의 결집력이 강하고 경영진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는 의미다. 조금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기업과 소액주주의 관계와는 다르다는 점은 대부분 인정한다. '셀트리온은 소액주주와 함께 성장한 종목'이란 평가도 그런 맥락에서 나왔다. 그 스토리를 살펴봤다. 2002년 설립된 셀트리온은 원래 바이오시밀러 회사가 아니었다. 바이오 의약품을 아웃소싱 받아 제조하는 바이오의약품위탁생산(CMO) 업체였다. 2007년에는 63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이 제대로 나오기 시작한 것 아니냐는 평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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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제약 바이오 제약바이오사, 뷰티 시장 도전에 체면 구겨

변동진 기자 승인 2020.09.14 15:21 높은 진입 장벽에 명맥만 유지 [한스경제=변동진 기자] 국내 유명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새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뷰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대부분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셀트리온과 동화약품, JW중외제약 등은 체면을 구겼다. 셀트리온그룹의 화장품 계열사인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적자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 2017년 362억원, 2018년 172억원, 지난해 130억원의 영업 손실을 냈다. 올해 상반기에는 3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13년 출범한 계열사다. 당시 시장 안착을 위해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태희를 발탁했으며, 화장품 광고업계에서는 드물게 5년이라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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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제약 바이오 유럽종양학회에 관심 몰리는 제약바이오

입력 2020-09-14 17:46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유럽종양학회(ESMO 2020)가 개최됩니다. 유럽종양학회는 유럽에서 매년 열리는 암 연구분야의 전문학술대회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많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하는데 그 중 에이치엘비가 눈에 띕니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7일 글로벌 특허권을 보유중인 미국의 어드밴첸 연구소와 특허권 양수도 본계약을 체결해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권리를 갖게 됐습니다. 이번 학회에서는 최신 임상연구로 갑상선암과 폐암 임상3상 결과와 함께 간암, 위암, 유방암 등 다양한 암에 대한 병용임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합니다. 에이치엘비 관계자 "각종 적응증에 대한 리보세라닙의 높은 범용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약물과 병용이 가능한 최적의 치료제임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