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水 꽃피는 고향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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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례박 우물속의 비쳐진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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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가있는꽃망울피는만포. 수필

2009. 5. 19.

 

 

두례박 우물속의 비쳐진 처녀 靑龍 이 재 철 .창작. 2009년 5월 19일 오전 11:21

 

세월과 세상은 무슨 이유가 있고
너와 나는 아무런 이유 없다는 것
가려면 가라 지 그런데 너는 왜 오는가


세월이 오는것를 기다리지않아
그렇지만 너를 바라보며 맞이하여
마주하는 세월은 아무말 없이다 가서 

나를 댕기로 머리로 같이 가자네
스쳐가는 세월은 이가슴을 공간으로
손등에 주름 주고 스쳐가 오솔길 아쉬움 

우리는 어차피 만나 길따라
언약없는 세월 나의 아는 향 나무 한그루 

바라보여 기억 하겠지 시골 촌락을 그려 

아니오 나를 가져 가는 것은
세월의 거미줄로 두례박 우물줄타래  
물속의 비쳐진 처녀 손등 주름 만지고 싶네*

**************************************

님은 가슴속의 그림그려
간직한
시골향(鄕) 타향에서 그리워
고향이 그리운 것은 초가집 동산  
향나무 아래 
꽃분이 댕기머리 늘여
물동이
우물가의 놓고 물 담던 처녀
가슴의
새겨져 손가락 약속

만나가로 한 꽃분이 나도향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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