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상식

    Choi's World 2020. 2. 29. 22:17

    최근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무선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죠. 

    Bluetooth를 지원하는 실시간 오디오 코덱은 SBC, AptX, AAC, LDAC 등이 있습니다. 

    현재 블루투스는 16bit 44.1kHz까지의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 SBC(Sub-Band Codec): 전력 소모가 적은 대신 압축률이 낮아 전송 지연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초기에 사용하던 코덱.

    샘플링 주파수 (KHz) :  32, 44.1, 48 

    비트율 :  ~ 345Kbps @ 48KHz Stereo 

    비트율 모드 : CBR/VBR


    ● AptX(영국 Audio Processing Technology)사에서 개발한 오디오 코덱입니다. 

    전송 효율에 중점을 둔 코덱입니다. 

    압축 효율이 높아 56kbps 정도가 CD 수준의 음질을 구현합니다. 

    압축 성능이 좋아 방송 분야에서 사용합니다. 

    전 세계 라디오 방송 표준 전송 코덱입니다. 

    연산량이 적어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가 블루투스에 적합합니다. 

    최근에는 HD 오디오로 불리는 24비트/48kHz를 지원하는 AptX - HD코덱도 사용합니다. 


    ● AAC(Advanced Audio Coding) MP3가 MP1과 오디오 호환성 때문에 압축 효율 등이 최적화 되지 못했습니다. 

    호환성을 배제하고 최고의 음질을 만든 것이 AAC코덱입니다. 

    AAC 오디오 형식은 최대 24 비트 96kHz의 오디오 품질을 지원하지만 

    Bluetooth 공간에서는 CD 품질인 16bit 44.1KHz 


    ● 엘덱(LDAC) : 소니에서 만든 코덱. 

    24bit 비트 레이트가 높기 때문에 당연히 음질이 좋습니다. 

    비트 레이트 330, 660, 990kbps까지 지원합니다. 

    이동 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에 적합하죠. 


    애플 기기는 주로 SBC와 AAC 코덱을 사용합니다. 

    AptX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삼성은 AptX 코텍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