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

choyeung 2019. 11. 18. 21:43

22회 천주교 수원교구 미술가회(수가미)의 정기전이 아래와 같이 오프닝을 가지고 전시에 들어 갔습니다. 수가미는 1998년에 창립되어 매년 정기전과 성화성물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수가미의 지도신부님은 수원교구의 궁리성당 주임신부로 계시는 나경환 시몬 신부님입니다. 현재 수가미의 회장은 한혜자 마르타 님이 헌신적으로 봉사와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이번 전시는 가톨릭미술인들과 신자들만의 공간을 넘어 대중관객들과 함께 소통의 장소를 마련하고자 서울 한복판의 이름난 경인갤러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수가미는 1년에 성화성물전과 종교적인 테마와 관계없이 주제와 소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정기전을 한번씩 개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한국가톨릭미술전(한가미)을 전국의 각 교구에서 주관하여 개최하며 이에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나경환시몬 신부의 축사에서)


로마의 교황바오로 6세께서는 예술가들에 대하여 " 이세상은 절망에 빠져들지 않게 하기 위하여 아름다움이 필요합니다. 이는 사람마음에 기쁨을 가져오고  그 결실로 시간의 톱니바퀴를 견디게 되며 여러세대들을 하나로 모아서 존경속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런 일은 예술가들의 손에서 이루어지는 작품을 통해서 입니다" 라고 감동의 메시지를 주시고 있습니다. (한혜자 마르타 회장의 축사에서)


-전시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57-1, 경인(耕仁)갤러리

-오프닝 : 2019.11.12(화) 오후5시 - 미사 오후5시 30분~

-전시일자 : 11.13(수) (전시시간 10시~ 매일오후 6시) ~11.19(화. 오후2시까지

-전시작가 : 41명


참고로 경인갤러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의 인사동의 중심에 위치한 장소로서, 1983126일 경인耕仁 이금홍선생이 개관하였다. 처음에는 조선 말기의 정치가이며 철종의 부마인 박영효(朴泳孝)가 살았던 가옥(서울민속자료 18)을 개조하여 꾸몄는데, 1996년 남산골 한옥마을을 조성할 때 옮겨진 후 몇 차례의 증·개축을 통해 현 미술관 건물이 들어섰다.  전통양식의 정원과 전통다원이 있어 아름답기로 이름이 나 있습니다.



정원풍경


정원풍경

↑정원풍경

↑정원풍경

전통다실


미사준비

나경환 신부의 미사 집전

바이오린 음악대


나경환 신부의 축사

수가미 작가 및 관람객 일동

 ↑제1관 2층 전시실

한혜자 마르타 회장의 인사



↑ 작품

↑나경환 신부님

 2층 전시실 내부

↑한혜자마르타님의 작품 -성 빈첸시오 마리아 스트람비

주교회의 소속의 안병철 교수(조각가)의 방문으로 작품앞에서,

-안교수님은 내년 가을에 명동성당의  <1898 갤러리>에서 열릴  <한국가톨릭 103위 성인들의 초상화전>을 주관하면서 준비하고 있어 국내외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가미 회원들도 2018년부터 참여하고 현재 신작 60점 중에서 14점의 초상화를 제작하였습니다.


강릉시 가톨릭미술가협회 차영규 회장의 방문  

2층 전시실 내부

나경환신부(작품 집고양이)와 궁리성당 김정혜글라라님, 장영숙 세실리아님

↑나경환신부와 함께 작품(추상- 사각형)앞에서

↑작가와 관람객



경인미술관 정원의 야경


나경환 시몬 신부님과  노연정 테오도라 , 최구자  뽀리나 님

나경환신부와  한혜자 회장 부부님 , 최구자님 과 함께


↑전시기간중의 인사동 거리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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