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水 꽃피는 고향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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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떨어져 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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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가있는꽃망울피는만포. 수필

2015. 4. 2.

 

 

 꽃잎 떨어져 눈물로자연과 숨쉬는 시인이 재철

사월은 눈물의 달이라 하지요

2014년 4월 그날에 안산 단원 여고교생 우리들의

딸들은 제주도 수학여행 하려다 팽창항 바다에서 4백여

 

꿈 많은 어린 자녀가 눈뜬체 수장 되었던 사람의 지혜가

첨단인 이시대의 수억년 전 원시인의 지혜보다 못한

안전 불감 증 은 생명의 고귀함을 다시 한번 일깨울 때 가

 

아닌가 자녀를 둔 저로서 다시 가슴을 쓰려 봅니다  

4백여 산 생명을 바다 물속에 수장 한것은 역사적으로 없었던

안전의 안이한 무관심 세월호는 서양 문화 종교인 그들만이

 

침몰하는 선체에서 탈출한 것은 무엇을

의미한 것인가 다시 생각하게 하는 부모의 살갖을 깍아내리는

아픕이 가슴의 와 다음니다 사랑 참 사랑이 어떤 것일까요

 
이 아픕을 가슴 깊이하는 4월의 잔인한 아픕을

다시 되새겨 내 자녀는 열 손가락 깨물어도 아프지

않은곳이 없고 자녀을 낳아 본 태줄만이 낳는 아픕을 알고

 

자식의 귀중함를 어느누구 보다 알지요

사월은 피웠던꽃 이파리 날리여 떨어지는

꽃잎 떨러지니 눈 물이라 이별은 싫어 가슴아파 손짓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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